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Find2everything

2022년 1월 10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바이든 美 12월 실업률 3.9%에 '경제회복의 역사적인 날'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2회 금리인상 후 대차대조표 조정 가능" 
● CE "연준, 올해 후반부터 자산 매각할 듯"
● 달러화, 부진한 12월 고용지표에도 보합권 
● 서머스 "美경제 제한 속도 넘어…연준, 예상보다 더 긴축정책 필요"
● '연초 증시 부진하면 한 해 장사 안 좋다?'…과거 사례 보니 
● "연준,집값 20%·증시 30% 하락하면 다시 부양…예측 능력 회의적" 
● 골드만 "새 수수께끼,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 상승 제한" 
● BofA, 델타 항공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
● 크레디트스위스가 뽑은 1월 유망 주식 종목은… 
● UBS "허니웰 사라…목표주가 237달러" 
● 유로존 12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5.0% 급등…역대 최고
● 한은 "미국 고임금ㆍ고물가, 서로 끌어올리는 작용 할 수도"
● 한은 "다수 금통위원, 2022년에도 완화 정도 적절히 조정 의견"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805명 확진…10일 3천명 안팎 예상

[기업/산업]
● ASML "베를린 화재, EUV 장비 생산 영향"···삼성·SK하이닉스 영향권
● "현대차, 2030년까지 美 판매 절반 친환경차로" 
● 쌍용차·에디슨모터스, 10일 투자계약 체결할 듯 
● '디지털 강화' 주문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빅테크 수준의 혁신해야"
● 현대중공업, 자율운항 표준화 나선다
● 퇴사 1년 만에 '특허 괴물' 돌변…前 임원 공격에 삼성 '발칵'
● 2.5억명 올라탄 '제페토'...올해 기업가치 3조 넘는다
● SK㈜, 美 세포 유전자 치료제 기업 CBM 2대 주주에…4천200억 투자
● CES 혁신상 휩쓴 기술, 국내에선 '그림의 떡' 
● 美 네바다주에선 레이싱카로 자율주행 경주하는데…
● 배달로봇은 사람? 차?…엘리베이터도 못타는 韓
● 이기수 삼성전자 부사장 "IT업계 가전침공…미래기술 위해 외부와도 협력"
● 다이슨 계단청소봇·아마존 똑똑한 냉장고…판 커진 '스마트홈 전쟁'
● 오세기 LG전자 부사장 "5년안에 마음 읽는 '지능형 가전' 시대 열릴 것"
● 넷플릭스·디즈니, 키즈 콘텐츠 투자 경쟁
● 물·햇빛 활용해 친환경 합성섬유 소재 만든다
● HMM, 올해 첫 임시선박 출항…"이달 5척 투입 계획"
● SK그룹 'ICT 3사 연합' 출범, 1조 글로벌 투자 나선다
● 생·손보협회 "실손보험 가입자 4세대 전환시 50% 할인 혜택"
● "류영준 차기 대표 물러나라"…카카오 노조, 첫 쟁의 경고
● 中 CICC "4조원 펀드 조성해 한국기업 투자할 것"
● 현대ENG, 9천120억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플랜트 공사 수주
● GS, 지주사 첫 CVC 'GS벤처스' 설립…대표에 미래에셋 출신 허준녕
● NPL투자사 우리금융F&I 출범…"초기부터 적극투자"
●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투자자 모임 주도 
● 설 앞두고…택배 대란 조짐

● '신통방통' 마이데이터 덕에…외식비 아끼고, 수익률 올렸다
● "20년 묶어둘 돈 어딨나"…보험 안드는 3040
● "금리 뛰면 답없어" 주담대 안받고 몰려갔다…없어서 못파는 '적격대출'
● 삼성생명, 보험 개념 확 바꾼다…보장자산 넘어 '건강자산'으로
● "현대모비스, SW 고급두뇌 확보에 최우선"
● '본인확인' 시장 PASS 독주 막겠다는데…네카·KB, 이번엔 장벽 뚫을까?
● 메타버스 백가쟁명 시대…서로 연결하는 '웜홀' 서비스 나올것
● "돼지껍데기, 피부에 양보에 그만"…'꿈의 콜라겐' 개발 나선 한국콜마
● 유럽·美 허가 앞둔 휴젤, '2025년 매출 1조원' 달성 청신호
● "할리우드 스타도 우리 걸로 지져요"…반년치 주문 밀렸다는 레이저의료기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헬스케어 로봇' 장착
● 에브리봇 로봇청소기, 자체 라이다 탑재
● '러시아 코로나 백신' 생산 동맹…한국코러스 컨소시엄 와해 조짐
● 신세계 출신 롯데백화점 사장님…맨 먼저 '이것'부터 3배 늘렸다
● "겨울은 비수기" 고정관념 깼다…매출 200% 뛴 옷 뭐길래
● 흔들리는 2차전지株…낙폭과대 종목에 눈 돌려볼까 
● "상반기 정제마진 강세 시작…에쓰오일, 절대적 저평가 구간" 
● 오토앤·케이옥션, 올해 첫 일반 청약
● "17층 사람있어요"…카카오그룹 시총, 11조 일주일만에 증발
● 지지부진 항공·해운주 올해도 '글쎄'
● "지금 막차 타야 돈 번다"…증권가서 1월 내로 사라는 이 종목
● '미니특공대' SAMG엔터 구주 매각
● 작년 반토막 난 비욘드미트…'식물성 치킨'으로 급반등 

[경제/증시/부동산]
● "세계 공급망 차질 등 경기 하방 위험 확대"
● 새해벽두 나스닥 6% 급락…서학개미들 솟아날 구멍은
● 서학개미들 중국개미로 변신중? 나스닥보다 '홍콩ETF' 더 샀다
● '빚투 열풍' 식은 韓증시…"한달간 4조 순매수" 외인이 움직인다
● Fed의 급진적 출구전략…글로벌 증시 무너지나 
● 12월 외국인 국내 주식 4조3천억 순매수…채권 5조5천억 순투자
● 사라진 '영끌·빚투'…은행 가계대출 줄었다
● 국민연금 수급액 2.5% 오른다
● 뉴욕증시, 파월 의장 인사청문회…어떤 발언 나올까
● 상하이증시, 생산자물가 고공행진 이어질지 주목
●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동작·부천 등 1만6876가구 온다
● 한남뉴타운에 신분당선 뚫리나…"신사~용산 연장 재개"
● 올해 사전청약 물량 7만 가구…'작년의 두 배'
● 상속주택, 주택수서 빼줘도 11억 기본공제 못받아
● "노도강이라 엮지마오"…노원, 집값상승 1위 찍더니 재건축 불붙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김부겸 "자영업 손실보상 90% 검토"
● 분양가상한제 놓고…이재명 "더 강화" 윤석열 "재건축엔 완화"
● 한줄 메시지·정책 행보…180도 바뀐 윤석열
● 1주일 14개…이재명 '공약 물량공세' 기대 반, 우려 반
● 윤석열 이마트 장보기 인증샷에…'멸공 SNS 논란' 정치권 확산
● 안철수, 단일화땐 李에 압승…"정권교체 주역 되려 나왔다"
● 여가부 폐지·병사월급 200만원…'이대남' 달래는 尹
● 김동연 "부동산 놓고 靑과 고성 오가"
● 기업들 이번엔 인권법 '발등의 불' 
● "獨은 모니터링만 4년…한국은 공론화 없이 덜컥 도입"
● "北 작년 10월 SLBM 발사 때 잠수함 손상"
● 北 도발에…유엔 안보리, 10일 긴급회의

[국제/해외]
● '방역모범국'마저…호주 하루 11만명 확진, 日은 비상사태 선포
● 베이징 코앞인데…톈진도 1500만명 전수 검사
● 고속원자로 손잡은 美·日…핵심기술 협력 MOU 체결키로
● "美 인플레 레드라인 넘었다…금리 年 2%까지 올려야"
● "Fed, 금리인상·양적긴축 동시에 실시하진 않을 것"
● 맨큐 "급증하는 美 국채발행, 폰지사기와 다르지 않다"
● "1월 31일까지, 백신 거부땐 해고"…월가서도 이런 회사 나왔다
● '끔찍한 혼종' 델타+오미크론 등장…벌써 25명이나 걸렸다
● 新舊 정권 권력다툼으로 번지는 카자흐 사태
● "올해도 이상기후…농산물값 뛴다"
● "친환경 정책으로 인플레 장기화"…조기긴축에 힘 실어준 ECB 이사
● '마약전쟁' 피해 탈출한 소년…창업 9년 만에 '몸값 57조' 반전
● 상장 임박 기업에 투자, 그로스캐피털로 돈 몰려…작년 1분기 기준 9200억달러
● 테슬라 꿈꾸는 소니는 성공할까

2022년 1월 7일(금)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미 연준, 이르면 3월에 금리인상 가능"

● 미 국채가 하락…12월 의사록 여파·12월 비농업 고용지표 시선이동

● 미국서 일주일간 400만명 신규 확진…1분당 400명 감염

● WHO "확진자 쓰나미 크고 빨라…오미크론 가볍게 봐서는 안 돼"

● 美 메이시스, 오프라인 백화점 6개 닫는다…"매장 최적화"

● 웰스파고 "부양책 끝, 저소득층 소비 줄어들 것"…타겟·달러제네널 투자의견 하향

● CNBC "작년 'FAANG' 꼴찌였던 아마존, 새해엔 기대해볼 만해"

● 크레이머 "인플레 생각보다 금방 진정될 것…증시 부양할 수 있어"

● 헤지펀드, 기술주 투매‥'돈나무 언니'의 굴욕

● 유로존 12월 PPI 전월비 1.8%↑…월가 예상 상회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296명 확진…어제보다 183명 적어

● 전국 맑겠지만 경기ㆍ강원 한파 이어져

[기업/산업]

● "車 만드는 소니, 로봇 제조 현대차…연결·융합·확장이 CES 대세"

● '공유' 경계 허무는 삼성…장벽 쌓는 애플과 차별화

● "푸드테크·로봇·인공지능…기존 삶의 방식 다 바꿀것"

● 정의선, 3시간 동안 CES '열공'…블록체인 부스까지 참관

● GM "우리는 플랫폼 기업"…스텔란티스 "아마존 손 잡고 SW 개발"

●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화재에 삼성·TSMC가 긴장한 이유

● 모건스탠리의 '오락가락' 반도체 전망 ...업계 '한숨'

● "테슬라·벤츠도 원해"…'中 독주' LFP 배터리 뛰어드는 한국

● 글로벌 무대 데뷔한 정기선 "현대重, 퓨처빌더로 성장"

● 코 만지니 얼굴 찡그리고, 안마해주고…로봇이 '열 일'하는 세상

● 이사진 바뀌는 우리금융…계열사 인사 촉각

● 한수원 "국내 原電은 안전"…문재인 정부 탈원전 논거 반박

● 구글·쿠팡 정조준한 공정위

● 테슬라 전부 합쳐도…현대차 아이오닉5보다 덜 팔렸다

● "조만간 좋은 결과"…삼성전자, 대형 M&A 예고

● 연 120조 시장으로 커진다…롯데케미칼, ESS 선제 투자

● SK이노·美솔리드파워, CES서 '꿈의 배터리' 논의

● 드럼 치고 사과 따고…로봇으로 미래 선보인 두산

● 넥슨, 어벤져스 제작사 2대주주로…세계적 엔터사로 확장

● 현대車 지배구조 개편 빨라지나…불확실성 해소에 글로비스 급등

● "가격 왜이래"…신차보다 500만원 비싼 중고車의 정체

● "수소청소트럭 신기하네"…조회 1000만건 돌파

● SKT "삼성전자와 5G·AI·메타버스 협력"

