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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world

와....
역시 바로 만든 햄버거 따뜻한 상태의 햄버거는 맛있구나...

#1. 기본정보

  • 전화 번호 : 070-7438-6560
  • 주소 : 경기 김포시 유현로 234
  • 영업 시간 : 매일 09:00 - 24:00

#2. 가게 분위기

아침 일찍 햄버거를 먹고 싶어서 먹으러 간 근처 버거킹,
사람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없으니까 햄버거를 만들어 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니 바로 만들어 주니 따뜻하고 맛있는 햄버거가 나옵니다.

#3. 맛있는 음식

기네스 콰트로 치즈 와퍼,
흑맥주인 기네스가 들어간 햄버거 술?? 술이 들어간 ?? 흑맥주 브랜드 기네스와 협업한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출시는 된지 좀 되었구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콰트로 치즈버거 버전이 나왔습니다 !

콰트로 치즈버거 그리고 새로나온 기네스 버거 버전
그런데 이건 그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아침 일찍 그리고 사람이 많이 없을때 먹은 버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갓 만든 햄버거가 따끈 따끈 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역시 음식은 따뜻하게 먹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야밤에 햄버거가 생각 나네요 ...

#4. 나만의 평가 (5개 만점)

  • 맛 점수 : 💖💖💖
  • 서비스 : 💖💖💖

#GUINNESSWHOPPER #기네스 #기네스와퍼 #기네스콰트로치즈와퍼 #와퍼 #버거킹

Burger King $25 버거 킹 $ 25, 1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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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84호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4일) #

 

"행복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이다."

- 조셉 우드 크루치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의 현물 거래가격이 폭락하면서 올해 초만 해도 ㎾당 128원 안팎에 거래되던 것이 지난달 말 79.27원으로 37% 떨어짐

- 2017년의 연평균 186.07원과 비교하면 57% 하락이며,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태양광 발전설비 수명인 20년 동안 가동해도 설비 원가조차 건지기 어려워짐

 

2. 금융위원회가 3일 구독경제 이용·결제와 관련한 금융소비자 보호 방안을 발표함

- 구독경제는 마치 신문을 구독하듯 정기적으로 이용료를 결제하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으로, 내년부터 구독경제 사업자는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하기에 앞서 최소 1주일 전 소비자에게 알려줘야 하며, 가입자가 정기결제를 해지할 때는 사용분을 뺀 나머지 금액은 환불해줘야 함

 

3. 대면 진찰 없이 전화 상담만으로 환자에게 약을 처방해 준 한의사에게 유죄가 확정됨

- 대법원 제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씨 상고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으며, 재판부는 “의료인이 환자를 대면하지 않음으로써 시진, 청진, 타진, 촉진 등의 방법은 전혀 사용하지 않은 채 단지 전화통화에 의한 문진 등의 방법으로만 진료하는 것은 의료법이 정하는 의료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시함

 

 

<< 금융/부동산 >>

1.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3원80전 내린 달러당 1097원에 마감하면서 2018년 6월 15일(1097원70전) 후 처음으로 1000원대로 하락(원화가치 상승)함

원·달러 환율이 3일 2년6개월 만에 달러당 1000원대로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한 데는 무엇보다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가시화하고 있는 것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며, 백신 개발 기대로 인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도 환율 하락을 부추긴 요인임

 

2. 3일 코스닥지수가 0.92% 오른 907.61에 장을 마치면서  2년8개월 만에 900선에 올라섬

외국인들이 상승세를 이끄는 코스피지수와 달리 개미(개인투자자)들이 지수를 끌어올렸으며, 연말까지 ‘대주주 양도세’ 악재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 코스닥지수가 1000선에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음

 

3. 삼성전자가 3일 0.29% 오른 6만9700원에 거래를 마치고 장중 7만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씀

시가총액은 417조원을 넘었으며, D램 가격이 조기에 회복될 것이란 전망과 내년 파운드리(수탁생산) 사업에 대한 기대가 겹친 영향으로 보임

 

4.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다섯째주(지난달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0.03%로 집계됐다고 3일 발표함

- 지난 8월 첫째주(0.04%) 이후 3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며,  강남 재건축 대장주인 압구정 현대가 조합 설립에 나서면서 주변 단지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임

 

 

<< 국제 >>

1. 중국과 호주의 갈등이 군사 분야에서도 심화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에서 시작된 양국의 충돌이 경제와 외교 등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음

- 일각에선 중국이 이참에 호주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며, 중국의 대(對)호주 무역적자는 지난해 715억달러로 대만(1177억달러) 다음으로 큼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購讀經濟)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 형태를 통칭하기 위해 만든 용어로 사용자가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 활동.

신문이나 잡지를 구독하듯 면도기 · 생리대 등 지속해서 소비가 필요한 상품을 제공받는 서비스와 자동차 · 명품의류 · 가구 등의 상품을 원하는 만큼만 빌려 쓰는 대여(rental) 서비스, 콘텐츠 · 소프트웨어 · 영화 · 드라마 · 게임 · 전자책 · 음악 스트리밍처럼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함.

