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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world

#1. 기본정보

  • 전화 번호 : 0507-1354-7704
  •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1로97번길 14 101호
  • 영업 시간 : 매일 11:00 - 21:30 Last order 21:00시

#2. 가게 분위기

김포 장기동에 있는 남산? 수제 돈까스 입니다.
왜 남산 수제 돈까스 인지 의아했으나,
가서 먹어보니^^ 서울 남산에 위치 해있는 돈까스 전문점 스타일의 돈까스 들 입니다.

남산 돈까스 스타일의 돈까스를 먹고 싶은데,
거기 까지 가기는 시간도 걸리고 좀 어려운데 ^^

근처에서 먹을 수 있으니 좋습니다.

#3. 메뉴판

#4. 맛있는 음식

남산꼽빼기 돈까스,
이정도는 먹어야 돈까스를 좋아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나요?
왜 인지 모르게 돈까스를 ? 나가서 먹으면 많이 주문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때 돈까스로 외식을 하던 것 때문일까요 ? ㅎ

그리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스프를 준다는것 ??
아마도 크림스프 인 것 같습니다 ^^

쫄면,
여기 쫄면 맛있습니다. 자칫 느낄 할 수 있는 왕돈까스 곱빼기 돈까스의 단짝이라고 할까요 ?
꼭 시켜서 같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와서도 돈까스와 쫄면 짝궁으로 꼭 시켜 먹을거에요

#5. 나만의 평가 (5개 만점)

