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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벌써 세 번째로 에어팟 2세대를 재구매했어요. 인이어 형태의 이어폰을 선호하지 않아서, 에어팟 2세대의 오픈형 디자인이 저에게 딱 맞거든요. 오늘은 제가 애플 에어팟 2세대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착용감과 디자인
에어팟 2세대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인이어 이어폰의 답답함을 싫어하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이어버드 유닛이 귀에 살짝 걸치는 형태라 귀에 피로감이 적고, 오래 착용해도 편안해요. 다만, 귓구멍이 작은 분들은 조금 헐거울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음질과 통화 품질
에어팟 2세대의 음질은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소리를 제공해요. 고음과 저음이 과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무난한 음질을 자랑합니다. 통화 품질은 정말 뛰어나서, 외부 소음을 잘 차단하고 목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해줘요. 이는 제가 에어팟 2세대를 세 번째로 구매하게 된 이유 중 하나에요. 통화할 때마다 깨끗한 음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과 충전
에어팟 2세대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총 2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급하게 충전이 필요할 때는 케이스에 15분만 넣어두면 최대 3시간의 음악 감상이나 2시간의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이 배터리 수명 덕분에 장시간 외출할 때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애플 기기와의 연동성
애플 제품답게, 에어팟 2세대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맥북 등 다양한 애플 기기와 쉽게 연동돼요. 각 기기 간의 전환도 매끄럽고, 설정도 간단해서 정말 편리해요. '시리야' 기능도 잘 작동해서, 음성 명령을 통해 여러 가지 작업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어요​.

장단점
에어팟 2세대는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통화 품질, 긴 배터리 수명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소음 차단 능력이 약간 부족하고, 철가루가 끼기 쉬운 점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제품의 장점이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고 생각해요​.

애플 에어팟 2세대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인이어 형태의 이어폰을 선호하지 않는 저에게는 완벽한 선택이었어요. 세 번째 재구매를 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에어팟 2세대, 여러분도 한 번 사용해보시면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거예요.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애플 에어팟 2세대로 음악과 통화의 자유를 만끽해보세요.

https://www.apple.com/kr/airpods-2nd-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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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매한 클램셸 모드 전용 거치대는 이 두 세계를 완벽하게 조화롭게 결합합니다. 거치대는 맥북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통풍을 최적화하여 오랜 시간 동안 작업할 때 발열 문제를 최소화해 줍니다. 또한, 맥북을 적절한 높이와 각도로 조절해주어,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여주고 외부 모니터와의 시선 전환을 용이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클램셸 모드 사용 시 몇 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내장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며, 맥북의 키보드와 트랙패드에 접근하기 어려워 외부 입력 장치가 필수가 됩니다. 또한, 추가적인 모니터와 입력 장치를 구비해야 하므로 초기 설정에 비용과 시간이 들 수 있습니다.

이 거치대의 사용 리뷰를 살펴본 결과, 맥북 사용자들이 클램셸 모드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은 외부 모니터와 함께 사용 시 뛰어난 생산성 향상을 경험하며, 거치대가 맥북의 발열 관리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 거치대는 맥북 사용자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보통, Finder를 통해서 접속 하는 iCloud Drive를 터미널을 이용 해서 접속/접근 하는 방법을 좀 궁금 하여 찾아 봤씁니다. 

그런데 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Keynote, Numbers등의 폴더는 iCloud Drive 폴더 내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터미널에서 iCloud Drive 접속하는 방법

폴더는 아래와 같다.

~/Library/Mobile\ Documents/com~apple~CloudDocs/

cd 명령어를 통해서 접속 

cd ~/Library/Mobile\ Documents/com~apple~CloudDocs/

[한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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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보다 와트가 높은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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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트북은 사용할때 필요한 만큼만 전력을 소모하므로 더 높은 와트의 노트북 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 35W 충전기와 함께 제공된 경우, 급속 충전이 아닌 한 35W 이상을 소비하지 않으므로 65W, 90W 또는 그 이상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충전기에 포트가 여러 개 있는 경우, 남는 전력은 다른 장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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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보다 와트가 낮은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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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수는 있지만, 노트북에 필요한 것보다 낮은 와트의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0W 충전기는 90W 노트북에 필요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최소한 노트북을 사용하는 동안 전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노트북이 손상되거나 충전기에 위험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저전력 충전기는 노트북에 공급할 전력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노트북의 전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열심히 작동합니다. 위험한 점은 이것이 과열 및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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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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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use a charger with a higher wattage than your lap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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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you can safely use a laptop charger with a higher wattage as the laptop will only ever draw the amount of power required at the time. If your laptop was supplied with a 35W charger it will never draw more than 35W unless being fast-charged, so you can use a 65W, 90W or higher charger.

