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7/9(현지시간) 경제 재봉쇄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 지속 등에 혼조 마감… 다우 -361.19(-1.39%) 25,706.09, 나스닥 +55.25(+0.53%) 10,547.75, S&P500 3,152.05(-0.56%), 필라델피아반도체 2,076.72(+1.32%)
● 국제유가($,배럴), 리비아 유전 생산 재개 및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급락 … WTI -1.28(-3.13%) 39.62, 브렌트유 -0.94(-2.17%) 42.35
● 국제금($,온스), 코로나19 우려에도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16.80(-0.92%) 1,803.80
● 달러 index,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등에 상승... +0.36(+0.38%) 96.79
● 역외환율(원/달러), +1.71(+0.14%) 1,196.88
● 유럽증시, 영국(-1.73%), 독일(-0.04%), 프랑스(-1.21%)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131만4천명…월가 예상 하회
● 美 5월 도매재고 1.2%↓…월가 예상 부합
● 무디스 "다음 코로나19 구제법안 최소 1조5천억 달러여야"
● 파우치 "코로나19 발생 극심 주들, 재봉쇄 심각하게 고려해야"
● 므누신 "트럼프 행정부 일자리에 집중…추가 현금 지급 지지"
● "연준, '물가 2% 초과' 용인 가능성…日 마이너스 금리 장기화될 듯"
● DBS "한은, 7월 금통위서 금리 동결 전망"
● WHO "코로나19 상황 악화하고 있어"
● 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 기온 28도 

[기업/산업]
● 카카오 계열사 97개…한달에 한번꼴 M&A
● 삼성, 차세대 반도체·난치병 치료에 1.5조 지원
● 언택트 열풍…삼성, 사이니지 '넘버1' 굳힌다
● 두산건설, 4000억에 팔린다…우선협상자에 대우산업개발
● LG 벨벳, 해외 매체서 호평 잇따라…"내가 원하는 스마트폰"
● LG, 실속폰 'K시리즈'로 글로벌 공략
● "3분기 기대"…동원F&B, 79% 높은 목표가 등장
● 뉴지랩, 항암제 신약개발 본격화
● 대림 '콘크리트파일 1위' 자회사도 판다
● 충전기이어…바이오·5G안테나로 영토 확장...알에프텍 이진형대표 인터뷰
● "불황때 공격투자"…동국제강 컬러강판 증설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시장 개척
● 쏘렌토 하이브리드 5개월만에 계약 재개
● KB국민銀, 0%대 5억유로 채권 발행
● KB증권,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와 금융자문 MOU
● SK바이오팜 상장 효과에 공모주 펀드, 수익률 4~7%P '껑충'
● SK바이오팜 팔아 5000억 차익…너무나 쉽게 돈 챙기는 외국인
● '코로나 쇼크' 먹은 롯데 계열사…CP시장 다시 찾는다
● 걸그룹 '니쥬' 뜨자 JYP엔터 함박웃음
● 한샘 깜짝 실적에…가구株 나란히 급등
● 진격의 카카오…네이버와 시총 경쟁 가능할까
● 신라-롯데, 인천국제공항 면세사업장 영업 연장키로
● 코로나 백신 개발 뛰어든 한미사이언스
● 셀트리온, 다국적제약사와 1156억 규모 수탁생산 계약
● NHN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 네이버, 보험판매회사 설립…쇼핑검색시 노출 광고도 확대
● "케이블서 방뺀다"는 CJ, 유튜브 유료채널 가동
● 에어부산, 넉달 만에 국제선 운항
● 한화시스템, 미사일 교란 시스템 수출 '박차'
● 애플·구글 "반도체 직접 설계"…삼성 파운드리에 '희망회로' 될까
● 풀무원, '대체 생선' 공동개발 나선다
● 에이프로 청약 1583 대 1…올 최고 경쟁률
● 신도리코, 산업용 3D프린터시장 본격 진출
● 구현모의 'VR 테마파크'…벤처 100곳 뛰논다
● 전국 SKT 기지국 3000여 곳 '지진 감지 안전타워'로 변신
● 아모레퍼시픽 네오쿠션 돌풍
● 옵티머스·성지건설 '커넥션'…중심엔 수상한 증권맨
● 서울 도시가스 업체들, '원가경쟁' 대신 '이익공유'…가스비 오르나
● 공영쇼핑 "올해 첫 흑자전환 하겠다"
● 국세청, 구글코리아에 6000억 법인세 추징
● 'OB베어스의 부활' 결국 물거품…오비맥주, 두산베어스 인수 포기
● 車부품사 지원하라지만…은행은 손사래
● 은성수, 올해 은행권 중간배당에 부정적

[경제/증시/부동산]
● 우선주 이상급등땐 단일가 매매…금융위, 우선주 관리감독 강화
● 하반기 개미 45조 싸들고 증시 올까
● 고착화하는 저금리·저성장…美우선주·채권ETF로 뚫어라
● BBB회사채 위축에…A등급마저 연쇄 위기
● 금융위, 내년 ELS 상장 추진한다
● "하반기 해외주식·金에 주목"…SC제일銀 투자전략보고서
● 美주식보다 中주식 투자가 낫다?
● 부동산 '영끌' 투자에…상반기 가계대출 40조원 늘었다
● 가상화폐 '살아있네'…하루 7600억씩 거래
● "1.3조원 펀드 환매 중단한 젠투, 자전거래·돌려막기 의심"
● 옵티머스, 3년 전에도 정부 기금으로 '펀드 사기'…정부·검찰은 방치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 대통령 "일본과 다른 길 가겠다…소·부·장에 5조 이상 투자"
● 박원순 서울시장 극단 선택…북악산에서 숨진채 발견돼
● 안희정·오거돈 이어…충격에 빠진 靑·與, 10일 당정협의 취소
● 윤석열, 秋장관 수사지휘 사실상 수용…추미애 "만시지탄이나 다행"
● 통합당 "'일하는 국회법'은 국회·野 무력화법"
● 비건·서훈 '北과 대화 재개' 공감
● 재정 빠듯해지자…대기업 세금 더내라는 與
● 공급확대 비상걸린 與…그린벨트·미집행 공원용지 카드 꺼낼듯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파행…노동계, 수정안 반발 퇴장
● 지금도 쌀 공급 과잉인데…초과생산분 또 사준다는 정부
● 국민 3055명중 코로나항체 1명뿐
● "평양 원로리에 핵시설"…CNN, 위성사진 공개

[국제/해외]
● 기업 파산 줄잇는데 나스닥 또 신기록…美경제 '위험한 엇박자'
● 트럼프 연일 "가을 개학해야"…美 대학·교사단체 강력 반발
● 미·중 갈등 격화에도…中 금융시장에 외국인 자금 '밀물'
● 美플로리다, 코로나19 하루 사망 및 입원 사상 최고 급증
● 도쿄 확진자 최다…2차 유행 '비상'
● 英, 내달 '반값 외식' 쏜다…부가세도 15%P 파격 인하
● 反서방 똘똘뭉친 中·러…푸틴 "홍콩보안법 지지"
● 베트남 디프테리아 확산…올해 3명 사망·65명 감염
● 엔비디아, 인텔 눌렀다…美 반도체 시총 1위 등극
● 'M&A 러브콜' 쏟아지는 美 보험사
● 구글, 中 클라우드 사업 접었다
● 유나이티드항공, 美직원 절반에 해고통보
● 화웨이 전 세계직원 19만4천명…미·중 갈등에도 사상 최대
● BOA "디즈니 마법 믿어라…주가 30% 뛸 것"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8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10일) #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고,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교만하지 않으며,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섬

- 전날 서울지방경찰청에 박 시장이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박 시장 실종이 이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 경제 일반 >>

1.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6곳의 발전 자회사가 노조원 및 퇴직자들로부터 ‘퇴직금을 추가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줄줄이 당하고 있음

- 대법원이 2018년 10월 기존 판례를 뒤집으며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도 퇴직금 산정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데 따른 ‘후유증’이며, 경영평가 결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은 모든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사안이라 자칫 129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이 모조리 ‘퇴직금 소송 대란’에 휘말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옴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잦아들지 않자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업체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특히 카카오는 9일 8%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30조원을 돌파했으며, 네이버와의 차이는 여전히 16조원에 달하지만 앞으로 이 격차는 좁혀질 것이란 전망이 나옴

 

 

<< 금융/부동산 >>

1. 2018년을 뜨겁게 달군 ‘비트코인 투자 열풍’이 자취를 감춘 상황에서도 여전히 하루 7600억원어치 이상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가상화폐 매매 규모는 지난 5월 말까지 1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이와 관련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가상화폐 양도로 생기는 소득에 세금을 내도록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개정안에 따르면 양도소득세율을 20%로 하고 필요할 때는 시행령으로 낮출 수 있도록 했고 또한 가상화폐를 팔면 가장 가까운 반기의 마지막 날부터 2개월 안에 세금을 신고하도록 함

 

2. 2차전지 제조 후공정 업체인 에이프로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1580 대 1을 넘기며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함

9일 에이프로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에 따르면 8~9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 경쟁률은 1583 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투자자로부터 총 59억원(27만3584주)을 공모하는 이번 청약에 청약증거금으로 4조6759억원이 몰림

- 2018년 현대사료 기업공개(IPO)의 일반청약 경쟁률(1690 대 1) 후 가장 치열했던 지난달 엘이티의 기록(1552 대 1)을 뛰어넘었으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2차전지 업체로 일반투자자의 뭉칫돈이 몰려든 것이란 분석이 나옴

 

3. 국세청이 사실상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서버만 해외에 있다는 이유로 세금을 회피한 구글코리아에 6000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짐

- 구글코리아는 국세청의 과세에 반발해 조세심판원에 불복 절차를 제기함

 

4. 네이버가 경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등기과에 ‘엔에프(NF)보험서비스’ 상호의 법인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발표함

법인등기에 따르면 NF보험서비스의 법인 설립 목적은 보험대리점업과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 등이며, 업계에서는 NF보험서비스가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보험 판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형태로 사업할 것으로 보고 있음

 

5.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0일 종합부동산세 최고 세율을 5% 안팎으로 대폭 높이기로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대책을 발표할 예정임

보유 기간이 1년이 안 된 집을 팔 때는 양도소득세를 60% 물리기로 했으며, 아파트 임대사업자에게 주는 혜택은 폐지하고, 빌라 다가구주택에만 혜택을 유지하기로 함

 

 

<< 국제 >>

1.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하루 6만 명을 넘은 8일(현지시간)에도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뜨거움

미 3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날 미국 내 인력의 45%에 달하는 3만6000명의 직원에게 오는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갈 수 있다고 통보했으며,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이날 1.44% 오른 10,492.50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누리는 기술주가 시장을 이끄는 측면도 있지만, 실물경제와 증시가 따로 노는 “위험한 불장난”이란 경고음도 커지고 있음

 

2. 중국 상하이증시가 8일 연속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면서 위안화 가치도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음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17% 내린(위안화 가치 상승) 달러당 7.0085위안으로 고시했으며, 이는 3일 연속 낮춘 것으로 지난 3월 17일(7.0094위안) 후 4개월 만의 최저치임

- 미·중 갈등 격화에도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금융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3.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특화한 반도체업체 엔비디아가 시가총액에서 전통의 강자 인텔을 추월하고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반도체기업으로 도약함

엔비디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1999년 1월 나스닥 상장 이후 최고가인 3.4% 오른 408.6달러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이 2513억달러(약 300조원)로 불어났으며, 인텔은 0.5% 상승한 58.6달러, 시총 2481억달러로 장을 마감함

- 엔비디아가 그래픽 구현 기술을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에 확대 적용하면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게임과 기업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음

 

4. 구글이 미·중 갈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중국 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짐

구글은 개인정보를 수집·처리하는 기업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중국 등을 ‘데이터 주권 민감 시장’으로 분류해 이들 지역에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최근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하자 중국 등지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중단하고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됨

 

5.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급 의류업체 브룩스브라더스가 파산법 11조에 따라 델라웨어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보도함

이 회사는 소비자의 의류 및 쇼핑 트렌드가 캐주얼과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고전해 오다 코로나19로 결정타를 맞게 된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모주 청약(約)

기업이 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일반인으로부터 청약을 받아 주식을 배정하는 것을 의미함. 

