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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08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63호 신문브리핑(2021년 4월 8일) #

 

제 3회 주간리파인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성숙한 인격의 척도이며 닫힌 마음을 여는 비결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시장에는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고, 부산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의 박형준 후보가 당선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일 0시15분 현재 국민의 힘 오세훈 당선인의 득표율은 56.4%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40.5%)보다 16%포인트가량 앞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부산시장 선거에선 62.9%를 얻은 국민의 힘 박형준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34.2%)를 약 두 배 격차로 승리함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7351&category=NEWSPAPER

내로남불·부동산 실정…巨與, 역대급 참패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패했다. 국민의힘의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으면서 10년 만에 서울시장을 탈환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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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일반 >>

1. 한국은행이 2월 경상수지 흑자가 80억3000만달러(약 9조56억원)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으며, 흑자폭은 작년 2월(64억1000만달러)에 비해 25.3%(16억2000만달러) 증가함

경상수지 흑자폭이 불어난 배경으로 2014년 11월(9000만달러 흑자)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 서비스수지 개선이 꼽히며, 서비스수지를 구성하는 운송수지 흑자가 8억1000만달러로 작년 2월(2000만달러 적자) 대비 흑자 전환한 영향이 컸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1081&category=NEWSPAPER

해운사 부활 뱃고동에…서비스수지 75개월 만에 흑자

“해운업계는 끝났다.”해운업계 맏형이던 한진해운이 공중분해된 2017년 2월. 해운사 종사자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자조했다. 한진해운 파산 와중에 크고 작은 선사들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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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LG전자도 1조517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44.2% 증가한 것임

-  같은 날 잠정 실적을 발표한 LG전자의 1분기 매출은 18조8057억원, 영업이익은 1조5178억원으로 집계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39.2% 급증함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1321&category=NEWSPAPER

삼성 '갤S21' 조기출시 전략 적중…모바일 영업익, 반도체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7일 발표한 1분기 영업이익 잠정치인 9조3000억원은 시장 컨센서스(9조원)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갤럭시S21과 갤럭시A 시리즈 등 과감한 신제품 출시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실내 활동시간이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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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요기요(법인명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매각을 진행 중인 딜리버리히어로와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가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에게 투자설명서(IM) 배포를 시작함

IM에 따르면 오는 5월 4일 예비입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게 되며, 유통 및 정보기술(IT) 분야의 대기업은 물론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도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89371&category=NEWSPAPER

'배달앱 2위' 요기요, 다음달 초 예비입찰

국내 배달앱 2위 업체 ‘요기요’의 예비입찰이 다음달 초 진행된다. 유통 및 정보기술(IT) 분야의 대기업은 물론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도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7일 투자은행(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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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네이버가 인도네시아 최대 종합 미디어 기업 엘랑마코타테크놀로지(엠텍)에 투자하는 등 정보기술(IT)산업 성장세가 뛰어난 동남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음

네이버는 현지 시가총액(100억달러) 기준 인도네시아 9위 기업인 엠텍 지분 1678억원어치를 사들였다고 7일 발표했으며, 엠텍은 1983년 설립돼 인도네시아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Vidio’를 비롯해 전국 1·2위 공중파 채널과 지역 채널을 보유하고 있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0061&category=NEWSPAPER

네이버,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社에 베팅

네이버가 인도네시아 최대 종합 미디어 기업 엘랑마코타테크놀로지(엠텍)에 투자했다. 동남아시아 직접 투자는 이번이 아홉 번째다.네이버가 정보기술(IT)산업 성장세가 뛰어난 동남아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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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업용 채팅 플랫폼 스타트업인 센드버드가 최근 1억달러(약 1116억원)를 투자받으면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벤처)에 진입함

- 이번 투자에서 센드버드는 기업 가치를 10억5000만달러(약 1조1734억원)로 평가받았으며, 한국인이 창업한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 중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곳은 센드버드가 처음임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0011&category=NEWSPAPER

게이머가 창업한 센드버드 '1조 유니콘' 됐다

기업용 채팅 플랫폼 스타트업인 센드버드가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벤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1억달러(약 1116억원)를 투자받으면서다. 한국인이 창업한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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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종합화학이 7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드(PBAT)’ 제품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

두 회사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을 시작했으며, 협력에 나선 지 1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의 대량 생산을 통한 상용화를 앞두고 있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0721&category=NEWSPAPER

코오롱-SK '친환경 협업'…썩는 플라스틱 연내 양산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종합화학이 올 3분기 잘 썩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양산한다. 두 회사는 7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부틸렌테레프탈레이드(PBAT)’ 제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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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본 최대 통신그룹 NTT 등 세계 주요 기업이 진출하려다 번번이 실패한 베트남 결제 시장을 국내 중소기업이 뚫고 진입에 성공함

