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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world

이미 많이들 집에서 애용 하고 계시겠죠?
이게 이렇게 좋은 건 줄 몰랐습니다.

우리집이 빵집이 되다니 ....

#1. 재료

복잡하고 어렵고 다양한 빵을 만들수 없고 한정적이지만 좋아하는 빵들이 포함 되어 있어서 정말 딱 좋습니다. 크로와상 하나만 있어도 좋은데 그래도 몇몇 빵 종류 들이 있습니다.

이걸 그냥 에어후라이에 돌리기만 하면 끝 !!
요즘은 정말 전자레인지 보다 에어후라이가 짱인것 같습니다.

#2. 요리 과정

단순하게 기억 할 것은 15분 !!
기본 빵인 크로와상 생지는, 15분

이 시간이 지나면 집에서 커피 한잔과 따뜻한 갓구운 빵과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크로와상을 만들어서 샌드위치를 만들어도 좋고, 다양하게 활용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크로와상 하나면 됩니다. 따뜻한 크로와상 ^^

저희 딸도 좋아 하고, 이렇게 구운 따뜻한 빵으로 아침이 해결 됩니다 ^^

사실 상당히 ... 편하고 좋은점도 있습니다 ^^

#3. 맛있는 음식

따뜻한 빵,
이정도 에어후라이에 돌리고 나면 집안 가득 고소한 냄새 한가득 이여서 솜씨 좋은 빵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가벼운 아침도 한번쯤 있으면 편하고 좋지 않나요 ?

#우리집베이커리 #생지 #베이커리 #빵 #빵순이 #빵돌이

미니 크로아상 (냉동), 1kg, 1봉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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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35호 신문브리핑(2021년 2월 23일) #

 

"교만은 감사를 살해하지만 겸손한 마음은 감사의 밭이 되어 준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경북 포항 포스코 영빈관에서 열린 ‘수소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석탄 대신 수소를 철강 생산 재료로 쓰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함

- 이러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로 자동차 강판 등 현대자동차에 사용되는 철강재 생산 공정 관련 탄소를 완전히 제거해 탄소중립이라는 현재의 트랜드에 부합하려는 전략임

 

2. SK이노베이션이 석유화학 자회사인 SK종합화학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음

SK이노베이션은 매각하더라도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SK종합화학의 경영권을 유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SK그룹이 석유화학 부문의 자산을 줄이는 대신 친환경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본격적인 사업 조정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옴

 

3. 쌍용양회가 시멘트 제조 연료로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석탄을 완전히 대체하겠다며 국내 시멘트업계 처음으로 ‘탈석탄 경영’을 선언함

 ‘탄소중립’ 등 정부 목표와 보조를 맞추고 있는 시멘트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인 쌍용양회가 탈석탄을 선언하면서 유연탄 사용을 줄이려는 업체들의 시도가 가속화할 전망임

 

4.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3일 소위원회를 열고 마권 온라인 발매 허용을 포함하는 한국마사회법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에 경마가 멈추면서 고사 위기에 빠진 국내 말산업에 회생의 마지막 문이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음

 

 

<< 금융/부동산 >>

1.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351개 유사투자자문업자의 영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49개사의 불법 행위를 적발해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22일 발표함

금감원은 민원이 다수 들어온 ‘주식 리딩방’을 운영하는 10개사에 대해서는 직원이 유료회원으로 가입해 불법 여부를 살피는 암행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6개사에서 불법 행위를 적발함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에게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조언만 할 수 있고 직접 주식 거래를 중개하거나 투자자의 재산을 일임받아 운용하는행위는 불법임

 

2. 22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2만3786가구가 입주한 전달보다 38% 감소한 총 1만4700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집계됨

1~2월 상대적으로 많았던 수도권 입주 물량이 1만 가구 이상 줄면서 전체 입주 물량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며, 오는 5월까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입주 물량 감소가 이어져 국지적인 전세난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국제 >>

1. 지금까지 60여 개국이 중국산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 중 3분의 1이 이미 접종에 들어하는 등 중국이 적극적으로 백신 외교에 나서고 있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중국 내 접종분보다 더 많은 중국산 백신 4600만 회분이 수출됐으며, 중국이 성공적으로 백신 외교를 벌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선진국들이 백신을 입도선매해 자국민 챙기기에만 열중하는 ‘백신 민족주의’를 파고든 결과라는 분석임