미국 설루션(solution) 기업인 주오라(Zuora)의 창립자 티엔 추오(Tien Tzuo)가 제품 판매가 아닌 서비스를 통해 반복적인 매출을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고객을 구매자에서 구독자로 전환하는 산업 환경을 정의하면서 처음 사용한 용어임.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2000년대 후반에 등장한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 형태를 통칭하기 위해 용어를 만들었음.

구독 경제의 유형은 크게 소모품을 배송하는 정기 배송 모델, 자동차나 예술품 등 내구재를 빌려 쓰는 대여(rental) 모델, 콘텐츠 중심의 무제한 이용 모델 3가지로 나뉨. 이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유형은 무제한 이용 모델로,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유통하는 넷플릭스(Netflix), 멜론(melon)과 같은 음원 사이트 등이 이에 해당하며,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내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음.

구독 서비스를 통한 경제 활동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장단점이 있음. 기업은 소비자가 구독을 해지하기 전까지 정기적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정적 수입을 확보할 수 있으며, 한편, 소비자는 상품이 정기적으로 배송되는 만큼 매번 제품을 고르는 데 쓰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어서 효율적임. 반면에 구독하는 서비스가 지나치게 많아질 경우 지출되는 고정 비용이 늘어날 수 있음. 갈수록 모델 교체 주기가 빨라져서 수많은 콘텐츠를 확보해야 하는 서비스 특성상 기업도 콘텐츠 수급에 비용이 많이 듬.

- 정보 출처 : IT용어사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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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4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3(현지시간) 경기 부양책 기대에도 코로나19 백신 유통 우려 등에 혼조 마감… 다우 +85.73(+0.29%) 29,969.52, 나스닥 +27.81(+0.23%) 12,377.18, S&P500 3,666.72(-0.06%), 필라델피아반도체 2,716.15(-0.01%)
● 국제유가($,배럴), OPEC+ 내년 1월 제한적 증산 합의 속 불확실성 완화 등에 상승… WTI +0.36(+0.80%) 45.64, 브렌트유 +0.46(+0.95%) 48.71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및 부양책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Gold +10.90(+0.60%) 1,841.10
● 달러 index, 美 경기 부양책 연내 타결 기대감 등에 하락... -0.40(-0.45%) 90.71
● 역외환율(원/달러), -5.29(-0.48%) 1,092.06
● 유럽증시, 영국(+0.42%), 독일(-0.45%), 프랑스(-0.15%)
● 美 11월 서비스업 PMI 55.9…월가 예상 부합
● 美 11월 마킷 서비스업 PMI 58.4…2015년 3월 이후 최고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71만2천 명…월가 예상보다 적어
● S&P "美 실업률 2023년까지 위기 이전 수준 못가"
● 美 11월 감원 6만4천797명…전월 대비 19.7% 감소
● 美 부양책 협상 가속…펠로시·매코널 통화
● 매코널 "민주당 지도부 코로나19 부양책 입장 전환 올바른 방향"
● CNBC "미 의회, 긴급 부양책 통과시켜야 한다는 움직임 커져"
● 월러, 연준 이사 상원 최종 인준 통과…셸턴은 가능성 작아져
● 미국 코로나 일일 사망자 3000명 넘어…사상 최대
● "주요 산유국 OPEC+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 증산 합의"
● 보잉, 라이언에어에 737맥스 75대 판매…올해 첫 대형 계약
● 美 수십 개 주, 다음 주 페이스북 반독점 제소 예정
● 바이든팀, 트럼프-김정은 친서 검토 예정…"대북 통찰력 제공"
● 배런스 "샤오펑과 계약 소식에 하루에 100%대 폭등한 주식은…"
● 유로존 10월 소매판매 전월비 1.5%↑…월가 예상 상회
● 獨, 11월 서비스업 PMI 46.0…전월치 49.5
● 픽텟 "ECB, PEPP·정기매입프로그램 확대할 것"
● 냇웨스트 "ECB, 거시경제 전망 하향 조정할 것"
● 영국, 코로나 사망자 6만명 넘어…유럽 최초 '불명예'
● 中 회사채 디폴트 3년째 1천억위안 돌파…"자연스러운 발전 과정"
●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권…서울 낮 최고 4도

