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5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7일) #

 

"감사의 단계

감사할 것이 있어서 감사하는 1차원적인 감사.

특별히 좋은 일이 없는데도 감사하는 2차원적인 감사.

불행을 당하고,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하는 3차원적인 영적 감사."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현대자동차가 6일 전북 전주공장에서 생산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0대를 전남 광양향을 통해 스위스로 수출함

- 일본 도요타의 상용차 자회사 히노와 미국 니콜라 등이 수소전기트럭 시험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였을 뿐 양산체제를 갖춘 회사는 현대차가 처음이며,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얻은 전기로 모터를 구동하는 수소전기차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어 ‘궁극(窮極)의 친환경차’로 불림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이 짧으면서 주행거리는 더 길며, 2013년 세계 첫 수소전기차인 투싼ix 생산에 성공한 현대차가 수소전기 상용차(트럭 버스)에서도 글로벌 시장 선점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옴

 

2. 6일 사모펀드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기내식과 기내면세점 사업부를 국내 2위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매각 조건 최종 협상을 하고 있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신속하게 극복하기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이며, 매각가격은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됨

 

3. 정부가 30일 공공기관의 저탄소 인증 제품 구매를 의무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녹색제품 구매법) 개정안을 시행하면서 시멘트·레미콘업계에도 ‘녹색 바람’이 불 전망임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받은 건축자재와 철골 구조물 등도 녹색제품으로 인정한다는 것이 골자이며, 업계에선 대형사 중 유일하게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유진기업이 당분간 이 제도의 수혜를 독차지할 것으로 보임

 

 

<< 금융/부동산 >>

1. 금융 앱 하나만 깔면 모든 은행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대중화하고 있음

- 출범 6개월 만에 2000만 명 넘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650만 건을 돌파함

당국이 ‘오픈뱅킹의 롤모델’로 삼았던 영국보다 세 배 이상 빠른 속도이며, 정부는 올해 안에 증권사, 농·수협, 저축은행 등 2금융권 계좌도 오픈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임

 

2. SK바이오팜이 6일 가격제한선(30%)까지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상장일 이후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최초의 회사가 됨

공모가(4만9000원) 대비 수익률은 377.75%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16조7982억원까지 불어나며 포스코와 KB금융을 제치고 17위까지 상승함

 

3. 네이버와 카카오, 엔씨소프트가 6일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대면 활동이 위축될수록 실적 개선세가 커지고, 반도체 등 다른 주력 산업보다 실적 불확실성이 작아 이들 인터넷·게임주를 ‘코로나 시대의 안전자산’으로 꼽고 있음

 

4. 6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부동산 관련 3대 세제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취득세를 모두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종부세 최고세율은 2.7%에서 3.0% 이상으로 올릴 방침이고, 양도세는 2년 미만 보유 주택에 대한 세율 인상과 1주택자의 장기보유공제 요건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득세는 2주택자와 3주택자를 중과하는 세율을 새로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음

 

5.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묘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함

그린벨트 해제는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유지한 채 강남 등 도심 공급을 늘릴 사실상 유일한 방법으로 꼽혔으며, 서울에서 가장 넓은 그린벨트를 둔 곳은 서초구(23.88㎢)로 여기를 풀어 주택을 공급하면 강남 집값을 상당 부분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됐음

-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은 역세권 부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했지만, 결국 재개발·재건축은 그대로 묶어두고, 그린벨트도 풀지 않은 채 강남 등 핵심 지역이 아닌 곳에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공급 대책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6.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삼성동 코엑스와 송파구 잠실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공간 개발사업인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축 기본설계 변경을 마무리하고 강남구 및 주민 의견 수렴에 들어감

영동대로 지하공간 개발은 삼성역∼봉은사역 630m 구간에 지하 7층, 24만㎡로 개발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경전철),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환승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말 완공 예정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맞물려 일대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준공은 2027년으로 계획(2023년)보다 4년가량 지연되며, GTX 설계 과정에서 공기에 차질이 생긴 데다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등 근로기준법이 바뀌면서 공사기간이 대폭 늘어남

 

 

<< 국제 >>

1.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SMIC(중신궈지)가 상하이증시 2차 상장을 통해 최대 530억위안(약 9조원)을 조달함

