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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04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02호 신문브리핑(2021년 1월 4일) #

 

"오늘 하루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시행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4일부터 2주간 연장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다섯 명 넘게 모일 수 없었지만 앞으로 2주 동안 전국 모든 지역에서 5인 이상 모임을 할 수 없게 됨

 수도권 이외 지역은 식당에서만 5인 이상 모임을 못하던 것에서 한층 강화됐으며, 임종을 지키거나 결혼식과 장례식에 참여하는 것을 제외하면 같이 살지 않는 가족이 5명 이상 모이는 것도 금지됨

 

2.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전방위로 확산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음

3일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참조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019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BBB) 현대자동차(B) SK하이닉스(BB) 등 국내 ‘빅3’의 ESG 등급 앞자리는 모두 ‘B’이며, 전문가들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은 ESG의 규범화와 제도화가 좀 더 진행되면 한국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함

 

3. 이랜드그룹, KAIST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이 사이버 공격에 당해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들의 보안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음

- 피싱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내고, 사내 네트워크 망을 불시에 공격하는 등 훈련 목적의 ‘모의해킹’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사 제품 및 서비스의 취약점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음

 

4. 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 주민등록 인구가 5182만9023명으로 2019년보다 2만838명(0.04%) 감소함

- 연간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가 줄어든 것은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구 감소 추세는 가속화할 전망임

 

 

<< 금융/부동산 >>

1. 기획재정부가 6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공고를 낸다고 3일 밝힘

우선 소상공인에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업 제한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주며, 집합금지 업종은 300만원, 집합제한 업종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여기에 더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연 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을 지원함

정부는 특고 종사자 등에게 6일부터, 소상공인에게는 11일부터 기지원자 대상의 안내 문자를 보내며, 15일부터는 신규 지원자들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지급에 나선다는 계획임

 

2. 3일 미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가상화폐의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이날 오후 4시49분(현지시간) 3만4810달러(약 3787만원)를 기록함

 ‘디지털 골드’로 불리는 비트코인 값은 지난해에만 네 배 넘게 급등했으며, ‘투기적 광풍’이란 지적이 나올 정도로 비트코인이 강세를 띠는 것은 실제 화폐 및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란 관측이 잇따라 나오기 때문임

 

3. 반려동물 인구 1500만 명 시대가 열리면서 펫(pet)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반려동물보험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실손의료보험과 비슷한 지출한 동물병원비의 일부를 지급하는 ‘의료비 실비 보상형’ 상품으로, 여기에 반려동물을 기를 때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비해 특약을 붙일 수 있으며, 강아지가 다른 사람이나 동물을 물었을 때에 대비한 배상책임 특약 등이 대표적임

 

 

<< 국제 >>

1. 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49만9550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함

- 시장 예상치(48만1261대)보다는 많고, 테슬라의 자체 목표치(50만 대)보다는 근소하게 작은 규모로서, CNBC는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배터리셀 공급망 다각화 등의 전략을 앞세워 전기차 인도 및 생산을 늘릴 수 있었다고 분석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 투자 의사결정 시 '사회책임투자'(SRI) 혹은 '지속가능투자'의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들과 함께 고려함. 사회책임투자란 사회적·윤리적 가치를 반영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임.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방식과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함. 기업의 ESG 성과를 활용한 투자 방식은 투자자들의 장기적 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기업 행동이 사회에 이익이 되도록 영향을 줄 수 있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업과 투자자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금융기관이 ESG 평가정보를 활용하고 있음. 영국(2000년)을 시작으로 스웨덴, 독일, 캐나다, 벨기에,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연기금을 중심으로 ESG 정보 공시 의무 제도를 도입했으며, UN은 2006년 출범한 유엔책임투자원칙(UNPRI)을 통해 ESG 이슈를 고려한 사회책임투자를 장려하고 있음.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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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4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사상 첫 인구감소

→ 지난해 출생 27만여명, 사망 30만여명... 사망이 출생보다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시작. 행안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2019년 예측보다도 1년 빠른 것. (중앙 외)


2. 12월 코로나가 지난 1년 전체의 절반 → 서울의 경우 12월 코로나 발생은 연간 누적의 55%, 사망은 49%... 전국으로는 확진자의 44%, 사망자의 43%가 12월 한달간 발생한 숫자이다.(중앙선데이)