 

2. 프랑스의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가 현대자동차의 투자를 받은 크로아티아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리막 오토모빌리에 매각될 전망임

리막 오토모빌리는 올해 33세인 마테 리막 CEO가 2009년 설립한 기업으로, 리막 오토모빌리의 주력은 전기차 개발 플랫폼이며 고성능 스포츠카 같은 슈퍼카에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유사투자자문업자

- 불특정 투자자에게 인터넷 · ARS · 간행물 등을 통해 투자자문회사 외의 자가 일정한 대가를 받고 투자조언을 영업으로 하는 자를 의미함. 유사투자자문업은 투자자문의 성격을 갖고 있으나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 때문에 투자자문업의 범위에서 제외되고 있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는 금융위원회에 미리 신고하여야 함.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진입요건, 영업 방법, 금융감독원의 감독 · 검사 측면에서 투자자문회사와 다름.

첫째, 투자자문회사 · 일임회사는 일정한 등록요건(자본금, 운용전문인력 등 인적 · 물적 요건)을 갖추고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함. 반면, 유사투자자문업자는 금융감독위원회에 일정한 서식에 따른 신고만으로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할 수 있음. 

둘째, 투자자문회사는 고객과 1:1로 투자자문업 및 투자일임업을 영위할 수 있는 반면,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발행 또는 송신되고 불특정 다수인이 수시로 구입 또는 수신 가능한 간행물 · 출판물 · 통신물, 전자우편 또는 방송 등을 통하여 영업을 함.

셋째, 투자자문회사 및 투자일임회사는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서 금융감독원의 감독과 검사를 받고 있는 반면, 유사투자자문업자는 금융감독원의 검사대상 금융기관이 아님.

- 정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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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2/22(현지시간) 금리 상승 부담 속 혼조 마감… 다우 +27.37(+0.09%) 31,521.69, 나스닥 -341.41(-2.46%) 13,533.05, S&P500 3,876.50(-0.77%), 필라델피아반도체 3,102.01(-3.77%)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생산 회복 지연 전망 등에 급등… WTI +2.25(+3.80%) 61.49, 브렌트유 +2.33(+3.70%) 65.24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및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상승... Gold +31.00(+1.74%) 1,808.40
● 달러 index, 유럽 경제지표 호조 속 소폭 하락... -0.25(-0.28%) 90.11
● 역외환율(원/달러), +4.47(+0.40%) 1,112.61
● 유럽증시, 영국(-0.18%), 독일(-0.31%), 프랑스(-0.11%)
● 美 1월 경기선행지수 0.5%↑…월가 예상 상회
● 2월 댈러스 연은 기업활동지수 17.2…전월 대비 상승
● 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66…전월 대비 상승
● 옐런 "비트코인 극도로 비효율적" 경고…적법성도 의문
● 옐런 "미 금융회사 기후 스트레스테스트 실시할 수도"
●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상승 문제 안 돼…장기금리 여전히 낮아"
● 골드만 "4월 인플레 2.5% 이를 것…연말까지 2% 이상 유지"
● '빅쇼트'의 마이클 버리 "미 정부 부양책, 물가 끌어올릴 수도"
● CNBC "톱 25개 헤지펀드, 작년 320억달러 벌어"
● 미 국채가, 장기물 매도 지속에 하락…10년 금리, 1.4% 근접
● 中, 온라인 대출기업 규제…앤트그룹 등 핀테크 기업 타격
● WSJ "인플레라면 자산 가격 차원…연준에겐 부차적"
● 애플, 2016년 이후 첫 스마트폰 선두 재탈환
● 서스퀘하나 "엔비디아 목표주가 700달러"
● 코인셰어스 "비트코인 투자 적기는 '어제'"…포트폴리오 4% 할당
● JP모건 "비트코인은 사이드 쇼…핀테크 혁신이 핵심"
● 바이든, 코로나 사망 50만명 돌파에 촛불 추모..조기 게양 지시
●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한 번만 접종해도 입원율 대폭 하락
● 라가르드 "ECB 국채수익률 예의 주시"
● S&P "이탈리아 새정부, 신용등급에 즉각적 영향 없어"
● 英, 봉쇄 완화계획 공개…3월 등교·6월 말 모든 규제 해제
● 미국 "북한 비핵화에 집중…이란, 핵합의 준수해야"
● 2월 소비자심리 상승세 지속…코로나19 확산세 진정·백신 기대
● 文대통령 "재정 적극역할 강화…빠른 경제회복 중요"
● 찬바람에 기온 뚝…수도권·강원영서 등 한파특보