공모주 청약에 의한 주식의 취득은, 공모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후 주가가 대개 발행가를 웃돌아 공모주 청약을 하면 많은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음. 따라서 투자위험이 그리 크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알려져 인기가 많은 편임. 일반 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저축 또는 공모주 청약예금에 가입해야 함.

- 정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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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10일 금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구 1000만 서울을 책임지는 박원순 시장이 10일 오전 0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숙정문 인근에서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시장 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지 7시간 만입니다. 발견 당시 유서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박원순 시장은 3선 고지에 오른 역대 최장수 서울시장이었습니다. 인권 변호사에서 시민운동가로,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까지 꿈꿨지만 극단적인 선택으로 꿈은 좌절됐습니다.

■ 박 시장은 어제 아침 갑자기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공관을 떠났습니다. 나가면서 이상한 말을 남겼고 연락이 끊기자 딸이 실종신고를 했는데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55) 행정1부시장이 10일 오전 향후 계획 등 입장을 발표합니다. 서 부시장은 내년 4월 7일로 예정된 보궐선거에서 차기 시장이 선출될 때까지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습니다.

■ 정부·여당이 투기성 다주택자 잡기를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대책을 오늘 오전 발표합니다. 종합부동산세 인상, 취득세·양도세 강화와 함께 실수요자를 위한 금융 지원, 공급 확대 등을 모두 포함할 것으로 보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북미협상의 실무 책임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도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의 이른바 '10월 서프라이즈'로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 미국의 스티븐 비건 대북 특별대표가 방한 마지막 날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습니다. 비건 대표는 남북 협력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북미 대화 중요성도 강조했는데, 돌파구가 열릴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연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이 "미국 측에나 필요한 것이지 우리에게는 전혀 실리가 없고 무익하다"며 "회담이 올해에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했습니다.

■ 일본의 수도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어제(9일)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4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가 일본에서 확산하기 시작한 후 도쿄의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 유착 의혹 수사에서 손 떼고 보고만 받으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결국 수용했습니다. 추 장관은 만시지탄이지만 이제라도 지시에 따른 건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 바람에 부합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가 법무부 입장문 가안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하면서 유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고 최숙현 선수 폭행을 부인했던 남자 선배가 돌연 양심 선언을 했습니다. 국회에 김 감독과 출석했던 김 모 선수인데, 자신도 후배인 최숙현 선수를 폭행했고, 감독과 주장이 때리는 장면도 목격했다고 결국 털어놨습니다.

■ 500km를 밤낮으로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이 새벽 시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를 낸 30대 차량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는데, 현장에는 주최 측 안전 요원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경남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모두 현직 교사들이 설치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이 더욱 큰데, 교육청은 이들 교사를 직위 해제하고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 미국산 전기차 '테슬라'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미래형 친환경차, 자율주행 기능을 내세워 국내에서도 벌써 1만 대 넘게 운행하고 있는데요. 수입이 급증하면서 자율주행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와 불만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국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를 조사한 결과 한 명만 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간발표라 조사가 더 진행돼야 하지만 일단 국민 면역은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 때까지 방역 수칙 준수가 더 중요해졌다고 방역당국은 지적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지역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나섭니다. 오늘 개장하는 해변은 속초를 비롯해 삼척과 고성, 양양지역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 60곳 입니다. 다음 주인 오는 15일에는 동해지역이, 17일에는 강릉지역 해수욕장이 줄지어 문을 열 예정입니다.

(어제 이어 한번 더 공유)

■ 정부는 지난 달 영화관 입장권 6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해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바 있는데요. 실제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정부가 다음 달부터 소비 촉진을 위해 외식업체를 이용할 때 1만원을 할인해주는 소비쿠폰 330만장을 푼다고 합니다.

■ 할인쿠폰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주말에 외식업체에서 카드로 2만 원 이상씩 5번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부는 또 추가경정에 620억 원이 반영된 농수산물 할인쿠폰도 이르면 이달 말 지급할 계획이라는데요. 쿠폰은 농수산물 전문몰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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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복 교복’ 시범 도입 → 문체부, 인천체고, 동두천여중 등 22개 시범 학교 선정. 이르면 10월 동복으로 착용.(세계)


2. ‘짜장면에도 제철은 존재한다’ → 바로 양파 때문이다. 국내 양파 수확 시기인 6∼7월은 양파를 많이 쓰는 중국집에서 음식이 가장 맛있을 때다.(문화, 푸드 칼럼니스트)


3. 전체 기업의 14.5%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 못하는 ‘한계기업’ → 한국경제연구원, 외부 감사 받은 기업 2만 764개 분석. 코로나 실적 반영되는 올 실적은 더 악화 전망.(문화)


4. 인공지능이 일자리도 찾아준다 → 한국고용정보원, 인공지능에 기반한 일자리 연결 서비스 ‘TheWork AI’ 서비스 시작. 일자리 포털시스템인 (워크넷
)에 등록된 이력서와 구인 키워드를 분석해 연결. 일자리 관련 270만개 단어를 분석해 데이터화 했다고.(헤럴드경제)


5. WTO 사무총장 후보,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등 8개국 최종 등록 → 마감 몇시간 전에 유럽 후보(몰도바, 영국) 등록... 결과 예상 어려워. 일본의 반대도 짐. 만장일치 선출, 부적합 후보를 탈락시키는 과정 반복. (아시아경제)


6. 한국인 코로나 항체 보유율 → 일반인 3055명중 단 1명, 0.03%. 방대본, 중간결과 발표. 그동안 최저였던 일본(0.1%)보다도 낮아. 방역 성공 반증하는 것이지만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 종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확인.(경향 외)


7. 교인이 감염되면 ‘교회발 확산’인가 → 1만 3293명 전체 확진자 중 교회에서 확진된 사람은 429명으로 3.2%에 불과. 교회 밖에서 감염돼도 교인이면 ‘교회발’로 몰아. 교계 불만. (국민)


8. ‘윤석열, 퇴임 뒤에도 지지율 오르면 대권주자 가능성’, ‘코로나 사태 이후 돈을 워낙 많이 풀었다. 부동 자금이 1500조원이나 되는데 갈 데가 없으니 주식과 부동산에 몰릴 수밖에 없다’ → 김종인 인터뷰 중. (중앙)


9. ‘신박하다’ → ‘신기하고 놀랍다’는 의미의 신조어.(중앙)

*최근 방송, 신문에서도 많이 쓰지만 사전에 없는 말. 사전에 있는 ‘신박(信泊)하다’는 이틀밤을 머무르다는 의미로 다른 말이다


10. 기타 → ①교황, 강론 원고에 있던 ‘홍콩보안법 우려’ 언급 안해. 중국과 관계 정상화 의식해 뺐다 분석

②아사히신문, ‘일제 강제동원은 사실’... 유네스코 등재 ‘산업유산정보센터’에 대해 日 매체 중 처음 비판

③경제학자 70%, ‘기본소득 반대’. 푼돈 나눠먹기 불과. 한국경제학회 설문조사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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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7 10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야당 국회 부의장을 추천하지 않겠다는 미통당의 방침에 따라 부의장에 앞서 정보위원장을 먼저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분간 야당 국회부의장은 비워둘 방침이지만, 다른 야당에서 선출하는 방안도 거론됩니다. 

야당 몫은 야당에게... 미통당 말고도 야당 많잖아~ 물론 국민의당 빼고~

 

2. 미통당이 연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김현미 장관 해임을 요구하는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와 여당이 고위직 공직자의 다주택 처분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선 "여론 무마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론 무마용이든 아니든 미통당 다주택자들은 생각 없지? 

 

3. 문재인 대통령은 SK하이닉스를 방문해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에 대해 "우리는 일본과 다른 길을 걸을 "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첨단 소재·부품·장비강국으로 도약할 "이라고 말했습니다.

난국을 뚫고 반드시 우리의 길로 뚜벅뚜벅 걸어 나갑시다~

 

4.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의 수사지휘 수용에 대해만사지탄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관은이제라도 수사팀이 독립적으로 수사할 있도록 결정한 것은 공정한 수사를 바라는 국민의 바람에 부합하는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장관의 지시는 수용하는게 아니라 따르는 거라고 양반아~

 

5. 손정우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법원이 불허하자 사회적 공분이 끓어올랐습니다. 미국 법무부와 연방검찰은실망스럽다" 반응을 내놓았지만, 사건을 다시 검토해 범죄인 인도 청구를 다시 하겠다는 뜻은 내비치지 않았습니다. 

사법 주권을 운운하고 싶으면 형량을 제대로 때리든가... 국제망신도 유분수지~

 

6. 경남 김해와 창녕 2 학교의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현직 교사 2명이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검거된 교사의 휴대폰에서 다른 몰카 영상을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정도야 초범에 반성하고 그러면 바로 나오겠지 ~

 

7. 2008 이명박 정부 시절 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최한 단체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12 만에 나왔습니다. 당시 촛불집회를 주최해 고소당한 단체들은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 저항을 입막음하려던 이명박... 그러니 소리 듣지~

 

8. 대북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에 신변보호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신변보호를 빙자한 특별감시를 하고 있다며 신변보호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이제 감옥 가면 자동으로 신변보호 받을텐데 ... 쫌만 기다려~

 

9.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기 전인 8 밤에 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소한 사람은 박원순 시장의 비서로 알려졌으며 시장이 지속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이고... 

 

10. 박원순 서울시장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정치권은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대치를 이어가던 여야는 일단 정치 일정을 멈추고 일제히 추모 분위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쓸데 없는 억측과 주장은 일단 내려 놓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도로 가장자리를 달리던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운전자의 음주 수치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으로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을 보지 못했다"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만 아니라 잔에 남은 당신의 인생을 게야~

 

12. 변질된 고기를 소주에 헹군 새양념에 버무려 판매한 것으로 알려진송추가마골 공식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업체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됐으며 대형 갈비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정 관리인의 잘못된 판단?’... 꼬리 자르기의 전형. 어디서 배웠니? 

 

13.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최대 300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가 시행됩니다. 해운대구는 감염병 예방 관리에 대한 법률 49조에 따라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을 우습게 아는 미국 아이들은 벌금 때까지 구금 하는 걸로~ 

 

14. 일본과 중국을 강타했던 폭우가 이번에는 제주와 경남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중국 남부에서 다가오는 저기압과 함께 정체전선이 북상해 제주와 남해안에서 시작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보했습니다. 

자연 재해를 막을 수야 없겠지만, 피해를 줄이는 하기 나름이라는 ~

 

다시 장마 속으로, 오늘 전국 확대 18일까지 '주룩주룩'. 

수술용 마스크만 써도 코로나 감염위험 65% 줄어든다". 

최저임금 수정안 노동계 9.8% 인상·경영계 1.0% 삭감. 

미통당입장문 가안 유출주장, 직권남용 추미애 고발.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발견.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꽃에 가시가 있다고 불평하지만, 나는 쓸데없는 가시나무에 장미가 핀다는 것에 감사한다.

- 알퐁스 -

 

요즘 처럼 평범한 일상이 고맙다는 것을 실감한 적이 없습니다. 마스크 속에 못난 얼굴을 가릴 있다는 것에 조금 감사하다고 해야 까요?

매일매일이 조마조마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찾아 오는 주말을 즐겁게 맞이해 봅니다. 

모두에게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이 되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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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이제 유튜브 짧은 동영상에도 중간 광고 들어간다 외

 

1. 이제 유튜브 짧은 동영상에도 중간 광고 들어간다
이달 말부터 유튜브에 올라오는 '8분' 이상의 영상에도 미드롤(중간) 광고가 삽입된다. 영상의 자연스러운 광고 시점에 자동으로 미드롤 광고가 게재되며, 크리에이터 의사에 따라 미드롤 광고를 사용 중지하거나 각 동영상에서 광고의 게재 시점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2. 위기의 '틱톡', 셀프 광고 플랫폼 출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틱톡은 음악 라이브러리와 동영상 편집 도구로 각 브랜드가 틱톡 동영상 스타일에 맞는 광고를 제작할 수 있는 셀프 광고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셀프 광고 플랫폼은 광고 고객이 판매팀과 소통하지 않고도 광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포털·SNS·지도는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가 압도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인덱스'로 MAU를 분석한 결과 카카오톡 MAU는 3천559만명이었고 네이버 MAU는 3천16만명이라고 밝혔다. SNS 사용자 수에서는 네이버 밴드(1천692만명)가 압도적인 1위로 인스타그램(1천150만명)보다 사용자 수가 많았다.
 