  • 맛 점수 : 💖💖💖
  • 서비스 : 💖💖💖

#남산돈까스 #돈까스 #남산 #김포

23cm 101번지 남산왕돈까스 370g 5개+소스포함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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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9(현지시간) 게임스톱 과열 우려 및 코로나19 백신 보급 등에 급락… 다우 -620.74(-2.03%) 29,982.62, 나스닥 -266.46(-2.00%) 13,070.70, S&P500 3,714.24(-1.93%), 필라델피아반도체 2,887.08(-1.64%)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백신 보급 우려 등에 소폭 하락… WTI -0.14(-0.27%) 52.20, 브렌트유 -0.06(-0.11%) 55.04
● 국제금($,온스), 증시 하락 지속 등에 상승... Gold +9.10(+0.49%) 1,850.30
●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심리 강화 속 상승... +0.13(+0.14%) 90.58
● 역외환율(원/달러), 0.00(0.00%) 1,118.43
● 유럽증시, 영국(-1.82%), 독일(-1.71%), 프랑스(-2.02%)
● 美 1월 시카고 PMI 63.8…2018년 7월 이후 최고
● 美 4분기 고용비용지수 0.7%↑…월가 예상 상회
● 미 12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0.3%↓…월가 예상보다 더 줄어
● 美 1월 소비자태도지수 79.0…예비치 하회
● 美 12월 소비지출 0.2%↓…월가 예상보단 양호
● 댈러스 연은 총재 "미국 경제 아직 어려움 겪고 있어"
● CNBC "로빈후드, 여전히 심각한 수준으로 투자자들 거래 제한해"
● EU,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공급 물량 갈등은 지속
● J&J 백신 효과 66%…EU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 화이자 CEO "향후 코로나 변이, 백신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어"
● 워런 의원 "미 증시는 억만장자 놀이터…부유세 도입해야"
● BoA "금리·규제·재분배 '3R'발 증시 10% 하락 대비"
● 뉴욕주지사 "뉴욕시 식당 실내 식사 2월 가능할 것"
● 미 SEC, 게임스톱 광란 속 최근 거래 변동성 검토
● 게임스톱 레딧 마니아층 이끈 장본인 "이런 일 예상 못 했다"
● 머스크, 가상화폐 트위터 태그에 비트코인 급등
● ECB관계자들,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미미
● 中인민은행, SLF 금리 인상설 부인…"전혀 사실 아니다"
● 獨 1월 실업률 6.0%…예상치 6.1%
● 출근길 안개 주의…기온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韓, 배터리전기차 수출 세계 4위
● SK이노, 전기차 배터리에 공격 투자…헝가리 3공장에 2.6조 투자
● 'LG·SK 소송' ITC 결정이 분수령…美민사소송땐 합의조건 더 까다로워져
● "우리 지역구 배터리공장 지키자" 美정치권도 LG·SK 편갈려
● 정의선 회장,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글로벌 혁신센터 현장 점검
● 전경련 "올해 손익분기환율 1천93원 예상…수출 7.4% 증가 전망"
● 동학개미 새해 삼성전자 10조원 넘게 샀는데…수익률은 -5.7%
● 최태원, 2월1일 차기 대한상의 회장 추대
● 막오른 수시채용 시대…삼성은 정기공채 유지하는 까닭
● '리틀 정주영' 정상영 명예회장 별세…현대家 창업세대 퇴장
● "왕자의 난은 없다"…KCC·글라스·건설 황금분할
● 국내로 옮겨붙은 '反공매도 운동'…셀트리온이 1호 되나
● 대리도 임원급 연봉 '파격 대우'…LG AI연구원은 달랐다
● 한국에 더 밀리면 끝장…日 조선업계 '탈석탄 선박' 승부수
● 은행 이어 보험사에도 '배당 자제령'
● 이익공유제에 배당까지 축소…금융지주 "배임될라" 법률검토
● 삼성바이오·네이버…외국인·기관 '큰손' 슬그머니 사들였다
● 급등락 장세, 증권사들 타깃…"올해 실적 확 뛸 이것 쏴라"
● 애플·페이스북, 사상최대 실적에도 주가는 '비실'
● 워런 버핏도 투자한 스노플레이크, 데이터 공유플랫폼 진화에 주목해야
● 1년 수익률 140%…서학개미가 열광한 ETF '3대 키워드'
● "미래차는 달리는 IT기기"…현대차 '새로운 생태계'에 주목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신차 20종…3년내 7만대 팔것
● "얼마나 심하길래"…불황상품 1t트럭도 안 팔렸다
● 전기차·배터리만 ESG 투자?…'착한 기업'에 올라타라
● 삼성전자 M&A 타깃은 車반도체…NXP·TI·르네사스 '유력'
● 친환경에 꽂힌 GS, 바이오 스타트업 키운다
● 손수 만든 도시락, 함께 전달한 최태원·최정우
● BJ와 팬이 직접 만든 '풀뿌리 e스포츠' 뜬다
● 화웨이 빈자리 꿰찬 中BBK…삼성보다 스마트폰 많이 팔았다
● LG U+,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세종시에 세운다
● 기차 예매, 네이버·카카오에 '쏙'
● 10년 앞서 클라우드 준비…코로나에 빛 봤다
● 오픈마켓 大戰…이마트·홈플러스 가세
● 동학개미 22조 샀는데…셀트리온 -12%, 현대차 -11%
● 서학개미, 하루새 게임스톱 주식 600억 팔아치웠다
● '미국판 다이소' 달러제너럴 이익 70% '쑥'
● KIC '공제회 자금 위탁운용' 나서자 운용업계 "민간시장 침범말라" 불만
● 에스원 건물관리 수요 확대…지난해 영업이익 2천억 돌파
● '애플카 수혜' 대성엘텍…인수합병 매물로 나온다
● 점유율 80%…車카메라 압도적 1위 엠씨넥스
● 코로나 특수에 대박 난 '딘에어 공기살균기'
● 에이비엘바이오 항암제 美 1상 승인
● 재활용 쉽고 원가 낮추고…포장재 업계 '친환경 바람'
● SK바이오 코로나 백신 '산뜻한 출발'