[기업/산업]
● D램값 '사딸라시대' 덕에…하이닉스 시총 100조 찍었다
● 車반도체 가격 치솟는데…삼성 안 만드나, 못 만드나
● 현대차, 모비스 외 협력사 통해서도 전기차 배터리팩·모듈 공급받는다
● K조선 쾌속순항…두달새 5조 '잭팟' 터졌다
● SK이노,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후 JV 설립 추진
● '수소동맹' 맺은 현대차·포스코, 탄소제로 철강 개발도 협력
● "석탄보다 비싼 수소값 걸림돌…정부 차원 인프라 지원 절실"
● 쎄트렉아이 SOS 띄우자…김동관 "무보수로 돕겠다"
● '파편 추락' 보잉777 국내서도 운항중단
● 면세점 특허 수수료 절반 깎아준다
● 카카오 계열사 야나두 IPO 착수…한국·삼성증권 주관사 선정
● 셀트리온 2년째 최대 이익…작년 영업익 7천121억·88.4%↑
● 빅히트·쿠팡도 뛰어든 IT개발자 영입戰
● 연봉 2억·입사 보너스 5000만원…개발자 몸값 '천정부지'
● "특수한 위험"…쿠팡 美 신고서에 드러난 '韓 기업 환경 민낯'
● 과잉규제 비판에도…당정 "온라인플랫폼법 속전속결"
● 무늬만 ESG펀드…16개 중 3개만 '진짜'? 
● 요즘 뜬다는 'ESG 펀드' 무슨 종목 담았길래…'반전 결과'
● 발행 수월한 ESG채권…사후관리 부실 우려
● 작년 글로벌 ESG 펀드에 1850억弗 뭉칫돈
● 테슬라 투자 부담된다?…그럼 '여기'에 투자하세요
● 코로나로 시민 발 묶이자…버스 판매 반토막
● 요즘 인싸들, 연애도 게임도 말로 합니다
● 포장재 사전검열 수위 낮춘 환경부…"자체 검사도 허용"
● '관치 금융'이 독 됐나…또 불거진 씨티銀 철수설
● "삼성화재 올해 실적 자신있다"…네 번째 자사주 사들인 최영무
●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지원 프로젝트 목표 100% 초과
● "해외투자로 1조2000억 부실징후"…국내 보험업계 '초비상'
● 가전·패션 등 '대분류'만 공유…마이데이터 쇼핑정보 제한
● 가우스랩스 "복잡다단 반도체 공정에 AI 투입…수율 확 높일 것"
● '초봉 4000만원' 삼성전자 고졸생산직 8년만에 채용
● SK C&C -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진출
● 금호석유 조카의 난 '배당확대 기싸움'으로 번져
● 삼양의 '100년 큰 그림'…화학 이어 바이오·헬스로 영토확장
● "月 139만원에 G70 타세요"…제네시스 차량구독 서비스
● 블랙야크·GS리테일 'ESG 동맹'
● 현대百 초대형 인테리어숍…"가구·소품 궁합 맞춰봐요"
● 집콕족 늘자…냉동밥 냉동면 1천억어치 팔렸다
● '몸값 8천억' 잡코리아 매각에 PEF 대거 몰렸다
● 주식 덕 본 공제회들, 두자릿수 수익률
● MBK, 中물류기업 매각해 '대박'
● 불법 리딩방·오픈채팅방 49개업체 무더기 적발
● 조직 동요에…LG전자, 모바일사업부 '통매각' 접는다
● 몸 치수 자동으로 재는 '스마트 줄자'…의류 쇼핑몰 반품률 25% 떨어뜨려
● "7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북미서 인기 폭발한 국내 농기계
● 쌍용양회의 도전…시멘트업계 첫 '脫석탄 경영'
● "커머스 재평가 신바람" 티몬 관련株 들썩
● '보톡스 합의' 메디톡스 상한가
● 면역세포 증폭물질 개발…네오이뮨텍 상장 추진
● 영역확대 나선 동원시스템즈 한달 56% 상승
● 김진한 스탠다임 대표 "한미약품·SK케미칼과 AI로 신약 개발"
● 날마다 LED 살균·보디 체크…반려견 헬스케어 큰 장 선다
● 셀리버리 점안제형 포도막염 치료신약 유로핀과 개발키로
● 마크로젠, 美 라이펙스와 파킨슨병 치료제 공동연구
● 11번가, 바로고에 250억 투자…총알배송 가세
● 라면업계, 가격 인상 놓고…"총대 누가 메나" 눈치싸움 치열
● 힘 못 쓰는 바이오株…"다음 달 악재 날려버릴 이벤트 온다"
● 업황 반등 타고 화학주 강세…"롯데케미칼 등 상승 여력 커"
● ARK發 거품 겁난다면…'고리타분 ETF' 노려라
● '흑자 비행' 성공한 대한항공…사상최대 유상증자 순항 예고
● 정부 "금융투자사 IB강화 돕겠다"…미래에셋대우 "ESG 역량 키울 것"
● '스포츠웨어 강자' 영원무역, 코로나 딛고 '훨훨'