 
4. 카페24, 코로나19 극복 이커머스 성공 노하우 웨비나 개최
카페24는 15일, 22일에 '카페24 쇼핑몰 성공 사례 시리즈'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별로 연 매출 수백억원대 온라인 쇼핑몰 CEO가 강연에 나선다.
 
 
5. 닐슨코리아, 뉴 노멀 샤퍼 분석 발표
닐슨코리아는 코로나 19가 국내 소비자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뉴 노멀 샤퍼 분석'을 발표하며 국내 소비자 행동에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완화가 작은 규모로 반복되고 있는 국내에서는 온라인 채널이 주요 구매 채널로 성장했다.
 
 
6. 오드엠, 2020 상반기 인플루언서 커머스 보고서 발행
오드엠이 애드픽 커머스 부문의 데이터와 트렌드를 분석한 '2020 상반기 애드픽 트렌드 리뷰: 인플루언서 커머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보고서는 2018년부터 누적된 애드픽 커머스 부문의 통계 지표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커머스 산업의 상반기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7. 모비데이즈, 맥스서밋 2020 맥스위크로 개최
모비데이즈가 '맥스서밋 2020'를 개최한다. 맥스서밋은 매년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업계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대표 행사로, 누적 참가자 1만명과 발표 연사 700명 이상이 참여한 바 있다.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8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10일) #

 

"위를 쳐다보면서 절망하지 않고,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교만하지 않으며, 오늘을 감사하면서 내일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섬

- 전날 서울지방경찰청에 박 시장이 위력에 의한 성추행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박 시장 실종이 이 사건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음

 

 

<< 경제 일반 >>

1.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6곳의 발전 자회사가 노조원 및 퇴직자들로부터 ‘퇴직금을 추가 지급해 달라’는 소송을 줄줄이 당하고 있음

- 대법원이 2018년 10월 기존 판례를 뒤집으며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급도 퇴직금 산정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린 데 따른 ‘후유증’이며, 경영평가 결과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은 모든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사안이라 자칫 129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이 모조리 ‘퇴직금 소송 대란’에 휘말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옴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잦아들지 않자 알파벳,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업체 주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특히 카카오는 9일 8%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30조원을 돌파했으며, 네이버와의 차이는 여전히 16조원에 달하지만 앞으로 이 격차는 좁혀질 것이란 전망이 나옴

 

 

<< 금융/부동산 >>

1. 2018년을 뜨겁게 달군 ‘비트코인 투자 열풍’이 자취를 감춘 상황에서도 여전히 하루 7600억원어치 이상의 가상화폐가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가상화폐 매매 규모는 지난 5월 말까지 1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이와 관련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가상화폐 양도로 생기는 소득에 세금을 내도록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개정안에 따르면 양도소득세율을 20%로 하고 필요할 때는 시행령으로 낮출 수 있도록 했고 또한 가상화폐를 팔면 가장 가까운 반기의 마지막 날부터 2개월 안에 세금을 신고하도록 함

 

2. 2차전지 제조 후공정 업체인 에이프로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1580 대 1을 넘기며 올해 최고 기록을 경신함

9일 에이프로의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에 따르면 8~9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 경쟁률은 1583 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투자자로부터 총 59억원(27만3584주)을 공모하는 이번 청약에 청약증거금으로 4조6759억원이 몰림

- 2018년 현대사료 기업공개(IPO)의 일반청약 경쟁률(1690 대 1) 후 가장 치열했던 지난달 엘이티의 기록(1552 대 1)을 뛰어넘었으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 고공행진이 계속되면서 2차전지 업체로 일반투자자의 뭉칫돈이 몰려든 것이란 분석이 나옴

 

3. 국세청이 사실상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서버만 해외에 있다는 이유로 세금을 회피한 구글코리아에 6000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짐

- 구글코리아는 국세청의 과세에 반발해 조세심판원에 불복 절차를 제기함

 

4. 네이버가 경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등기과에 ‘엔에프(NF)보험서비스’ 상호의 법인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발표함

법인등기에 따르면 NF보험서비스의 법인 설립 목적은 보험대리점업과 통신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 등이며, 업계에서는 NF보험서비스가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보험 판매를 전문적으로 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형태로 사업할 것으로 보고 있음

 

5.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0일 종합부동산세 최고 세율을 5% 안팎으로 대폭 높이기로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대책을 발표할 예정임

보유 기간이 1년이 안 된 집을 팔 때는 양도소득세를 60% 물리기로 했으며, 아파트 임대사업자에게 주는 혜택은 폐지하고, 빌라 다가구주택에만 혜택을 유지하기로 함

 

 

<< 국제 >>

1.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하루 6만 명을 넘은 8일(현지시간)에도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뜨거움

미 3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날 미국 내 인력의 45%에 달하는 3만6000명의 직원에게 오는 10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갈 수 있다고 통보했으며,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대형주 강세에 힘입어 이날 1.44% 오른 10,492.50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코로나19로 반사이익을 누리는 기술주가 시장을 이끄는 측면도 있지만, 실물경제와 증시가 따로 노는 “위험한 불장난”이란 경고음도 커지고 있음

 

2. 중국 상하이증시가 8일 연속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면서 위안화 가치도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음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일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17% 내린(위안화 가치 상승) 달러당 7.0085위안으로 고시했으며, 이는 3일 연속 낮춘 것으로 지난 3월 17일(7.0094위안) 후 4개월 만의 최저치임

- 미·중 갈등 격화에도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 금융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3.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특화한 반도체업체 엔비디아가 시가총액에서 전통의 강자 인텔을 추월하고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반도체기업으로 도약함

엔비디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1999년 1월 나스닥 상장 이후 최고가인 3.4% 오른 408.6달러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이 2513억달러(약 300조원)로 불어났으며, 인텔은 0.5% 상승한 58.6달러, 시총 2481억달러로 장을 마감함

- 엔비디아가 그래픽 구현 기술을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에 확대 적용하면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게임과 기업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음

 

4. 구글이 미·중 갈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중국 시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짐

구글은 개인정보를 수집·처리하는 기업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중국 등을 ‘데이터 주권 민감 시장’으로 분류해 이들 지역에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최근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하자 중국 등지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중단하고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해석됨

 

5. 월스트리트저널은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급 의류업체 브룩스브라더스가 파산법 11조에 따라 델라웨어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보도함

이 회사는 소비자의 의류 및 쇼핑 트렌드가 캐주얼과 온라인으로 변화하면서 고전해 오다 코로나19로 결정타를 맞게 된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모주 청약(約)

기업이 공개를 통해 증권시장에 상장되는 경우 일반인으로부터 청약을 받아 주식을 배정하는 것을 의미함. 

공모주 청약에 의한 주식의 취득은, 공모 주식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후 주가가 대개 발행가를 웃돌아 공모주 청약을 하면 많은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음. 따라서 투자위험이 그리 크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알려져 인기가 많은 편임. 일반 투자자들이 공모주 청약을 하기 위해서는 증권저축 또는 공모주 청약예금에 가입해야 함.

- 정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6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8일) #

 

"씨앗을 땅에 심으면 언젠가는 그 열매를 맺게 된다. 감사도 일종의 아주 귀한 씨앗이다. 감사의 삶을 살면 반드시 감사에 대한 귀한 열매가 맺힌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경제입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다음달 29일 열리는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함

- 그는 “부동산 문제를 포함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의 성과가 지체되는 현상이 있다”며 “당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함

 

 

<< 경제 일반 >>

1.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뚫고 2분기에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전 분기와 비교해선 25.6% 늘었으며, 이는 시장 추정치보다 1조5000억원 많은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임

일등 공신은 전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5조40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둔 반도체 부문이며, .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이 확대되며 서버·PC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구매를 늘린 영향이 컸다고 분석함

 

2.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의 보톡스 제품 나보타가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수입금지 10년의 예비판결을 내림에 따라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출처를 두고 대웅제약과 벌여온 소송에서 승기를 잡게 됨

판결이 확정되면 대웅제약은 10년간 미국에서 보톡스 제품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를 팔 수 없게 되며, 한국에서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과 형사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임

 

3.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세계 선박 발주량은 575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3% 급감했으며, 이는 클락슨이 자료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임

올해 수주절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주들이 발주를 미루고 있는 탓이며. 지난달 초 조선 3사가 카타르와 LNG선 23조6000억원 규모(192억달러)의 슬롯약정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달아올랐던 분위기도 다시 얼어붙고 있음

 

 

<< 금융/부동산 >>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금 수입은 감소하는 반면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은 급증하면서 재정 적자가 빠르게 늘고 있음

기획재정부가 7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 1월 1조7000억원이었던 재정 적자(관리재정수지 기준)는 3월 55조3000억원, 5월 77조9000억원까지 불어났으며, 올해 상반기가 지나지 않아 이미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적자 규모(54조4000억원)를 훨씬 넘어선 것임

 

2.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요건에 인터넷 PC와 업무용 PC를 따로 관리하도록 강제하는 ‘망 분리’ 규정을 포함시키면서 대형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비금융회사와 핀테크 업체에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민관협력네트워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망 분리 규제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50% 감소시키고 인건비는 30% 증가시키며, 망을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은 25인 사업자 기준 5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됨

 

3. JP모간 계열이었던 사모펀드 원에쿼티파트너스(OEP)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해 2조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남

OEP는 셀트리온이 국내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외면받던 2012년 1월 셀트리온헬스케어 상환전환우선주(RCPS) 2500만 주를 2540억원에 사들였고 이듬해 8월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를 인수해 총 3000억원을 투자했으며, 2018년 9월부터 3년간 총 여섯 차례의 블록딜(대량매매)을 통해  2조200억원을 현금화함

업계는 국내 바이오주가 고평가됐다고 판단한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한국 증시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분석하며, 시장에선 이달부터 보호예수가 풀린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이 대거 쏟아져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4.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5억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사회적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발표함
소셜본드란 저소득층 지원, 사회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쓰이는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으로 발행된 특수목적채권으로, 134개 글로벌 기관투자가로부터 발행 규모의 네 배가 넘는 총 23억달러의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는 설명임

 

5.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 증여는 6547건을 기록했고, 서울의 5월 아파트 증여 건수는 1566건으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증여 건수(552건)의 세 배 수준임

지난달 말까지이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에 주택을 팔기보다 증여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하여 여당이 집값을 잡기 위해 양도세율을 최대 80%로 높이는 법안을 발의하자 부동산업계에서는 ‘매물 잠김’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 국제 >>

1. 7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기업들이 중국 정부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설치한 기술·벤처기업 전용 증시인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서 모두 69억6000만달러(약 8조3150억원)를 조달하면서 문을 연 지 1년 만에 미국 나스닥에 이어 세계 2위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자리잡음

커촹반의 성공적인 안착에는 중국 기업을 겨냥한 미국의 압박이 오히려 도움을 줬다는 분석이 많으며, 그동안 중국 기술 기업들은 상장 규정이 비교적 덜 까다로운 나스닥을 IPO 장소로 택했지만, 최근 나스닥이 중국 기업을 겨냥해 기준 강화를 예고하면서 커촹반으로 향하고 있다는 지적임

 

2.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홍콩 정부와 경찰의 요청이 있더라도 자사의 앱 이용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면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에 ‘반기’를 듬

중국계 소셜미디어인 틱톡은 홍콩 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중국 소셜미디어의 미국 내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나섬

 

3.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보안법 관련 정책을 입안하는 기구인 국가안보수호위원회가 전날 첫 회의를 열고 ‘특수한 상황’에서 부청장급의 결정만 있으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급받지 않고도 홍콩보안법 사건과 관련된 장소에 들어가 압수수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7개 조항의 시행규칙을 제정했다고 7일 보도함

또 정부 수반인 행정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홍콩보안법 피의자를 감시·미행·도청할 수 있으며, 홍콩보안법 위반을 인지한 사람이 즉각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음

 

4. 일본의 컴퓨터·사무기기 제조 업체 후지쓰가 7일 그룹 본사를 포함해 현재 120만㎡인 사무 공간 면적을 2023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고 발표함

대신 8만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근무제를 실시하며, 재택근무가 기본이기 때문에 기존 교통비는 폐지하고 월 5000엔(약 5만5600원) 정도의 재택근무 지원금을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상환전환우선주(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s ; RCPS)

- 채권처럼 만기 때 투자금 상환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환권과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 회사 청산이나 인수합병(M&A) 시 잔여재산이나 매각대금 분배에 보통주보다 유리한 권리를 가지는 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종류주식(보통주와 다른 주식)’임.

