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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30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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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제일 빠른 일본 → 우한에서 자국민 본국 철수, 일본이 제일 빨리 실행. 29일 도쿄 도착 첫 비행기에 206명 탑승. 이중 유증상자도 5명 포함.(매경)


2. 수도권 인구, 지방 인구 첫 추월 → 수도권 인구 2593만명, 비수도권 인구 2592만명. 사상 처음으로 역전. ‘2019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한경)


3. 프로야구 평균 연봉 → 1군(27명 엔트리, 신인 및 외국인선수 제외) 평균 2억 5142만원. 반면, 이외 등록 선수(2군 등)의 평균 연봉은 3288만원으로 약 8배 차이.(문화)


4. 신종 코로나 검사·치료비 전액 정부 지원 → 신종 코르나 유전자 검사비가 1인당 10만원이 넘고 음압격리병실을 쓰면서 관찰, 진료 받으면 많게는 수천만원이 든다고. (아시아경제)


5. ‘지구의 나이는 6000년’ → 영국의 과학자 ‘윌리엄 캘빈’ (1824~1907) 이 성경을 바탕으로 계산한 나이. 그의 권위에 힘입어 한동안 정설로 여겨졌다. 그는 영국왕립학회장 이었고 열 살 때 대학에 입학해 전 과목 수석을 차지한 천재였으며 절대 온도 K(-273.15도)를 창시한 과학자였다. (아시아경제)


6. 우한 폐렴 백신? → 2012년 창궐한 메르스는 물론이고 창궐 17년이 지난 사스도 지금까지도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 에볼라 백신은 20년이 된 지난해에야 유럽에서 품목허가가 났다. (헤럴드경제)


7. ‘10년된 영어 독해 교재... 더 쉽게 만들어달라’ → 고교 영어교사들의 요청이 이어지는 건...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이전보다 못해서가 아니라 ‘국어실력’이 떨어진 게 이유. (중앙)


8. ‘평화, 번영 그리고 모든 나라와의 우정’ → 31일 발행될 영국의 ‘EU 탈퇴 기념’ 주화에 새겨진 문구. 브렉시트 눈앞에 뒀지만 영국은 여전히 찬반 둘로 나뉜 상태.(문화)▼


9. 국제선 비행기 승무원, 마스크 착용 허용 → 국토교통부, 28일 각 항공사에 지침. 그동안 승객에게 불안감을 준다’거나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허용하지 않아 왔다고.(세계)


10. 중국선 우한인 색출 혈안. 서방선 아시아인 혐오 확산 → 中 허베이이성 한 도시, 우한 방문 사실 숨긴 사람 신고하면 포상금 2000위안(33만원) 지급. 캐나다에선 등교 금지 청원도.(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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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인영 원내대표는 '미투' 논란으로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한 원종건 씨와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좀 더 세심하게 면밀하게 살피지 못해 국민께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두번이면 몰라도 계속 헛발질이면 결국, 경기는 참패로 끝난다는 거~

2. 황교안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당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미래한국당 이적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금 상태가 계속되는 것은 국민이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하는 수준하고는~ 태극기 모욕부대 없었으면 어쩔뻔했나 그래... 

3. 심재철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야만적 행위에 검사들이 사표 제출로 항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히 수사하라는 문재인 정권의 말이 위선에 불과했음을 스스로 입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전부 사표들 냈으면 좋겠어... “싹다 갈아 엎어 버려라~”

4. 정의당이 총선 세 번째 공약으로 국회의원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최고임금을 최저임금과 연동하는 '최고임금제' 도입을 내걸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공공기관은 7배 이내·민간기업은 30배 이내로 제한을 추진 하겠다고 합니다. 
현실 가능한 일인가 싶지만, 그렇게 된다면 좋지 아니 한가~

5. 안철수 전 의원이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안 전 의원은 "어제 손학규 대표의 발언을 보면서 바른미래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며 "이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또또! 또또또~~ 분당 사는 것도 아닌데 맨날 분당이야~

6. 이준석 새보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은 원종건 씨에 대한 민주당의 부실 검증에 대해 "민주당을 비난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저한테 하라고 해도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재영입은 TV에 나오는 맛집 방송과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리 있는 말이기는 한데... 그래도 보통의 맛집에서 썩은 음식은 안 팔지~

7. 정부에 비판적인 시민이 “공수처 신설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을 제기했으나 각하됐습니다. 헌재는 ‘고위 공직자도 아닌 아닌 사람이 헌법소원을 낸 것은 기본권 침해의 자기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습니다.
집도 없는 사람이 종부세 올랐다고 난리 법석을 떠는 거랑 비슷한 경우?...

