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많이 사주고 싶다.

책, 책값은 정말 아깝지 않다. 저도 클때 부모님께 들었던 말입니다. 책값은 아깝지 않다. 사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책이 있으면 얼마든지 사서 봐라.

딸아이에게도 책은 많이 사주고 있고, 가끔 도서관도 데리고 가서 책도 빌려서 보고 많이 볼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책장이 부족 해서 이케아를 방문 했습니다.

이케아에 간 김에, 항상 옷이나 가방을 바닥에 던져 놓는 것을 고쳐주기 위해서 옷걸이를 하나 사왔습니다. 알록달록 한 색깔이 있는 이케아 어린이 옷걸이, 색을 원하는 대로 끼우라고 하여서 같이 조립 하였습니다.

경험을 해주게 하는게 좋으니까요 ^^

만들어주자마자 가방과 옷을 가져다가 바로 바로 걸어 놓습니다.
앞으로는 바닥에 절대 내려 놓지 않는다고 했는데 ... ㅎㅎ 과연 그럴까요 ??

이케아에서 가져 온 것은 빌리 라는 라인업? 디자인? 의 책장을 사왔습니다.
색상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딸아이 방의 가구들을 전부 화이트로 해줬는데 맞춰서 이번에도 화이트로 구매 하였습니다. 책꽂이 라고 해서 조립이 어려울꺼라고 생각 했는데, 정말 쉬웠습니다.

요즘에는 책을 동생에게 읽어 준다고 하면서, 이제 60일 된 동생 머리맡에서 읽어주는 딸을 보면 책을 읽고 싶어 하면 많이 볼수 있도록 해줘야 겠습니다.

#이케아 #책장 #이케아책장 #빌리 #책 #독서광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전부 다 새것이 좋아....

해치백인 차의 뒷자석을 완전히 접고...
140*90(cm) 짜리 화이트 보드도 밀어 넣고...

이케아에서 이렇게 많이 사보긴 처음인데 ...
그 외에 여러가지를 장만 하느라 많이 샀습니다.

이케아에서 수납장을 비롯해서 장 아이 책상 등 여러가지를 사서
비워 놓았던 짐들을 다시 채워 나가고 있는데,

하나 둘씩 다시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이케아 #쇼핑 #집꾸미기 #집 채우기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_{#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