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 전지 : 화학 반응을 통해 재사용 가능한 전지, 충전이 가능한 대표적인 이차전지 : 리튬이온 배터리
2. 납축 전지 vs 리튬이온 배터리
납축전지 : 기존에 차량에 쓰는 12V 배터리(싸다)
리튬이온 배터리 : 하이브리드 or 전기차에 쓰임, 에너지 밀도/파워 밀도가 높음
3. 리튬이온 배터리(NMC vs LFP)
국내 회사는 NMC(니켈, 망간, 코발트)이 들어가는 배터리 사용
주로 중국쪽에서는 LFP(리튬인산철)배터리를 사용
NMC(니켈, 망간, 코발트)가 전압이 더 높음
# 폐배터리 란?
1. 폐배터리?
배터리가 에너지 요구 수준이 미치지 못한 다는 의미지, 제품 자체가 못쓰는 것은 아님
2. 폐배터리, 재사용 vs 재활용
배터리의 용량을 아무리 충전을 해도 80% 이하 일때 폐배터리라 부르고 어떻게 사용 할지에 따라서 재사용 or 재활용으로 나뉨
가. 재사용
배터리의 용량이 충전을 해도 60~80%일 경우 재사용을 하며 이때 배터리는 차동자용으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사용 ※ ESS(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를 저장하는 곳으로 태양열이나 밤에 남는 에너지등을 저장해놓는 곳
나. 재활용
배터리의 용량이 충전을 해도 60%이하일 경우 재활용을 함
배터리를 완전 방전 후 케이스등 금속이 아닌 부분 분리 >> 파쇄 설비를 가동하여 배터리의 구성물질을 회수 ex) NMC의 경우 니켈(Ni), 망간(Mn), 코발트(Co)등으로 분해하여 배터리를 만들때 쓰거나 수출함(코발트가 많이 비쌈)
국내총생산(GDP)이란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 영토 안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의 합계다.[1] 노벨경제학상 수상자[2]인 사이먼 쿠즈네츠가 정부로부터 뉴딜 정책을 평가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1934년에 개발했다.
- 유량(flow)개념 - 속지주의 개념 - "생산"되지 않은 것은 제외됨 - 최종생산물이 아닌 중간재는 제외됨 -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만 포함.
GDP는 일정 기간 동안에 생산된 것만을 의미하므로 일반적으로 이전소득[4]이나 매매차익(중고품 거래, 기존주택거래) 등은 해당하지 않으며,[5] 최종재만을 의미하기에 부품이나 원자재 등 중간재 역시 GDP에 해당하지 않는다.[6] 상속, 증여, 복권, 주식거래, 불법 소득(도박, 밀수), 주부의 가사노동, 취미, 물물교환, 여가, 환경오염, 이전지출(보조금, 실업급여, 연금지급 등)도 포함되지 않는다.
회사채이자, 피고용자의 현물소득(자가용 제공, 사택 제공), 재고 등이 포함되며 다만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아도 GDP에 포함되는 예외가 있는데 자가주택 귀속임대료, 농가의 자가소비농산물, 국방, 치안 등 공공서비스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GDP를 한국은행이 작성한다.
*자료출처 : 나무 위키
*자료 출처: Virtual Capitalist, Visualizing the $94 Trillion World Economy in One Chart(https://www.visualcapitalist.com/visualizing-the-94-trillion-world-economy-in-one-ch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