2004년 3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SMIC는 이달 내에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벤처·스타트업 기업 전용 증시인 상하이거래소의 ‘커촹반(科創板·과학혁신판)’에 2차 상장할 예정이며, 조달 금액은 당초 SMIC가 예상했던 조달액(234억위안)의 두 배가 넘는 규모임

 

2. 중국에서 페스트(흑사병)에 감염된 환자가 보고되면서 페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처럼 중국에서 다른 국가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주중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중국에서 최근 수차례 환자가 발생했지만 확산 없이 잘 극복했고, 흑사병은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확산을) 우려하지 않는다”며 “필요하면 여행 주의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함

 

3.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급랭하면서 현금 흐름이 악화된 탓으로 올 들어 글로벌 기업 1400곳의 신용등급이 떨어진 것으로 집계됨

미국과 일본 기업을 중심으로 부채가 급증하고 있으며,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업 채무 비율은 4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본의 GDP 대비 기업 채무 비율도 96%로 1년 만에 7%포인트 상승함

 

4. 올해 투자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감이 떨어졌다’는 혹평을 받아온 워런 버핏이 운영하는 벅셔해서웨이가 미국 도미니언에너지가 보유하고 있던 천연가스 저장·수송 설비를 총 97억달러(약 11조6000억원)에 매입한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함

부채(57억달러)를 포함한 금액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벅셔해서웨이의 첫 투자이자 2016년 이후 최대 규모임

 

5. 중국 정부가 캐나다를 겨냥해 긴급 여행 경보를 발령함

-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 후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무효화하겠다고 선언한 캐나다에 대해 보복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옴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장기보유특별공제(長期保有特別控除)

- 장기보유특별공제제도는 자산의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장기보유자산에 대하여 그 양도소득금액을 산정할 때에 일정액을 공제하여 줌으로써 건전한 부동산의 투자행태 내지 소유행태를 유도하려고 하는 세제상의 장치임. 

소득세법에서는 토지와 건물로서 그 보유기간이 3년 이상인 등기된 양도자산에 대하여 당해 자산의 양도차익의 2%×경과연수(예:4년 이상 5년 미만 보유자산 8%=2%×4년)를, 그리고 15년 이상 보유자산은 당해 자산양도차익의 30%(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 1세대1주택의 경우에 당해 주택의 보유기간의 경과연수×8%, 10년 이상인 것은 80%)를 당해 자산의 양도차익에서 공제하고 있음

- 정보 출처 : (주)조세통람, 2019. 10. 10., (주)조세통람

2020년 7월 3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07/01(수)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
● 뉴욕증시, 7/2(현지시간)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다우 +92.39(+0.36%) 25,827.36, 나스닥 +53.00(+0.52%) 10,207.63, S&P500 3,130.01(+0.45%), 필라델피아반도체 1,993.61(+1.35%)
● 국제유가($,배럴), 美 6월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 WTI +0.83(+2.08%) 40.65, 브렌트유 +1.11(+2.64%) 43.14
● 국제금($,온스), 美 6월 고용지표 호조에도 경제 전망 우려 등에 상승... Gold +10.10(+0.57%) 1,790.00
● 달러 index, 美 고용지표 호조 등에 상승... +0.03(+0.03%) 97.23
● 역외환율(원/달러), -1.71(-0.14%) 1,199.27
● 유럽증시, 영국(+1.34%), 독일(+2.84%), 프랑스(+2.49%)
● 美 6월 실업률 11.1%로 하락…고용 480만명 깜짝 증가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142만7천명…월가 예상 상회
● 美 5월 공장재수주 8.0%↑…월가 예상 하회
● 美 5월 무역적자 546억 달러…월가 예상보다 많아
● 美,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5만 명 상회
● 미 상원, 홍콩보안법 관련 中 제재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 폭스비즈니스 "다음 단계 부양책 8월 휴회 이후 나올 듯"
● 테슬라, 2분기 판매 예상 상회
● 트레이더들, 증시 저 변동성에 베팅
● 코로나19 백신 후기 임상 연기 보도에 모더나 주가 8% 급락
●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심각한 의견 대립으로 결렬
● 유로존 5월 실업률 7.4%…월가 예상 하회
● 6월말 외환보유액 34억 달러 증가…운용수익+弱달러 영향 지속

