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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20호 신문브리핑(2021년 1월 29일) #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말은 없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인정이 있고, 웃음이 있고, 기쁨이 있고, 넉넉함이 있기 때문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특이내용 없음

 

 

<< 금융/부동산 >>

1.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간 실적과 함께 4분기 정기 배당과 특별 배당을 합한 주당 1932원(보통주 기준)을 배당하는 내용을 포함한 새로운 주주환원 방침을 확정해 28일 발표함

- 배당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가 대상이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정규 배당 규모도 연간 9조6000억원에서 9조8000억원으로 늘릴 예정임

 

2.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원20전 오른 1119원60전에 마감하면서 지난해 11월 6일(1120원40전) 후 최고치를 기록함

전날 미국 증시 급락과 미국 경제 회복이 더뎌질 것이란 미국 중앙은행(Fed) 전망 등이 달러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됨

 

3.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1월 넷째주(25일 조사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경기도 아파트값이 전주 대비 0.46% 상승함

-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약 9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으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과 그동안 상대적으로 집값이 덜 오른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됨

 

 

<< 국제 >>

1. 게임스톱 등 헤지펀드가 공매도한 주식을 개인들이 집중 매수해 주가가 폭등하는 등 미국 헤지펀드들이 개인투자자와의 공매도 전쟁에서 패해 올해만 100조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함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게임 유통점인 게임스톱 주식은 134.84% 급등한 347.51달러로 마감되면서 지난 8일 17.69달러였던 이 회사 주식은 12거래일간 약 19배로 폭등했으며, 또 공매도가 몰린 AMC엔터테인먼트(301%) 코스코퍼레이션(480%) 등도 급등함

상당수 금융회사가 마진콜(손실이 커져 추가 증거금을 내야 하는 것)에 내몰려 뉴욕 금융시장 전체가 요동치고 있으며, 금융지식과 소셜미디어로 무장한 개미들이 월스트리트 권력 구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도 나옴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국 경제가 작년 -3.5%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됨

- 제2차 세계대전 직후였던 1946년(-11.6%) 이후 74년 만의 최악 성적표로서, 역대 최대인 약 3조달러의 부양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경기 침체를 막지 못함

 

3. 알리바바그룹 계열 핀테크업체인 앤트그룹이 금융당국의 감독을 강하게 받는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기로 함

- 미래 성장성이 약화되면서 기업가치도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앤트그룹 상장이 전격 중단된 지난해 11월 이후 중국 당국이 심사를 강화하면서 상장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 것으로 나타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공매도

- 주식시장에서 공매도란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주식을 파는 것)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쇼트커버링)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매매기법임. 예를 들어 A종목 주가가 1만 원이고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이때 A종목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일단 1만 원에 공매도 주문을 내고, 실제 주가가 8,000원으로 하락했을 때 A종목을 다시 사서 2,000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것임. 이처럼 공매도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투자기법임.
주식 공매도는 특정 주식의 가격이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매도 주문을 증가시켜 주가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 증권시장의 유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함반면에 주식 공매도는 증권시장에서 시세조종과 채무불이행을 유발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투자자는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부정적 소문을 유포하거나 관계자는 부정적 기업보고서를 작성할 가능성이 있음또한 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주식을 공매도한 후에 주가가 급등하면 손실부담이 증가해 빌린 주식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결제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음.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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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9일(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8(현지시간) 반발 매수세 유입 및 개인 투기 거래 우려 완화 등에 상승… 다우 +300.19(+0.99%) 30,603.36, 나스닥 +66.56(+0.50%) 13,337.16, S&P500 3,787.38(+0.98%), 필라델피아반도체 2,935.12(+2.09%)
● 국제유가($,배럴), 원유수요 감소 우려 등에 하락… WTI -0.51(-0.96%) 52.34, 브렌트유 -0.28(-0.50%) 55.53
● 국제금($,온스), FOMC 회의 실망감 지속 등에 하락... Gold -7.70(-0.42%) 1,841.20
● 달러 index, 美 증시 반등 속 위험자산 선호현상 회복 등에 소폭 하락... -0.14(-0.16%) 90.50
● 역외환율(원/달러), -5.48(-0.49%) 1,110.66
● 유럽증시, 영국(-0.63%), 독일(+0.33%), 프랑스(+0.93%)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84만7천 명…월가 예상보다 적어
● 美 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0%↑…연간 3.5% 역성장
● 美 12월 상품수지 적자 825억 달러…전월비 3.5% 감소
● 美 12월 신규주택 판매 1.6%↑…월가 예상 하회
● 美 12월 경기선행지수 0.3%↑…월가 예상 부합
● 1월 캔자스 연은 제조업지수 17…전월비 상승
● IMF "팬데믹 지출로 GDP 대비 세계 정부 부채 98%로 급증"
● 美헤지펀드 거물 테퍼 "투기적 시장 주의해야…1999년 기억해야"
● 로빈후드도 과열주 주식·옵션 거래 제약…게임스톱 급락
● 우버 급등…모건스탠리 등이 긍정 평가
● 배런스 "팔란티어, 리오 틴토와 다년간 계약"
● 바이든 정부, 중국군 연계기업 투자금지 5월 말로 연기
● 사우디 왕세자 "국부펀드 강화위해 아람코 주식 추가 매각"
● ING "ECB 구두 개입에도 유로화 절상 못 막아"
● 노르웨이 국부펀드, 작년 수익률 10.9%…1998년 이후 두번째로 높아
● 獨 1월 CPI 예비치 전월비 0.8%↑…예상 대폭 상회
● 인민銀 부행장, 앤트 등 핀테크업체 은행과 같은 규제 적용돼야
● 전국 영하권 한파·강풍…맑고 전라·제주 오전까지 눈