● 양자컴도 못푸는 새 인터넷 암호, 2024년부터 적용

● "모르는 브랜드로 채워라"…2030 홀린 현대百 '파격 실험'

● "이게 얼마만의 흑자지"…하늘길 막혔는데 카지노에 무슨 일이

● 하늘길 대신 '온라인길' 택한 신라면세점

● LG화학 '면역항암 신약' 잰걸음

●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국내 바이오社 30곳 참가

● "오미크론 대응 백신, 연내 출시"

● SK바이오팜, 소아간질 치료제 글로벌 임상 3상 시작

● 삼성 "스마트폰 3억대 팔 것"…기대감 커진 협력中企

● "바보 같은 사기" 비웃더니…그림파일 하나가 2.5억에 팔렸다

● "아트테크서 중요한 건 안정성…NFT·분할소유 개념 아직 불명확"

● "반포자이 땅 단돈 만원" 뜨자 서버 폭주…가상 부동산, 투자 가치 있을까

● 소주 팔아서 번돈, 2030 매달 5만명 몰리는 회사에 투자했다

● 몸값 최대 1조…폐기물처리업체 EMK 매물로 나와

● 웃음기 사라지는 서학개미…생존을 위한 3가지 조언

● 하루에만 7600억 던졌다…'공매도 폭탄' 맞은 종목 보니

● "귀해지는 실적株…'조·철·기'에 올라탈 때"

● 오스템 회삿돈 빼먹기, 한달전에도 비슷한 일 있었다

● "만일의 사태 대비하자"…오스템임플란트 담은 펀드들 판매중단

● "성장주 6년 강세 끝났다…가치주가 마지막 보물상자"

● 게임주 동반 추락…카카오게임즈 14%↓

● "한달간 1.7조 사들여"…네이버·카카오 주가 하락에 개미들 '발동동'

● '중국판 나스닥' 투자하는 ETF 나온다

● EY한영, T-플러스 인수…국내 전략컨설팅 '빅4'로

● 역대급 실적 낸 대신증권, 역대급 배당으로 '주주환원'

● "물적분할 후 재상장 규제해야" vs "전 세계 유례없다"

● "LG엔솔 온다"…공모주 펀드에 다시 뭉칫돈

● '새해 첫 IPO' 오토엔 "모빌리티 플랫폼 될 것"

● '안티 캐시우드 ETF' 두달 새 30% 수익

● "올해 항공주의 시간 온다"…델타·아메리칸항공 수혜

● "원유값 계속 오른다"…매수 강추한 석유株 3곳

● 분양 풀리고 대선도 호재…건설株, 올해는 오른다

● '깜짝등장' 칼라일, 현대차 혁신전략 도우미 급부상

● 최태원 공들인 미국회사, 주가급락에도 월가는 10년간 좋다는 이유

[경제/증시/부동산]

● Fed의 '긴축 본색'…글로벌 증시 강타

● 한·중·일 증시도 하락…대형기술주 맥 못춰

● '마의 1200원' 뚫렸다…미국 역대급 긴축 발언에 원화값 추락

● 국가재정 악화 가능성·北미사일…외환시장 곳곳에 암초

● 금융위원장·금감원장 회동…"가계부채 공동대응하겠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지난 일 털고, 선거 이기자"…윤석열·이준석 '원팀'선언

● 결별 문턱서 "다 잊자" 껴안은 尹·李…비온뒤 땅? 불안한 동행?

● 野단일화 지지율, 安 43.5% 尹 32.7% [매경·MBN 여론조사]

● 이준석 "평택 빈소까지 제 차로 가시죠"

● 윤석열·이준석 화해 전…청년보좌역 "화합 없인 대선 없다"

● 윤석열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 용적률 완화…10만 가구 추가공급"

● 李 '탈모약 소확행' 인기에…시군구 마을공약 243개도 준비

● 또 官 때린 이재명 "관료 안 바뀐다" 

● 국회의원 4연임 제한에…李 "바람직" 

● 갈림길에 선 '방역패스'…법원, 마트·카페도 제동거나

● 北 "극초음속미사일 700㎞ 날아 명중"

● 설비투자 세액공제 혜택 대상에…그린수소·요소수 생산기술 추가

● '이천 참사' 아직도 생생한데…평택 화재 소방관 3명 참변

● 경차 연료 개소세 환급액, 年 20만원→30만원으로

● 설 밥상민심 뒤집힐라…소상공인에 40조원 특별 지원

● 암초 만난 전자금융거래법…공정위-금융위 '중복' 논란

[국제/해외]

● 테이퍼링보다 더 센 놈 온다…미국 최대 4800조원 돈줄 죄기

● 카자흐 '가스값 시위'에 사실상 계엄령…러시아, 진압군 투입

● 日 브레이크없는 코로나 확산…한달 새 100명대서 4천명대로

● 홍콩, 오미크론 확산에 빗장건다

● 부스터샷·고강도 봉쇄에도 EU 하루 확진자 첫 100만명

● 유럽 의료진 확보 비상…프랑스 "무증상땐 계속 진료"

● 바이든 "트럼프가 민주주의·법치 훼손해"

● 공급망 혼란 시달린 美 기업들 '리쇼어링' 속도 낸다

● 영국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첫 확인

● 中 경제보복 당한 리투아니아 위해 대만 2억弗 투자

● "인플레·달러 약세…올 금값 2100달러 뚫을 것" 

● 일본車, 美서 1위했지만 내수판매 10년來 '최저'

● 모건스탠리, 올버즈 동일비중→비중확대 상향…목표가 17달러

2022년 1월 6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매의 발톱' 연준, 올해 금리인상·양적긴축 동시 추진
● 연준 더 공격적으로···금리인상 후 양적긴축+이르면 3월 금리인상
● 웰스파고 "미 소비지출에 오미크론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협" 
● 골드만 "비트코인, 5년 안에 10만 달러…가치저장 시장 50% 차지" 
● "오미크론 곧 우세종"…독일, 병원 등 종사자 격리 14일→5일로
● 유럽서 들불처럼 확산하는 코로나19…연일 신규 확진 최다
● 美 GM, CES서 내년 출시 예정 픽업트럭 실버라도 전기차 공개
● 中 최대 부실자산관리사 화룽 9개월 만에 거래재개…주가 반토막
● 중국 총리 "세금 감면·수수료 인하로 경제안정 확보"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479명 확진…어제보다 210명 적어
● 계속되는 강추위…오후 영상권 기온 회복

[기업/산업]
● 모건스탠리 "올해 반도체 공급 과잉 가능성…성장세 둔화"
● "올해 반도체 춥지 않다" 삼성전자 올라가는 눈높이
● 작년 K조선 8년來 최대 실적…올해도 순항
● LG엔솔, 각형 배터리도 만든다…다시 K배터리 찾은 '폭스바겐'
● 정몽구·정의선,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칼라일에 매각
● 로봇개와 등장한 정의선 "메타 모빌리티 시대"
● '혼다 짝퉁' 취급 받던 현대차, 美 진출 35년 만에 일냈다
● 車 대신 로봇만 대거 전시한 현대차
● 한국타이어, 공기 없는 타이어 공개…"미래엔 펑크 사고 없다"
● 삼성, QD OLED 세계 최초 공개…디스플레이 시장 판 바뀌나
● 인텔·AMD·퀄컴의 첨단 칩 전쟁
● "솔라셀 리모컨 등 친환경 기술…누구나 쓸 수 있도록 개방"
● '완전자율트랙터' 내놓은 존디어 "사람이 농사짓는 시대 끝났다"
● LG "메타버스로 세계여행 떠나고 VR로 물리치료"
● 고객이 용도·디자인 선택…삼성 "MZ세대 맞춤제품 내놓겠다"
● "우리도 전기차 만든다" 소니카 깜짝 발표
● '1880억 횡령' 오스템 직원, 파주 본인 건물서 잡혔다
●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들 피해 보상 소송 움직임 본격화
● 오스템임플란트 회장, 3500억원 갚아야…'지분 7.6%' APS홀딩스 오버행 위기
● 동진쎄미켐 '1430억 풀베팅' 자금출처 가짜로 적었는데…"처벌 못한다"
● 회계법인 부회장·거래소 출신도…횡령 앞엔 '속수무책'
● 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미국 온라인 유통망 확보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양자컴시대 이미 진입"…'꿈의 컴퓨터'로 인류 난제 푼다
● 금리인상發 빚폭탄 우려…은행, 대출장벽 높여 대응
● 경쟁력 낮은 은행 신규사업 진출 못한다
● "은행들 이자 장사만으론 성장 한계"
● 케이뱅크 신용대출 2억5천만원으로 확대
● 웰컴저축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중고거래 사기 30만원까지 보장"
● 넥슨, '어벤져스' 감독 루소 형제 제작사에 최대 6천억원 투자
● 카페 플라스틱 컵 4월부터 다시 금지
● 수소·배터리 넘보는 고려아연 vs 주력사업 '올인'하는 풍산
● 대한전선, 태양광 전용 케이블 첫 출시
● '피크아웃' 우려…포스코, 18년 만에 "자사주 소각"
● 현대重, 팔란티어와 '스마트 조선소' 세운다
● LG화학-中 화유코발트, 구미에 양극재공장 설립
● "주행거리 1000㎞ 전기차 내놓겠다" 벤츠 마르쿠스 셰퍼 CTO... 이르면 2024년에 출시
● 대한항공, P&W·GE 손잡고…항공엔진 수리사업 확장나서
● 에디슨모터스 "강성부펀드와 추가 투자 협의"
● 한화시스템 AI 기술로 국방 클라우드 시장 공략
● 티웨이항공, 중대형機 추가 도입
● 베일 벗은 카카오의 미래전략…김범수 'MBN'으로 승부수 띄웠다
● 애플 앱장터 구독서비스 해지 쉬워진다
● 대선 때만 '반짝 상승'…"또 반복되나" 안랩 직원들 속앓이
● CJ "3년 내 신약물질 10개 확보"
● 다케다 "신약개발 함께할 K바이오 찾겠다"
● SK하이닉스 뚫은 센코…"수소센서 시장도 공략"
● SK바이오팜, 차세대 뇌전증 신약 공동연구
● GC녹십자의료재단-엠비디, 맞춤형 항암제 선별검사 협약
● "10년간 못한 일을 드디어"…입소문 타고 대박난 기업
● K드라마·한류 열풍에…정관장 해외수출 20%↑
● 스타벅스도 결국 '백기'…'4100원 아메리카노 시대' 끝?
● 미니스톱 두고 롯데·신세계 '빅매치'
● 이재명 '탈모 공약' 한마디에…'지드래곤 샴푸' 날았다
● 삼성은 사들였는데…자사주 폭탄 매도한 카카오 CEO들, 왜?
● '공모 大魚' 쏘카·SK쉴더스, 이르면 4~5월 상장한다
● '젠틀몬스터 안경' 아이아이컴파인드 상장 재추진
● 대기매물 25조…올해도 M&A시장 뜨겁다
● 소형 2차전지社 루트제이드…에이스PE서 800억 투자유치
● 지난해 원유ETF 평균 수익률 66% …새해에도 달릴까
● "금리인상前 실탄마련"…회사채 발행 속도전
● 자고나니 14% 12% 쑥쑥쑥…전기차 질주에 서학개미 신났다
● "물적분할 때 모회사 주주에 청약우선권 주자"
● 물가 뛰면 안전자산?…"금 대신 '이것' 사라" 전문가 조언
●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5년내 10만달러 간다"
● "빈패스트·모빌아이 IPO 주목"
●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24조원 돌파