8. 조국 전 장관이 서울대 교수직 직위해제 결정에 대해 "기소만으로 신분상의 불이익 조치는 부당하지만, 서울대 결정을 담담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앞으로 교수 신분은 유지하지만, 강의를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이면 패스트트랙 기소된 자유당 의원들은 전부 의원직 내려 놔야지~

9. 청와대 하명수사 등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미뤄왔던 전현직 청와대 인사들이 잇따라 검찰에 출석하며 검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검찰이 기소 방침을 세운 가운데 검찰 수사에 대한 여론전에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언론은 항상 여당 편이 아니라는 거... 해명이 없으면 그냥 믿어 버려~

10.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일본 파이팅"을 외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미신고 집회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문재인 정권, 일본 정부에 사과하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머리 숙여 일본에 사과하라"는 발언했습니다. 
이런 자가 국회의원 하겠다고 출마했습니다. 어느당? 자유당~

11.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일제검문식 음주단속을 당분간 중단합니다. 그동안의 음주 단속이 감지기에 운전자의 입을 대고 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신종 코로나 확산의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설마 이와중에 술 마시고 핸들 잡는 인간은 없겠지?라고 생각하고 싶다... 

12. 타인의 특허나 영업비밀을 침해한 사람에 대한 ‘징벌배상액’ 기준이 현행 피해자의 손해가 아닌 침해자의 이익을 적용하는 방안으로 추진됩니다. 배상액 현실화로 지식재산권 침해를 원천 차단하고 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책입니다.
지하철 무임승차는 과징금이 30배... 이렇게만 하면 특허 도둑 없어진다고~

1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전광훈 목사가 후보 자격이 없어 선거를 열면 안된다는 취지로 접수된 가처분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이에 단독 후보인 전 목사의 회장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에고에고... 주여... 유구무언~

자유당 "검찰총장 임기, 대통령보다 긴 6년으로" 총선공약. 
우리공화당, 홍문종에 '탈당 권유' "극심한 해당 행위". 
손학규 "안철수, 요구 거부에 탈당은 바람직하지 않아". 
검찰, '울산 사건' 송철호·황운하·백원우 등 13명 전격 기소. 

감사는 과거에게 주어지는 덕행이 아니라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다.
- 영국 속담 -

매일매일이 감사하고 고마운 삶을 저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이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이 함께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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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0일 목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중국 우한에 있는 우리 국민이 오늘 우리 전세기를 타기 위해 오전 공항에 집결하려던 계획이 돌연 취소됐습니다. 우한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중국 측 비행 허가 변경으로 탑승 예정자들이 우한 공항에 집결하기로 한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우한 교민 탑승 집결 취소에 대해 한국 총영사관은 오전 중 일정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일단 대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교민들을 전세기에 태우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계획이 차질을 빚을지 주목됩니다. 

■ 당초 계획에서 변동이 되었지만 아무튼 이후 귀국하면 우한 교민들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의 공무원인재개발원 2곳에 격리 수용되고 2주 동안 외부출입과 면회가 금지됩니다. 그런데 수용소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중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가 6천 명으로 육박했고 사망자도 1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전문가는 1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확산세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국내 환자는 4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증상을 보인 155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나 격리에서 해제됐습니다. 현재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는 증상자는 28명입니다.

■ 세계보건기구가 한국 시각 오늘 저녁 긴급위원회를 다시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번 회의는 사람 간 전염 사례 확인에 따른 것으로,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전염병 발생 국가와의 교역·여행 등 자제 권고가 각국에 전달됩니다.

■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 모두 13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기소 결정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성윤 중앙지검장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결정됐습니다.

■ 가수 고 김광석 씨가 아내 서해순 씨에게 살해당했다는 '김광석 타살설'을 퍼뜨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에게 법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이 기자가 유포한 허위사실 때문에 서씨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1심보다 5천만 원 더 늘어난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 주한미군이 한국인 직원들에게 오는 4월부터 무급 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고 통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타결되지 않으면 월급을 주지 않겠다고 공개적인 압박에 나선 겁니다.