​

If the charger has multiple ports that extra juice will mean you can charge other devices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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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use a charger with a lower wattage than your lap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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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but you should try to avoid using a lower wattage charger than what your laptop requires. A 30W charger can’t supply sufficient power for a 90W laptop’s needs. At the least, your laptop is likely to run out of power while you are using it. At the worst, you could damage the laptop or create dangerous problems for the cha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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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powered charger won’t have enough power to give to your laptop and it therefore has to work harder to try to match the needs of your laptop. The danger is that this can cause overheating and potentially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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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acworld.com/article/819438/best-macbook-usb-c-charg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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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충전기 #PD충전기 #충전기와트 #맥북air #맥북에어 #맥북

4년?? 된 외장 하드 사이즈보다 절반은 작아지고 두께도 절반 이상은 작아진듯한 느낌 .. 와 .. 정말 기술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지고 있구나 ..

외장 하드가 정말 작아졌다

사용 하던 2TB 외장 하드가 뻥... 뻥나서 .. 접속도 되지 않고 사용이 되지 않아서 엄청 당황을 하고 나서 ..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결국에는 하나 구매 하였다. 가격과 기능 등 여러가지 찾아보고 고민을 하다 느낀 것...

아직은 외장하드에 지문인식 등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그런 기능들 제외 하고 등 여러가지 생각 해보니, 삼성 SSD T7 or T5 그냥 새로 나온 걸 선택 하는 걸로 ^^

삼성 SSD T7 , 첫 느낌은 와 .. 정말 작아졌다...

사용 하고 있는 노트북이 Macbook Pro 라서 C타입 케이블이 필요 했는데, 따로 안사도 되겠네요, 케이블이 두가지 타입이 들어 있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역시 ^^ Portable SSD !!

다시 봐도,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날씬 한데 ~ 🎵🎶🎵🎶

오랜만에 .. 비싼 제품을 또 하나 입양 했으니, 잘 써야 겠네요.
당분간은 데이터 걱정 없을 것 같네요 ^^

#삼성SSD #T7 #SSD #외장하드 #맥북 #맥북프로 #맥북외장하드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내 방이 생겨서 어떻게 정리를 할까, 꾸밀까 ?
여러가지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깔끔하게 색깔 맞춤 해서 정리 하고 싶어서 Laptop Stand 를 샀습니다. 색깔은 노트북과 맞춰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

개봉 박두

재질에 따라서 그리고 방식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고른 제품은 고정형 스텐드 제품으로 알루미늄 재질을 선택 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제품이 있어서 고민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높이도 딱 적당해 보이고 바닥에 돌림판이 있어서 노트북을 올려 놓고
필요에 따라서 돌릴수도 있고 편리하게 구성 되어있습니다.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 하면서 노트북을 얼마나 움직일까요?
많이 움직이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편리하게 쓸수 있죠

노트북은 사용 하면서 발열이 좀 있는데,
알루미늄 재질이라서 냉각 효과도 있고 높이도 적당 하고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만드는 내방은 참 재미 있네요 ^^

#랩탑스탠드 #알루미늄 #맥북 #맥북프로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맥북 부팅음을 좋아 한다.
이번에 macOS가 Big Sur (빅서) 로 업데이트 되면서 시작음이 다시 살아 났다고 한다.

하지만 기존에도 부팅음을 키고 끌수 있었다.

아래 명령어를 터미널을 키고 입력 하면 얼마든지 부팅음을 키고 끌수 있다.

sudo nvram StartupMute=%00 (부팅음 가동)

sudo nvram StartupMute=%01 (부팅음 삭제)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