[경제/증시/부동산]
● 미국 금리·환율 상승 영향…코스피 2,950대 후퇴
● 美 Fed 긴축 서두르나…기관, 1.3조 매물 폭탄 
● 美 조기긴축 우려에 환율 1200원 육박
● 美 조기 금리인상 우려…기관 매물에 코스피 휘청
● 연준의 공격적 긴축 예고에 뉴욕증시 출렁…나스닥 3.3%↓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방역패스 제동 후폭풍... 정부, 즉각 항고…결과까지 수주 걸릴 듯
●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 세계보건기구 "오미크론 증상 가볍고 사망자 적어" 
● 李 '전국민 지원금' 지원사격 나선 與
● 尹 "오롯이 제 책임" 김종인 빼고 권영세
● 尹 '김종인 뺀 선대위' 초강수…"처음의 윤석열로 돌아가겠다" 
● 일정 재개한 윤석열 "중기 연구개발·신사업 진출 적극 지원" 
● '보스 윤석열'과 내내 마찰…'킹메이커' 김종인, 33일만에 씁쓸한 퇴장
● "尹 참석한다" 해놓고 스피커폰 인사…국민의힘 "박성중 공지 실수" 
● 연금 고갈 외면한 채…고소득 노인 국민연금 안 깎겠다는 이재명
● 윤석열 보란 듯…李-李 '원팀 행보'…"민주진영 단결된 힘 보여줄 것" 
● 안철수 2030 지지율, 윤석열 추월…"저는 정책과 전문성 갖춰" 
● 與 '이재명 당선 기여도' 따져 6월 지방선거 공천
● 북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700㎞ 명중"…김정은 불참
● 北 미사일 쏜 날…文대통령 "대화의 끈 놓아선 안돼"
● CCTV로 5번 보고도 월북 놓친 軍…"시간 설정이 잘못돼서" 변명
● '노동이사제 원조' 獨은 없애는데…韓, 강성노조에 '경영개입 칼자루' 
● 中 줄어드니…韓 초미세먼지 지난해 역대 최저

[국제/해외]
● 美연준, 금리인상에 자산매각도 동시 추진
● 美 인플레에, 中은 경기둔화에 발목…바이든·시진핑 '동병상련'
● "한푼이라도 더 받을래"…작년 11월 453만명 퇴사, 이직 줄잇는 미국
● 러시아 보름째 가스관 잠그자 유럽 천연가스 가격 30% 급등
● 세계 500대 부자 자산 1천조원 늘어
● 전세계 확진자 폭발에도…고개드는 '일상 회복' 낙관론
● 美 맨해튼 부동산 시장 '호황'…고급 아파트도 불티나게 팔려
● 日 미사일 요격 '레일건' 개발한다
● 산유국 증산 유지 결정에도 유가 상승
● "글로벌 공급망 혼란 정점 찍었다…머지않아 해소될 것"

2022년 1월 5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ISM 12월 제조업 PMI 58.7…예상치 하회
● 미 11월 채용공고 1천60만건…전월보다 감소
●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논의 개시…양적긴축 시작되나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올해 금리인상 2회 가능할 것"
● 美 채권시장 전문가들이 본 미 국채 금리 2%대 상승 가능성은
● 달러화, 매파 연준 경계감에 강세…엔화는 5년 만에 최저치
● WSJ "OPEC+, 2월에도 하루 40만 배럴 원유 증산규모 유지"
●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처음' 100만명도 넘어
● 확진자급증 영국, 병원 전시체제로 운영…방역규제는 강화않기로
● 유럽 다시 불붙었다…영·프·이탈리아 하루 확진자 거의 70만
● WHO "오미크론 증상 가볍다는 증거↑…확진자·사망자 디커플링"
● 시티그룹 "실질수익률 상승은 위험자산에 불리"…증시 신중론 제기
● GM, 90년만에 美자동차시장 1위 내줬다…도요타 첫 '왕좌'
● 인텔, CES서 12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신제품 발표
●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 대부분 CES 불참…미중 무역전쟁 영향
● 12월 외환보유액 감소세 지속…외평채 원리금 상환 영향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689명 확진…어제보다 930명 늘어
● 연중 가장 춥다는 '소한', 아침기온 전국이 영하권

[기업/산업]
● "최소 6개월 발뻗고 잔다"…무섭게 오른 반도체, 올해도 사라는 월가
● 현대차, 작년 미국 시장 판매 19% 증가…총 73만8천81대
● 국제유가 급등에…한전 1분기 1조 적자볼듯
● 손보 빅3 CEO들 "올해도 코로나 불확실성 우려…수익 개선 총력"
●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 '경영진 주식 매각' 사과…"임기 내 안 팔겠다"
● 한국조선해양, 새해 첫 1.6조 수주 낭보
● 지난해 1조원대 이익 낸 정유사, 올해도 일낸다
● 정부, 물류애로에 임시선박 매월 4척 투입…물류비 지원 증액
● 금융 플랫폼 전쟁 올해 승부 갈린다
● 돌돌 말리고 슬라이딩도…삼성디스플레이 차세대 중소형 OELD는
● "부드럽고 친밀한 촉감…상상초월 로봇이 온다"
● 메타버스·AI로봇…CES서 만난 미래
● 두세배 환수는 커녕 5%만 되찾아…매년 6만명 회삿돈에 손 댄다
● 요기요 매각 앞서 경쟁력 떨어뜨린 DH…공정위 시정명령
● 오스템에 3000억 물린 은행…"상폐땐 날벼락" 전전긍긍
● 오스템임플란트 '사상최대 횡령' 3대 미스터리
● CES 새 명물 '베가스 루프', 테슬라 전기차로 지하터널 슝~
● 한 번 충전으로 1000㎞ 달리는 벤츠 전기차
● 우주비행선·NFT·대체육…미래 산업 'CES 무대' 중심에 서다
● 물 한컵으로 10분 만에 설거지 끝, 침 한방울로 임신확률 계산…팬데믹이 바꾼 CES
● "브이로그 찍으며 풍경도 녹화"…앞뒤 카메라 동시 쓰는 삼성폰 나왔다
● "코로나에 초고화질TV 판매 폭증…5G 산업도 폭발적 성장 기대"
● "AI 아바타가 우리집 집사"…삼성전자
'인류의 가전경험' 확 바꾼다

● 만도 자율車 브레이크 '주목'
● "OLED 압도적 1위 굳힌다"…LG전자, TV 라인업 강화
● 포스코, 서울 삼성동에 新사업 R&D 컨트롤타워
● 수입 앞지른 韓 방산 수출...천궁·레드백, 올해도 수주 쏟아진다
● 금융 마이데이터 5일 본격시행
● '벌새'같은 핀테크의 공습…"민첩한 기술력으로 판 뒤집겠다"
● 고객정보 모으는 금융사, 노하우 배우는 핀테크…마이데이터 앞두고 '적과의 동침'
● 카뱅·토뱅에 일격당한 '금융 공룡'…두둑한 실탄·데이터로 대반격
● '라방' 뛰어든 하나은행…뷰티방송도 제쳤다
● 뇌졸중 환자 보행 보조…방호복으로 변신하는 소프트로봇…
● 헬스케어로봇, 한국도 주도권 잡을 기회 있다
● "韓美 반도체 공급협력 위한 '프렌드 쇼어링' 계속돼야"
● 포스코 "별도 상장 없다"…회사 정관에 못박아
● CJ프레시웨이·아워홈, 코로나 뚫고 실적 반등
● 총리·당대표 모인 자리서 TED식 강연 나선 최태원
● CJ제일제당 "K푸드 유럽 진격"…해외 사업부, 국내와 분리한다
● 현대차그룹 계열에서 현대종합설계 떼낸다
● 지금 사도 올해 안에 못받는 아이오닉5·EV6…작년 판매도 목표 미달
● 삼성전기 '선택과 집중' 전략…반도체·AR 등 미래먹거리로
● 샤넬도 러브콜 보낸 한국기업 작품…강남하늘 10분간 뛰어다닌 호랑이
● SKT·KT 올해 '디지털 헬스케어' 원년으로
● 골판지업체 영풍제지, 7년 만에 매물로
● 난감한 대한항공·아시아나…'PMI' 계획 전면 수정 불가피
● 차바이오텍 "美 바이오공장 3배로 키운다"
● 또 3353억원 선박 수주…삼강엠앤티 '대박 행진'
● 창업 30년 코스맥스 "매출 3조 클럽 들 것"
● 10년 이상 걸리는 신약 개발, AI로 기간·비용 크게 줄인다
● 시멘트값 18% 인상…주가도 덩달아 '점프'
● 코인 거래로 2.6조 벌었다…'이 회사' 정체 알고보니
● 웨이브릿지, 美 1등 디파이 플랫폼과 협약
● '네·카·토'냐 '네·카'냐…그것이 문제로다
● 통합 신한자산운용 공식 출범…"최고의 투자솔루션 기업 도약"
● "작년엔 전기차…올해는 자율주행株가 대세"
● "KCC 너무 싸다"…25% 급등
● "로비부터 바글바글하다 했더니"…올해 영업익 40% 뛴다는 이 호텔
● 신영證, 아마존 물류센터 1200억 투자
● '먹튀 논란' 에디슨EV…거래소, 불공정거래 여부 살핀다
● '공모가 시총 70조원' LG에너지솔루션이 펀드시장에 가져올 변화
● 탄소배출권ETF 석달새 최대 27% 뛰었다
● "엮이기 싫어" 앞다퉈 돈 뺀다…오스템 횡령 유탄맞은 동진쎄미켐
● IMM PE, 한샘 인수 완료…1조4500억 대금납입 마쳐
● 시들해진 공모주펀드, 역대급 IPO에 되살아날까
● 메타버스 대표 수혜주…30% 조정에 집중매수 나선 서학개미
● 한미글로벌, 부동산리츠 시장에 도전장

[경제/증시/부동산]
● 금리인상 예고한 이주열…이달 14일 0.25%P 올릴 듯
● 달러당 원화값 하락세…1200원선 깨질까 '촉각'
● "올해 금융안정 최대 관건은 中企 코로나 대출 연착륙"
● 석 달째 막힌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 코스피 3000 넘보는데…왜 내 계좌는 마이너스?
● 개인, 배당락일 이후 6조원 쓸어담았다
● KIC "대체투자 대폭 늘려 '국부펀드 톱10' 도약"
● 金보다 귀하다더니…팔라듐·백금의 '배신'
● 추경에 국민지원금까지…국채금리 '뜀박질'