[경제/증시/부동산]
● 무너진 삼천피, 전고점 회복은 언제하나?
● 공모펀드, 투자자 중심으로…"성과연동형 운용보수 도입"
● 국민연금, 작년 11월까지 연 누적 수익률 6.49%
● 선거철 개미표 의식했나…공매도 금지 3개월 연장 '가닥'
● "내달 초강력 대출 규제"…마이너스통장 또 급증
● 소부장 R&D사업에 1950억 조기 투입
● 금감원, 전문감독관 20명 추가로 뽑는다
● 수익률 낮으면 운용보수 깎이는 펀드 나온다
● 게임스톱發 마진콜…韓증시 쓰나미 오나
● 뉴욕증시, 아마존·구글 등 실적 공개…1월 고용 주목
● 상하이증시, 中 1월 제조업 PMI 발표…경기확장 기대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재인 대통령-바이든, 이번주 초 통화할 듯
● 설 연휴까지 '5인 모임' 금지…'9시 통금'은 1주일 뒤 재논의
● "고향대신 여행이라도"…설 연휴 전국 호텔 '숙박대란'
● 野, 北원전 총공세…與 "망국적 색깔론"
● 野 "北원전 특검·국정조사 불가피"…선거 앞두고 정치권 北風
● 산자부 '北원전 문서' 반박…"내부 검토용 자료였을 뿐"
● 2월 국회 시작부터 '3대 암초'…재보선 앞둔 여야 정면충돌
● 속내 드러낸 이란 "동결자산 풀면 선박 석방 도움"
● 금태섭 출마 선언…안철수에 "1 대 1 경선하자"
● 與, 방통심의위원 '특정인 밀어주기' 의혹
● 與, 네이버·카카오·배민 '정조준'…'플랫폼 규제법' 초읽기
● "내년 대선·지방선거 동시에"…박병석 의장 "1500억 절감"
● 與野대치에 속타는 재계 "중대재해법 꼭 보완을"
● 박영선 "서울에 평당 1000만원 아파트 공급"
● "학점·토익 높은 '高스펙'보다 '마니아'"…취업의 판이 바뀐다
● 납품업체 광고비 떠넘긴 쇼핑몰에 과징금 5억
● "미국서 긴급수입도 소용없네"…계란 한판 7350원
● 설 밥상물가 '비상'…KAPI 처음 200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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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01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21호 신문브리핑(2021년 2월 1일) #

 

"감사하는 마음은 타인을 향하는 감정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향하는 감정이다."

- 이어령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중앙방역대책본부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2주 더 연장하기로 내용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연장안을 31일 발표함

핵심적인 방역 고삐를 늦췄다가는 설 연휴를 계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며,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고려해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오후 9시까지만 매장에서 취식할 수 있는 ‘코로나 통금’ 조치는 1주일간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함

 

 

<< 금융/부동산 >>

1. 더불어민주당과 금융당국이 금지 기한을 한 차례 연장해 3월 16일 재개를 앞두고 있는 공매도 금지를 한 차례 더 연장하기로 가닥을 잡음

개인투자자 반발  및 국제통화기금(IMF)의 공매도 재개 권고와 공매도 중단 지속에 따른 외국인 자금 이탈 등의 부작용 등을 고려해 공매도 재개 시점은 예정보다 3개월 뒤인 오는 6월 15일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짐

 

 

<< 국제 >>

1. 30일(현지시간) 뉴욕 월스트리트의 시장분석업체 S3파트너스에 따르면 게임유통 소매업체인 게임스톱에 대한 공매도로 총 197억5000만달러의 순손실을 본 미국 헤지펀드들이 반격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이 나옴

- 게임스톱 주가가 결국 급락할 것으로 보고, 대다수가 매도 포지션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이며, 전문가들은 게임스톱 주가가 순전히 ‘돈의 힘’으로 뛰었던 만큼 결국 제자리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음

 

2. 지난 29일 인도 하원 공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이번 하원 회기에서 ‘민영 가상화폐 금지법’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힘

- 이 법이 시행되면 민간이 만든 모든 가상화폐는 인도에서 금지되고 인도중앙은행(RBI)이 발행하는 공식 디지털화폐만 통용되며, 인도 정부가 직접 민영 가상화폐 금지에 나선 것에 대해 한 당국자는 “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락하는 등 불안정성이 커진 데다 가상화폐는 금융거래 확인제도로 통제할 수 없어 돈세탁 등 불법 거래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함

 

3.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이 연내 말레이시아와 시마네현 공장 등에서 태양광 패널 생산을 중단한다고 31일 보도함