[경제/증시/부동산]
● 이달 들어서도 수출 호조…작년보다 17%↑
● 지난달 주식·회사채 발행 15조4천억원…전월대비 12%↑
● 국채 10년물 1.9% 돌파···코스피 옥죄는 채권금리
● 박스에 갇힌 증시… 비트코인으로 갈아타는 투자자들
● 증시 횡보에 '따상'을 기다리는 투심…공모주펀드에 뭉칫돈
● 중국, 경기 회복 속 유동성 회수 움직임…LPR 금리도 인상할까

[정치/사회/국내 기타]
● 4차 코로나 재난지원금, 최대 600만원 지급 '가닥'
● 6조 더 드는데…재난지원금 '하위 40% 일괄지급' 꺼내든 與
● 문 대통령 때린 김종인 "전국민 위로금 어느 나라서도 못봤다"
● 정은경 "집단면역 달성할 접종률 아직 몰라"
● 박영선·우상호, 부동산 공약 날선 공방
● 오신환 "여야후보 뻥공약 너무 많다…청년에 반값아파트 3만가구"
● 유승민 불붙인 아스트라 백신 공방…靑 "文 1호접종, 필요하면 할것"
● 이낙연 "유치원도 무상급식"
● 신현수 靑민정수석 잔류…檢 정권수사팀 전원 유임
● 법무부, 검찰과 숨고르기…尹총장 의견 대부분 수용
● 화학물 관리 뒷짐진 정부, 기업만 압박
● 저출산 쇼크…서울대 고대 성대도 교직과정 30% 감축
● 신한울 3·4호기 허가 연장됐지만…"사업 재개 아닌 한시적 조치"
● 원전 전문가 '0명'인데 탈원전 논의…에너지위원회 아이러니
● 윤미향, 요통진단서 낸 포스코 회장에 "노동자 저승사자냐"
● '다케시마의 날'…日 스가도 강행
● 최재형 소신발언 "대통령 공약, 수단 안가려도 되나"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이언주·박민식, 단일화 합의
● "재택도 연습 필요"…책상 앞 업무 진행, 노트북 보며 회식
● "백기완 영결식 참여인원 100명 넘어 방역 위반"…서울시, 주최측 고발

[국제/해외]
● '반도체' 품고 날아오른 대만 경제…"전자기기 수요 두 배 될 것"
● 美가 방관하는 틈타…中, 백신 내밀며 '실크로드' 깐다
● 美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돌파…애틀랜타 인구만큼 사라졌다
● "14억명 먹는 문제 해결하라"…알리바바에 떠넘긴 中 공산당
● 부가티, 크로아티아 스타트업에 매각
● 환경보호 한다며…급식서 소고기 빼버린 프랑스 시장
● 미얀마 시위대 '22222 총파업' 나섰다…EU "군부 쿠데타 책임자들 제재 준비"
● 작년 3.7조원 적자낸 일본항공…승무원들 '서비스업 강사'로 파견
● 애플 아이패드, 인도서도 생산
● 아마존, 바이든 1호 공약 지원사격 "최저임금 올려야"
● 日 후쿠시마 생선서 기준치 5배 방사성 물질
● 이란 최고지도자 "우라늄 농축률 60%까지 상향 가능"
● 佛사노피, 코로나19 백신 2상 임상 시작…"올해 4분기 출시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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