[기업/산업]
● 기안기금 "대한항공, 하반기 1조 자금 필요…지원요건 충족"
● 삼바·셀트리온·SK바이오팜…미래를 먹고 자라는 '드림株' 떴다
● SK바이오팜 상한가…아직 2100만주 매수 대기
●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 내년까지 구축
● 3D 프린팅·센서·로봇 포함…뿌리산업 14개로 늘린다
● 경제 주도할 산업의 흐름, 증시는 알고 있다
● '스텔스 코로나'에 속수무책…KT·삼성SDS 사옥 폐쇄
● 앞으로 카드없이 은행가도 손바닥 올리면 출금됩니다
● 현대글로비스 '5000억 대박'…폭스바겐 독점 운송한다
● 내부도 내맘대로…삼성의 1200만원짜리 냉장고
● 제주항공, 이스타에 사실상 '계약 파기' 선언
● 포스코케미칼, 인조흑연 음극재 국산화 첫삽…포항에 공장
● 중고차 거래 AJ셀카, 매물로 
● 휴비스 '전주공장 시대'…울산공장과 설비 통합 마쳐
● 두산중공업, UAE 화력발전소 사업…700억 규모 수주
● 풀HD 영화 124편 1초에 전송…SK하이닉스, 초고속D램 양산
● K진단키트, 삼성전자 지원으로 생산량 '껑충'
● 현대모비스, 美 VC펀드에 250억 출자
● 허세홍 "친환경으로 가치창출"…GS칼텍스 '업사이클링' 가속도
● 현대차그룹 북미판매 -16%…글로벌 브랜드 중 가장 선방
● 손톱 크기에 500TB…꿈의 반도체 나오나
● 엔씨 '수성' vs 넥슨 '추격'…모바일서 한판 승부
● 구현모 KT 대표 "5G 기회는 B2B에 있다"
● 쏘카 회원 600만명 돌파…킥보드·자전거도 증가세 
● 슈피겐코리아 "美 아마존으로 눈 돌린 게 성공 발판"
● "국내 첫 공장 폐열로 전기 생산"…KCC·포스텍, 친환경 기술 개발
● "비대면 시대…화장품 품질 인증 수요 급증" 
● 감염·완치 여부 동시 진단키트…美 뚫었다
● 요즘 스타벅스, 거스름돈 못 받나요?…'현금 없는 매장' 확산
● 유한킴벌리, 비말차단 마스크 생산
● 매각·인수 더 벌어진 눈높이…M&A 30% 급감
● '친환경 선박설비' 파나시아…10년 만에 코스닥 상장 도전
● '1조 폐기물업체' EMC홀딩스 인수후보 5곳 압축
● 단기간에 안정적 수익 메리트…기관들도 '공모주 잡기' 전쟁
● "요즘만 같아라"…CJ제일제당, 52주 신고가 
● 中 시장 다시 열리나…게임株 나란히 급등
● SK바이오팜 상장 첫날…단숨에 시총26위
● 여름인데…보일러株 때아닌 오름세
● 어닝쇼크發 실적장세 오나…업종별 양극화 '가속'
● "대마불사"가 떠받친 대한항공…유상증자 '순항'하나
● 中 '한한령' 풀린다고?…영화·드라마株 '꿈틀'
● 민간 우주개발 시대…위성관련株 '꿈틀' 