[정치/사회/국내 기타]
● 野선대위 최대과제는 윤석열 리더십…"김종인 결별 수순"
● 존재감 커지자…바빠진 안철수
● "대표 물러나야"…당내서 커지는 이준석 사퇴 압박
● 이해찬 "與, 방심해선 안 돼"
● '국정능력' 강점 살펴보니…李 경제성장·尹 부패척결
● 김포공항 이전 놓고 갈라진 與…"50만가구 공급" vs "투기 부추겨"
● 집값 안정론 또 꺼낸 靑
● 이재명 "설 전 추경 30조 편성해야"…전국민 지원금 재점화
● 탈모약에 건강보험 적용? 이재명 공약 내걸까
● "勞 표심 잡자"…여야, 타임오프제·노동이사제 합의
● 美 국방부, 한미훈련 연기론 일축
● 공군 F-35A, 기체결함에 동체 착륙
● 코로나 2년 영업제한…PC방 30% 문닫았다
● 택배회사, 기사에 구체적 지시 땐 처벌받을 수도
● "백신 맞은 아이들, 10년후 몸 상하면 책임 질거냐"…전문가들도 우려
● 학원·독서실 방역패스…법원 "효력 일시정지”

2022년 1월 4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유럽증시, 영국(휴장), 독일(+0.78%), 프랑스(+0.90%)
● 美 12월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57.7…전월보다 하락
● 美 11월 건설지출 전월比 0.4%↑…예상치 하회
● 월가 전문가 "인플레이션, 새해에 美경제와 정책에 골치"
● JP모건 "1분기에 인플레이션 완화 예상"
● 바클레이즈, 웰스파고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상향
● 애플 시총 3조달러, 테슬라 14%↑…새해 첫날 뉴욕증시 '훈풍'
● 美,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대상 12세 이상으로 확대
● 스타벅스, 미국 직원들에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실상 의무화
● OPEC 차기 수장 "석유 수요, 올해 말까지 팬데믹 전 수준 예상"
● 테슬라, '인권탄압 논란' 중국 신장에 첫 대리점 개설
● 美 수도 워싱턴DC 신년벽두부터 폭설…연방정부·학교 폐쇄
● 영국 총리, 의료체계 부담 가중 경고…방역강화는 안할 듯
● 유로존 12월 제조업 PMI 확정치 58.0…전월보다 소폭 하락
● 中 "핵전쟁 방지 공동성명 5개국, 항구적 평화에 기여해야"
● '오미크론 진원' 남아공, 봉쇄 강화 없이 한달만에 유행 하락세
● 홍남기 "추경, 여건 고려해 판단…아직 생각 없어"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759명 확진…4일 3천명 안팎 예상
● 계속되는 강추위…전국 최저기온 영하 12도

[기업/산업]
● 삼성 '모빌리티' 현대차 '로봇'…기술융합 미래 연다
● '놀랍다' 현대모비스 신기술…'바퀴 달린 컴퓨터' 이목 집중
● 최강 화질 '삼성 마이크로 LED'…더 진화한 'LG 투명 OLED'
● 직원 한 명이 1880억 횡령…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 "구멍가게도 아니고 어떻게…" 오스템임플란트 개미들 '패닉'
● 횡령한 돈으로 동진쎄미켐 '왕개미' 행세…두 달간 117억 날렸다
● 완성차업계 작년 판매 2.6%↑…반도체 수급난에도 해외가 '숨통'
● '적중률 70%' 미라클레터 올해도 10대기술 예측…구글 AR안경·테슬라 로봇
● "美, 2030년까지 배터리공장 40개 건설…국무부가 직접 나섰다"
● 세계최대로 꼽히는 신안 해상풍력…한전 문건엔 "조류 빨라 설치 어려워"
● 덮어놓고 태양광 깔기만 바빴다…폐기물 대책 일본보다 8년 늦어
● 거실이 화랑…NFT 품은 TV, 초고화질로 작품 감상하고 구입
● 선수 없이 달리는 레이싱카 속도 측정해보니…
● "플랫폼 시대, 5년 안에 저문다"
● 코앞으로 다가온 CES…증권가는 '이것'에 주목
● AI끼리 대화하고, 걷는 로봇이 인간 대신 테슬라 車 만든다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스마트폰만으론 부족한 메타버스…헤드셋 대중화돼야 신세계 열린다
● 오미크론 공포에도…스타트업 열기로 뜨거운 CES
●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금지…'제2 요소수 사태' 오나
● "멸종될 공룡보다 호랑이 되자" 변화 사활건 금융 수장들
● "올해는 열심히 모아보자"…'최대 7%' 혜자적금 쏟아진다
● 5대 은행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3649억 그쳐
● 카카오뱅크 '100% 비대면 주담대' 내놓는다
● 만 40세 이상, 명퇴금 3억원…신한 하나은행 특별퇴직 실시
● 현대차·기아, 공급난 속 선방…"올해 700만대 넘게 판다"
● 5분내 코로나 진단 '휴대용 키트' 돌풍…작년 매출 40조원
● E1 노사 '끈끈한 신뢰'…27년째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
● '뉴 두산'…26년 만에 새 CI 선보여
● 정의선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것"…신동빈 "실패 두려워말고 도전"
● 초저가 외산 태블릿, 잇단 한국행...'아마존 킨들' 출시도 초읽기
● "직원들 실패도 용인하는 조직 만들 것"
● 석유 수요부진 끝…정유공장 완전가동 '눈앞'
● 쌍용차 인수 점입가경…키스톤PE "투자 보류"
● 中 CATL 점유율, K배터리 3사 맞먹어
● '신대륙' 찾는 SKT, 메타버스·AI 선장 발탁
● "북한 해커들, 암호화폐 거래소 노린다"
● 원자력연-현대ENG…캐나다 동·서부에 소형 원전 짓기로
● 카카오 '미래 개척' 조직 강화
● 차세대 '약물 우체부' 잡아라…바이오벤처, 엑소좀 개발 경쟁
● 한미약품, 망막질환 신약 中 판권 이전
● K제약 'JP모건' 출격…새해 수출길 연다
● 쓰읍하고 들이마시면 코로나 물러간다? 셀트리온 치료제 글로벌 임상 돌입
● 레고켐·에이비엘 공동개발한 ADC 항암제 美 1상계획 승인
● 신상 1만개씩, 매일 쏟아지는 이곳…1조원치 지름신 다녀갔다
● "하루 5억원어치 판매"…잘나가던 '금강제화'에 무슨 일이?
● 정용진 "제2 월마트·아마존 아닌 '제1의 신세계 시대' 열 것"
● 몸값 최소 70조…LG엔솔 '자금 블랙홀' 되나
● LG엔솔 몇주 못 받으면 어쩌나…'꿩 대신 닭' 뜰만한 종목 보니
● "개미 울리는 약탈적 합병" 물적분할 속시원히 때린 증권사
● EU "친환경"vs 한국 "제외"…원전株 정책 따라 주가 들썩
● SK온 상장 점점 안갯속으로…'배터리 빅3' 중 SK이노만 뛴다
● 새해 첫날, 콘텐츠株 '강세'
●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주택 공급·인플레…건설·시멘트株 유망"
● 새해 첫 황제주 누가 될까?…F&F·삼성바이오로직스 도전
● 'P2E' 바람…매수세 몰리는 게임株
● 테슬라, 또 판매 신기록…전기車 올해 더 달린다
● '1월 효과' 올까…플러그파워·모더나·핀터레스트 유망
● 보급형 전기차용 배터리 뜬다…'숨은 진주'는 中국헌하이테크
● "베트남 IT·부동산·은행株 40% 뛸 것"
● 코로나 이후 첫 600만 관객…'스파이더맨' 날았다

[경제/증시/부동산]
● 외국인·개인 '사자'…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 3000선 다가섰다
● 코스피 1월 실적시즌 주목...4분기 상장사 순이익 40조
● 금융위 "코넥스 규제 완화"…비상장社 투자 문턱 낮춘다
● "물가상승 때 기업실적 증가…증시엔 기회"
● 인도·베트남 44% vs 브라질·중남미 -15% 
● "기본소득제가 자본주의 위협"…한은 팀장이 내놓은 우려 
● 빚투는 언감생심…주식·부동산 갔던 돈, 다시 은행 돌아온다
● 올해 기초연금 월 7천500원 인상…물가상승률 2.5% 반영
● 12월 가계대출 증가세 꺾여…신용대출 1조6000억원 감소
● 소상공인 체감경기 급랭…지난달 BSI 27P 떨어져

[정치/사회/국내 기타]
● "2차접종 보류하자" 의사 만류에도…'K-왕따' 두려운 사람들
● 청소년 백신패스 의무화에…학원, '음성확인서'까지 요구
● 식당앞 늘어선 줄…'딩동' 소리에 어르신 발길 돌렸다
● 국민의힘 선대위 총사퇴
● '전면 쇄신' 선언에도…尹 선대위 총체적 난국
● 지지율 추락에 '충격요법'…윤석열, 2030·중도층 다시 품을까
● 野 지금 단일화 하면 安이 尹보다 유리? 
● 野 지도부 일괄 사의 '극약처방'…이준석은 "거취 변함없다" 
● 이재명·윤석열 '1000만 개미'에 구애…"주가조작 엄단할 것" 
● 조성욱 "거대 플랫폼사가 소상공인 민생 위협"
● 문재인 대통령 "끝까지 주거 안정에 전력"…野 "기대감 제로"
● '철책 월북' 탈북민, 하루 전날 짐 모두 버리고 자취 감춰
● 문대통령, 휴전선 뻥 뚫렸는데…"국방 튼튼" 마지막 신년사서 자화자찬

[국제/해외]
● 美 코로나 봉쇄 없다지만…자발적 휴업 속출
● 바이든 "러시아 침공시 단호대응"…우크라 대통령과 통화
● 바이든 신장 수입금지법 '불똥'…中서 美기업 불매운동 확산 조짐
● "먹을거라곤 이제 빵 1개뿐" 봉쇄로 생필품 대란 난리난 중국 시안
● 한 번 충전으로 1000km···전기차의 '넥스트 레벨' 보여준 벤츠
● 홍콩증시서 헝다 거래중단
● 전세계는 지금 반도체 인력 쟁탈전
● 노안 교정 안약 나왔다
● 日, 2조엔 들여 '신재생에너지 송전망' 깐다
● "중증도 낮은 오미크론…집단면역 가능하게 할 것"
● "항공통신 교란" vs "800억달러나 썼다"…美 항공사-통신사 '5G 충돌'
● "연예인은 온라인에서 금융상품 광고하면 안돼" 中 칼 꺼냈다

2022년 1월 3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WSJ "내년 금리인상 앞둔 FOMC, 새 투표권도 매파 인물로 채워져" 

● 배런스 "도이치방크, 테슬라 목표가 1천200달러로 상향" 

● 하루 40만명 확진 육박한 美…"향후 4~6주 끔찍할 것"