국제회계기준(IFRS)상 부채로 분류되지만 회사가 상환권을 가지면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
회사채 이자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약속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가가 오르면 보통주로 전환해 차익을 챙길 수 있어 기본적으로 투자자에게 유리한 편임.
한국보다 해외 스타트업 강국에서 주요 투자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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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8일 수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44명으로, 서울과 경기, 광주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해외에서 들어온 확진자 비중도 계속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수준을 높일 정도는 아직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대전에서 방문판매 업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에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번 대전 집단감염의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이태원 클럽발 감염과 같고, 대전 확진자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GPS 분석으로 확인됐습니다.

■ 오늘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일요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구매제한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는데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곳곳에서 추가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할 만큼 통제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라고 정부는 평가했습니다.

■ 다주택자 과세 강화 방안을 시작으로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이 이번 주부터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강남 집 대신 청주의 아파트를 처분해 비판받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반포아파트 처분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정부는 4퍼센트까지 끌어올리기로 한 종부세 최고세율의 적용 대상을 늘려서 실소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빨리 파는 것이 이익이라는 신호를 전달하도록 실효세울을 높이고, 집을 1년 미만, 단기간 보유하고 팔게 되면 최고 80퍼센트의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해서 단기간에 주택을 사고파는 투기행위를 차단하겠다고 합니다.

■ 가혹 행위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감독과 선수들은 폭행을 전면 부인했지만, 심한 욕설과 손찌검 등이 담긴 녹취이 추가 입수됐고, 문재인 대통령은 불행한 사건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강조했습니다.

■ 검사장 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좌고우면하지 말고 지시를 이행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사실상 최후통첩한 거라는 해석입니다.

■ 일곱 달 만에 방한한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정부 고위 당국자들을 잇달아 만나 대북 문제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한 북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 미국이 WHO, 세계보건기구 탈퇴를 공식 통보 했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WHO가 중국에 편향돼 있다며 WHO에 대한 자금 지원을 끊겠다며 WHO탈퇴를 시사했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온라인수업만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퇴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미국 대학들은 혼란만 초래하게 될 거라며 반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번 조치로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러시아에서 10대 축구선수가 마른하늘에서 내리친 벼락을 맞고 쓰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선수는 금속으로 만든 목걸이를 한 채로 훈련을 하고 있었는데요. 벼락이 금속 목걸이에 반응하면서 선수가 목 주위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 중국과 일본이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폭우로 벌써 백 명 넘게 숨지거나 실종됐고, 일본도 규슈 지역의 폭우 인명 피해가 70명으로 늘었습니다.

■ 국내 대형 제약업체인 'JW중외제약'에 대해 경찰이 어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국의 주요 병원 의사들에게 자사 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는 이른바 '리베이트' 거래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 5천억 원대 피해가 예상되는 옵티머스 자산운용 펀드 사기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재현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꾸려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 삼성전자가 4월에서 6월에 해당하는 2분기에 깜짝 실적을 냈습니다. 영업이익이 8조 원을 넘어선 건데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컸던 시기지만 삼성이 반도체 등으로 저력을 과시하면서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전자업계에서는 사실상 코로나19 터널을 지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모기향을 피우고 온도를 측정해 보니 모기향 끝 부분 온도는 400도가 넘었고 선풍기 바람이 더해지면 700도를 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최근 모기향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자 불씨가 옮겨붙지 않도록 모기향을 그릇 안에서 피우고 선풍기 바람은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포기하는 마을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시의 경우 20곳 가운데 5곳이, 삼척에서는 마을 6곳이 해수욕장 운영을 포기했다는데요. 때문에 올여름 동해안에서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지난해 92곳에서 81곳으로 12% 감소했다고 합니다.

■ 롯데백화점이 10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웃렛 등 7곳에서 ‘2차 명품 면세 대전’을 엽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총 70억 원어치의 재고 면세품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판매하는데요. 핸드백과 구두 등 잡화를 중심으로 한 총 13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됩니다.

■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사상 가장 짧은 시간 32시간 만에 조회수 1억을 기록하고 일주일 만에 2억뷰도 넘겼습니다. 유튜브 신기록에 이어서 빌보드 메인 음원 차트 33위를 차지하면서 K팝 여자 아이돌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 독거 노인이나 치매 어르신을 원격으로 돌볼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용인시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손목에 찬 시계 모양의 웨어러블 밴드가 식사나 복약, 거동 상태 등 할머니의 활동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보호자나 생활지원사의 휴대전화에 전송합니다. 맞춤형 비대면 돌봄 서비스로, 코로나19도 극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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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국판 웜비어’ → 법원, ‘김정은, 탈북 국군포로에 2100만원씩 배상하라’ 판결. 6·25때 포로로 잡혀 북에 살며 강제노역하다 탈북한 2명. 北정부 상대 승소. 북 저작권압류 계획.(중앙)

*웜비어의 부모는 5억달러 배상판결 받고 세계에 北은닉 자산 찾아 일부 받아내고 있다고


2. 제주도, '해열제 복용'하며 제주 여행한 확진자에 1억 3천만원 손해배상 소송 → 지난달 여행자. 도내 접촉자 56명 발생, 격리... 강남유학생 소송에 이어 두 번째.(조선 외)


3. ‘장수기업 대국’ 일본 → 100년 이상 기업이 2만곳이 넘는다.(헤럴드경제)


4. 연예뉴스 댓글 완전 폐지 → 카카오, 네이버에 이어 네이트도 폐지. 국내 포털 3사 연예뉴스 댓글 사라져. 악플 피해 연예인 사망 사건 등 여론 반영.(아시아경제)

*이 참에 극성 댓글러 몇몇이 여론을 조작, 주도하는 정치기사 댓글도 폐지하면...


5. 트럼프, 유학생 볼모로 대학 대면수업 압박 → ‘온라인 강의만 듣는 유학생 본국 귀환 조치 검토’... 유학생 수입이 절대적인 미 대학들에 사실상 대면수업 강요하는 것.(서울 외)


6. 국민 하루 이동량 코로나前 수준까지 다시 늘어 → 7일 이동통신자료 분석, 2월 말 2500만건으로 줄었다가 3992만건으로 늘어.(동아)


7. 부산해운대 바다 안개(해무)▼ → 어제 해운대구 마린시티 고층아파트. 해무는 따뜻한 공기가 찬 바닷물을 만나 발생하는 안개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많이 발생.(동아 외)


8. 커지는 이모티콘 시장 → 적은 돈으로 얻는 일상의 재미. 2019년 한해 동안 7500종 이모티콘 쏟아져 2100만명이 구입. 10억 이상 매출 55개, 1억 이상은 1,000여개나 된다.(한국)


9. 시험 한 번 안보고 정규직 전환 → 문정부 들어 공공부문 853곳에서 정규직 전환 완료된 인원은 17만여명. 이중 시험 본 곳은 18.8%(3만여명)에 불과. 고용시장 왜곡 지적도.(중앙)


10. 한국인의 ‘빈말’ → ‘어디 가냐’, ‘밥 먹었냐’, ‘밥 한번 먹자’... 심지어 식당에서 나오는 사람에게도 ‘밥 먹었냐’ 물어 본다. 궁금해 물어 보는 것 아니다. 그냥 인사고 배려... 한국에 좀 오래 산 외국인들도 이해하고 쓴다.(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이미향 영남대 국제학부 교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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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7 8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이낙연 의원이 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의원은 야당에 '민생연석회의' '평화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하며 대표가 된다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가장 먼저 찾아뵙겠다며 '협치' 약속했습니다. 

만나는 좋은데... 머리를 조아리거나 구걸 하듯 하기 없기~

 

2. 미통당이 총선 참패 이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총공세를 펼치며 모처럼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집을 가진 자와 가진 , 부자와 빈자, 모두를 적으로 돌려놓은 부동산 정책이 야당에 재기의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가 뭐라고 해도 댁들이 목소리를 높일 자격은 없지~

 

3. 주호영 원내대표는미통당도 다주택 처분에 동참해야 한다' 일부 주장에 재산권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원내대표는 박원순 시장의다주택자 비율이 민주당과 비슷하다 주장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자기 몸의 똥내는 맡으면서 남의 꾸린내만 맡고 다니면 되겠니?

 

4. 오세훈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고 강남을 중심으로 공기업 '반값 아파트' 대량으로 공급하는 해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정부여당이 부동산 잡는다고 대책을 내놓는데, 헛발질만 하고 있다" 비난했습니다. 

선거에서 졌으면 가만히나 있지, 축구 선수야? 헛다리 집게~

 

5. 정부가 단기(1∼2)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 부동산 '단기 투기' 따른 불로소득을 막기 위해 단기 주택매매에 대한 양도세율을 최대 80%까지 상향하는 입법이 추진됩니다. 

양도세 80% 내고도 20% 남는 장사 했네 ... ~ 양도세 내고 싶다~

 

6. 윤석열 총장이 '장관 지휘가 위법·부당하다' 검사장회의 내용을 공개하며 정면대결을 피해 우회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이에좌고우면 말고 장관의 지휘 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히 이행하라" 선을 그었습니다. 

고위직 공뭔께서 부하 직원을 앞세워 자기 입장을 대변하고 그러면 치사한거지~

 

7. ‘검언유착사건 수사를 맡는 서울중앙지검 정진웅 형사1부장이다수 주요 증거를 확보해 실체적 진실에 상당부분 접근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수사팀 실무를 이끄는 부장이 사건과 관련해 공개 글을 이번이 처음입니다. 

같은 검사끼리도 이리 입장이 다르니 국민 입장에서는 거시기 하지~

 

8. 세계무역기구 신임 사무총장 입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정부는 일찌감치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주요 언론은 일본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두려움의 대상이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요것들아~

 

9. 한국전쟁 당시 북한에 억류돼 강제노역한 탈북 국군포로들이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북한과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된 최초의 손해배상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일본한테 받아야 배상금만 제대로 받아도 쓰고 남지 않을까?

 

10. 북핵 협상 미국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군용기 편으로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뚫고 그가, 과연 북한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한반도의 평화 보다는 방위분담금과 더불어 무기 팔러 오지 않았을까 싶어~

 

11. 아베 총리의 지지율이 바닥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이 참패하면서 일본언론은 조기총선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헤맬 선거로 분위기를 다잡자는 여당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미통당이 아마 이런 심정 아닐까? 그러고 보면 닮긴 닮았지?

 

12. 헤어진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괴롭힌 혐의로 구속된 40 남성이 교도소에서 편지를 보내와 피해 여성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편지에는내가 여기에 평생 갇혀있는 것이 아니다 내용 등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평생 갇혀있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평생 그렇게 찌질이로 살겠지... 빙딱~

 

이재명 "고위층, 공직할지 부동산 사업할지 선택하라". 

"윤대진도 '조국 사퇴' 압박"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반박. 

주호영북한 마음에 드는 박지원을 기용? 국정원 망친다”. 

윤미향위안부 문제해결이 내꿈, 연대로 이겨낼 ”. 

경기도, 유흥주점 다중이용업소집합금지집합제한’. 

주한미군, 해운대 '폭죽난동' 유감 표명 "한국문화 존중".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 

- 오프라 윈프리 -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도 다르게 것입니다. 

장고 끝에 악수라고는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수는 없으니까요. 

오늘도 깊고 넓고 밝고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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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분야별 일간 검색어 접는다 외

 

1. 네이버 '분야별 일간 검색어' 접는다
네이버는 다음달부터 분야별 일간 검색어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포털 입장에서는 검색어 유입과 확장에 필요한 '차트'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운 만큼 보다 고도화된 대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 상반기 주요 신선식품, 결제금액 전년 대비 성장
와이즈앱이 상반기 주요 신선식품 관련 리테일의 결제금액이 작년 상반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주요 신선식품 서비스인 '마켓컬리'는 4,144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 1,826억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3. 틱톡 포함 中 소셜미디어, 미국 내 금지 검토 중
미국이 이번에는 중국 SNS 앱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미 제재를 내린 중국의 화웨이, ZTE를 언급하며 "우리는 IT 기술을 통한 안보 위협을 오랫동안 다뤄왔고 이를(틱톡 등 금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확실히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4. 유통업계, '선물하기 서비스' 판 키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 영향으로 유통업계가 모바일을 통한 '선물하기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전체 비중의 약 68.3%를 차지하는 8조6944억원으로 나타났다.
 