토종 금융 서비스 공급업체 알리엑스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달 공동 카드 결제 단말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는 현지에 진출한 해외 기업 중 유일한 사례임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88131&category=NEWSPAPER

日 대기업도 포기한 베트남 시장…한국 중소기업이 뚫었다

일본 최대 통신그룹 NTT 등 세계 주요 기업이 진출하려다 번번이 실패한 베트남 시장을 국내 중소기업이 뚫었다. 토종 금융 서비스 공급업체 알리엑스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지난달 공동 카드 결제 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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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부동산 >>

1.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 상호금융조합 영업 실적’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상호금융조합 2225곳의 총 여신은 401조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은행 대출에 비해 높은 이자로 금리가 오르면 대출받은 서민의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2금융권으로 분류되는 상호금융 대출 잔액이 급증한 것은 향후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며, 향후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잠재 부실 위험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옴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0591&category=NEWSPAPER

상호금융 대출 35조원 증가…"잠재 부실 위험 커졌다"

지난해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 대출 잔액이 1년 새 36조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향후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잠재 부실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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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토교통부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신길13, 망우1, 관악구 미성건영, 용산구 강변강서, 광진구 중곡 등 다섯 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발표함

이들 단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참여 개발이 추진돼 2232가구를 공급하게 되며, 주민 동의를 받지 못한 서초구 신반포19차와 구로구 산업인아파트는 뽑히지 않았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96641&category=NEWSPAPER

신길·망우·미성건영 등 5곳 '공공재건축'

서울 영등포구 신길13, 중랑구 망우1 등 다섯 곳이 공공재건축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들 단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참여 개발이 추진돼 2232가구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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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1.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법인세율 하한선 설정’ 제안에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까지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히는 등 글로벌 법인세 인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해 2조3000억달러(약 2567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현행 21%인 연방 법인세율을 28%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든 정부는 미국 법인세 인상과 더불어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기준으로 21%를 제안한 상태이고 이는 현재 OECD가 조세협약 과정에서 법인세 하한선으로 논의 중인 12%보다 훨씬 높은 수준임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89941&category=NEWSPAPER

옐런이 쏘아올린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EU·IMF 찬성에 급물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법인세율 하한선 설정’ 제안에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까지 적극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다. 글로벌 법인세 인상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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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도시바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으면서 2016년 일본 샤프가 대만에 팔린 데 이어 일본의 대표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도시바도 해외 자본에 매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영국계 PEF인 CVC캐피털파트너스는 도시바 경영진에 지분 100%를 인수한 뒤 상장폐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인수 가격은 현재 주가에 30%의 경영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을 제시하여 2조3000억엔(약 23조3401억원)에 달할 전망임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89931&category=NEWSPAPER

日 도시바, 英 사모펀드에 팔리나

일본 도시바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다. 2016년 일본 샤프가 대만에 팔린 데 이어 일본의 대표 에너지·인프라 기업인 도시바도 해외 자본에 매각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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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일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로 난관에 봉착한 중국 화웨이가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클라우드·인공지능(AI) 사업부를 돌연 해체한 것으로 나타남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해 4분기 중국 클라우드 시장에서 17.4%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에 오르는 등 화웨이의 클라우드 사업이 최근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예상 밖이라는 평가이며,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기 위해 전면적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40789951&category=NEWSPAPER

클라우드 사업부 돌연 해체한 화웨이

미국의 제재로 난관에 봉착한 중국 화웨이가 신성장 동력 중 하나인 클라우드 사업부를 돌연 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회사로 변신하기 위해 전면적 개편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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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경상수지

- 경상수지는 외국과 물건(재화)이나 서비스(용역)를 팔고 산 결과를 종합한 것을 말함. 즉, 국가 간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 자본 노동 등 생산요소의 이동에 따른 대가의 수입과 지급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국제수지'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임. 

한편 '경상수지'와 함께 '국제수지'를 이루는 '자본수지'는 재화·용역의 주고받음 없이 외국에서 빚을 얻어오거나 빌려준 것을 수치화한 것임. 자본수지는 외국인의 국내주식·채권 매입,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 직접투자, 외상 수출입에 따라 발생하는 채권·채무 등에 따른 자본의 유출입차를 나타내는 항목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858&cid=43667&categoryId=4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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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식의 공부는 계속 할게 생긴다...... 

알던 것이지만 다시 한번 정리 .. ^^

 

 


 

처녀주 ?

 

상장이래 시세를 한번도 주지 않은 주식을 의마한다.

신규테마로 편입되면 급등할 가능성이 있는 주식.

 

품절주 ?

 

거래가 안되는 주식? 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주식에 비해서 거래가능한 유통물량이 작아 거래량이 적은 주식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주가가 급등하면 매수 대기자가 많지만 매도세가 없다는 것이 특징 

 

품절주에 보통주가 해당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대부분 거래량이 적은 우선주나 기업의 합병을 위해 상장한 스펙주가 해당함 

 

우선주 ?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먼저 배당받을 권리가 부여된 주식

 

스펙주 ?