파나소닉의 철수로 일본에서 교세라와 샤프만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게 됐으며, 2050년까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대폭 늘려 탈석탄사회로 이행하려는 일본으로서는 중요한 자국 생산기업을 잃게 됐다는 분석이 나옴

 

4. 2019년 상장 문턱까지 갔다가 포기한 사무실 공유기업 위워크가 이번에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통해 우회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증시에 직상장을 시도했던 2019년 당시 거론된 위워크의 기업가치는 최대 470억달러(약 52조원)였으나, 코로나19를 계기로 사무실 공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현재  외신에서는 스팩들이 위워크의 현재 기업가치를 100억달러(약 11조원)로 평가하고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고 있음

 

5.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포, 비보, 리얼미 등 중국 부부가오(步步高·BBK)그룹 산하 3개 스마트폰회사의 연간 출하량이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남

- 미국 무역제재로 삼성전자, 애플과 ‘3강’을 이루던 화웨이의 기세가 꺾였지만 다른 중국 업체들이 빈자리를 차지하는 모습이며, 전문가들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삼성전자, 애플을 빠르게 추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기업인수목적회사(社,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SPAC)

- 비상장기업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하는 서류상 회사(paper company)로 스팩(SPAC)이라고도 함. 공모로 액면가에 신주를 발행해 다수의 개인투자자금을 모은 후 상장한 후 3년 내에 비상장 우량기업을 합병해야 함. 일반투자자들로서는 SPAC 주식 매매를 통해 기업 인수에 간접 참여하는 셈이 되고 피인수 기업으로서는 SPAC에 인수되는 것만으로 증시에 상장하는 효과가 있음. 우회상장과 유사하지만 SPAC는 실제 사업이 없고 상장만을 위해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라는 점이 다름.
SPAC의 최종 목적은 기업 인수가 아니라 투자 차익이기 때문에 기존 경영진을 유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회사를 그 기간 안에 합병에 성공하면 투자자들은 비상장이던 우량기업이 상장되면서 가격이 오른 주식을 팔아 이익을 남길 수 있으며, 지정감사를 받지 않는 만큼 비상장기업 입장에선 기업공개(IPO)에 비해 1년6개월~2년가량 빨리 상장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음. 2009년 도입됨.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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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설 귀성, 가족모임도 ‘5인 이상 금지’ 대상 → 거리두기 기존 유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완화, 영화관, 공연장에선 같이 간 동반 관람객은 띄어 앉기 적용 안키로.(경형 외)


2. 남북 전기 → 1945년 광복 당시 발전소의 90%가 북쪽에 있었다. 북한은 평양 지하철(1973)과 컬러TV 방송(1974)도 남한보다 먼저 개통했다. 남북의 발전량이 역전된 것은 1975년부터다. 지금의 북 발전량은 남한의 4.2%에 불과. (한경)


3. 코로나 소비 → ▷자전거 92%↑ ▷회식 안 해 숙취해소제 23%↓ ▷골프장 20%↑ 노래방 37%↓▷집에 오래 머물면서 가전품 34%↑ 화장품 16%↓... (중앙선데이)


4. 바이든 통화, 중동, 한국 어느 쪽 먼저? → 바이든, 20일 취임 후 각국 정상 통화. 22일 캐나다를 시작으로 유럽 우방 정상들. 이어 NATO 사무총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8일 스가 日총리. 한국은 아직... (중앙선데이)


5. 세 번이나 서울에서 도망 친 왕 → 인조. ▷1624년 이괄의난 때 공주로 파천 ▷1627년 정묘호란 때 강화로 두 번째 ▷1636년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세 번째.(중앙선데이)


6.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뜻하는 영어 신조어. 반대로 ‘조모’(JOMO, joy of missing out)는 다른 사람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중앙선데이)


7. EU-영국 백신 싸움 → EU, ‘아스트라제네카가 EU보다 영국을 우선시 한다’ 공격. 아스트라제네카, ‘영국은 EU보다 석 달 앞서 계약, EU와의 계약에 시한을 명시한 적도 없다' 해명. EU, 지역내 생산 백신 수출금지 발표했다가 취소.(경향)