 
5. 중기부, 아마존 손 잡았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아마존웹서비스와 손 잡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정글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중기부에서 최대 7억원을 지원하고, 아마존웹서비스는 아마존닷컴 등과 연계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6. "이미 점유율 99%"... 중소상인, 배민-요기요 결합 반대
소상공인·배달노동자·소비자시민단체들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기업합병이 배달앱 시장 독과점의 폐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우려하며 공정위에 기업결합 승인 불허를 요구했다. 이미 배달앱 3사가 시장을 100% 가까이 점유하고 있는데, 한 회사가 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는 것이다.
 
 
7. 트위터 6월 키워드는 '비정규직·기본소득'
트위터가 다음소프트와 함께 6월 한 달간 트위터 상에서 이슈가 된 주요 키워드를 분석해 발표했다. '비정규직', '기본소득', '연락사무소', '플로이드' 등 다양한 정치·사회적 이슈가 6월 트위터 화제의 키워드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6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8일) #

 

"씨앗을 땅에 심으면 언젠가는 그 열매를 맺게 된다. 감사도 일종의 아주 귀한 씨앗이다. 감사의 삶을 살면 반드시 감사에 대한 귀한 열매가 맺힌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경제입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다음달 29일 열리는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함

- 그는 “부동산 문제를 포함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의 성과가 지체되는 현상이 있다”며 “당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함

 

 

<< 경제 일반 >>

1.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뚫고 2분기에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1000억원의 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함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 전 분기와 비교해선 25.6% 늘었으며, 이는 시장 추정치보다 1조5000억원 많은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임

일등 공신은 전체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5조40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둔 반도체 부문이며, .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이 확대되며 서버·PC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구매를 늘린 영향이 컸다고 분석함

 

2.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6일(현지시간) “대웅제약의 보톡스 제품 나보타가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수입금지 10년의 예비판결을 내림에 따라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균주 출처를 두고 대웅제약과 벌여온 소송에서 승기를 잡게 됨

판결이 확정되면 대웅제약은 10년간 미국에서 보톡스 제품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를 팔 수 없게 되며, 한국에서 진행 중인 손해배상 소송과 형사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임

 

3.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세계 선박 발주량은 575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3% 급감했으며, 이는 클락슨이 자료 집계를 시작한 1996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임

올해 수주절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주들이 발주를 미루고 있는 탓이며. 지난달 초 조선 3사가 카타르와 LNG선 23조6000억원 규모(192억달러)의 슬롯약정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달아올랐던 분위기도 다시 얼어붙고 있음

 

 

<< 금융/부동산 >>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세금 수입은 감소하는 반면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은 급증하면서 재정 적자가 빠르게 늘고 있음

기획재정부가 7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올 1월 1조7000억원이었던 재정 적자(관리재정수지 기준)는 3월 55조3000억원, 5월 77조9000억원까지 불어났으며, 올해 상반기가 지나지 않아 이미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적자 규모(54조4000억원)를 훨씬 넘어선 것임

 

2. 금융당국이 ‘마이데이터 사업’ 허가 요건에 인터넷 PC와 업무용 PC를 따로 관리하도록 강제하는 ‘망 분리’ 규정을 포함시키면서 대형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비금융회사와 핀테크 업체에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민관협력네트워크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망 분리 규제는 개발자의 생산성을 50% 감소시키고 인건비는 30% 증가시키며, 망을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은 25인 사업자 기준 5억원 이상인 것으로 조사됨

 

3. JP모간 계열이었던 사모펀드 원에쿼티파트너스(OEP)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약 3000억원을 투자해 2조원을 챙긴 것으로 나타남

OEP는 셀트리온이 국내 기관투자가들로부터 외면받던 2012년 1월 셀트리온헬스케어 상환전환우선주(RCPS) 2500만 주를 2540억원에 사들였고 이듬해 8월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전환사채(CB)를 인수해 총 3000억원을 투자했으며, 2018년 9월부터 3년간 총 여섯 차례의 블록딜(대량매매)을 통해  2조200억원을 현금화함

업계는 국내 바이오주가 고평가됐다고 판단한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대거 한국 증시에서 빠져나가고 있다고 분석하며, 시장에선 이달부터 보호예수가 풀린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이 대거 쏟아져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4. 신한금융지주가 국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5억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외화 소셜본드(사회적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발표함
소셜본드란 저소득층 지원, 사회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쓰이는 자금을 조달하는 목적으로 발행된 특수목적채권으로, 134개 글로벌 기관투자가로부터 발행 규모의 네 배가 넘는 총 23억달러의 매수 주문을 확보했다는 설명임

 

5. 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 증여는 6547건을 기록했고, 서울의 5월 아파트 증여 건수는 1566건으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증여 건수(552건)의 세 배 수준임

지난달 말까지이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에 주택을 팔기보다 증여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하여 여당이 집값을 잡기 위해 양도세율을 최대 80%로 높이는 법안을 발의하자 부동산업계에서는 ‘매물 잠김’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 국제 >>

1. 7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 기업들이 중국 정부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설치한 기술·벤처기업 전용 증시인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서 모두 69억6000만달러(약 8조3150억원)를 조달하면서 문을 연 지 1년 만에 미국 나스닥에 이어 세계 2위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자리잡음

커촹반의 성공적인 안착에는 중국 기업을 겨냥한 미국의 압박이 오히려 도움을 줬다는 분석이 많으며, 그동안 중국 기술 기업들은 상장 규정이 비교적 덜 까다로운 나스닥을 IPO 장소로 택했지만, 최근 나스닥이 중국 기업을 겨냥해 기준 강화를 예고하면서 커촹반으로 향하고 있다는 지적임

 

2.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홍콩 정부와 경찰의 요청이 있더라도 자사의 앱 이용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기로 하면서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에 ‘반기’를 듬

중국계 소셜미디어인 틱톡은 홍콩 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중국 소셜미디어의 미국 내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나섬

 

3.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보안법 관련 정책을 입안하는 기구인 국가안보수호위원회가 전날 첫 회의를 열고 ‘특수한 상황’에서 부청장급의 결정만 있으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급받지 않고도 홍콩보안법 사건과 관련된 장소에 들어가 압수수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7개 조항의 시행규칙을 제정했다고 7일 보도함

또 정부 수반인 행정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홍콩보안법 피의자를 감시·미행·도청할 수 있으며, 홍콩보안법 위반을 인지한 사람이 즉각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있도록 했음

 

4. 일본의 컴퓨터·사무기기 제조 업체 후지쓰가 7일 그룹 본사를 포함해 현재 120만㎡인 사무 공간 면적을 2023년까지 절반으로 줄인다고 발표함

대신 8만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언제든지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근무제를 실시하며, 재택근무가 기본이기 때문에 기존 교통비는 폐지하고 월 5000엔(약 5만5600원) 정도의 재택근무 지원금을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상환전환우선주(Redeemable Convertible Preference Shares ; RCPS)

- 채권처럼 만기 때 투자금 상환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환권과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 회사 청산이나 인수합병(M&A) 시 잔여재산이나 매각대금 분배에 보통주보다 유리한 권리를 가지는 우선권을 가지고 있는 ‘종류주식(보통주와 다른 주식)’임.

국제회계기준(IFRS)상 부채로 분류되지만 회사가 상환권을 가지면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음.
회사채 이자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을 약속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가가 오르면 보통주로 전환해 차익을 챙길 수 있어 기본적으로 투자자에게 유리한 편임.
한국보다 해외 스타트업 강국에서 주요 투자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2020년 7월 7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7/6(현지시간) 글로벌 증시 강세 및 경제 지표 호조 등에 큰 폭 상승… 다우 +459.67(+1.78%) 26,287.03, 나스닥 +226.02(+2.21%) 10,433.65, S&P500 3,179.72(+1.59%), 필라델피아반도체 2,046.81(+2.67%)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확산 부담 등에 약보합… WTI -0.02(-0.05%) 40.63, 브렌트유 -0.04(-0.09%) 43.10
● 국제금($,온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및 달러 약세에 상승... Gold +3.50(+0.20%) 1,793.50
● 달러 index, 글로벌 증시 강세 등에 하락... -0.39(-0.41%) 96.77
● 역외환율(원/달러), -5.44(-0.45%) 1,192.06
● 유럽증시, 영국(+2.09%), 독일(+1.64%), 프랑스(+1.49%)
● 美 6월 마킷 서비스업 PMI 47.9…예비치 상회
● 美 6월 서비스업 PMI 57.1…월가 예상 큰 폭 상회
● 美 6월 고용추세지수 49.05…두 달 연속 반등
● 트럼프 "중국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39% 감소…나스닥 사상 최고"
● 백악관 비서실장 "中 코로나19 실정 대응 행정명령 추진"
● 美, 전면 온라인수업 외국인 학생 비자 중단
● 페이스북·왓츠앱, 홍콩보안법 맞대응…홍콩 정부는 '학교 검열'
● 우버, 포스트메이츠 3조1천억원에 인수…음식배달업에 '사활'
● ING "달러, 연준 부양책 및 미 대선 불확실성에 하락할 수도"
● 獨 5월 제조업 수주 전월比 10.4%↑…예상치 15%↑
● 유로존 5월 소매판매 전월비 17.8%↑…월가 예상 상회
● ING "유로존 5월 소매판매 호조, V자 회복 가리켜"
● 브라질 자동차산업 격리완화후 활기…6월 판매 전달대비 114% ↑
● 홍남기 "2분기 성장, 1분기의 -1.3%보다 어려울 것"
● 북한, 비건 방한일에 "미국과 마주앉을 생각 없다"
● "서울·경기 곳곳 빗방울"… 더위 시작 '소서'

[기업/산업]
● 원에쿼티, 셀트리온헬스케어 3236억원 규모 블록딜
● HDC현산, 회사채 수요예측 참패…3천억 중 110억만 채워
● 에스엠면세점, 인천공항서 철수…"코로나19로 자기운영 불가능"
● 제주항공, 오늘 '이스타항공 셧다운' 입장 낸다…인수 분수령
● "니콜라 보고 있나?"…현대車 '수소트럭 생태계' 치고 나갔다
● 수소연료전지 장착한 엑시언트…내연기관車 못지않은 '출력'
● 데이터 한건에 1억원 하는 시대
● '관광객 카드내역' 5천만원에 팔려…코로나로 데이터가치 더올라
● '민간 1호' KDX한국데이터거래소 회원 3000명 육박
● 시행앞둔 데이터3법, 개인정보 규제 과도해…행안부 추가 의견 수렴
● 해외주식, 혹했다간 훅간다…순매수 톱10중 3곳은 '폭락'
● 대체肉·수소차…신사업 새내기株도 직구한다
● 월배당 준다더니…고배당주의 배신
● "국내기업 10월 유동성 위기 우려"…전경련·대외경제정책硏 세미나
● 정부, 공기업이 보유한 YTN 지분 매각 추진
● 오픈뱅킹서 연내 저축銀·증권계좌까지 관리
● 카카오 이어 토스도 "부정결제 피해 先보상"
● C랩 찾은 이재용 "오직 새로운 것만 생각"
●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선순환 경제 구축…'지속가능경영보고서'
● SSD 6개월째 수출 급증…애물단지서 '블루칩' 된 낸드플래시
● 신학철 "LG화학, 탄소배출 안 늘리고 성장"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인프라 개발 시동 
● 대한항공, 기내식·면세점 1조에 매각…한앤컴퍼니 등 유력거론
● 쌍용차 투자 유치 본격화…매각 주간사 7일 현장실사
● KT "디지털 뉴딜 주도하자"…임직원 200명 참여 TF 발족
● 네이버·카카오, K게임·웹툰으로 동남아 잡는다
● 8K보다 '100배 선명' QLED 기술 개발 
● VR·AI로 치매 예방·건강 관리…'노인 돌봄 서비스' 공들이는 IT업계
● 국회로 간 여민수·한성숙 대표 "유튜브와 공정 경쟁하게 해달라"
● "유데나필 FDA 허가 자신…이미 생산 들어가"
● 줄기세포 치료제가 코로나에 효과?…대웅제약, 印尼서 코로나 임상
●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제 개발 불붙었다
● 유전자가위·랩온어칩…코로나 진단 구원투수로 
● 잇따라 임상 실패한 비보존, 후속 연구 대신 VC 인수
● 영업이익률 50% 넘긴 라이노헬스... 美 의료용 고무장갑 시장 진출, 2년 만에 연매출 600만弗 눈앞
● 코로나 집콕 늘고 폭염예보…"선풍기 없어서 못팔 정도예요" 
● 투썸 매각 끝낸 CJ푸드빌, 공유주방 사업 진출
● 홈쇼핑 카탈로그 고사 위기…비상 걸린 中企
● "떡볶이 배달 왔어요"…'배달의민족' 베트남서도 질주
● '가치 투자' 강방천 회장이 삼성전자 안 사는 까닭
● SK바이오팜 3일 연속 상한가…포스코 제치고 시총 17위로 '껑충' 
● "대체육시장 급성장 수혜"…롯데정밀화학 급등
● 최대주주도 소극적…에이프로젠제약 증자 '절반의 성공'
● 국민연금의 베팅…편의점 담고 車 뺐다
● 스마트폰 판매 회복에…반도체 영업익 전망 3.7%↑
● 카카오·네이버·엔씨…나란히 사상 최고가
● 체내 미생물 이용한 항암제 개척 나선 '꿈나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대株' 지놈앤컴퍼니
● 제주로 몰리는 휴가객…저비용 항공사 '기력' 되찾나
● 조이시티, '新作의 저주'가 축복으로 … 
● 옵티머스가 무자본M&A 시도한 해덕파워웨이, 경영진 해임 결정
● 판촉비 떠넘긴 CJ오쇼핑…대법, 과징금 42억원 확정
● 국민연금, 한진칼 '경영참여' 의지 재확인…캐스팅보트는 가능할까