기업인수목적으로 설립된 회사

3년 기간에 합병할 기업을 찾아야 하고 그렇지 못한 경우 상장 폐지 됨 

하지만 상폐 되더라도 원금과 비슷한 금액을 돌려 받을수 있고, 좋은회사와 합병시 큰수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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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7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4/6(현지시간) 숨고르기 장세 속 차익실현 매물 등에 하락… 다우 -96.95(-0.29%) 33,430.24, 나스닥 -7.21(-0.05%) 13,698.38, S&P500 4,073.94(-0.10%), 필라델피아반도체 3,266.10(-1.19%)
● 국제유가($,배럴), 美·中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WTI +0.68(+1.16%) 59.33, 브렌트유 +0.59(+0.95%) 62.74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및 국채 금리 하락 등에 상승... Gold +14.20(+0.82%) 1,743.00
● 달러 index, 달러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0.29(-0.32%) 92.30
● 역외환율(원/달러), -6.40(-0.57%) 1,118.33
● 유럽증시, 영국(+1.28%), 독일(+0.70%), 프랑스(+0.47%)
● 美 2월 채용공고 736만7천 명…전월 대비 증가
● IMF, '백신·재정효과' 올 세계성장률 6%로 올려…"40년래 최고"
● 미국, 글로벌 성장동력 부상…코로나로 선후진국 격차는 더 커져
● 크레디트스위스, 아케고스 관련 손실 5조3천억원
● BOA·SG, 대규모 손실 낸 '크레디트스위스' 투자의견 하향
● 골드만 CEO "아케고스 사태서 위험 관리 잘돼"
● 바이든, 모든 성인 백신자격 19일로 앞당겨
● 캘리포니아, 6월15일 대부분 제약 해제 계획…마스크는 의무
● '닥터 둠' 루비니 교수 "월가 거품 만연…일부 터질 것"
● 도이체방크 "미 증시, 향후 3개월간 상당한 조정 있을 것"
● 미 국채가, 지표 호조 소화 후 상승 안정…10년물 1.7% 하회
● 로미오 파워, 50%대 폭등…파카 트럭에 배터리 공급
● CNBC "모건스탠리가 찜한 카지노 종목은…."
● WSJ "피델리티, 스퀘어 등 비트코인 트레이드 그룹 만들 예정"
● 로스 캐피털 "테슬라 적정 주가 150달러
● 코메르츠방크 "달러, 빠른 백신 접종으로 지지받기 어려워"
● 유로존 2월 실업률 8.3%…전월 수준 유지
● 애곤 AM "BOE, 첫 금리 인상 주자 될 수도"
● 덴마크, '코로나 패스' 사용 시작…미용실 등 이용때 제시
● 이탈리아, 새로운 50년물 국채 발행 나서
● SG "2분기 유로존 국채 공급 압박 줄어들 듯"
● 이란 "20% 우라늄 농축 중단 조건 1조원 동결 해제 제안 거절"
● 日코로나 신규 확진 2천656명…오사카 8일째 도쿄보다 많아
● 오후 9시까지 587명 확진…48일만에 600명대 넘어서나
● 투표하기 좋은 '봄 날씨'…출근길은 '쌀쌀'