● 화이자, 영국 팍스로비드 사용 승인에 소폭 상승

● 中 12월 공식 제조업 PMI 50.3…예상치 50.0

● 中 제조업 경기 확장에 강세…홍콩 기술주 반등 

● 바클레이즈 "한은, 내년 기준금리 두 차례 인상하겠지만 1월엔 유지할 것"

● 작년 수출 역대 최대치 경신…15대 전 품목 증가

● 한은 "올해 중국 경제, 5% 내외 성장세 전망" 

● 외환당국, 3분기 외환순매도액 71.42억 달러…환율 급등 영향

● 올해도 '1월 효과' 있으려나···코스피 10년간 평균 1.5% ↑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천977명 확진…어제보다 604명 적어

●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전국 강추위

[기업/산업]

● 넥슨도 '메타버스 스튜디오' 가세…YG·네이버 합작사에 150억 투자

● SKT, CES 2022서 저전력 AI 반도체·그린 ICT 기술 공개

● 로봇·우주·헬스케어…포스트 코로나 혁신경쟁

● 한국 기업, 역대 최대 502社 출격…글로벌 '테크 트렌드' 이끈다

● 오미크론 확산에 하루 앞당겨 7일 폐막

● '헬스케어 강국' 핀란드처럼…규제 확 풀어 기업성장판 키우자

● "물적분할 때 매수청구권"…동학개미 표심 노리는 與

● 탈원전 한국만 외톨이?…EU는 원전 '녹색 금융' 포함시켰다

●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14.2% 인상…1·2세대 16%↑

● 호랑이의 해, 반도체·美주식 올라타라…새해 투자 조언

● "탈탄소 시대…SMR이 세상 바꿀 것"

● 최첨단 기술 집약체 SMR…사고 확률, 대형 원전 1만분의 1

● "美정부, SMR 개발 막는 원전 규제 모두 풀었다"

● 한수원, 이집트 원전 일부 단독협상자로

● 플러그파워 "3년 후 그린수소 비중 60%로…SK E&S는 최적의 파트너"

● "10년 내 수소 생산 비용, 5분의 1로 낮추겠다" 수소강국 美의 자신감

● 공급망 대란에…요소·마그네슘 세금 깎아준다

● 정부, 친환경 선박 전환…475척 대상 3838억 투입

● 올해 미래車 인력 2233명 육성

● 올 수출 작년보다 늘지만 원자재값 상승, 최대 위협

● "보험도 가상자산 활용…투자·지급 수단으로"

● 피부 에센스·탈모 샴푸, 장내 미생물 기술 적용

● 해외선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3상'…뒤늦게 추격나선 K바이오

● '38兆개 미생물'이 인류 구한다…美, 10년전부터 '제2 반도체' 찜

● "비싸면 어때, 벤츠 BMW인데"…1억 넘는 수입차 판매량 최대

● '설화수''옷소매' 수출 대박? 15개국 관세 90% 철폐에 한국 수혜 품목은…

● 전열 갖춘 두산, 로봇·수소 성장 본격화

● 전화통화로 치매 진단을?…최태원 첫 상의 프로젝트 수상작 보니

● 게임용 모니터서 VR 전시관까지…삼성·LG·SK 출사표

● '철강 슈퍼사이클' 덕에…韓 조강생산 연 7000만t 회복

● 컨테이너운임 사상 첫 5000 뚫어…"1분기까지 고공행진"

● 현대두산인프라, 북미에 미니 굴착기 3종

● "운전대서 손 떼면…" 현대차 '야심작' 올 하반기 나온다

● 하늘 나는 택시가 온다…도심항공모빌리티란?

● 이승영 LIG넥스원 CTO "전략무기 조종하는 'AI 키트' 내놓을 것"

● 천궁·홍상어로 능력 입증…AI프로젝트 5년새 80건 '속도전'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게임 매출 세계 1위

● 덕일산업, 테슬라 이어 리비안에 車부품 공급

● 대웅제약 '나보타', 中 판매 허가 신청

● 지놈앤컴퍼니, 美 공장 건설 속도

● 주성엔지니어링 '25% 발전효율' 태양전지 개발

● '승리호' VFX 제작사, 창업 한달도 안 된 회사에 10억 투자, 뭐길래?

● 엠씨넥스, 자율주행·모바일·메타버스 기술 공개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LG유플 마이데이터 출사표…금융위에 '예비허가' 신청

● 茶시장 3위 '티젠', 다시 매물로

● 증시 찢을 원톱 株인공은

● 월덱스·아이원스·천보 '한방' 기대

● 개미 순매수 상위 종목 올해는 웃는다

● 너도나도 애플 강추…MS·메타 질주는 계속

● "올해 삼성전자 '십만전자' 간다"…10년 후 인생 바꿀 주식

● "파페치·치폴레, 저가매수 기회"

● "S&P500 최고 5300대 진입 가능…변동성은 클 것"

● "日 하락장 우려…유럽 10년 만에 봄 온다"

● "해외주식 더 담고, 암호화폐 5% 투자하라"

● ET처럼 '수익률 감동' 줄 ETF

● "올해 주식시장 다크호스는 바로…" 투자고수들의 조언

●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땐 코스피 4000 시대 열려"

● 디파이야, 디파이야…코인 맡길게, 이자 다오~

● 암호화폐 상속·증여받으면 2개월 평균價 따져 세금 냅니다

● "올해도 고공행진 할까"…코인 대박, 암호 화폐 선택에 달렸다

● 멤버십 가격 올린 쿠팡, 안도의 한숨

● 상보, 중국 자회사 투자계약으로 현금확보 "중국상장도 추진"

● 코스피200 편입 호재인줄 알았는데…빠진 종목 오히려 상승, 이유 살펴보니

● 외국인·기관 12월 매수1위 반도체, 실적도 '맑음'

● 이부진 이서현과 어깨 나란히…주식부호 톱5 들어간 창업주는

● 신기록 행진 IPO시장…올해 더 뜨거워진다

● 1월 증시를 주도할 업종은 韓 헬스케어·美 필수소비재

● 조선업 역대급 수주 덕에…주가 순항 예감

● 바이오에프디엔씨 코스닥 상장 도전

● 현대건설, 1.7조로 리모델링 수주 1위

[경제/증시/부동산]

● 총재 신년사, 경제상황 개선에 초점…내년 1월 인상경로 잰걸음

● 전후 폐허서 눈부신 성장…무역 1조2596억달러 세계 8위

● 고승범 "가계부채 관리 강화 일관되게 추진"

● 유동원 유안타證 본부장 "내년 美 증시 상승세 유지할 것…거품은 주의" 

● FOMC 앞두고 코스피 관망세... 삼성전자 4분기 실적발표 주목

● "새해 박스피 이어져도…실적 좋아지는 반도체 자동차 빛난다"

● "역대급 싸다. 이젠 사라" 中증시 바닥론…상승 반전 시작될까

● 3분기 파생결합증권 전분기比 3000억 감소..."중화권 증시 부진 영향"

● 정책형 뉴딜펀드 4조 추가 조성

● 주담대 받기 전 신용대출 축소…급여 오르면 금리 인하 요구를

● 새해 '70조 이자폭풍' 가계 덮친다

● 올해 금융권 가계대출…작년보다 13조원 줄듯

[정치/사회/국내 기타]

● "딩동"하면 입장 안돼요…3차 접종 안받은 44만명 오늘 방역패스 '만료' 

● 오미크론 감염 1천명 돌파…델타보다 확산 2.5배 빨라

● 윤석열 지지율 하락에…식어가는 정권교체론

● 새해 여론조사 7곳…이재명, 윤석열에 모두 앞서

● 대선前 추경 힘 받나…與 "최대 30조" 野 "정부 설득하면 언제든" 

● 이재명 "5년전 월세까지 세액공제…年 127만원 환급" 

● 윤석열 "개인 AI포털 도입…집사처럼 복지혜택 챙길 것" 

● 몸값 높아진 안철수…여야 러브콜에 "후보 단일화 생각 안해" 

● 안철수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 

● '지지율 반전' 고심하는 윤석열…'출구 찾기' 나섰다

● 이재명 "경인선 지하화" 외치자…국토부, 곧장 사업검토 착수

● 김정은, 금수산궁전 참배…韓·美 겨냥 메시지 없어

● 강원 철책 뚫고 1명 월북…軍, 3시간 '깜깜'

2021년 12월 30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EIA 원유재고 357만6천 배럴 감소…WTI가격 상승

● 북극 한파 휘몰아치는 지구촌…에너지 가격 다시 오른다

● 월가 전문가들 "2022년 최고 우려 사항은 인플레이션 추이"

● 삼성 "바이오젠 인수 나서"...미국증시 마감 약 1시간전 바이오젠 주가급등

● 머스크, 테슬라 주식 1.2조원어치 더 팔아…매각 목표 90% 넘어

● '테슬라 대항마' 노스볼트, 리튬이온 배터리 첫 생산

● 美 CDC국장 "며칠~몇 주 뒤 12∼15세에도 부스터샷 승인 희망"

● 美 하루평균 확진자 26만5천명 '사상 최다'…워싱턴 일대가 진앙

● 영국·프랑스·이탈리아 3국서만 하루 신규 확진 50만 육박

● WHO "코로나19 델타·오미크론 동시 유행…'확진 쓰나미' 우려"

● 바이든, 푸틴 요청에 30일 오후 전화 통화…우크라사태 논의

● 중국·러시아·북한…국내정치 수난 바이든, 내년 외교도 '험로'

● 모건스탠리 "공급망 붕괴 속 빛난 '지역 챔피언' 따로 있다"

● 독일 스포츠·외교 담당장관 모두 "베이징올림픽 안 간다"

● 멕시코, 2023년부터 원유 수출 전면 중단…한국 타격 받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533명 확진…어제보다 178명 적어

● 전국 다시 강추위...일부 지역에는 눈

[기업/산업]

● 툭하면 셧다운 중국…삼성 반도체공장마저 전격 감산

●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30일 1차 완료…올해 실적도 품는다

● BYD·지리자동차도 생산 차질

● 車반도체 수급난에 출고지연 심화…2개월전보다 대기기간 길어져

● 삼성, 글로벌 제약사 美 바이오젠 인수 나섰다

●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19위 매출 134억弗…유한양행의 10배

● 미국진출 한국기업 83% "규제걱정 적어 미국서 투자 늘릴 것"

● 올해 M&A시장 역대급…1조 넘는 거래만 15건

● 신세계, 서울옥션에 280억원 투자…'미술품 시장 진출'

● 카카오, 3천억원 상생기금 조성한다더니…해 넘길듯

● 대한항공-아시아나 M&A 계약기한 내년 3월로 또 연장…'기업결합 지연'

● 장거리 능력 없는 LCC에…대한항공 '알짜노선' 나눠주라는 공정위

● "이럴 거면 항공 빅딜 뭐하러 했나"…아시아나 채권단 '부글부글'

● 신재생·수소 뜰 일만 남았다…내년 바뀌는 법안 뭐길래?