[경제/증시/부동산]
● 이해찬 만난 '홍남기·김상조'…한국판 뉴딜계획 보고
● 한은, 통화정책 신중한 행보 예고.. '0.5% 금리' 내년까지 끌고갈 듯
● 6·17 규제 피해자 속출하자…홍남기, 뒤늦게 "보완책 마련"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고3' 구제한다더니…입시 찔끔 변경
● 이태원 클럽·광륵사…전파력 6배 '변종'
● 코로나 검사 받고 전용기 타고…우즈벡 부총리의 특별한 방한
● 민주 38%vs통합 30%…15주만에 지지율격차 한자릿수
● 민주당, 민심 이반에 놀랐나…내년 예산협의 '부울경 먼저'
● 김진애 "종부세 10년 새 반 토막…대상자 전체 국민의 0.7% 불과"
● 이인영, 남북관계 독자노선 시사…"스스로 할수있는 일 찾을 것"
● 검사장들 "추미애 지휘권은 위법·부당"
● 윤석열 압박하는 與…이번엔 '사법부 힘빼기' 입법추진

[국제/해외]
● 美 확진자 300만명…한달새 100만명 감염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美 지역 관료들 "정상화 너무 일렀다"
● "코로나 환자 더는 못받아"…두손 든 美남부 병원들
● 美 노동부 장관 "주당 600달러 추가 실업 급여 더 필요 없어"
● 中 반도체 자존심 SMIC…'차스닥' 입성해 9조원 조달
● '퇴출령'에 읍소한 中 틱톡 "인도에 더 투자하겠다"
● 올해 1400곳 신용등급 '강등'…美·日 기업 부채만 15조달러
● 中 또 '발칵' 코로나 이어 흑사병 공포
● "살 게 없다"던 버핏, 천연가스에 11.6조원 투자
● 中의 보복…'反홍콩보안법 선언' 캐나다에 여행경보
● "7년전 우한硏서 발견된 바이러스…지금 코로나 구조와 96% 닮았다"
● 지지율 추락 아베 '승부수'…중의원 조기해산 나서나?
● 바이든 러닝메이트로 라이스 前보좌관 뜬다
● 美 연방법원, 다코타 송유관 30일 내 폐쇄 명령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5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7일) #

 

"감사의 단계

감사할 것이 있어서 감사하는 1차원적인 감사.

특별히 좋은 일이 없는데도 감사하는 2차원적인 감사.

불행을 당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하는 3차원적인 영적 감사."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현대자동차가 6일 전북 전주공장에서 생산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전남 광양향을 통해 스위스로 수출함

- 일본 도요타의 상용차 자회사 히노와 미국 니콜라 등이 수소전기트럭 시험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였을 뿐 양산체제를 갖춘 회사는 현대차가 처음이며,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얻은 전기로 모터를 구동하는 수소전기차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어 ‘궁극(窮極)의 친환경차’로 불림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이 짧으면서 주행거리는 더 길며, 2013년 세계 첫 수소전기차인 투싼ix 생산에 성공한 현대차가 수소전기 상용차(트럭 버스)에서도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옴

 

2. 6일 사모펀드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기내식과 기내면세점 사업부를 국내 2위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매각 조건 최종 협상을 하고 있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이며, 매각가격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됨

 

3. 정부가 30일 공공기관의 저탄소 인증 제품 구매를 의무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녹색제품 구매법)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시멘트·레미콘업계에도 ‘녹색 바람’이 불 전망임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은 건축자재와 철골 구조물 등도 녹색제품으로 인정한다는 것이 골자이며, 업계에선 대형사 중 유일하게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유진기업이 당분간 이 제도의 수혜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임

 

 

<< 금융/부동산 >>

1. 금융 앱 하나만 깔면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대중화하고 있음

- 출범 6개월 만에 2000만 명 넘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650만 건을 돌파함

당국이 ‘오픈뱅킹의 롤모델’로 삼았던 영국보다 세 배 이상 빠른 속도이며, 정부는 올해 안에 증권사, 농·수협, 저축은행 등 2금융권 계좌도 오픈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임

 

2. SK바이오팜이 6일 가격제한선(30%)까지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상장일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최초의 회사가 됨

공모가(4만9000원) 대비 수익률은 377.75%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16조7982억원까지 불어나며 포스코와 KB금융을 제치고 17위까지 상승함

 

3.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가 6일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대면 활동이 위축될수록 실적 개선세가 커지고, 반도체 등 다른 주력 산업보다 실적 불확실성이 작아 이들 인터넷·게임주를 ‘코로나 시대의 안전자산’으로 꼽고 있음

 

4. 6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부동산 관련 3대 세제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취득세를 모두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종부세 최고세율은 2.7%에서 3.0% 이상으로 올릴 방침이고, 양도세는 2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세율 인상과 1주택자의 장기보유공제 요건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득세는 2주택자와 3주택자를 중과하는 세율을 새로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음

 

5.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묘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함

그린벨트 해제는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유지한 채 강남 등 도심 공급을 늘릴 사실상 유일한 방법으로 꼽혔으며, 서울에서 가장 넓은 그린벨트를 둔 곳은 서초구(23.88㎢)로 여기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면 강남 집값을 상당 부분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됐음

-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역세권 부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결국 재개발·재건축은 그대로 묶어두고, 그린벨트도 풀지 않은 채 강남 등 핵심 지역이 아닌 곳에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공급 대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6.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삼성동 코엑스와 송파구 잠실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공간 개발사업인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축 기본설계 변경을 마무리하고 강남구 및 주민 의견 수렴에 들어감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은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지하 7층, 24만㎡로 개발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경전철),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환승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맞물려 일대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준공은 2027년으로 계획(2023년)보다 4년가량 지연되며, GTX 설계 과정에서 공기에 차질이 생긴 데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등 근로기준법이 바뀌면서 공사기간이 대폭 늘어남

 

 

<< 국제 >>

1.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SMIC(중신궈지)가 상하이증시 2차 상장을 통해 최대 530억위안(약 9조원)을 조달함

2004년 3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SMIC는 이달 내에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벤처·스타트업 기업 전용 증시인 상하이거래소의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 2차 상장할 예정이며, 조달 금액은 당초 SMIC가 예상했던 조달액(234억위안)의 두 배가 넘는 규모임

 

2. 중국에서 페스트(흑사병)에 감염된 환자가 보고되면서 페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중국에서 다른 국가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에서 최근 수차례 환자가 발생했지만 확산 없이 잘 극복했고, 흑사병은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확산을) 우려하지 않는다”며 “필요하면 여행 주의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함

 

3.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급랭하면서 현금 흐름이 악화된 탓으로 올 들어 글로벌 기업 1400곳의 신용등급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됨

미국과 일본 기업을 중심으로 부채가 급증하고 있으며,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 채무 비율은 4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의 GDP 대비 기업 채무 비율도 96%로 1년 만에 7%포인트 상승함

 

4. 올해 투자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감이 떨어졌다’는 혹평을 받아온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벅셔해서웨이가 미국 도미니언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천연가스 저장·수송 설비를 총 97억달러(약 11조6000억원)에 매입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함

부채(57억달러)를 포함한 금액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벅셔해서웨이의 첫 투자이자 2016년 이후 최대 규모임

 

5. 중국 정부가 캐나다를 겨냥해 긴급 여행 경보를 발령함

-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후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무효화하겠다고 선언한 캐나다에 대해 보복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옴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장기보유특별공제(長期保有特別控除)

- 장기보유특별공제제도는 자산의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장기보유자산에 대하여 그 양도소득금액을 산정할 때에 일정액을 공제하여 줌으로써 건전한 부동산의 투자행태 내지 소유행태를 유도하려고 하는 세제상의 장치임. 

소득세법에서는 토지와 건물로서 그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등기된 양도자산에 대하여 당해 자산의 양도차익의 2%×경과연수(예:4년 이상 5년 미만 보유자산 8%=2%×4년)를, 그리고 15년 이상 보유자산은 당해 자산양도차익의 30%(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1세대1주택의 경우에 당해 주택의 보유기간의 경과연수×8%, 10년 이상인 것은 80%)를 당해 자산의 양도차익에서 공제하고 있음

- 정보 출처 : (주)조세통람, 2019. 10. 10., (주)조세통람

2020년 7월 3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07/01(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7/2(현지시간)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92.39(+0.36%) 25,827.36, 나스닥 +53.00(+0.52%) 10,207.63, S&P500 3,130.01(+0.45%), 필라델피아반도체 1,993.61(+1.35%)
● 국제유가($,배럴), 美 6월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 WTI +0.83(+2.08%) 40.65, 브렌트유 +1.11(+2.64%) 43.14
● 국제금($,온스), 美 6월 고용지표 호조에도 경제 전망 우려 등에 상승... Gold +10.10(+0.57%) 1,790.0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0.03(+0.03%) 97.23
● 역외환율(원/달러), -1.71(-0.14%) 1,199.27
● 유럽증시, 영국(+1.34%), 독일(+2.84%), 프랑스(+2.49%)
● 美 6월 실업률 11.1%로 하락…고용 480만명 깜짝 증가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142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5월 공장재수주 8.0%↑…월가 예상 하회
● 美 5월 무역적자 546억 달러…월가 예상보다 많아
● 美,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5만 명 상회
● 미 상원, 홍콩보안법 관련 中 제재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 폭스비즈니스 "다음 단계 부양책 8월 휴회 이후 나올 듯"
● 테슬라, 2분기 판매 예상 상회
● 트레이더들, 증시 저 변동성에 베팅
● 코로나19 백신 후기 임상 연기 보도에 모더나 주가 8% 급락
●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심각한 의견 대립으로 결렬
● 유로존 5월 실업률 7.4%…월가 예상 하회
● 6월말 외환보유액 34억 달러 증가…운용수익+弱달러 영향 지속