■ 서울대가 조국 전 법무장관의 교수직위를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유무죄를 판단하는 징계와 다른 행정조치로, 정상적인 강의 진행이 어려운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습니다.

■ 박쥐와 뱀 등 중국산 야생 동물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 동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전염병 전파 가능성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사스의 중간 숙주였던 오소리와 너구리도 포함됐습니다.

■ 고가 주택 매입 자금을 끝까지 추적해 탈세 행위 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게 세무 당국의 올해 방침입니다. 그래서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고가 주택을 사들인 자금의 출처를 분석해서, 탈세 여부를 샅샅이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 정부가 그동안 국립공원 내 사찰들이 징수해 온 문화재 관람료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찰 입구가 아닌 등산로 입구에서 요금을 받고 있어 통행세 논란도 있었는데,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논의중입니다.

■ 최근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특히 중국의 어느 지역이 국내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준 것인지' 유입된 경로를 조사했더니, 산둥반도와 허베이성 등 중국 북동부 지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한반도에 끼치는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 전통 산업을 뒤흔들며 급성장한 '공유경제' 모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뜻밖의 복병을 만났습니다. 남이 쓰던 물건이나 장소를 공유하는 소비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영화 '기생충'의 북미 지역 상영관 수가 처음으로 1천 개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3개 상영관에서 개봉한 이후 최다 상영관 수인데요. 골든글로브를 비롯한 각종 북미 시상식을 휩쓴 데다, 다음 달 9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지명되면서 입소문을 탄 덕분입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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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마케팅뉴스] 페이스북, 이용자에 정보 수집 차단 기능 제공 외

 

1. 페이스북, 이용자에 정보 수집 차단 기능 제공
페이스북이 자사가 수집한 이용자의 온라인 활동 기록을 이용자 스스로 검토하고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미국 IT매체 더버지를 비롯한 외신들은 28일 페이스북이 어떤 서드파티와 사용자 기록을 공유했는지 알려주고 이를 끌 수 있도록 하는 '오프 페이스북 액티비티' 기능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2. 美 동영상 플랫폼 '바이트', 中 틱톡 대항마 부상
미국의 쇼트폼(short-form) 동영상 공유 앱인 바이트(BYTE)가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주말 출시된 바이트가 안보위협 논란을 빚고 있는 틱톡의 라이벌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바이트는 출시 후 미국 애플 스토어의 무료 앱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3. 구글, '데이터세트 검색' 정식 서비스 개시
구글이 그동안 베타 서비스로 제공하던 ‘구글 데이터세트 검색(Dataset Search)’에서 ‘베타’라는 꼬리표를 뗀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이터세트 검색은, 약 1년 4개월 동안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베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4. 애드앤제이제이, 중소상공인대상 온라인 광고 무상지원
애드앤제이제이가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광고 무상지원을 진행을 다시 한번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건은 전과 동일한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상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며, 지원 범위는 온라인광고의 SNS, 홈페이지제작, 바이럴마케팅으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종별 특성에 맞는 플랫폼을 소개하며 효율적이면서 체계적인 애드앤제이제이만의 노하우가 전달된다.
 
 
5. 과기정통부, '넷플릭스·디즈니' 등 韓 방송콘텐츠 진출 돕는다
정부가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글로벌 OTT 플랫폼에 국내 방송콘텐츠 진출을 돕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과 차세대방송 성장기반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방송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콘텐츠 다양성 확대를 위해 추진해온 본 사업은 올해 총 189억원을 편성했다.
 
 
6. 지난해 마트, 백화점, SSM 매출 울상... 편의점, 온라인만 웃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에 비해 일제히 줄어든 반면 편의점과 온라인몰 매출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총 26개사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SSM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 총 13개사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7. 페이스북 광고, 날씨 변화에 따른 광고 운영 도구 '트리거' 출시
위브랩은 페이스북 광고와 날씨 정보 API 를 결합하여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트리거’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트리거’는 영상, 영하, 눈, 비, 미세먼지 좋음/나쁨의 조건에 따라 페이스북 캠페인을 설정한 후, 트리거를 통해 해당하는 광고와 연결하면 날씨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광고 송출을 제어한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 광고를 운영하는 광고주/에이전시들은 새로운 타겟팅 기법으로 페이스북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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