8.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 → 지난해 영업이익 22조 4000 억원으로 처음으로 삼성전자(18조 8100억원)제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반도체 동맹들이 주문 몰아주는 것이 주요인.(중앙선데이)


9. 건축비 5% 더 쓰면 아파트 층간소음 해결 가능... → 신기술 적용한 기둥식 아파트, 기존 벽식 아파트보다 소음 확 줄어. 세종시 시범건축 2개 단지, 소음 피해없다 반응.(매경)


10.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 ‘나의 소원’ 중에서.(세계, 칼럼)


이상입니다

▼남북의 전력사정을 극명히 보여주는 위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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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수도권 2.5, 비수도권 2단계인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4일까지 2주간 연장됐습니다. 정부는 환자 발생 추이 등 1주일 뒤 상황을 보고 거리두기를 다시 살피기로 했습니다. 

■ 어젯밤 0시 기준 새 환자가 355명으로 집계돼 오늘은 300명 대로 예상됩니다. 검사량이 줄어든 주말효과 덕분인데, 다른 지표들은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어 방역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5명 이상 모임 금지도 유지됐는데, 이번 설 연휴 기간엔 직계 가족도 사는 곳이 다르면 5명 이상 모여선 안 됩니다.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예매할 수 있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실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 다용 이용시설의 일부 조치는 완화됐습니다. 스키장, 빙상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의 야간 개장이 허용되고, 수도권 실내 체육시설의 샤워장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조건 한 사람씩 떨어져야 앉아야 했던 영화관과 공연장은 동반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수 있고 설 대목인 점도 고려됐습니다. 

■ 화이자 백신 6만 명분이 이달 중순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최대 219만 명분이 상반기에 들어옵니다. 정부는 백신 도착 즉시 접종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합동 모의 훈련을 사흘간 진행합니다. 

■ 원전에 대한 감사를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삭제한 자료에 북한 원전 검토 자료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야당은 북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던 것 아니냐며 연일 공세를 펴고 있고, 여당은 야당이 또 해묵은 '북풍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고 국민의힘이 거듭 주장하며 국정조사를 촉구했고, 여당은 연일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정부는 북한 원전은 아이디어만 검토됐을 뿐 추진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사법 농단 연루 의혹을 받는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해 탄핵소추안이 오늘 발의됩니다. 오는 4일 표결 가능성이 큰데, 헌정 사상 처음 판사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할지 관심입니다. 

■ 세계보건기구 전문가팀이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첫 확진자를 치료한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바이러스 전파 장소로 지목된 바이샤저우 농수산물 시장과 화난 수산시장도 방문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상원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선임한 5명의 변호인단이 모두 사임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변호인단은 대통령 퇴임 후 탄핵심판에 회부하는 것의 법률적 타당성을 따지려고 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사기' 주장을 계속 밀고 나가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 일본 정부가 도쿄 등에 선포한 긴급사태 기한이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여전히 심각해 결국 기한을 연장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습니다. 애초 일본 정부가 큰 기대를 걸었던 백신 접종도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 모즈타바 조누르 이란 의회 외교정책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의 화상 면담에서 "한국이 이란의 동결 자산을 신속히 돌려주면 한국 선박과 선원의 억류 해제에 대한 사법부 판단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경찰은 어제(3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 3명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방역당국의 신고를 받고 이들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들 3명은 앞서 노숙인 지원시설인 서울역 희망지원센터 발 집단감염과 관련해 검사를 받았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온라인 쇼핑몰이 납품업체에 광고비나 서버비를 떠넘기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고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됩니다. 공정위는 오늘(1일)부터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온라인 쇼핑몰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 제정안을 시행합니다. 