● 쿠팡, 유료멤버십 '와우멤버십' 4천990원으로 인상

● 내 보험료 얼마나 오를까…실손보험 인상률 막판 줄다리기

● "신한, 관심사 맞춤콘텐츠 쏠쏠…농협은 稅테크 강점"

● 구독형 고급렌터카, 내년 도로 누빈다

● 토스뱅크, 대출재개…최저금리 年 3%대

● 국민은행도 주담대·전세대출 우대금리 부활

● KT 장애 생겨도 먹통 없다…"고장나면 SK·LGU+ 망으로 접속"

● '가격이 깡패' 中 전기차 습격에…독일·미국까지 '초긴장'

● 현대글로비스 청두에 법인…中~유럽 철도운송 노린다

● 더 밝아지고 튼튼해졌다…LGD 차세대 올레드 패널

● "QD-OLED TV 공개 안합니다"…美CES 앞둔 삼성의 속사정

● "첫눈에 반할만" 기아 EV6, 獨 3대 매체 극찬

● 삼성SDI 새 배터리 브랜드 '프라이맥스'

● SK지오센트릭, 일본과 반도체용 IPA 합작법인

● 반세기 쇳물 뽑아 韓 제조업 신화…'민족 고로'의 위대한 퇴장

● 삼성전자, 미세 플라스틱 해결할 세탁기 개발 팔 걷었다

● 대한항공 인천~선양노선 2주간 중단

● 세계 최대 액화수소 공장 조성…수소경제 발판 만든다

● "中 추격 두렵지 않아"…'접히는 갤럭시' 422만대 팔렸다

● 누리호 실패 원인은 '산화제탱크 설계 오류'

● 네이버, 데이터 스타트업 '클로아'…추가투자 결정

● 네이버 쇼핑, 일본서 야후재팬과 통합하기로…대만·스페인도 진출

● "돈 버는 게임 철퇴내린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내달 10~13일 온라인 개최

● 헬릭스미스 구원투수 박영주 "실패분석 끝…3상 성공 올인"

● 암환자에 반가운 소식, 생존율 70% 넘었다

● 파미셀 "원료의약품 주문 급증, 3공장 짓겠다"

● 씨젠 오미크론 진단키트…이스라엘에 170만명분 수출

● "알래스카에어·시저스…내년 S&P500 톱픽"

● 포드, 5년 만에 GM 시총 추월

● "구리 값 내년에 더 오른다"…질주하는 대창·이구·서원

● 평사원 입사 30년 만에 사장 등극…역대 최대매출 올린 이 남자

● '덕질' 하며 스트레스 푼다…장난감에 푹 빠진 '어른이'들

● 아진P&P "골판지 상자 무게 확 줄일 것"

● "올 때 메로나" 미국서도 통했네…매출 1조 찍은 빙그레 빵터졌다

● 백화점 신년 정기세일…최대 50% 할인

● 18조 빅딜 성사 모건스탠리, 3년만에 M&A 최고수로

● 개미는 돌아왔지만 도로 '7만전자'… 수급불안 재개되나

● 삼성이 나선다할 때 진작 살걸…보름새 66% 오른 이 종목

● 오미크론 우려 덜자 美항공주 뜨네

● '신성장 쌍두마차' NFT·메타버스, 엔터株 상승 이끈다

● 카카오, 올해 46% 올랐지만…개미들은 -8%

● '제2의 BYC' 되나…태광산업 8% 급등

● 기술이전에 임상 본격화…레고켐바이오 '들썩'

● 에이치엘비 美 자회사 이뮤노믹 "내년 코스닥 상장…1조원 가치 기대"

● LG엔솔 상장 '나비효과'…BBB 회사채 발행 러시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3000·코스닥 1000…IPO 공모금 사상최대 기록

● 동학개미의 변덕…사상최대 3조 팔더니 하루만에 3조 도로 샀다

● 中올림픽 김빠진 호재?…美금리인상 최대변수

● 하워드 막스 "증시 하락해도 기술株 홀딩하라"

● 10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1년새 5% 줄어 2만736명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세계 매일 100만명 확진…국내 거리두기 연장 가닥

● "신년 6인 모임 가능할까"…정부, 31일 거리두기 연장여부 발표

● 오미크론 3∼4시간만에 판별…오늘부터 신속확인 PCR 도입

● 정부, 화이자 '먹는 치료제' 40만명분 추가구매 추진

● 국민의힘 "공수처가 尹·김건희도 뒤졌다"

● 이준석 "윤핵관 없다는 후보인식 안 바뀌면 변화 없을 것"

● 윤석열 "신한울 3·4호기 공사 즉각 재개할 것" 

● 윤석열 화났다…"삼류 데려다 나라 망친 무능·불법 정권"

● 김종인, 김한길에 경고…"정계개편 말 안나오게 하라"

● 이재명 "부동산 정책 실패 분명…양도세 중과유예 계속 설득"

● 미, '종전선언 문구 합의' 정의용 언급에 "대북 대화 전념"

● 북한, 3일차 당 전원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 민간인 통신조회 논란에…법무부장관 "공수처가 적절한 설명 필요"

● "한한령 해제 속도 만족 못해…중국에 집요하게 요구할 것"

● 멀어지는 문대통령 베이징行…한중 정상회담, 화상으로 열리나

● KDI "교육교부금 전면개편땐 해마다 25兆 재정 아낄수 있어"

● 中企 도와 온실가스 줄이면 대기업 감축 실적으로 인정

● 文케어 4년…건보료 28% 뛸 때 보장률 2.6% 상승 그쳐

● 정부 '인도태평양 경제협력' 참여 검토

[국제/해외]

● 세계 덮친 오미크론…美 어린이 입원 급증, 英·佛 확진 연일 최다

● "독일 코로나19 감염 실제 발생률 2∼3배 높을 수도"

● "환자가 환자 돌보다니"…의료진 확진돼도 격리 안한다는 캐나다

● 러시아, 북극서 최첨단 방공미사일 S-500 시험발사

● "오미크론 감염땐 델타 변이에 면역력 생겨" 

● 전세계 기업 자금조달…올해 12조弗 '사상 최대' 

● 중국 달 연구 기지 건설 속도 낸다…"8년 앞당길 계획"

● 35년간 극장 문 닫은 사우디, 76조원 부어 '중동 할리우드' 만든다

●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유전·가스전 탐사 멈췄다 

● 못 믿을 '아날로그 왕국' 일본…통계 70% 수작업으로 작성

● "메타 가지마"…애플, 개발자에 파격 보너스

● 금값 뛰자 아프리카 밀반입 눈감은 두바이

● 美 주식형펀드 85%, S&P500 상승률 못따라가

● 美 주택가격 폭등세 꺾이나

●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에 '월가 규제론자' 래스킨 거론

● 올해 전세계 기업 12조달러 끌어모았다

● 11년만에…팔레스타인 수반 이스라엘行

2021년 12월 28일(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12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8.1…전월보다 둔화
● 오미크론도 쇼핑···美 연말 소매판매 17년만에 최고치
● 올해 최고의 빅테크 주식은 알파벳…연간 상승률 70% 육박
● 파우치 "美서 오미크론 확진자 당분간 더 증가하지만 호전될 것"
● 바이든, 현재 10일인 격리 단축 시사…"전문가 지침 따를 것"
● 성탄절에도 '멈춤'은 없었다…세계 곳곳에서 신규확진 사상최다
● 佛 "오미크론, 델타보다 전파력 3배↑"…부스터샷 접종간격 단축
● 러 국방차관 "나토, 러시아와의 대규모 군사충돌 준비 중"
● 중국, 승용차 제조 부문 외국 투자 한도 없애기로
● "내년에 국제유가 100달러 이상 간다"
● 한은 "내년 美 기준금리 인상, 최대 4차례 전망… 통화 긴축 속도"
● 한경연 "코로나 재확산에 1월 경기전망 5개월 만에 기준선 하회"
● 12월 소비자심리, 4개월 만에 하락…코로나 재유행 심화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539명 확진…어제보다 235명 적어
● 강추위 낮부터 풀려 한층 '포근'...미세먼지 기승

[기업/산업]
● 올림픽·월드컵에도…내년 TV 시장, 올해보다 더 줄어든다
● TV시장 주춤해도 OLED는 잘나가네…분기 첫 200만대 돌파
● 환자 보행 돕고 전기차 충전 척척…K로봇, 300조 시장 진격
● 현대차 '입는 로봇' 내년 상용화…기아, 자동차 생산 현장에 투입
● 내년에도 제때 신차구매 어렵다
● K배터리 텃밭 노리는 中…LG·삼성·SK "40조 투자로 경쟁력 강화"
● 빌런이 공격해도 멀쩡…'스파이더맨' 대박에 현대차 웃는 이유
● 美 도로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엔진 결함 조사 강화
● "애플, 인앱결제강제금지법 이행계획 제출 의사"…연내 제출?
● 文대통령 "삼성·현대차, 차량용반도체 협력하면 좋겠다"
● 최태원, BTS '쩔어' 인용하며 "선배로서 책임감"
● 대기업 6곳, 청년일자리 18만개 만든다
● 文 "인재는 기업의 확실한 투자처"…李 "美·中이 탐낼 인재 키울 것"
● 보험사 "실손보험 계약주기 1년"…정부 "법적 안정성 떨어져 곤란"
● 카톡으로 보험가입 심사…미래에셋생명 '언더톡' 서비스
● 내년 3500만명 실손보험료 9~16% 오른다
● 농협금융, 1조 유상증자
● 'CJ 장남' 이선호씨 임원 됐다
● LG그룹, 싱크탱크 이름…'LG경영연구원'으로 변경
● 올 M&A에 4.5조…강희석 '강공'은 계속된다
● 앱으로 모든 가전 제어 '삼성 빌리지'
● 유리 아니었어?…상품정보 좌르르
● 구본준 회장, 자녀에 지분 20% 증여
● 삼성중공업, 올해 80척 122억달러 수주
● 동원그룹 임원 인사…축육·물류 사업 강화
● 제네시스 'G90' 테스트에 임직원 166명 투입한 까닭은
● 셀트리온 코로나치료제 정부에 추가 공급
● 바디프랜드·휴테크 CES 출사표…안마의자 新병기 대거 선보인다
● 정부, 구글·애플에 "돈 버는 게임, 출시 말라"
● 팔 달린 로봇이 호텔 객실 서비스
● 갤럭시냐, 아이폰이냐…확 갈린 MZ세대 선호
● SK스퀘어, 벤처투자 '광폭 행보'…메타버스 이어 '농타트업'에 베팅
● '발전설비 강자' BHI, 그린수소 생산 도전
● 스마트공장 5000개 확대에…중기부, 내년 3663억 지원

● 레고켐바이오, 英 익수다에 1조 기술수출
● SK바사 본사·연구소 송도行
● "한국 드라마에 나온 그 귀걸이"…中 진출나선 주얼리 업체
● 양도세 회피 막차 물량…"성장주 '줍줍' 기회"
● 시들한 '대선 정책 테마주'…건설주마저 지지부진
● '패키징기판 호황 수혜'…인텍플러스 6%대 상승
● NHN, 클라우드 물적분할에 9% 급락
● 철강 대장株의 변신…포스코 주가 신사업에 달렸다
● 내달 CES기대감…자율주행株 질주
● 美메타버스株 투자 ETF 흥행 돌풍
● "미술품 시장의 플랫폼 되겠다"…正道 걷는 케이옥션의 포부
● 알짜자회사 상장에도…떨어지는 현대건설
● 美증시 상장된 中주식, 투자때 주의점은?
● TSMC·액티비전블리자드·지우마오지우…"내년 주가 70% 넘게 오를 것"
● 쿠팡, 한달새 13% 반등…주가 바닥 찍었나
● hy,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주주로…유상증자 참여 지분 100억 취득
● 대장주 또 이탈…코스닥 부진 이유 있었네
● '8만전자'·'반도체 봄 기대감'에 반도체 ETF도 방긋
● KCC, '국내 2위' 신한벽지 품는다
● "폴더블株 KH바텍, 1월에 담아라"