[경제/증시/부동산]
● 0.0%라지만…소수점 둘째자리에 숨겨진 '마이너스 물가'
● "연체 대란 막아라"…정부, 자영업 대출 56조 만기 연장 검토
● 사모펀드·P2P·리딩방 전수조사
● '라임 100% 배상' 반발하는 은행·증권…"법원 판결전 반환땐 배임"
●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전부터 소송전
● 펀드사태로 갈곳 없는 돈…한달새 요구불예금 24조↑
● 8년 만에 최고치 기록한 금값…지금 투자해도 될까
● 반년 만에 코스닥 돌아온 외국인 뭘 담았지?…6월 한달동안 4190억어치 사들여
● 동학 개미 몰린 증시…반년 만에 지난해 거래대금 돌파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 지지율 49%로 '뚝'…통합당은 30%로 올라
● 김종인 "당밖에 꿈틀거리는 대선주자 11월이면 등장"
● 예산 끼워넣기 논란 커지자…與, 하루만에 "철회하겠다"
● 강경화 "北 대화복귀 위해 전방위 외교적 노력 지속"
● 김정은, 정치국 회의 열고 코로나 논의…남북관계 언급없어
● 통합당, 내주초 국회 복귀…추미애 탄핵 추진
● 통합당, 추경 건너뛰고 공수처 투쟁 '올인'
● 秋 지휘권 발동…尹총장, 검사장회의 소집
● 편의점주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줄폐업…2019년 수준 낮춰야"
● 노사정 타협 걷어찬 민주노총…그 뒤엔 '30년 계파갈등'
● 일반 대학에서도 온라인으로 학·석사 딴다
● 서울 경전철 사업 본궤도 오른다…6개 노선 신설 등 최종 승인 임박
● 5G 첫 불법보조금 제재 내주 결론?…8일 역대 최대 과징금 유력

[국제/해외]
● 美, 하루 확진자 5만명 돌파…인구 40%가 '경제 셧다운' 영향권
● 종신집권 길 연 푸틴…'2036년까지 연임 가능' 개헌
● 테슬라 시총 250조…도요타도 추월했다
● 日 도쿄 '비상'…신규확진 두 달 만에 100명 넘어
● "日, 올해 코로나 수습 못하면 경제회복 불가능"
● 애플·구글·아마존·페북 CEO 4명, 같은날 反독점 청문회 증언대 선다
● 인도와 앙숙 파키스탄, 中·인도 국경분쟁 가세
● "中공안이 감금·고문"…홍콩인 첫 정치적 망명
● 볼턴 회고록, 출간 일주일만에 78만부 팔렸다
● 돈도 사람도 떠나…'헥시트' 문 열렸다
● 트럼프 "무조건 민주당보다 더!"…대선 앞두고 '현금 퍼주기 경쟁'
● 바이든 대세…정치 후원금 '역대최대'
● 브라질 산업생산 3개월만에 증가…'코로나19 늪'에서 벗어나나
● EU "렘데시비르 확보 위해 협상 중"

2020년 07월 06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84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6일) #

 

"감사(thanks)는 감사를 느끼는 사람이 감사한 마음을 불러일으키게 한 사람에게 겉으로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베푼 호의를 인정하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한 대학 현직교수 A씨를 자율주행과 관련한 핵심 기술 유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함

이 기술은 차량이 스스로 주변 물체를 인식하고 피해갈 수 있도록 해줘 자율주행차의 ‘중추신경계’로 불리며,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와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이 비슷한 기술을 놓고 2700억원대 소송을 벌이기도 함

 

2. 내부 반대를 빌미로 노사정이 40일 넘게 협상해 마련한 합의안을 부결시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한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음

- 민주노총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난달 30일 새벽에 불러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노사정 합의문 초안의 일부 조항을 바꾸는 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튿날 협약식 시작 15분 전에 일방적으로 불참 통보를 해 이를 무산시킨 것으로 밝혀짐

 

 

<< 금융/부동산 >>

1. 이달 말부터 일반 투자자의 사모펀드 최소 투자금액이 기존 1억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될 전망임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법제처는 최소 투자금액 상향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사하고 있으며, 2015년 최소 투자금액이 1억원으로 낮아진 지 5년 만에 다시 문턱이 높아지는 것임

 

2. 미·중 무역분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리고 있음

- 상반기에만 한국거래소 금시장 누적 거래대금이 7000억원을 돌파해 2014년 금시장 개장 후 처음으로 연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3. 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0.22% 올라 2015년 10월 넷째주(0.22%) 이후 4년9개월 만의 최대 상승률을 기록함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면적 84㎡ 전세가격은 동일한 16층이 지난 5월 보증금 9억원에 계약됐던 것이 지난달 29일 14억원에, 지난 5월 8억1000만원에 전세 거래됐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은 6월에 4억원가량 오른 신고가인 12억원에 거래됐으며, 5월 18억8000만원에 거래됐던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도 지난달 29일 보증금 21억5000만원에 전세 계약함