■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요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몰리면서 투자 사기도 많아 최근 3년 사이 피해금액만 3조 원이 넘을 정도입니다. 매일 1% 또는 일주일에 한번 7% 이자를 지급한다는 등 사기를 치는데 큰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대상이면서 아직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오늘(1일)부터 추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을 위한 증빙 자료 제출이 필요하거나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 등이 없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었던 소상공인 등이 대상입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음식 배달 주문 시장이 15조 원 규모로 커졌지만, 자영업자들은 배달 앱 수수료 부담 탓에 걱정이 여전합니다. 이를 덜어주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수수료가 없거나 저렴한 공공 배달 앱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 국방부의 군내 거리두기 2.5단계 방침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시행됐습니다. 전역 전 휴가나 일부 청원휴가를 제외한 장병의 휴가와 외출은 두 달 넘게 중지된 상태입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같은 군내 거리두기 지침도 설 연휴까지 지금처럼 유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동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1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식을 26조 원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지난해의 40% 규모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를 10조 원 넘게 사들여 지난해 1년간 순매수한 금액을 한 달 만에 넘어섰습니다. 

■ 오는 3월 16일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 여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보다 반대가 많았는데, 특히 20대가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 국내 기업 10곳 중 6곳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5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의 비중은 58%로, 지난해보다 7.4%p 줄었습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동안 우울증 치료를 받은 약 59만 5천 명 가운데, 60대가 17.1퍼센트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정부는 '코로나 우울감' 방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했는데요. 정신건강 문제의 지원 대상을 정신질환자에서 전 국민으로 넓히고 24시간 대기하는 정신응급팀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극장이 한산한 편이지만 코로나 이전보다 극장에서 더 인기를 끄는 작품이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극찬을 받았던 '화양연화', 같은 해 국내에 개봉됐지만 관객은 만2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그런데 20년의 세월이 흘러 재개봉한 '화양연화'는 단숨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고, 한 달 만에 9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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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 소문이 가시지 않고 있지만, 입당을 하더라도 국민의힘 경선 참여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이제 와서 입당해도 본경선 참여는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를 이미 결승전에 올려 놓으신 김종인의 사려 깊은 배려~ 우와-~

2. 서울시장 선거 제3지대로 분류되는 금태섭 전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공식 출마선언을 했습니다. 이들의 도전이 안정적인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여야 선거판을 흔들 수 있는 다크호스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주목될지 주먹 낼지 모르지만, 다른 후보는 전부 ‘보’ 낼 듯...

3.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기로 했다며 이를 ‘이적 행위’로 표현한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북풍공작’ 비판에 야권은 “야당 대표의 입을 틀어막는 공포정치”라고 맞섰습니다.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도 이리 아무말 대잔치를 벌려서여...

4. 이낙연 대표는 김종인 위원장을 향해 “본인 발언을 책임 있게 정리하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제 눈을 의심했다. 정치에서 말과 글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책임 정치의 출발”이라고 밝혔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게 만들어진 AI가 아니라 돌I?

5.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까지 압력을 넣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이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 보고한 문건에는 국정원이 방송 장악을 위해 검찰을 어떻게 움직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적 행위는 이런 게 이적 행위 아니냐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하는~

6. 검찰이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사건과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공수처로 이첩이 되더라도 수사결과가 달라지지 않도록 마무리를 짓겠다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의지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이 가장 쿨했다’는 윤석열 얘기가 진짜 속내였던 게지...

7. 류호정 의원실에서 면직된 수행비서가 류 의원을 부당해고 가해자로 지칭하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비서는 류 의원의 ‘업무상 성향 차이’라는 말은 결국 "내가 싫다는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국회 비서진 파리 목숨이라는 거... 정의당이라고 예외는 아니었지 뭐~

8. 나경원 전 의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단추를 끼우며 국민의힘 후보 경쟁 과정에서 우위를 점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진짜 '1등 공신'은 나 전 의원과 관련된 무더기 고발 사건에 대해 면죄부를 발부한 검찰이라는 평가입니다.
소환 조사 한번 없이 어쩜 그리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해 주시든지...