[경제/증시/부동산]
● "새해 100兆 ETF시장, ESG분야서 신선한 충격 줄것"
● 6100만원 비트코인, 장부엔 2500만원…"회계 불확실성 너무 크다"
● 美선 테슬라도 연기금도…암호화폐 '당당한 투자'
● 내년 1월 국고채 발행 13조…30년물 3.3조·3년물 2.5조
● "더는 못 견뎌"…전기료·가스요금, 대선 끝나고 다 올린다
● 주부도 대학생도 줄줄이 "돈 넣고 보자"…20조 몰렸다
● IPO 열기 내년 더 뜨겁다…조 단위 대어급 줄줄이 대기
● 지방경제 IMF후 첫 역성장…17개 지역 중 12곳서 감소
● 제조업 경기 내년 1분기 '먹구름'

[정치/사회/국내 기타]
● 내년 4월 CPTPP 가입신청…홍남기 "속도감 있게 추진"
● 일상회복 재개 언제쯤?…"알약 풀리는 1월 중순 이후 가능할 것"
● 거리두기 때문에 취소했는데…에어비앤비, 환불받기 어렵네
● 與 '샤이보수' 경계령 vs 野, 선대위 쇄신론
● 골든크로스 노리는 '원팀' 이재명·이낙연
● 닮은듯 다른 동학개미 구애…윤석열 "거래세 폐지" 이재명 "불공정 해소"
● 文정부 육해공 참모총장, 尹선대위 합류
● 이준석 비판한 윤석열 "평론가 돼선 곤란"
● 지지율 하락에도 '신경전' 윤석열·이준석
● 이재명 "이직·취학 등 일시적 2주택자 종부세 완화"
● 대장동+고발사주 특검 촉구…정의·국민의당 "연내 실시하라"
●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 27일 개막…김정은 참석
● 北, 19년 방치한 우라늄 공장 보수공사 재개 정황
● 새해부터 스쿨존서 과속땐 車보험료 최대 10% 오른다
● 영장없이 내 통화 조회한다고?…인권침해 논란에도 판단 미루는 헌재
● '내린지 얼마 됐다고'…대선앞둔 與, 또 '최고금리 인하' 추진

[국제/해외]
● 오미크론도 못막은 美 '연말 쇼핑'
● 미국 확진자 다시 20만명…영국·프랑스·이탈리아도 연일 '최대'
● 손쓸 방도 없으니 '4차 접종' 실험 나선다…오미크론에 고육책 쓴 이스라엘
● 화석연료 손 떼는 BHP…'금속 빅4' 눈독
● 경제 개혁 속도내는 UAE…유통시장 완전 개방한다
● "中 규제 예상보다 세지 않다"…마카오 카지노株 상승반전
● 中 "해외 상장시 당국 심사 받아라"
● 중국경제 '3중 암초'에…내년 성장률 5%도 낙관 못해
● "中주가 최대 40% 상승, 비중 늘려라" vs "규제 위험 여전, 아직 저점 아냐"
● 버스 겸 기차 DMV, 日서 첫 운행
● '트래픽 하마'된 글로벌 빅테크..전세계 트래픽 비중 절반 넘었다
● 中 패권 견제나서는 日…호주군 체류 협정 추진
● 日 기업 외국인 채용때 전문성보다 일본어 본다
● 日기시다 내각 지지율 '쑥'…'코로나 대응 잘한다' 호평
● 中 제조업 수익성 회복 꺾여…공업이익 증가율 9%에 그쳐
● 오미크론 공포에…프랑스, 부스터샷 접종간격 4→3개월 또 단축

2021년 12월 27일(월)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뉴욕증시, 12/24(현지시간) 성탄절 연휴로 휴장
● 美 의무총감 "다들 지쳐있지만 백신으로 대유행 끝에 도달할 것"
● 美, 코로나 감염 수직상승…약1년 만에 하루 확진자 20만명 넘어
● 美 부통령 "러와 직접 대화 중…우크라 침공시 전례없는 제재"
● 뉴욕증시 주간전망, 산타랠리 기대 유효…내년 눈높이는 낮춰야
● 오미크론이 몰고 온 전세계 항공대란, 연말에도 계속될 듯
● 미국 매체 "올림픽 외교보이콧 놓고 '동맹분열'…제한적 성공"
● 이스라엘, 화이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 바이두 "메타버스 완벽히 구현하려면 6년 필요"
● 국민연금, 내년 목표 초과수익률 0.22%p로 동결
● 한은 "유럽, 내년 소비 중심 성장지속…코로나·공급차질은 불확실성"
● 文대통령, 27일 대기업 총수 오찬…이재용·정의선 등 참석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천774명 확진…어제보다 1천281명 적어
● 영하 10도, "출근길 추워요"…낮부터 기온 올라

[기업/산업]
● OLED TV 전성시대…내년 출하량 800만대
● "車반도체 수급난속 자동차·반도체 업계 생태계 근본적 변화중"
● 최태원 "반도체·배터리 등 주력 산업 공급망 '경제 안보'로 대응해야"
● 3000조 5대 산업, 한강의 기적 새로 쓴다
● '900% 고성장' 新산업 질주시작…韓 '세계시장 선도자' 길 열려
● 전세계 제조공정 오차 실시간 잡아내…K배터리 신화 이어간다
● 한국 '요소수 허점' 본 中의 횡포…삼성·LG 직격탄 맞았다
● 한국타이어 계열사 모델솔루션, CES서 헤드셋 방식의 AR 기기 공개
●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매주 2회 소통행사…"1등 테크기업 되자"
● 광산업체 '물량 조절'에 철광석값 다시 뜀박질
● 러시아發 유럽 에너지 위기 '불똥'…韓 LNG 수입가격 1주일새 38%↑
● '광물 가공' 90% 장악한 中…배터리 공급망 죄며 '가격 갑질'
● 삼성전자, 국가시범도시에 스마트홈 구축…스마트가전 15종 공급
● '5G인데 왜 느린가 했더니'…최대속도 제대로 표시안한 SKT 제재
●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심사 마무리 수순…심사보고서 내주 발송
● 대한항공 홍콩행 운항 2주 금지…여객기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 2년 만에 '오프라인 CES'…혁신기술 무장 韓기업 총출동
● "내년 1월에 대출 바짝 땡기자"…은행 내년초 가계대출 본격 재개
● 실손보험료 최대 2.5배 오른다
● 도수치료·백내장 수술 과잉진료 손본다
● "실손 재가입, 車처럼 1년 단위로"···보험업계, 당국에 제안
● 다 쓴 전자담배기기 재활용…담배업계도 ESG
● 습지 지키고 수달 서식지 복원…'환경 지킴이'로 나선 에쓰오일
● SGC에너지, ESG委 신설…내년 성과 보고서도 발간
● SKT '착한 소비' 참여자 1년새 2.4배
● 1년된 기업도 지방 내려가면 보조금 대상
● 대기업 매출 줄때 벤처기업은 7% 성장…"韓경제 중심축 도약"
● "게임의 미래, 여기 있다"…쏟아지는 'NFT 아이템'
● 신한·비씨카드 '데이터 결합 비즈니스' 승부수
● 강성노조 들어선 기아차 "자동차 온라인 판매 저지"
● 디아지오, 국내 1위 위스키 '윈저' PEF에 통매각
● 車업계, 블록체인 도입…공급망 추적
● 자율주행 '라이드플럭스' 165억원 규모 투자 유치
● LG유플 스마트드론, AI로 산불 감지 나서
● 삼강엠앤티, 올 수주 1조3000억 돌파
● 무료로 유전자 검사까지 해주는 핀테크, 왜?
● "담팔수 추출 치료제, 오미크론 퇴치 탁월"
● "기적같은 신약 2개 개발…제약 주권 높여야죠"
● NFT 거래액 380배 급증…메타버스와 시너지 큰 이유
● 1월은 삼성전자의 달…"5년간 주가 4번 올랐다"
● 현대강소기업 34%·삼성베트남펀드 81% '수익률 톱'
● "AI에 특화된 반도체"…올 美 증시 최고 스타는 엔비디아
● 도이체방크가 꼽은 내년 1분기 톱픽은…美데이브&버스터스 등 5개 선정
● 라면값 인상 효과…농심, 반등 성공
● LGD 차량용 OLED, 우수 화질 국제인증
● 16년 만에 '최악'…한국 자동차 '마지노선' 깨졌다
● 기업~물류창고 잇는 수송 시장에 돈 몰린다
● "내년 메타버스·NFT에 해킹 집중될 듯"
● SD바이오센서, 자가진단키트 美판매 허가
● K-mRNA 컨소시엄, 코로나백신 임상 착수
● 뉴욕 랜드마크 만든 롯데…시애틀 시카고서도 호텔 신화 이어간다
● 하나된 이마트·G마켓, 새해 첫날 합동 할인
● 올해 ETF·공모펀드도 美·中투자 선호 뚜렷
● 두달 85% 올랐는데, 증권사들 "더 오른다" 입모은 종목은
● 하이닉스 긍정전망 힘입어…SK스퀘어, 주가 반등
● "배당락·세금 회피 매물 올해는 예년보다 적을것"
● 韓, 양극재시장 주도…2차전지 소재株 주목
● 매물로 나온 현대LNG해운, 1000억 투자유치 청신호