[기업/산업]
● 기안기금 "대한항공, 하반기 1조 자금 필요…지원요건 충족"
● 삼바·셀트리온·SK바이오팜…미래를 먹고 자라는 '드림株' 떴다
● SK바이오팜 상한가…아직 2100만주 매수 대기
●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내년까지 구축
● 3D 프린팅·센서·로봇 포함…뿌리산업 14개로 늘린다
● 경제 주도할 산업의 흐름, 증시는 알고 있다
● '스텔스 코로나'에 속수무책…KT·삼성SDS 사옥 폐쇄
● 앞으로 카드없이 은행가도 손바닥 올리면 출금됩니다
● 현대글로비스 '5000억 대박'…폭스바겐 독점 운송한다
● 내부도 내맘대로…삼성의 1200만원짜리 냉장고
● 제주항공, 이스타에 사실상 '계약 파기' 선언
●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첫삽…포항에 공장
● 중고차 거래 AJ셀카, 매물로 
● 휴비스 '전주공장 시대'…울산공장과 설비 통합 마쳐
● 두산중공업, UAE 화력발전소 사업…700억 규모 수주
● 풀HD 영화 124편 1초에 전송…SK하이닉스, 초고속D램 양산
● K진단키트, 삼성전자 지원으로 생산량 '껑충'
● 현대모비스, 美 VC펀드에 250억 출자
● 허세홍 "친환경으로 가치창출"…GS칼텍스 '업사이클링' 가속도
● 현대차그룹 북미판매 -16%…글로벌 브랜드 중 가장 선방
● 손톱 크기에 500TB…꿈의 반도체 나오나
● 엔씨 '수성' vs 넥슨 '추격'…모바일서 한판 승부
● 구현모 KT 대표 "5G 기회는 B2B에 있다"
● 쏘카 회원 600만명 돌파…킥보드·자전거도 증가세 
● 슈피겐코리아 "美 아마존으로 눈 돌린 게 성공 발판"
● "국내 첫 공장 폐열로 전기 생산"…KCC·포스텍, 친환경 기술 개발
● "비대면 시대…화장품 품질 인증 수요 급증" 
● 감염·완치 여부 동시 진단키트…美 뚫었다
● 요즘 스타벅스, 거스름돈 못 받나요?…'현금 없는 매장' 확산
● 유한킴벌리, 비말차단 마스크 생산
● 매각·인수 더 벌어진 눈높이…M&A 30% 급감
● '친환경 선박설비' 파나시아…10년 만에 코스닥 상장 도전
● '1조 폐기물업체' EMC홀딩스 인수후보 5곳 압축
● 단기간에 안정적 수익 메리트…기관들도 '공모주 잡기' 전쟁
● "요즘만 같아라"…CJ제일제당, 52주 신고가 
● 中 시장 다시 열리나…게임株 나란히 급등
● SK바이오팜 상장 첫날…단숨에 시총26위
● 여름인데…보일러株 때아닌 오름세
● 어닝쇼크發 실적장세 오나…업종별 양극화 '가속'
● "대마불사"가 떠받친 대한항공…유상증자 '순항'하나
● 中 '한한령' 풀린다고?…영화·드라마株 '꿈틀'
● 민간 우주개발 시대…위성관련株 '꿈틀' 

[경제/증시/부동산]
● 0.0%라지만…소수점 둘째자리에 숨겨진 '마이너스 물가'
● "연체 대란 막아라"…정부, 자영업 대출 56조 만기 연장 검토
● 사모펀드·P2P·리딩방 전수조사
● '라임 100% 배상' 반발하는 은행·증권…"법원 판결전 반환땐 배임"
●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전부터 소송전
● 펀드사태로 갈곳 없는 돈…한달새 요구불예금 24조↑
● 8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금값…지금 투자해도 될까
● 반년 만에 코스닥 돌아온 외국인 뭘 담았지?…6월 한달동안 4190억어치 사들여
● 동학 개미 몰린 증시…반년 만에 지난해 거래대금 돌파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 지지율 49%로 '뚝'…통합당은 30%로 올라
● 김종인 "당밖에 꿈틀거리는 대선주자 11월이면 등장"
● 예산 끼워넣기 논란 커지자…與, 하루만에 "철회하겠다"
● 강경화 "北 대화복귀 위해 전방위 외교적 노력 지속"
● 김정은, 정치국 회의 열고 코로나 논의…남북관계 언급없어
● 통합당, 내주초 국회 복귀…추미애 탄핵 추진
● 통합당, 추경 건너뛰고 공수처 투쟁 '올인'
● 秋 지휘권 발동…尹총장, 검사장회의 소집
● 편의점주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줄폐업…2019년 수준 낮춰야"
● 노사정 타협 걷어찬 민주노총…그 뒤엔 '30년 계파갈등'
● 일반 대학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석사 딴다
● 서울 경전철 사업 본궤도 오른다…6개 노선 신설 등 최종 승인 임박
● 5G 첫 불법보조금 제재 내주 결론?…8일 역대 최대 과징금 유력

[국제/해외]
● 美, 하루 확진자 5만명 돌파…인구 40%가 '경제 셧다운' 영향권
● 종신집권 길 연 푸틴…'2036년까지 연임 가능' 개헌
● 테슬라 시총 250조…도요타도 추월했다
● 日 도쿄 '비상'…신규확진 두 달 만에 100명 넘어
● "日, 올해 코로나 수습 못하면 경제회복 불가능"
● 애플·구글·아마존·페북 CEO 4명, 같은날 反독점 청문회 증언대 선다
● 인도와 앙숙 파키스탄, 中·인도 국경분쟁 가세
● "中공안이 감금·고문"…홍콩인 첫 정치적 망명
● 볼턴 회고록, 출간 일주일만에 78만부 팔렸다
● 돈도 사람도 떠나…'헥시트' 문 열렸다
● 트럼프 "무조건 민주당보다 더!"…대선 앞두고 '현금 퍼주기 경쟁'
● 바이든 대세…정치 후원금 '역대최대'
● 브라질 산업생산 3개월만에 증가…'코로나19 늪'에서 벗어나나
● EU "렘데시비르 확보 위해 협상 중"

2020년 07월 06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4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6일) #

 

"감사(thanks)는 감사를 느끼는 사람이 감사한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한 사람에게 겉으로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베푼 호의를 인정하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 대학 현직교수 A씨를 자율주행과 관련한 핵심 기술 유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함

이 기술은 차량이 스스로 주변 물체를 인식하고 피해갈 수 있도록 해줘 자율주행차의 ‘중추신경계’로 불리며,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와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이 비슷한 기술을 놓고 2700억원대 소송을 벌이기도 함

 

2. 내부 반대를 빌미로 노사정이 40일 넘게 협상해 마련한 합의안을 부결시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한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음

- 민주노총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난달 30일 새벽에 불러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노사정 합의문 초안의 일부 조항을 바꾸는 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협약식 시작 15분 전에 일방적으로 불참 통보를 해 이를 무산시킨 것으로 밝혀짐

 

 

<< 금융/부동산 >>

1. 이달 말부터 일반 투자자의 사모펀드 최소 투자금액이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될 전망임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최소 투자금액 상향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으며, 2015년 최소 투자금액이 1억원으로 낮아진 지 5년 만에 다시 문턱이 높아지는 것임

 

2. 미·중 무역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음

- 상반기에만 한국거래소 금시장 누적 거래대금이 7000억원을 돌파해 2014년 금시장 개장 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3. 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0.22% 올라 2015년 10월 넷째주(0.22%) 이후 4년9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을 기록함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 전세가격은 동일한 16층이 지난 5월 보증금 9억원에 계약됐던 것이 지난달 29일 14억원에, 지난 5월 8억1000만원에 전세 거래됐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은 6월에 4억원가량 오른 신고가인 12억원에 거래됐으며, 5월 18억8000만원에 거래됐던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도 지난달 29일 보증금 21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함

6·17 대책 이후 최고가 전세 거래가 잇따르는 것은 재건축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2년 거주해야 하는 규제 영향이 컸으며, 여기에 전세자금대출을 통한 매매까지 막히면서 전세 수요가 급증함

 

4. 5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르면 이번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과 함께 양도세 강화를 핵심으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발의할 계획임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중 하나임

 

 

<< 국제 >>

1.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28일 18만9077명을 넘은 21만2326명이라고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미주 대륙의 확산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세계 신규 확진자의 61%인 12만9700여 명이 북미와 남미에 걸쳐 발생함

 

2.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세계 주식시장 상장(IPO)과 기업 인수합병(M&A)이 지난 6월 한 달간 상장한 기업 94곳, 공모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3915억원)로 5월보다 두 배씩 증가함

전 세계적인 금융완화 정책으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증시로 몰리고 주가가 고공비행하자 바이오와 정보기술(IT) 기업이 잇따라 자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3.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동시에 군사훈련을 벌였이면서 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까지 고조되고 있음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4일부터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인 니미츠호와 로널드레이건호(사진)를 급파해 훈련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측 훈련은 중국이 1일부터 5일까지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에서 해상 훈련을 펼치기로 한 데 따른 대응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모펀드와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 Fund, 私募─)

공모펀드(public offering fund)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적으로 투자기회를 주는 펀드인 반면 사모펀드는 특정한 소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비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운영되는 펀드로서 법령에서 정하는 전문투자자 등을 제외한 투자자의 수는 100인(과거 49인에서 변경) 이하임. 주로 기관투자자들이나 고액자산가들이 모집대상이 됨. 

또한 공모펀드와 달리 투자 대상이나 투자 비중 등에 제한이 없어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 자유롭게 투자하여 운용할 수 있으며 신탁재산의 100%까지 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함. 이로 인해 기업 간 인수합병이나 M&A 시도에 대한 경영권 방어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함. 

공모펀드가 펀드 운용에 있어 금융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 받는 반면, 사모펀드는 사적인 계약형태라는 점에서 완화된 제약사항과 의무사항을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운용전략을 취할 수 있어 공모펀드에 비해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는 펀드로 평가됨.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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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6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국인, 미국, 중국, 일본에 적대감 강해졌다 → ‘적대적 감정있다’ 5년새 日 59→72%, 中 16→40%, 美 5→10%. 성균관대- 동아일보 ‘2020년 한국인의 정체성’ 조사 결과.(동아)


2. 간암과 커피 → 여러 연구에서 간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으로는 현재까진 커피가 유일하다. 그 양은 하루 2~3잔 정도다.(중앙선데이, 최호중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3. 등록금 환불, ‘특별장학금’ 형식이 될 듯 → 추경에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예산 1000억 확보. 환불 비율 두고는 대학 10%, 학생들은 20~30%... 차이 있어.(국민)


4. 독서 시장은 ‘2030 여성’이 지배? → 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성별, 연령별 구매자 분포에 따르면 2030 여성이 무려 60%(20대女 32.4%, 30대女 29.6%)나 된다.(중앙선데이)


5. 갈길 먼 코로나 치료제, 백신 → 잇따라 임상 중단, 클로로퀸에 이어 에이즈 약도 임상 탈락, 렘데시비르도 회복기간 31% 단축에 그쳐. 백신은 더 첩첩산중, 코로나 바이러스 30%가 변이 징후.(한국)▼


6. ‘공인인증서’ → 1999년 도입, 누적 발급건수 4293만건...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며 공인에서 퇴출되지만 그동안 금융보안 사고를 줄여 준 건 맞다. 우리의 신용카드 비대면 거래 사고율은 미국의 1/900 수준(2016년)이다.(중앙선데이)


7. 6.25 전쟁 특수 → 일본 못지않게 독일(서독)도 전쟁특수도 누렸다. 서독 초대 경제상 에르하르트도 한국 전쟁 때문에 독일경제가 크게 발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중앙선데이)


8. 국도에서 발생하는 ‘로드킬’ (동물의 찻길 사고) 크게 늘어 → 건수는 4년 사이 50% 넘게 늘고 로드킬로 가장 많이 죽는 동물은 고라니(59.3%), 지역은 충청도. 국립생태원.(경향)


9. 3차 추경 35조 → 187명 중 찬성 179, 반대 1, 기권 7로 1시간만에 일사천리로 통과. 반대 1은 열린우리당 강민정. 기권 7은 정의당 6명에 민주당 민병덕 의원. 민의원의 기권은 실수였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몰려 항의 댓글 쏟아져. 다른 의견 나오기 힘든 분위기.(서울)


10. ‘미닝 아웃’(meaning out) → 특정 상품이나 문구가 적힌 물품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 국립국어원은 ‘소신 소비’라는 우리말로 대체 권장.(중앙선데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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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7 6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의 '윤미향 남북관계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으로 국정조사 대상이 없고, 남북관계 등은 상임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 말했습니다.

들어줄 일이 아니라는 알면서도 요구 하는 앙탈이라고들 하지...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 정체를 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자 위원장은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습니다. 

지렁이도 아니고 꿈틀 거리는 뭐니? 그냥너나 하세요’~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국회로 들어와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원내대표는 "독일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과반 의석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는 아닌가 우려스럽다 말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지금 필요한 ? ‘앞으로 달리는 ~’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수호를 위해 손을 맞잡고윤석열 총장 탄압금지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결의안 제출은 안철수 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대표님이 본색을 들어내려고 몹시 꿈틀 거리는데 혹시 꿈틀이? 

