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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매한 클램셸 모드 전용 거치대는 이 두 세계를 완벽하게 조화롭게 결합합니다. 거치대는 맥북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통풍을 최적화하여 오랜 시간 동안 작업할 때 발열 문제를 최소화해 줍니다. 또한, 맥북을 적절한 높이와 각도로 조절해주어,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여주고 외부 모니터와의 시선 전환을 용이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클램셸 모드 사용 시 몇 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내장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며, 맥북의 키보드와 트랙패드에 접근하기 어려워 외부 입력 장치가 필수가 됩니다. 또한, 추가적인 모니터와 입력 장치를 구비해야 하므로 초기 설정에 비용과 시간이 들 수 있습니다.

이 거치대의 사용 리뷰를 살펴본 결과, 맥북 사용자들이 클램셸 모드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외부 모니터와 함께 사용 시 뛰어난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며, 거치대가 맥북의 발열 관리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 거치대는 맥북 사용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보통, Finder를 통해서 접속 하는 iCloud Drive를 터미널을 이용 해서 접속/접근 하는 방법을 좀 궁금 하여 찾아 봤씁니다. 

그런데 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Keynote, Numbers등의 폴더는 iCloud Drive 폴더 내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터미널에서 iCloud Drive 접속하는 방법

폴더는 아래와 같다.

~/Library/Mobile\ Documents/com~apple~CloudDocs/

cd 명령어를 통해서 접속 

cd ~/Library/Mobile\ Documents/com~apple~CloudDocs/

Macbook 을 사용 하고 있고, Bluetooth로 연결하여 기계식 키보드 그리고 애플 매직마우스 2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잘 사용 하고 있다가 무선 간섭으로 인한 Bluetooth 문제 ?? 

기계식 키보드 에서는 

- Bluetooth가 끊기고 마지막 버튼이 계속 눌리는 현상 

애플 매직마우스 2 에서는 

- Bluetooth가 계속 끊기는 현상 

그리고 샤오미 모니터 조명은 Bluetooth 조명 컨트롤러가 .. 방전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 저것 찾아 본 내용으로는 

Wi-Fi 기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 

이것저것 찾아봐야겠다. 

(아직 해결점을 찾지 못함 .... )

Photo by tworld

김포에도 아이폰 공식 수리 센터가 있다니 !!! 

머 ... 그렇게 평은 좋지는 않은 듯 ? 해보이지만 .. 그래도 있다는 것에.... 

급하면 갈 수 있을 듯 ... 

나름 기다리면서 시간을 때울 수 있음 ... 

^^ 

[한글 번역]

​

노트북 보다 와트가 높은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

네, 노트북은 사용할때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소모하므로 더 높은 와트의 노트북 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35W 충전기와 함께 제공된 경우, 급속 충전이 아닌 한 35W 이상을 소비하지 않으므로 65W, 90W 또는 그 이상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충전기에 포트가 여러 개 있는 경우, 남는 전력은 다른 장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

노트북 보다 와트가 낮은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

사용할 수는 있지만, 노트북에 필요한 것보다 낮은 와트의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0W 충전기는 90W 노트북에 필요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노트북을 사용하는 동안 전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노트북이 손상되거나 충전기에 위험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저전력 충전기는 노트북에 공급할 전력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노트북의 전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열심히 작동합니다. 위험한 점은 이것이 과열 및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

[영어 원문]

​

Can you use a charger with a higher wattage than your laptop?

​

Yes, you can safely use a laptop charger with a higher wattage as the laptop will only ever draw the amount of power required at the time. If your laptop was supplied with a 35W charger it will never draw more than 35W unless being fast-charged, so you can use a 65W, 90W or higher charger.

​

If the charger has multiple ports that extra juice will mean you can charge other devices at the same time.

​

​

Can you use a charger with a lower wattage than your laptop?

​

You can but you should try to avoid using a lower wattage charger than what your laptop requires. A 30W charger can’t supply sufficient power for a 90W laptop’s needs. At the least, your laptop is likely to run out of power while you are using it. At the worst, you could damage the laptop or create dangerous problems for the charger.

​

The under-powered charger won’t have enough power to give to your laptop and it therefore has to work harder to try to match the needs of your laptop. The danger is that this can cause overheating and potentially fire.

​

​

[출처]

https://www.macworld.com/article/819438/best-macbook-usb-c-charger.html

​

​

#맥북프로 #충전기 #PD충전기 #충전기와트 #맥북air #맥북에어 #맥북

드디어 왔다 !!!!

아니 왔었다 .....
받은지가 좀 오래 되었다..... ^^:;;

MacBook Pro실리콘 !!!

MacBook Pro 실리콘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기다려 보기도 하였다. 하지만 ..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기다릴 수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인텔버전 MacBook Pro CTO 버전을 구매 하였습니다 !!