6·17 대책 이후 최고가 전세 거래가 잇따르는 것은 재건축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2년 거주해야 하는 규제 영향이 컸으며, 여기에 전세자금대출을 통한 매매까지 막히면서 전세 수요가 급증함

 

4. 5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르면 이번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과 함께 양도세 강화를 핵심으로 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원입법 형식으로 발의할 계획임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의 부담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 중 하나임

 

 

<< 국제 >>

1.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달 28일 18만9077명을 넘은 21만2326명이라고 발표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미주 대륙의 확산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날 세계 신규 확진자의 61%인 12만9700여 명이 북미와 남미에 걸쳐 발생함

 

2.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던 세계 주식시장 상장(IPO)과 기업 인수합병(M&A)이 지난 6월 한 달간 상장한 기업 94곳, 공모 규모는 170억달러(약 20조3915억원)로 5월보다 두 배씩 증가함

전 세계적인 금융완화 정책으로 시중에 풀린 자금이 증시로 몰리고 주가가 고공비행하자 바이오와 정보기술(IT) 기업이 잇따라 자본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3. 미국과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동시에 군사훈련을 벌였이면서 양국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까지 고조되고 있음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4일부터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인 니미츠호와 로널드레이건호(사진)를 급파해 훈련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 측 훈련은 중국이 1일부터 5일까지 남중국해 파라셀군도에서 해상 훈련을 펼치기로 한 데 따른 대응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모펀드와 사모펀드(Private Placement Fund, 私募─)

공모펀드(public offering fund)가 불특정다수에게 공개적으로 투자기회를 주는 펀드인 반면 사모펀드는 특정한 소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비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아 운영되는 펀드로서 법령에서 정하는 전문투자자 등을 제외한 투자자의 수는 100인(과거 49인에서 변경) 이하임. 주로 기관투자자들이나 고액자산가들이 모집대상이 됨. 

또한 공모펀드와 달리 투자 대상이나 투자 비중 등에 제한이 없어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 자유롭게 투자하여 운용할 수 있으며 신탁재산의 100%까지 한 종목에 투자가 가능함. 이로 인해 기업 간 인수합병이나 M&A 시도에 대한 경영권 방어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기도 함. 

공모펀드가 펀드 운용에 있어 금융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 받는 반면, 사모펀드는 사적인 계약형태라는 점에서 완화된 제약사항과 의무사항을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운용전략을 취할 수 있어 공모펀드에 비해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는 펀드로 평가됨.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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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6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국인, 미국, 중국, 일본에 적대감 강해졌다 → ‘적대적 감정있다’ 5년새 日 59→72%, 中 16→40%, 美 5→10%. 성균관대- 동아일보 ‘2020년 한국인의 정체성’ 조사 결과.(동아)


2. 간암과 커피 → 여러 연구에서 간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으로는 현재까진 커피가 유일하다. 그 양은 하루 2~3잔 정도다.(중앙선데이, 최호중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3. 등록금 환불, ‘특별장학금’ 형식이 될 듯 → 추경에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예산 1000억 확보. 환불 비율 두고는 대학 10%, 학생들은 20~30%... 차이 있어.(국민)


4. 독서 시장은 ‘2030 여성’이 지배? → 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성별, 연령별 구매자 분포에 따르면 2030 여성이 무려 60%(20대女 32.4%, 30대女 29.6%)나 된다.(중앙선데이)


5. 갈길 먼 코로나 치료제, 백신 → 잇따라 임상 중단, 클로로퀸에 이어 에이즈 약도 임상 탈락, 렘데시비르도 회복기간 31% 단축에 그쳐. 백신은 더 첩첩산중, 코로나 바이러스 30%가 변이 징후.(한국)▼


6. ‘공인인증서’ → 1999년 도입, 누적 발급건수 4293만건...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며 공인에서 퇴출되지만 그동안 금융보안 사고를 줄여 준 건 맞다. 우리의 신용카드 비대면 거래 사고율은 미국의 1/900 수준(2016년)이다.(중앙선데이)