3. 연초에는 다들 금연 결심을 한다... → 담배를 끊어야 할 이유는 100가지도 더 된다. 물론 끊지 못하는 이유도 그 정도는 된다.(중앙선데이, 칼럼 중)


4. 미쉐린 별점 → 2015년 서울판 발행에 관광공사가 미쉐린측에 20억을 줬다. 또 2019년 한 음식점 대표는 미쉐린 측이 컨설팅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비용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있다. 미쉐린 별점의 구체적인 심사 기준과 방법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중앙선데이)


5. 누구나 아는 건강의 비결 →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10만여명 30여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연 ▶금주 ▶운동 ▶건강한 식단 ▶적정 체중 유지 5가지를 실천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하게 지내는 기간이 남성은 12년, 여성은 14년 길었다. (중앙선데이)


6. 중국, 러시아 백신 → 개발도상국 중심 본격 보급 시작. 현재 중국 백신 계약 국가 15개국 넘고, 지난달 30일 300만회분 터키 도착. 러시아 백신도 벨라루스와 아르헨티나에서 사용 승인 받아.(중앙선데이)


7. 인구 100명당 코로나백신 접종 진행률 → 이스라엘이 11.55회로 가장 앞서. 그 뒤를 바레인(3.53), 영국(1.47), 미국(1.28), 덴마크(0.56), 중국(0.31), 캐나다(0.29)의 순.(경향)


8. 3단계 가면 결혼식 금지될까... 예비부부들 쫓기듯 ‘블루 웨딩’ → 2020년부터 식 미뤄왔던 커플들, 기약 없이 연기 더는 못해. 거리두기 3단계시 예식장은 집합금지 조치 대상.(세계).


9. 올해 쉬는 날 113일 → 토, 일요일(각 52일), 설,추석, 국경일 15일... 총 119일이지만 6일이 주말과 겹쳐 실제는 113일. 2019년 117일, 지난해의 115일과 비교하면 각 4, 2일 줄어.(매경)


10. 함부로 써선 안 되는 말 ‘미망인’ → ‘남편 따라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란 뜻으로 스스로를 낮춰 부르던 겸양어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도 다른 사람이 당사자를 미망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가 된다는 각주를 달고 있다. (동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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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어제 끝날 예정이던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거리 두기가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됐습니다. 오늘부터는 수도권에 적용했던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전국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 회식이나 돌잔치 같은 5인 이상의 모임은 전면 금지되지만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 모이거나 아동, 노인 같이 돌봄이 필요한 경우 또, 임종 가능성이 있어서 가족이 필요한 경우라면 다섯 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습니다.

■ 일부 완화된 조치는 수도권에 있는 학원과 교습소는 동 시간대 교습 인원이 아홉 명 이하면 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운영 자체가 금지됐던 스키장과 눈썰매장은 인원을 3분의 1로 제한하고 오후 9시 이후에는 문을 닫는 조건으로 운영도록 했습니다.

■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된 환자가 120여 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천 명을 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동부구치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하라는 지시를 여러 차례 내렸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등에 대한 3차 재난지원금이 오는 11일부터 순서대로 지급됩니다. 정부는 다음 달 설 연휴 전까지 지원금 대상의 90%에게 지급을 마칠 방침입니다.

■ 아이돌보미나 요양보호사 같은 돌봄종사자와 초중고등학교 방과 후 교사는 15일 발표되는 모집 공고를 보고 별도로 신청하면 생계지원금 50만 원을 받을 수 있고 경영난을 견디지 못해서 폐업한 소상공인의 경우, 재난지원금은 받을 수 없지만 지난해 8월 16일 이후에 폐업했다면 '폐업 점포 재도전 장려금' 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사자들의 반성이 중요하며 당원과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대표의 사면 건의 발언 뒤 나온 거센 당내 반발에 한발 물러선 모양샙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 선호도가 처음으로 30%를 넘긴 여론조사 결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에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총장은 30.4%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20.3%로 오차 범위 밖 2위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5%로 뒤를 이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중국의 3대 통신사가 뉴욕증시에서 퇴출 조치를 당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반발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연초부터 미-중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한때 3만3 천 달러까지 치솟으며 새해 첫날부터 최고가 기록을 다시 세웠습니다. 지난달 2만 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은 한달도 안돼 70% 가까이 올랐는데, 얼마나 더 오를지 관심입니다.