[기업/산업]
● TV 대형화 추세 가속…올레드TV 매출에서 65형이 55형 첫 추월
● 두산인프라, 회사채 수요예측 미달…1천500억 중 10억만 채워
● '요양병원비 미지급' 삼성생명, 기관경고 확정…신사업 차질 '불가피'
● 삼성 임원 탈락기준은 '○○'…역대급 물갈이 예고
●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 시대로…다음주 시제품 생산"
● SK그룹, 107명 승진 임원인사…박정호·유정준 부회장 승진
● 홍남기 "시스템 반도체·미래車·바이오헬스…수십兆 쏟아부어 소부장처럼 육성"
● 생체 센서·자율주행 레이더…소부장 스타트업, 판을 흔든다
● '국민 자동차' 쏘나타 휘청…고민 커진 현대차
● 코나 등 현대기아차 8개모델 美서 '베스트 바이' 賞 선정
● 손가락 굵기로 중형차 8대 무게 버텨…국내 '최강' 철근 나왔다
● 코로나에도 수입차 판매 역대 최다
● 정부 믿었다가 줄도산 위기…악몽이 된 태양광 정책
● 포스코가 찜한 남미 소금호수…파보니 전기차 리튬 '노다지'
● 전계열사 실적 호조에…대유위니아 승진 잔치
● 만도·SK렌터카 '스마트정비' 손잡았다
● 한화솔루션, 평창서 그린수소 생산
● 넷플릭스처럼…KT도 내년 16부작 드라마 직접 만든다
● 신세계·쿠팡도 '라이브 커머스' 제작 열풍
● 길건너 상점엔 손님 어떨까…KDX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
● '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 6개 추가…기업 고객 확보 총력
●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T맵 쓴다
● 올해 유튜브 뮤비 1위는 'BTS'
● 연말정산 잡아라…'민간인증' 선점 경쟁
● 편의점업계, 네이버·카카오 손잡고 '배달 전쟁'
● 보톡스균주 출처 전수조사에 업체 '화들짝'
● 신약 개발업계 '테슬라' 될 것…AI플랫폼 활용 신약물질 뚝딱
● JW중외, 보로노이와 항암신약 개발
● 현대百 압구정본점, '젊은 럭셔리몰' 변신
● 화장품 소비 "싸거나 고급스럽거나"
● 몸값 10조 '한온시스템' M&A 매물로 나오나
● 中 빗장 푼 컴투스…'게임株 랠리' 신호탄 쐈다
● 상승장인데…식품株 '눈물의 조정'
● "10년전 아이폰과 빼닮은 전기차…내년 주도주 될 것"
● 삼성전자 '7만전자' 터치
● SK건설, 'SK티엔에스' 사모펀드에 매각 추진
● CJ올리브영, 본입찰 앞두고 인수금융 선정나서
● 채용정보 플랫폼 '잡코리아' 매각 잰걸음
● 엔씨캠, 반도체 3D 낸드분야 핵심기업…3년새 생산량 3배, 매출 2배로
● "내년 플랫폼株에도 실적장세…승자독식 더 공고해진다"
● 손정의는 테슬라서 손떼는데…골드만, 목표가 780弗로 상향
● 골드만삭스가 목표가 71% 올린 날…테슬라 '공매도' 친 마이클 버리
● 바이든 시대, '땅 파는' ETF 주목
● "IB와 채권 연계한 트레이딩으로 승부…배당·자사株 매입, 주주가치 높이겠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株 '뜀박질'
● 국내첫 물류시설 리츠, 수요예측 이례적 흥행
● 세계 車수요 회복에 만도 주가 껑충

[경제/증시/부동산]
● 환율 1000원대 진입…2년6개월만에 최저
● 내년초 원화값 1040원 갈수도…수출기업 '초비상'
● 900선 뚫은 코스닥…"코스피兄, 이젠 내가 달릴 차례"
● 제로금리 시대에 치솟는 대출금리
● 서점도 동학개미 열풍…재테크책 판매 2배 껑충
● "구리 완전한 강세장 시작…신고가 깨질 것"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재인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40%' 무너졌다
● 尹 찍어내다 발등찍은 與…40대·진보층서 지지율 대폭 하락
● 지도부 침묵에도…민주당 일각선 秋 사퇴론 '솔솔'
● 문재인 정부 4년간 늘어난 나랏빚 296조…5년 채우면 MB·朴 증가폭의 1.2배
● 경제성 무시한 '超法 예산' 수두룩
● 1.4조원 '구멍' 뚫린 지자체 회계
● 세종의사당 127억·가덕도 20억…검증 없이 '묻지마 예산 편성'
● 입법도 합의도 안됐는데…공공의대 예산 5배 증액
● 코로나에도 해외출장 챙기는 의원들…내년 20억 늘려 95억
● 여야 내년 4월 보궐선거 앞두고 부산에 SOC예산 7.7조 몰아줘
● 조은희 "서울 뉴타운 부활…5년간 65만 가구 공급"
● '옵티머스 의혹' 조사 받다가…이낙연 대표 부실장 숨진채 발견
● '윤석열 징계위' 개최 10일로 재연기
●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징계위, 절차적 정당성·공정성 중요"
● 수학 가형 어려웠고 영어는 평이했다
● 수능 성적 통지표 23일 배부…논술·면접 대학별 고사 잇따라
● 美 "中에 맞서 쿼드+ 7개국 회담"…韓 "코로나 회의인데"
● 日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어렵다"
● '마음만 앞선' 與 백신 확보계획
● 실손보험금 병원서 즉시청구, 의료계 반발로 법개정안 불발
● "구독앱 한달치 결제했어도…안쓴만큼 환불"
● 신규 확진 하루 최다 262명 쏟아졌다…더 위험해진 서울
● 서울 신규확진 또 '역대 최다'…거리두기 2단계+a 연장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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