7. 6.25 전쟁 특수 → 일본 못지않게 독일(서독)도 전쟁특수도 누렸다. 서독 초대 경제상 에르하르트도 한국 전쟁 때문에 독일경제가 크게 발전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중앙선데이)


8. 국도에서 발생하는 ‘로드킬’ (동물의 찻길 사고) 크게 늘어 → 건수는 4년 사이 50% 넘게 늘고 로드킬로 가장 많이 죽는 동물은 고라니(59.3%), 지역은 충청도. 국립생태원.(경향)


9. 3차 추경 35조 → 187명 중 찬성 179, 반대 1, 기권 7로 1시간만에 일사천리로 통과. 반대 1은 열린우리당 강민정. 기권 7은 정의당 6명에 민주당 민병덕 의원. 민의원의 기권은 실수였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몰려 항의 댓글 쏟아져. 다른 의견 나오기 힘든 분위기.(서울)


10. ‘미닝 아웃’(meaning out) → 특정 상품이나 문구가 적힌 물품을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취향이나 신념을 표출하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 국립국어원은 ‘소신 소비’라는 우리말로 대체 권장.(중앙선데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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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7 6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미통당의 '윤미향 남북관계 국정조사' 요구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사 중으로 국정조사 대상이 없고, 남북관계 등은 상임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 말했습니다.

들어줄 일이 아니라는 알면서도 요구 하는 앙탈이라고들 하지...

 

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거론한 ' 밖에서 꿈틀거리는 대권주자 정체를 두고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커지자 위원장은현직 공직자는 아니다" "호남 출신은 아니다" 등의 수수께끼 같은 힌트만 남겼습니다. 

지렁이도 아니고 꿈틀 거리는 뭐니? 그냥너나 하세요’~

 

3.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늘부터 국회로 들어와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원내대표는 "독일 나치가 수권법안 하나로 독재의 길을 갔듯이 과반 의석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가려는 아닌가 우려스럽다 말했습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지금 필요한 ? ‘앞으로 달리는 ~’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수호를 위해 손을 맞잡고윤석열 총장 탄압금지 추미애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결의안 제출했습니다. 이번 공동 결의안 제출은 안철수 대표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대표님이 본색을 들어내려고 몹시 꿈틀 거리는데 혹시 꿈틀이? 

 

5. DJ 정부의 ‘2인자 불렸던 박지원 의원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북 이슈를 총괄할 국가정보원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올드보이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깜짝 승부수를 던진 것입니다. 

맘에는 들지만... 남북 관계 개선에 역할 해주길 기대하면서... 

 

6. 21 총선이 3개월 가까이 지났으나 홍준표 대표 무소속 4인방 복당이 불투명해 보입니다.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에서 뚜렷한 복당 명분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목소리만 크고, 4 한다고 뾰족한 수도 없고... 계륵일세~

 

7. 정세균 총리가고위험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사업주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고발조치 책임을 묻겠다" 밝혔습니다.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있다"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이전에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 

 

8. 검사장회의를 거쳐 '· 유착 수사와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는 부적절하다' 의견을 모음에 따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종 선택이 주목됩니다. 상황에 따라선 법무부와 검찰 갈등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수사 지휘수사 방해라고 하신다면 법복 벗고 변호사 하셔야지 ...

 

9.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윤석열 총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휘 수용과 거부 어느 쪽을 택하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검찰이 '권한쟁의심판'이라는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모든 공무원이 업무 지시 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하고 그러면 볼만하겠다... 

 

10. 추미애 장관은 일선 검사장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올바른 길을 걸어갈 있도록 달라" 주문했습니다. 장관은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개혁이다.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개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건데 왜들 이렇게 시비를 거는 건지~ 

 

11. 조국 장관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과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개 비판하자, 진중권 교수가 이를 비판했습니다. 교수는 장관을 향해 "7 조국과 지금의 조국 누가 진짜 조국이냐" 물었습니다. 

댁이야 말로 거울 봐라. 사람이 얼마나 밉상으로 변했는지 말야~

 

12. 청와대 특별감찰반의유재수 감찰 무마의혹을 최초 제기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연일 조국 장관에 대해 공세를 퍼붓더니 막상 법정에서 주장의 근거를 답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을 바탕으로감찰 무마의혹을 주장했습니다. 

