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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tworld

 

 

쓰샘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동시에 사용자들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AI 기반의 수거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페트병을 기계에 넣으면 자동으로 선별하여 수거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최근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관심사로 부상하면서, 재활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투명 페트병 수집 서비스 '쓰샘'은 기술을 활용해 개인이 환경 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쓰샘'은 AI 기술을 통해 투명 페트병만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수집합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함에 투입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고, 이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들은 이러한 점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페트병을 버리는 대신 적극적으로 재활용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쓰샘'은 양천구에 시범적으로 설치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점차 확대 설치될 계획에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쓰샘'은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재활용을 더욱 촉진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환경 변화를 가져오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포인트 적립을 통해 경제적인 혜택까지 제공합니다. '쓰샘'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지구를 후대에 물려줄 수 있으며, 이는 모두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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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의 기본

1. 일차 전지 vs 이차 전지 

  • 일차 전지 : 방전 후 재사용이 불가능한 전지, 대표적으로 일회용 건전지 
  • 이차 전지 : 화학 반응을 통해 재사용 가능한 전지, 충전이 가능한 대표적인 이차전지 : 리튬이온 배터리

2. 납축 전지 vs 리튬이온 배터리 

  • 납축전지 : 기존에 차량에 쓰는 12V 배터리(싸다)
  • 리튬이온 배터리 : 하이브리드 or 전기차에 쓰임, 에너지 밀도/파워 밀도가 높음

3. 리튬이온 배터리(NMC vs LFP)

  • 국내 회사는 NMC(니켈, 망간, 코발트)이 들어가는 배터리 사용 
  • 주로 중국쪽에서는 LFP(리튬인산철)배터리를 사용
  • NMC(니켈, 망간, 코발트)가 전압이 더 높음

 

# 폐배터리 란?

1. 폐배터리?

배터리가 에너지 요구 수준이 미치지 못한 다는 의미지, 제품 자체가 못쓰는 것은 아님 

 

2. 폐배터리, 재사용 vs 재활용

배터리의 용량을 아무리 충전을 해도 80% 이하 일때 폐배터리라 부르고 어떻게 사용 할지에 따라서 재사용 or 재활용으로 나뉨


가. 재사용

  • 배터리의 용량이 충전을 해도 60~80%일 경우 재사용을 하며 이때 배터리는 차동자용으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사용
    ※ ESS(Energy Storage System) : 에너지를 저장하는 곳으로 태양열이나 밤에 남는 에너지등을 저장해놓는 곳

나. 재활용

  • 배터리의 용량이 충전을 해도 60%이하일 경우 재활용을 함
  • 배터리를 완전 방전 후 케이스등 금속이 아닌 부분 분리 >> 파쇄 설비를 가동하여 배터리의 구성물질을 회수
    ex) NMC의 경우 니켈(Ni), 망간(Mn), 코발트(Co)등으로 분해하여 배터리를 만들때 쓰거나 수출함(코발트가 많이 비쌈)

 

# 참고사항

  • 국내의 경우, 2025년까지 약 1만4천여대의 전기차 말소 차량이 발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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