■ 기업회생을 신청한 쌍용자동차의 대주주 인도 마힌드라가 쌍용차 지분을 다음달까지 매각하는 것을 목표로 투자자들과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이 성사될 경우 법정관리 위기 조기 탈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입니다.

■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시가 봉쇄된 동안 도시의 참상과 생존을 위한 사투를 낱낱이 기록한 '우한 일기'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됐습니다. 2020년 1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60일 동안 꼬박 적은 일기에서 작가는 우한 사태를 인재로 규정하며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에 코스피 지수 2,87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국내 증시가 오늘 다시 개장합니다. 오늘 정규 시장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리는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개최로,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엽니다. 폐장은 오후 3시 30분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 지난 1일 출범한 국가수사본부가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올해부터 경찰 업무가 국가, 수사, 자치 세 갈래로 나뉘면서, 수사를 전담할 기관으로 국가수사본부가 설치됐는데요. 수사 인력 3만여 명이 소속된 국수본을 이끌 첫 번째 본부장은 공모를 통해 다음 달까지 경찰 바깥에서 영입할 예정입니다.

■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이제는 제한 속도보다 시속 80km가량 초과해 달리다 적발되면 구류될 수 있습니다. 시속 100km를 초과해 운전하다 3회 이상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 성범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소년 자녀를 둔 세대주는 앞으로 카카오톡 앱으로도 성범죄자 신상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여가부는 19세 미만 자녀가 있는 세대주를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해당 지역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고 알리고, 성범죄자의 이름과 나이, 실제 거주지 등과 함께 사진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월간 KB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4,040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19년 12월과 비교해 1년 만에 20.3% 오른 수치입니다.

■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는 5182만 9천23명으로 1년 전에 비해 2만 838명이 줄어들어 사상 처음으로 '인구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자가 사망자보다 적은 이른바 '인구 데드 크로스' 때문입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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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CEO들 마케팅 전면에 나서는 이유 외

 

1. CEO들 마케팅 전면에 나서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CEO들이 마케팅 전면에 나서고 있다. 과거 대외 노출을 지양하며 '은둔의 경영자'가 미덕으로 여겨지던 분위기에서 적극 소통하는 모습이 시장에 긍정 효과를 주는 시대로 바뀌었다는 분석이다.
 
 
2. 네이버가 쏘아 올린 라방 전성시대... 쿠팡·11번가도 참전
지난해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유통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라이브커머스'였다. 올해 쿠팡과 11번가 등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출시를 예고,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쿠팡은 라이브 크리에이터 서비스를 출시, 11번가도 라이브11을 베타 서비스로 운영하는 등 진출을 준비 중이다.
 
 
3. 새해 선물도 언택트... 네이버·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 대박
네이버와 카카오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올 새해에도 비대면 특수를 제대로 누릴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네이버 선물하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8배 이상, 주문 건수는 5배 늘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가 있는 12월에는 지표가 더 올랐을 것으로 관측된다. 카카오 역시 선물 서비스 활황을 맞고 있다.
 
 
4. 네이버 스마트주문, 결제 수수료 전액지원 연장
네이버가 '네이버 스마트주문'과 '네이버페이 매장결제'에 대해 3월 31일까지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책을 연장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사업환경 개선과 매출 증진을 돕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5. 광고계 접수한 '펭수' 2020년 CF 조회수 TOP5 3관왕
EBS '펭수'가 2020년 유튜브 CF 누적 조회수 TOP5 중 무려 3개의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작년 유튜브 CF 1위를 차지한 '동원참치', 2위 '정관장', 5위 '붕어싸만코' 등 3편의 광고에 출연했다. 업계 관계자는 펭수가 식품업계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에 인기가 많아 마케팅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6. 세종사이버대, 아이보스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세종사이버대학교 디지털마케팅학과가 아이보스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케팅 실무교육 공동개발, 공동 세미나 개최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아이보스 임직원 및 회원이 세종사이버대 입학 시 정규학기 수업료 감면 장학혜택도 적용하기로 했다.
 
 
7. 쿠팡이츠 '돌풍'... 3개월 만에 사용자 70% 증가
지난해 11월 쿠팡이츠 사용자 수는 지난 8월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MAU는 126만 4,000명으로 최근 3개월 새 5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쿠팡이츠를 제외한 주요 배달 앱 배민 1%, 요기요 10%, 배달통 27%대로 모두 사용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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