수레가 여란하다는 말이 틀린적 없다는 증명해 주는 거지... 

 

13. 경찰이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재수사를 마무리하고 과거 수사 과정에서 자행한 위법 행위 과오를 되짚으며 피해자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면, 검찰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고 현재 진행형인 검찰의 현주소... 대체 몇번지니?

 

14. 나경원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했던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장은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 말했습니다. 

고소를 해야지 뜬금없이 민사소송? 그런다고 안진걸이 질걸~

 

15. 비무장지대의 북한군 병사로 복무하다 2017 12 탈북한 노철민 씨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군의 부패 실상을 폭로했습니다. 북한군에서는 뇌물을 주고 진급을 하는 것은 물론 훈련조차 빠질 수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최근에 재벌 아들이라고 황제 복무 하곤 그랬지 아마... 챙피해라...

 

16. 참여정부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전쟁은 투기를 부추기고 선동하는 미디어와의 전쟁이기도 합니다. ‘토지+자유연구소이태경 부소장은 "다주택자들을 세금 폭탄의 공포 앞에서 전율케해야 한다" 주문합니다. 

전율케 까지는 아니더라도 집이 하나 있다는 불편하게 만들어야...

 

17. 서울에서 구급차를 막아선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의 파문이 커지자 경찰이 수사를 강화했습니다. 교통과에 형사과를 투입해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기사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책임지기 전에는 간다고 했으니 기사 양반도 책임을 져야지 ~ 

 

18. 동료의원 간에 불거진 불륜사건이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 선출까지 무산되면서 김제시의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론은 부적절한 관계를 의회 안까지 끌고 들어온 것이 같은 사태를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부부의세계드라마가 생각난다는... “사랑한게 죄는 아니잖아”~

 

19. SK텔레콤이 연간 1800 명이 쓰는티맵이용자가 많이 찾는 음식점을 알려주는티맵 미식로드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지난 5 동안 쌓인 18 개의 티맵 이용자의 음식점 방문 데이터를 분석해 맛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1800 명의 맛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가볼까, 말까?

 

20. 이달 장마가 물러나면 하루 최고 기온이 33 이상으로 올라가는 땡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올해 6~8월의 폭염일수는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무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이 걱정입니다. 파이팅만 외칠 수도 없고... 

 

민주당 전대 우원식 불출마,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민주당의 추경 처리에 미통당개탄", 정의당 '단체 기권'. 

대통령 국정·미래 생각, 박지원과 과거 개의치 않아. 

장제원김종인 위원장, 대권 후보 수수께끼 아냐”. 

스포츠공정위 오늘 개최, 최숙현 가해자 영구제명 가능. 

일본 불매 1 유니클로·혼다 울고, 닌텐도·소니 웃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이란, 여름이 없는 계절과 같다.

- 스웨덴 속담 -

 

사랑을 우리는뜨거운 사랑’ ‘사랑의 열기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보면 분명 사랑은 여름이란 계절과 어울리는 같습니다. 

폭염 일수가 역대 다섯손가락 안에 낀다는 2020년의 여름, 어느 해보다 뜨거운 사랑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도 사랑으로 가득하길...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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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6일 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이 오늘부터 집행됩니다. 역대 최대인 35조 1천억 원 규모로, 앞으로 3개월 안에 예산의 75% 이상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 유지 사업, 단기 일자리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사흘 연속 예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석 달만인데, 서울과 광주 등에서 초등학생들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광주에서 어린이집 원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도 감염됐는데 이들 모두 교회 예배에 참석한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는 광주광역시는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서울과 대전에서 방문 판매업체와 관련된 확진자가 3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교회, 주점, 콜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5차 전파까지 일어났는데, 2백 명 넘게 전염되기까지 불과 열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 째 60명을 넘은 가운데 최근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중도 10%대로 올라섰습니다. 정부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개인에 대한 고발 등으로 책임을 더 강하게 물을 방침입니다.

■ 대검찰청이 오늘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난 3일 있었던 전국 검사장 회의 의견을 취합해 보고합니다. 윤 총장은 이르면 오늘 최종 입장을 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그제(4일) 모친상을 당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어젯밤 임시 석방돼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상주로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 전 지사는 삼우제를 치르고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교도소로 복귀해야 합니다.