막상 뚜껑을 열어 놓고 보니, 실리콘 버전의 MacBook 시리즈가 정말 잘 나왔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기다렸다가 구매를 했어야 하나 정말 다시 생각을 하지만 후회 없습니다.

기존에도 MacBook Pro CTO 모델을 사용 하고 있었는데 바꾸고 나니 .. .역시나 ...
이건 엄청난 물건 입니다.

MacBook Pro 13인치,
제가 13인치를 구매한 이유는 가지고 다닐때 16인치 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성능은 16인치가 정말 좋으나, 13인치도 나쁘지 않고 저한테는 맞는 물건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13인치를 선택 했습니다.

CTO,
RAM과 CPU 업그레이드 한 이유는 VMware 또는 가상화 환경을 통해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좀 하기 때문에 그럴때 버벅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CTO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업그레이드 하면 가격의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GO GO !!

좀 늦긴 했지만, 실리콘 CPU 탑재 MacBook Pro 도 기존 MacBook Pro 와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키보드 그리고 ESC버튼, 전원버튼 등이 변했고, 가장 큰 것은 키보드 키감 입니다. 기존에 나비식? 키보드에서 다시 가위식 키보드로 변경 개인적으로는 기존 키감도 나쁘지 않았지만 바뀐 키감이 더 좋아진듯 합니다.

실리콘 M1 칩 탑재 MacBook Pro가 나온 마당에 ... 늦은 감이 있지만 어찌 되었던 잘 사용하고 있는 MacBook Pro 입니다.

(bootcamp 등을 쓰지 않아서 .. 실리콘 M1 칩... 이 맞을 수도 있는데 .... )

#맥북프로 #실리콘 #M1 #MacBookPro #CTO #고성능모델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macOS에서 포토샵 등을 사용 해보려고 했다가,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고 설치 후 삭제 등이 너무 까다로워서 이것저것 삽질 하다가.

어도비 클리너툴 이라는 것을 찾게 되었고, 이걸로 쉽게 삭제 되는 것을 확인 하였다.
(이것 찾기 전에는 커맨드를 치기 위해서 터미널 열고 버린 시간이 ... ㅠ)

어도비 클리너툴 사용 법

1. AdobeCreativeCloudCleanerTool.dmg 설치
   공식홈페이지 설치 방법

2. 파일을 설치 하고 순서에 따라서 진행 함

언어 선택: 영어의 경우 e, 일본어의 경우 j를 입력하고 Return 키를 누릅니다.
Adobe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 검토: 수락하려면 y를 입력하고 거절하려면 n을 입력합니다(거절할 경우 스크립트가 중지됨). Return 키를 누릅니다.
스크립트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제거할 응용 프로그램 버전을 선택합니다. Return 키를 누릅니다.
표에서 지울 앱을 선택한 다음 정리를 클릭합니다. (모두 정리를 클릭하면 c단계에서 선택한 CC 또는 CS 앱의 버전에 대한 모든 설치 프로그램 관련 파일이 정리됩니다.)
(선택 사항) Adobe 서버에 연결할 수 없으면 표에서 [호스트 파일 수정]을 선택하여 호스트 파일을 복구한 후 정리를 클릭합니다.Cleaner Tool은 호스트 파일의 백업(hosts_bkup)을 동일한 디렉토리에 만듭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이 파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참고: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이 루트 사용자 계정의 설정 언어에 따라 영어 또는 일본어로 표시됩니다.

3. 완료 된다면, 일단... 재부팅을 한번 해주면 깔끔하게 삭제 !!

아.... 정말 어려웠다....
다시는 어도비 포토샵 설치 하지 말아야지 ....

다른 툴이나 어플을 찾아서 하는 걸로 ...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맥북 부팅음을 좋아 한다.
이번에 macOS가 Big Sur (빅서) 로 업데이트 되면서 시작음이 다시 살아 났다고 한다.

하지만 기존에도 부팅음을 키고 끌수 있었다.

아래 명령어를 터미널을 키고 입력 하면 얼마든지 부팅음을 키고 끌수 있다.

sudo nvram StartupMute=%00 (부팅음 가동)

sudo nvram StartupMute=%01 (부팅음 삭제)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MAC을 사용 하다 보면 화면을 캡쳐 하는 툴을 주로 사용 한다.
이러한 툴을 사용 하면서 기본 기능은 잘 활용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 하던 중에 ...

저장 위치가 기본적으로 바탕화면? 으로 볼 수 있는 곳에 기본 저장 되어 있어서 저장 위치를 변경 하는 방법을 찾아봤다.
음 ... 기본 기능이라서 그런지 불편함이 없지 않아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 !

• 이전 캡쳐 영역과 동일한 영역을 다시 캡쳐

이 저장 위치는 터미널 창을 열어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 하고 명령어 뒤에 1칸 뛰고
저장 위치를 넣으면 된다.

저장 위치를 넣는 TIP은 드래그앤 드롭을 하면 가장 편하다 !!

_{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