 

5. DJ 정부의 ‘2인자 불렸던 박지원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북 이슈를 총괄할 국가정보원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올드보이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깜짝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맘에는 들지만... 남북 관계 개선에 역할 해주길 기대하면서... 

 

6. 21 총선이 3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홍준표 대표 무소속 4인방 복당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뚜렷한 복당 명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목소리만 크고, 4 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계륵일세~

 

7. 정세균 총리가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고발조치 책임을 묻겠다" 밝혔습니다.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있다"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전에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 

 

8. 검사장회의를 거쳐 '·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수사 지휘수사 방해라고 하신다면 법복 벗고 변호사 하셔야지 ...

 

9.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휘 수용과 거부 어느 쪽을 택하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권한쟁의심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모든 공무원이 업무 지시 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하고 그러면 볼만하겠다... 

 

10. 추미애 장관은 일선 검사장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있도록 달라" 주문했습니다. 장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개혁이다.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개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왜들 이렇게 시비를 거는 건지~ 

 

11. 조국 장관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하자, 진중권 교수가 이를 비판했습니다. 교수는 장관을 향해 "7 조국과 지금의 조국 누가 진짜 조국이냐" 물었습니다. 

댁이야 말로 거울 봐라. 사람이 얼마나 밉상으로 변했는지 말야~

 

1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유재수 감찰 무마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연일 조국 장관에 대해 공세를 퍼붓더니 막상 법정에서 주장의 근거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을 바탕으로감찰 무마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수레가 여란하다는 말이 틀린적 없다는 증명해 주는 거지... 

 

13.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과오를 되짚으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검찰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인 검찰의 현주소... 대체 몇번지니?

 

14. 나경원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장은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 말했습니다. 

고소를 해야지 뜬금없이 민사소송? 그런다고 안진걸이 질걸~

 

15.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로 복무하다 2017 12 탈북한 노철민 씨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의 부패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북한군에서는 뇌물을 주고 진급을 하는 것은 물론 훈련조차 빠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재벌 아들이라고 황제 복무 하곤 그랬지 아마... 챙피해라...

 

16.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전쟁은 투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미디어와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토지+자유연구소이태경 부소장은 "다주택자들을 세금 폭탄의 공포 앞에서 전율케해야 한다" 주문합니다. 

전율케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이 하나 있다는 불편하게 만들어야...

 

17. 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의 파문이 커지자 경찰이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교통과에 형사과를 투입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기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전에는 간다고 했으니 기사 양반도 책임을 져야지 ~ 

 

18. 동료의원 간에 불거진 불륜사건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까지 무산되면서 김제시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은 부적절한 관계를 의회 안까지 끌고 들어온 것이 같은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부부의세계드라마가 생각난다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SK텔레콤이 연간 1800 명이 쓰는티맵이용자가 많이 찾는 음식점을 알려주는티맵 미식로드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지난 5 동안 쌓인 18 개의 티맵 이용자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800 명의 맛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가볼까, 말까?

 

20. 이달 장마가 물러나면 하루 최고 기온이 33 이상으로 올라가는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6~8월의 폭염일수는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무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걱정입니다. 파이팅만 외칠 수도 없고... 

 

민주당 전대 우원식 불출마,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민주당의 추경 처리에 미통당개탄", 정의당 '단체 기권'. 

대통령 국정·미래 생각, 박지원과 과거 개의치 않아. 

장제원김종인 위원장, 대권 후보 수수께끼 아냐”. 

스포츠공정위 오늘 개최,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 가능. 

일본 불매 1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여름이 없는 계절과 같다.

- 스웨덴 속담 -

 

사랑을 우리는뜨거운 사랑’ ‘사랑의 열기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랑은 여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같습니다. 

폭염 일수가 역대 다섯손가락 안에 낀다는 2020년의 여름, 어느 해보다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사랑으로 가득하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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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6일 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이 오늘부터 집행됩니다. 역대 최대인 35조 1천억 원 규모로, 앞으로 3개월 안에 예산의 75% 이상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 유지 사업, 단기 일자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 연속 예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석 달만인데, 서울과 광주 등에서 초등학생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광주에서 어린이집 원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도 감염됐는데 이들 모두 교회 예배에 참석한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는 광주광역시는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서울과 대전에서 방문 판매업체와 관련된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교회, 주점, 콜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5차 전파까지 일어났는데, 2백 명 넘게 전염되기까지 불과 열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째 60명을 넘은 가운데 최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중도 10%대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개인에 대한 고발 등으로 책임을 더 강하게 물을 방침입니다.

■ 대검찰청이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난 3일 있었던 전국 검사장 회의 의견을 취합해 보고합니다. 윤 총장은 이르면 오늘 최종 입장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제(4일)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어젯밤 임시 석방돼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상주로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삼우제를 치르고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교도소로 복귀해야 합니다.

■ 미래통합당이 오늘 국회에 복귀하고, 7월 임시국회도 시작됩니다. 오는 15일 법정 출범 시한이 명시된 공수처 출범 등을 놓고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외교안보 라인을 교체했습니다. 신임 국장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을 전격 내정했고, 통일부 장관은 이인영 민주당 의원, 국가안보실장엔 서훈 국정원장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 대한철인3종협회가 오늘 고 최숙현 선수가 가혹행위 당사자로 지목한 감독과 선수들을 징계할 예정입니다. 고인의 동료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피해 증언을 할 계획입니다.

■ 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등의 내용을 당은 6·17 대책 후속 조치에 대해 국민 10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효과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하루 5만여 명씩 환자가 늘고 있는 미국에서는 대통령과 보건당국이 엇박자를 보이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감염자의 99%가 해롭지 않다고 하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습니다.

■ 비(非)유럽국가 출신 유학생에 대한 국립대 등록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프랑스 정부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학생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비유럽연합(EU)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의 대학 등록금이 현행보다 최고 15배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여 유학생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이번 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대북특별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비건 부장관의 이번 방문은 미국 대선 전 북미 대화 재개를 타진할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됩니다.

■ 최근 유통·식품업계가 현금이나 직원 없는 매장을 속속 늘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였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겁니다. 편의점 업계는 현금 대신 모바일로 결제하는 무인화 매장을 늘리거나 얼굴, 손바닥 등 생체 인식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세법이 또다시 손질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다주택자와 투기성 매매자에게 징벌적인 수준의 세금을 물리는 과세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30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대출 대책과 추가 공급 대책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 커피마니아 들에게 강릉 등 강원 동해안은 커피의 메카로 불리는데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 1만 명당 커피전문점 수는 약 18개로 전국 평균 수준인 14개를 상회한다고 합니다.

■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여름에 집중됐던 휴가를 1년 중 언제든, 기간도 길게 쓸 수 있는 풍토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고려해 휴가 기간을 분산하고, 휴가도 길게 내라고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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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티몬, 티비온 통해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외

 

1. 티몬, 티비온 통해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의 특별행사에 국내 유통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이번 행사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콘텐츠 지원으로 상품 판매 촉진을 이끌었다.
 
 
2. 쿠팡, 2020 패션 마켓 시작
쿠팡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2020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션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했거나 6월 이후 첫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에게는 월 매출액 최대 500만 원까지 판매수수료 0%의 혜택을 제공하며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3. 8개 카드사, 코로나19에 마케팅비 비중 급락
'분기별 카드사 마케팅 비용'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1분기 국내 8개 카드사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중은 34.5%로 전분기보다 2.9%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카드 승인금액의 증가율이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4. 광고 견적·상담도 온라인으로... LG헬로비전 다이렉트몰 개점
LG헬로비전은 광고주가 TV와 옥외,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 광고 견적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광고 다이렉트몰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고주들은 지역, 예산, 선호 매체, 매체별 비중 등을 입력하면 예산별 광고 견적을 확인하고 기업과 상품에 적합한 광고 전략을 추천받을 수 있다.
 
 
5. 롯데홈쇼핑, 부적절 상품 설명·광고 문구 잡아낸다
롯데홈쇼핑은 상품 기술서 검수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월평균 45만여 개의 상품 기술서에 포함된 허위, 과대 광고성 문구, 부적정 단어를 자동 식별하고, 필수 증빙 문서 누락 여부까지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6. 식품업계, e스포츠 마케팅 힘준다
식품업계에 e스포츠 마케팅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약 1조9200억원에서 2022년 약 3조57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7. 쿠팡페이, 8월1일 출범
지난 3월 말부터 분사를 준비해온 쿠팡페이가 오는 8월1일부터 독립법인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법인분리로 전자금융서비스 제공주체를 쿠팡페이가 맡으며 기존 적립금은 쿠팡캐시로 바뀐다.

2020년 07월 06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4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6일) #

 

"감사(thanks)는 감사를 느끼는 사람이 감사한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한 사람에게 겉으로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베푼 호의를 인정하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 대학 현직교수 A씨를 자율주행과 관련한 핵심 기술 유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함

이 기술은 차량이 스스로 주변 물체를 인식하고 피해갈 수 있도록 해줘 자율주행차의 ‘중추신경계’로 불리며,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와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이 비슷한 기술을 놓고 2700억원대 소송을 벌이기도 함

 

2. 내부 반대를 빌미로 노사정이 40일 넘게 협상해 마련한 합의안을 부결시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한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음

- 민주노총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난달 30일 새벽에 불러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노사정 합의문 초안의 일부 조항을 바꾸는 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협약식 시작 15분 전에 일방적으로 불참 통보를 해 이를 무산시킨 것으로 밝혀짐

 

 

<< 금융/부동산 >>

1. 이달 말부터 일반 투자자의 사모펀드 최소 투자금액이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될 전망임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최소 투자금액 상향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으며, 2015년 최소 투자금액이 1억원으로 낮아진 지 5년 만에 다시 문턱이 높아지는 것임

 

2. 미·중 무역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음

- 상반기에만 한국거래소 금시장 누적 거래대금이 7000억원을 돌파해 2014년 금시장 개장 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3. 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0.22% 올라 2015년 10월 넷째주(0.22%) 이후 4년9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을 기록함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 전세가격은 동일한 16층이 지난 5월 보증금 9억원에 계약됐던 것이 지난달 29일 14억원에, 지난 5월 8억1000만원에 전세 거래됐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은 6월에 4억원가량 오른 신고가인 12억원에 거래됐으며, 5월 18억8000만원에 거래됐던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도 지난달 29일 보증금 21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함

6·17 대책 이후 최고가 전세 거래가 잇따르는 것은 재건축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2년 거주해야 하는 규제 영향이 컸으며, 여기에 전세자금대출을 통한 매매까지 막히면서 전세 수요가 급증함

 

4. 5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르면 이번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과 함께 양도세 강화를 핵심으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발의할 계획임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중 하나임

 

 

<< 국제 >>

1.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28일 18만9077명을 넘은 21만2326명이라고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미주 대륙의 확산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세계 신규 확진자의 61%인 12만9700여 명이 북미와 남미에 걸쳐 발생함

 

2.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세계 주식시장 상장(IPO)과 기업 인수합병(M&A)이 지난 6월 한 달간 상장한 기업 94곳, 공모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3915억원)로 5월보다 두 배씩 증가함

전 세계적인 금융완화 정책으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증시로 몰리고 주가가 고공비행하자 바이오와 정보기술(IT) 기업이 잇따라 자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3.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동시에 군사훈련을 벌였이면서 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까지 고조되고 있음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4일부터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인 니미츠호와 로널드레이건호(사진)를 급파해 훈련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측 훈련은 중국이 1일부터 5일까지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에서 해상 훈련을 펼치기로 한 데 따른 대응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모펀드와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 Fund, 私募─)

공모펀드(public offering fund)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적으로 투자기회를 주는 펀드인 반면 사모펀드는 특정한 소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비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운영되는 펀드로서 법령에서 정하는 전문투자자 등을 제외한 투자자의 수는 100인(과거 49인에서 변경) 이하임. 주로 기관투자자들이나 고액자산가들이 모집대상이 됨. 

또한 공모펀드와 달리 투자 대상이나 투자 비중 등에 제한이 없어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 자유롭게 투자하여 운용할 수 있으며 신탁재산의 100%까지 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함. 이로 인해 기업 간 인수합병이나 M&A 시도에 대한 경영권 방어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함. 

공모펀드가 펀드 운용에 있어 금융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 받는 반면, 사모펀드는 사적인 계약형태라는 점에서 완화된 제약사항과 의무사항을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운용전략을 취할 수 있어 공모펀드에 비해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는 펀드로 평가됨.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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