■ 미래통합당이 오늘 국회에 복귀하고, 7월 임시국회도 시작됩니다. 오는 15일 법정 출범 시한이 명시된 공수처 출범 등을 놓고 여야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통일외교안보 라인을 교체했습니다. 신임 국장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을 전격 내정했고, 통일부 장관은 이인영 민주당 의원, 국가안보실장엔 서훈 국정원장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 대한철인3종협회가 오늘 고 최숙현 선수가 가혹행위 당사자로 지목한 감독과 선수들을 징계할 예정입니다. 고인의 동료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피해 증언을 할 계획입니다.

■ 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등의 내용을 당은 6·17 대책 후속 조치에 대해 국민 10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효과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하루 5만여 명씩 환자가 늘고 있는 미국에서는 대통령과 보건당국이 엇박자를 보이면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감염자의 99%가 해롭지 않다고 하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습니다.

■ 비(非)유럽국가 출신 유학생에 대한 국립대 등록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프랑스 정부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학생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비유럽연합(EU) 국가에서 온 외국인 학생의 대학 등록금이 현행보다 최고 15배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여 유학생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이번 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대북특별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비건 부장관의 이번 방문은 미국 대선 전 북미 대화 재개를 타진할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됩니다.

■ 최근 유통·식품업계가 현금이나 직원 없는 매장을 속속 늘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였는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비접촉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겁니다. 편의점 업계는 현금 대신 모바일로 결제하는 무인화 매장을 늘리거나 얼굴, 손바닥 등 생체 인식 결제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세법이 또다시 손질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다주택자와 투기성 매매자에게 징벌적인 수준의 세금을 물리는 과세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30대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대출 대책과 추가 공급 대책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국내 커피마니아 들에게 강릉 등 강원 동해안은 커피의 메카로 불리는데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이 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 1만 명당 커피전문점 수는 약 18개로 전국 평균 수준인 14개를 상회한다고 합니다.

■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여름에 집중됐던 휴가를 1년 중 언제든, 기간도 길게 쓸 수 있는 풍토가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고려해 휴가 기간을 분산하고, 휴가도 길게 내라고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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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티몬, 티비온 통해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외

 

1. 티몬, 티비온 통해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의 특별행사에 국내 유통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이번 행사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콘텐츠 지원으로 상품 판매 촉진을 이끌었다.
 
 
2. 쿠팡, 2020 패션 마켓 시작
쿠팡은 패션 카테고리 신규 판매자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놓은 '2020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션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했거나 6월 이후 첫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에게는 월 매출액 최대 500만 원까지 판매수수료 0%의 혜택을 제공하며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3. 8개 카드사, 코로나19에 마케팅비 비중 급락
'분기별 카드사 마케팅 비용'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1분기 국내 8개 카드사의 매출액 대비 마케팅비 비중은 34.5%로 전분기보다 2.9%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전체 카드 승인금액의 증가율이 낮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4. 광고 견적·상담도 온라인으로... LG헬로비전 다이렉트몰 개점
LG헬로비전은 광고주가 TV와 옥외,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 광고 견적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광고 다이렉트몰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고주들은 지역, 예산, 선호 매체, 매체별 비중 등을 입력하면 예산별 광고 견적을 확인하고 기업과 상품에 적합한 광고 전략을 추천받을 수 있다.
 
 
5. 롯데홈쇼핑, 부적절 상품 설명·광고 문구 잡아낸다
롯데홈쇼핑은 상품 기술서 검수 업무에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를 통해 월평균 45만여 개의 상품 기술서에 포함된 허위, 과대 광고성 문구, 부적정 단어를 자동 식별하고, 필수 증빙 문서 누락 여부까지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6. 식품업계, e스포츠 마케팅 힘준다
식품업계에 e스포츠 마케팅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해 글로벌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약 1조9200억원에서 2022년 약 3조57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7. 쿠팡페이, 8월1일 출범
지난 3월 말부터 분사를 준비해온 쿠팡페이가 오는 8월1일부터 독립법인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법인분리로 전자금융서비스 제공주체를 쿠팡페이가 맡으며 기존 적립금은 쿠팡캐시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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