[기업/산업]
● 車부품사 72% "반도체 수급차질 하반기까지"
● 반도체 대란에 현대차 생산 멈추는데…대책이 없다
● SK하이닉스, 獨 보쉬에 차량용 D램 공급 '초읽기'
● 한기평 "LG전자, 스마트폰 철수로 하반기부터 채산성 향상 가시화"
● '하냐 안하냐'가 기준…녹색펀드 3조 몰렸다
● SK·포스코·한화 등 '脫탄소 동맹'
● 굴뚝기업도 수소·AI 접목해 '탈탄소'
● 오일뱅크·美 에어프로덕츠, '친환경 수소' 생산기술 협력
● 쌍용차, 평택 본사·토지 자산재평가로 자본잠식 해소
● 미국국적 쿠팡 김범석만 특혜?…네이버는 억울하다
● 네이버파이낸셜 첫 흑자에 카드사 뿔난 까닭
● 토스 작년 매출 3898억…230% 급증
● "우리가 꼭 사야 한다"…'1조원 딜' 성공시킨 방시혁의 한마디
● 케이뱅크 수신 10조 돌파…'지방은행과 어깨 나란히'
● "카페 어디에 차리지"…동네상권, KDX에 물어봐
● 작년 금융지주 순익 15.1조…충당금탓 전년比 0.8% 줄어
● SK, 베트남서 파이낸셜 스토리…'유통 1위' 빈커머스 4600억 투자
● 아기상어' 폭풍성장…1조 유니콘으로 컸다
● 대한전선 美수출 호조…1분기에만 700억 계약
● 스마트미러로 지니뮤직 재생…LG-KT, AI플랫폼 공유
● SKT, 기업 기밀 철통 보안…양자암호통신 상용화 '성큼'
● "재택근무 확산에 사이버 공격 폭증"
● 인니 프라보워 국방부 장관, 한국 향해 출발…KF-X 출고식 참석
● 비대면으로 전자계약 '입소문'…모두싸인, 고객社 5배 늘었다
● "거짓말 같은 702% 성장…카카오선 J커브라 불러요"
● 포스코ICT, 이번엔 한전 로봇프로세스자동화 참여
● 코로나 신속 진단장비 개발…작년 5000만달러 수출
● 마크로젠, 첫 질병 DTC 검사…13개 질병-유전자 연관성 연구
● 8조 시장 스텔라라 복제약 출시 경쟁
● 스타벅스, 일회용컵 하반기부터 시범매장서 없앤다
● 넷플릭스 '30일 무료체험' 국내서도 없어진다…5년여만
● 음악 스트리밍 시장 '유튜브 뮤직의 습격'
● 기업구내식당 개방 후폭풍…출혈 경쟁에 식사 질 떨어지나
● 주류 매장 늘린 이마트24, 1분기 와인 판매 3배 늘어
● 웹툰 수출하는 대원미디어…한달새 118% 껑충
● 롯데칠성 '주가갈증' 해소?…1분기 깜짝실적 기대
● '호재 만발' 카카오, '사상 최고가' 선물이 도착했어요!
● 증시 활황에…연금저축펀드 30% 늘었다
● 대어 넘어 IPO 고래…30조 크래프톤 온다
● 두나무, 주주에겐 돈나무…가상자산 급등에 웃는 카카오 한화證
● LG디스플레이 '1년 新고가'
● 코스닥시장 상장 앞둔 해성티피씨 "로봇용 감속기, 새 먹거리로 키울 것"
● 弱달러에 베팅하던 골드만삭스 "일단 후퇴"
● 홈디포·나이키…RBC가 꼽은 2분기 유망株
● 옵티머스 독박 쓴 NH증권…금감원 "투자 원금 다 돌려줘라"
● '반도체 빅사이클' 올라탄 마이크론
● 한국타이어家 분쟁 2R…趙회장 성년후견 심문

[경제/증시/부동산]
● 세계 투자銀 "한국 올해 3.8% 성장"
● 외국인 '사자'로 돌아서나…4월 연일 1.9조 순매수
● 코스피 4% 오를동안 K뉴딜지수 뒷걸음질
● 해외주식 펀드에 4조 유입…국내 펀드는 5조 빠져
● 작년 상호금융 순익 2.2조…경제사업 적자폭 줄어
● "주식 열풍 이 정도?"…상장사 '동학개미' 1년 새 80% 늘었다
● 코인 거래소 이용자 연초 대비 3배↑…"비트코인으로 관심 커져"
● 김치프리미엄 놀랍네…비트코인 8000만원 넘나
● 선거 직후…국민연금 'K주식 매도중단' 재추진
● 나랏빚 1985조…GDP 넘어섰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강북권 9개 구 강행군 오세훈 "2030, 투표장서 정권 심판하자"
● 朴 "10만원씩 디지털 화폐 지급"…吳 "소상공인에 1억까지 '4無' 대출"
● 새벽 4시 '노회찬 버스' 탄 박영선 "진보층 결집해 거짓말 심판하자"
● 김영춘 '가덕 신공항' vs 박형준 '젊은 창업도시'…부산의 선택은
● 이낙연 "3%P차로 박빙" vs 주호영 "15%P차로 안정권"
● 이낙연·정세균·안철수…선거결과에 이들 운명도 흔들린다
● 선거내내 쩔쩔 맨 與, 부동산정책 방향 틀듯
● 與 "무주택 대출규제 완화 6월이후 검토"
● 백신 접종률 1차목표는 20%…"20% 접종해야 확산 저지선 형성"
● 정부 "백신 수출제한 등 모든 대안 검토"
● 작년 나라살림 112조 적자인데…가덕도·수당확대 줄줄이 대기
● 靑 정책실장, 7일 최태원 회장 만난다
● 유엔 "北 아동 10만명 영양실조", 北 "황당한 날조"…지원거부 예고
● 저출산 예산 해마다 늘리는데…국공립 어린이집 여전히 태부족
● '6개월 탄력근로제' 시행…주 52시간제 보완
● 공수처, 경쟁률 10대1 이라더니 검사채용 미달
● 조희연 "유치원 무상급식 적극 추진"
● 한울원전 1·2호기 해양생물 유입에 또 발전정지
● 북한, 올림픽 불참…文정부 '도쿄 구상'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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