9. 한국이 코로나19 시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세계 주요 53개국 중 12위로, 한 달 전보다 4계단 하락했습니다. 한국은 작년 11월 4위를 차지했으나 12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8위로 내려갔다가 이번에 4계단 더 추락했습니다.
이게 다 종교계의 놀라운 성과가 아닌가 싶어... 할렐루야~

10. 교회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성군 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본인 감염이 확인되기에 앞서 가족이 확진자와 접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는데도 이를 자진 신고하지 않고 출근하는 등 복무 지침을 위반했다는 판단입니다.
무슨 비밀결사대도 아니고 교회가 숨기고 감출 게 뭐 그리 많은지 원~

11. KBS는 “KBS 직원 중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60% 이상이라는 김웅 의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직원 중 실제 1억 원 이상 연봉자는 46.4%로 2018년 51.7%에서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억 원 이상 연봉자가 절반이나 되는 회사가 있긴 있구나... 욕 나오네...

12. 매년 1월은 새해 시작과 함께 각종 세금 납부와 연말정산 자료 제출 등으로 정신없는 시기입니다. 이때 각종 공제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해 제때 준비하는 '세 테크' 계획을 잘 세운다면 불필요한 세금 지출을 줄일 수 있다.
모르면 손해라고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좀 좋아~ 응?

홍준표 "김종인, 토씨 하나 틀린 말 없어” 간만에 두둔.
문 대통령 "이적행위? 많은 마타도어 받았지만 용납 못 해".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철수에 '1대1 경선' 제안.
연세대, 교수 3명 구속·또 다른 교수 10명은 수사 중.
개신교계 “교회가 국민 건강에 위해 끼쳐” 집단감염 사죄.
민주노총 "문 정부, 촛불정신 훼손 11월 110만 명 총파업".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꽉꽉’ 방역 최대 고비.
정 총리, '5인이상·9시영업 금지' 2주 연장 "설 특별방역”.

모든 죄의 기본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 카프카 -

마음이 조급할수록 일은 그르치기 십상이고 게으른 사람에게 성공은 요연할 뿐입니다.
답을 뻔히 알면서도 조바심을 내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모든 일에 여유롭게 하지만, 그것이 게으름을 피우는 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월을 건강하게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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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최대 3개 부캐 설정 가능 외

 

1.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최대 3개 부캐 설정 가능
카카오가 기본 카카오톡 프로필 외 복수의 프로필을 추가할 수 있는 '멀티프로필' 기능을 출시했다.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에 한해 제공되며 기본 프로필 외 추가로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다양한 관계에 맞는 프로필 설정과 노출이 필요하다는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 애플, '앱 추적' 금지 기능 발표
애플이 iOS 업데이트에 '앱 추적 투명성'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설정 화면에서 모든 앱의 사용자 활동 추적 기능을 허용하거나 차단할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지금은 개별 앱에서 추적 여부를 묻고 있다. 애플의 정책에 페이스북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3. 젊어진 네이버 밴드, 이용자 줄어든 카카오스토리
토종 SNS인 네이버 밴드와 카카오스토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5060 세대가 주로 사용하던 밴드는 코로나 유행 후 원격 수업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층을 1020 세대로 확장했으나 카카오스토리는 인스타그램에 기존 고객을 빼앗겨 활성 사용자가 급감하고 있다.
 
 
4. 검색·쇼핑 다음은 '콘텐츠'... 네이버, 글로벌 IP 공룡 노린다
네이버가 안정적으로 정착한 커머스 사업에 이어 콘텐츠 분야를 노리고 있다. 지난 4분기 매출 중 검색플랫폼 비중이 절반을 차지했지만 특히 콘텐츠 부분이 21%로 크게 증가했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등 지식재산권으로 OTT와의 콘텐츠 협력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5. 신세계 '오픈마켓'-네이버 '장보기' 손잡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네이버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를 만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세계와 네이버가 손을 잡는다면 국내 유통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장보기 서비스 제휴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6.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플러스' 론칭
카카오페이지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기다리면 무료 플러스'를 론칭한다. 2014년 선보인 '기다리면 무료'의 업그레이드판으로 사용자에게 매일 자정 12시와 정오 12시마다 5개의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7. 공정위 철퇴 맞는 구글... 앱 마켓 지형변화 기대
공정위가 구글을 상대로 경쟁 앱 마켓 방해 혐의에 대해 심사했다. 이르면 2021년 상반기 중 제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고 일각에서는 과징금 규모가 5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조치로 원스토어와 같은 앱 마켓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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