[경제/증시/부동산]
● 마지막 나흘… 주주명부폐쇄·배당락 속 '코스피 3000' 공방전
● "韓경제규모 내년에도 세계 10위"
● 돈 더풀자는 與野…내년 국채시장 '시한폭탄'
● 금융당국, 내년 KOFR 선물시장 개설…리보 대체 '속도'
● "카드사 아니라 대부업 아니냐"…금리 20% 카드론에 저신용자 눈물
● 기업은행, 내년 중기대출 53조 공급
● 수익률 -70%까지 갔었는데…'극적 반전' 이뤄낸 투자 상품
● 유가 상승에 사우디·러시아 증시 강세…인도·대만 20% 넘게 올라
● "美는 지수에, 中은 업종에 투자하라"
● 마이클 피시 현상…"예측, 틀려도 너무 틀린다" 
● 뉴욕증시, S&P500 사상 최고치…산타랠리 이어질까
● 상하이증시, 12월 제조업 PMI 발표…경기 위축 국면 전망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재명 37.8% vs 윤석열 37.5%…대선 70여일 앞두고 초접전
● 李 43.0% vs 尹 26.8%…'경제 잘 이끌 후보' 격차 더 벌어졌다
● 부동산 정책은 '윤석열 지지' 44.7% vs '이재명 선호' 41.2% 
● 고개떨군 김건희, 울먹…7분간 "잘못·불찰·사죄·죄송"
● 대선 판세 최대변수는…TV토론·정책 공방 통한 후보 역량과 자질 검증 
● 李, 충청·중도층에서 역전…尹은 서울·여성 '박빙 우세' 
● 尹 "오창 바이오·대덕 IT…충청·호남에 신산업벨트"
● 이재명 직속 공정시장委 "금융사·외국인 불공정 거래행위 차단"
● 박근혜 사면 불똥튈라…尹 대구경북 방문
● 이재명 "시장서 이제 그만! 할 정도로 아파트 공급하겠다"
● 이재명, 청와대 반대에도…양도세 중과 유예 의지
● 北, 이번주 노동당 전원회의…김정은 연말 메시지에 주목
● '일감 몰아주기' 미래에셋 계열사 약식기소
● 중대재해법 앞두고 국내 건설사 초비상
● 한국남자 3명 중 1명 정신병 겪는다…진료는 미국 6분의 1 불과
● "사행성 자극"…당국 '돈 버는게임' 퇴출 밀어붙여
● 44조 서울시 예산안 27일 처리될 듯
● 문대통령 야심작 '한전공대' 초대박…100명 모집에 2000명 몰렸다
● "롱패딩 넣지마세요, 더 센 놈 옵니다"…이번 주말 다시 강추위
● 코로나19 게임체인저, 먹는 치료제 한달 뒤 온다…물량 충분할까

[국제/해외]
● 인플레 짓눌려…채권시장 22년 만에 '최악'
● 美 인권 공세에…中 신장지구 1인자 교체
● 크리스마스 '오미크론 악몽'…전세계 항공기 6700편 결항
● 日 '핵연료 재활용' 플루서멀 발전 도입
● 英, 코로나로 늘어난 공무원 구조조정
● "내년 세계GDP 첫 100조달러" 
● 러시아, 우크라 접경 1만병력 뒤로 물렸다
● 화이자 백신 '매출 대박' 나자 獨 마인츠市, 법인세수 10배 급증
● "서방, 中에 놀아나고 있어"…공동전선 촉구한 트뤼도
● 韓 이어 네덜란드도 '애플 인앱결제' 제동
● 美·日, 랜섬웨어 공동대응 나선다
● 제임스웹 망원경 우주로…138억년전 빅뱅 비밀 푼다
● 공학도→인사전문가→명품社 수장…샤넬의 새 얼굴 된 '유리천장 파괴자'

2021년 12월 23일(목)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유럽증시, 영국(+0.61%), 독일(+0.95%), 프랑스(+1.24%)
● 美 3분기 GDP 확정치 연율 2.3%↑…잠정치 상회
● 美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15.8…전달보다 개선
● 美 11월 기존주택 판매 1.9%↑…월가 예상 밑돌아
● EIA 원유재고 471만5천배럴 감소
● 美 초호화 주택 매매 '폭발' 내년에도 부동산 뜨겁다
● FDA, 가정용 먹는 코로나19 치료 알약 첫 사용 허가
● "오미크론 중증 악화 위험, 80% 낮아" 남아공 연구팀
● 미국인 72% "페북 보안 신뢰 못 해"…정부 규제 촉구
● 러, '야말-유럽 가스관' 공급 사흘째 중단…가스가 고공행진
● 中 CATL의 수상한 성장…장쩌민 손자·바이든 아들도 투자 연관
● 영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명 넘어 또 최대…여왕사위도 확진
● "오미크론 3주내 우세종"…독일 보건장관 "4차 접종 필요"
● 영국 고위험군 5∼11세에 저용량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 기재차관 "내년 국채 발행 예측 가능성 높일 것…적기 안정조치"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308명 확진…23일 6천명대 예상
● 전국 맑다가 차츰 흐려져...영하권 추위

[기업/산업]
● 인텔 낸드사업 품는 SK하이닉스..글로벌 2위 쟁탈전 '치열'
● 주주권리 침해 vs 미래사업 투자…'뜨거운 감자' 된 물적분할
● SK케미칼 시총 2조…분할된 SK바사는 20조
● 다임러·IBM·델 등 인적분할 활용…기존 주주에게 주식이나 현금 보상
● 네이버 카카오 철퇴 맞았다…정부 "금융사에 광고비용 전가 말라"
● 가계대출 많은 금융사, 대출여력 확 옥죈다
● 한전, 4.2조 UAE 해저 송전망사업 수주
● 경쟁자 인텔에 달린 삼성 내년 실적…반도체 생태계가 만든 역설
● '광고료 0' 배달 앱 시장 뛰어든 신한은행…진짜 노림수는?
● 현대차, CES서 '로보틱스' 미래 비전 제시한다…'이동 경험 확장'
● "공급망 회복 어려워" vs "일시적 현상일뿐"
● 명분보다 실리?…삼성-LG OLED 3조 동맹설 계속되는 이유
● 'MB 사위'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됐다…형제간 경영권다툼 마무리
● 퇴출위기 외화보험 판매 허용…위험성 미리 설명해야
● 탄소 포집·저장, 썩는 플라스틱…내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 "입사 3년 만에 연봉 50% 올라"…LG CNS '파격'
● HDC현대산업개발 임원인사…유병규·하원기 각자 대표체제
● GS칼텍스, 폐플라스틱서 뽑은 열분해유로 석유 만든다
● 한종희가 강조한 '맞춤형·경험'
● 쌍용차, 2023년 전기차 양산…中 BYD 배터리 장착
● 자화전자, 구미에 '애플 부품 공장' 설립
● 폭스바겐·테슬라 1조 잭팟…현대차 그늘 벗는 이 기업
● 한진중공업, 이름 바꾸고 새출발
● 삼성 메모리사업부 성과급 100%
● 공정위도 "망 사용료는 통신사 잘못 아냐"…'0원' 넷플릭스 책임시사
● CJ제일제당 "2030년엔 재생·바이오 에너지만 쓴다"
● 지주사 전환 앞둔 포스코 '안정' 택했다

● 현대오일뱅크, 4천억들여 친환경 혼소발전소 건설
● LG 엑사원,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 기아 '디지털키' 진화…비대면 세차까지
● 네이버, 제2사옥에 200평 AI병원 들어선다
● SKT, 반도체 설계전문 '팹리스' 진출
●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자사주 500주 매입
● KT, 4000배 빠른 양자암호통신 독자 개발
● 치킨 튀기는 로봇·프리미엄 대체육, 해외 간다
● 철근 팔아 '연매출 4500억' 대박난 이 회사의 놀라운 비결
● 엔코스 화장품, 中서 '히트'…"대형사 틈새 공략 통했다"
● 서울반도체, CES서 車 LED 신기술 공개
● '야놀자' 해외 눈 돌릴 때, 안방 파고든 '여기어때'
●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한다…롯데온, 장보기 서비스 2.0 개편
● 이보다 더한 호재가 어디있나…'삼성·애플' 러브콜에 '환호'
● "20% 하락 LS일렉트릭, 너무 떨어졌다"
● "내년 전기차 22만대 팔 것"…현대모비스, 3%대 상승
● "게임株, 쉬어갈 때 담아라…내년 본격 성장"
● LS그룹, 사모펀드 손잡고 15조 전력장치 시장 공략
● "가상자산·의료기기 내년 M&A 주도"
● 메타버스 품은 네이버, 시총 100조 정조준
● "차포 다 떼면 뭐가 남나"…나노단위 '쪼개기 상장'에 외면당한 코스맥스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일까…EU 고심에 힘 못 쓰는 원전주
● '스파이더맨 효과' 美 디즈니·AMC 들썩
● 확진자 늘면 검사소보다 여기부터 간다…올해 애플보다 잘 나간 이 종목
● 제2의 코스트코는 어디?…비제이스·샘스클럽 급성장
● 삼성전자의 로봇사업 본격화 행보...로봇株 강세 이어질까
● 글로벌 메타버스 ETF 4종…첫날 거래대금 2100억원
● '중국판 나스닥' 커촹반 ETF 쏟아진다
● 주가 상승 시동 건 HSD엔진…선박용 엔진 수주 '순항' 기대
● 이지스운용, 美 물류센터 3곳 3270억원에 매입
● DL에너지, 발전 자회사 포승그린파워 판다

[경제/증시/부동산]
● 올해 개인 80조원 이상 순매수…수익률은 외국인에 밀려
● 채권시장도 ESG 바람…올 발행비중 10% 넘어
● 금리 인상기…부실채권시장 달아오른다
● 통계청, 물가지수 5년 만에 개편했지만…주기단축 없고 집값 외면 '땜질'
● 지난해 주식·부동산 양도 47% 급증 145만건
● "연말 양도세 회피 매도는 저가매수 기회"

[정치/사회/국내 기타]
● "연일 의혹에 내로남불식 비방 뿐"…尹·李 지지율 동반 하락
● 당 내홍 여진에 실언까지, 빛바랜 호남행…윤석열 "홀대 없다"
● 선대위 걷어찬 이준석…황우여의 '57일 호남장정' 돌아보라
● 김종인 직격 "대장동 몸통 지키려, 얼마나 많이 죽어야 하나"
● 李 "脫원전 아닌 減원전…신한울 공사 재개, 국민 뜻 존중"
● 野 "핵심 인물 김문기 사망…대장동 특검해야"
● 송영길 또 실언, "실세는 김건희, 尹에 반말"
● 이재명 "과기혁신 부총리 신설…2030년까지 달착륙"
● 한중 외교차관, 오늘 4년반만의 전략대화…화상으로 개최
● 코로나 보상 최저 50만원…1분기 공공요금 동결…디지털 인력 16만명 양성
● '공공 노동이사제' 여당서도 우려…"청년고용 악영향"
● 국토부 "2050년까지 건물·교통·도시 등 탄소중립 실현"
● 최태원 SK회장 "국정농단 수사 받던 시기에 돈 벌려 했겠나"
● SK, 공정위 '위상'까지 언급하며 반발…"고법에 행정소송 불사"
● RCEP 수입품목 90%, 관세 낮아진다
● 서울 '44조 예산전쟁' 해 넘기나
● 정부 "코로나 병상 1만개 늘릴 것"…서울의료원 등 3곳 전담병원 추가
● 北, 핵개발 자금 어디서 났나 했더니…불법해킹으로 2.7조 벌어들였다

[국제/해외]
● 팬데믹에…美 인구 증가 멈췄다
● 바이든, 美 의사당 난동 1년 연설 예고…트럼프도 맞불 회견
●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 美 "봉쇄 없다…자가진단키트 5억개 공급"
● 머스크 "테슬라 지분 팔만큼 팔았다"
● 5만 달러 집에 산다는 머스크, 알고 보니 친구 저택에 거주
● 니콜라 "벌금 내겠다"…악재 털고 1.8% 상승
● 순식간에 2000만건 자동 주문…'매크로' 사재기에 발칵
● 아시아 향하던 LNG 운반선, 유럽으로 뱃머리 돌린 까닭
● "中에 반도체 기술 팔지마"…대만, 자산매각 '봉쇄'
● 日 야후, 전직원 8천명에 AI 가르친다
● 월2억5천만원씩 뒷돈 챙긴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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