[기업/산업]
● 삼성전자 "3년내 의미있는 M&A…전략적 시설투자도 확대할 것"
● 삼성전자의 역대급 배당…주당 1932원 '13조원 쏜다'
● 대주주·개미 모두 '배당 서프라이즈'…국민연금, 1조2500억 받아 최대 수혜
● 지난해 영업이익 36조…반도체·휴대폰이 선전 이끌어
● "언택트 특수…올해도 반도체 호황 계속 이어간다"
● 丁총리 "LG-SK 배터리소송은 남좋은 일"
● LG "SK가 영업비밀 침해" 美ITC 제소…3년간 이어진 특허소송에 갈등골 깊어
● 실적 신바람 LG전자, 주주배당 확 늘려
● 또 관치금융…이번엔 은행배당 제한
● 배당 축소 압박에 투자자 이탈 가속…4대 은행株 급락
● '한국판 게임스톱 사태' 불붙나…떨고 있는 기관들
● "올해 해운 매출 40조원 회복"
● 수입車도 그린카 대세…하이브리드 쾌속질주
● 상승세 탄 포스코 "1분기 1조원 클럽 복귀"
● 포스코, 5700억 조기 지급…'협력사 상생경영' 이어간다
● 연기금도 꽃힌 SK(주), 전기車 반도체 사업 시동걸었다
● 삼성SDI, 年 매출 11.3조 '신기록'…배터리사업 약진
● 쌍용차, 결국 P플랜 돌입…마지막 회생 시도
● GS칼텍스, 아모레와 'ESG경영 협업'
● SK종합화학, 美업체와 협약…폐플라스틱 재활용 설비구축
● 현대건설기계, 中서 지게차 OEM 생산
● 현대위아 "2030년 매출 12조원"…친환경 모빌리티업체 전환
● 네이버 공격투자 나선다…"상반기 회사채 발행해 자금 마련"
● 쇼핑·핀테크·콘텐츠 '삼두마차'…네이버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 네이버 찾아간 정용진…이해진과 '전격 회동'이 주목받는 이유
● '플라잉카' 드림팀 꾸린 SKT…꿈의 이동수단 4년 뒤 현실로
● 효성, 제주 이어 서울에서도 페트병으로 친환경 섬유 생산
● KT, 콘텐츠 플랫폼 '스튜디오 지니' 출범
● 포스코케미칼, OCI와 손잡고 반도체 세정 과산화수소 생산
● KAIST, 면역항암세포 AI분석
● 아이폰, 앱 추적 금지시킨다…페북은 왜 반대하나
● 넥슨·펄어비스·스마일게이트…'AAA게임'에 사활걸었다
● 삼성SDS, 작년 영업익 8716억…12% 줄어
● 롯데리아 가격 올린다
● '현대' 빼고 다 바꿨다…정지선의 미래형 백화점 내달 개장
● 리튬에 밀려난 납축전지…'반전 묘수' 찾을까
● 시멘트업계 "300억 물류비 폭탄"…화물차 안전운임 인상 강력 반발
● 오스템임플란트, 사상최대 실적
● 서울바이오시스 "빅셀 국내 첫 양산"
● "ESG채권 발행 국내 1위…카뱅 상장으로 IPO도 챔피언 될 것"
● 몸값 100조 예상…LG에너지솔루션 상장 시동
● GS건설 자회사 '이니마' 코스피行 착수
● 미래에셋대우, 증권사 최초 영업익 1조 시대 열었다
● 미래에셋대우, 자사주 더 산다
● 테슬라 창사 이래 첫 흑자
● 현대모비스, 전동화 사업 매출 46% '껑충'
● 인버스 사던 ETF 개미…2차전지로 몰린다
● "남들은 벌었다는데…" 새해 주식 산 개미 70% '수익 평균 이하'
● VIG파트너스 '쿤달 샴푸' 품을까
● 골드만삭스 "中 친환경 에너지株에 베팅하라"
● 국내 첫 데이터센터 리츠 나온다
● 설 대목 앞두고 골판지株 동반상승
● 모비릭스도 '따상'…공모주 흥행 이어지나
● IS동서, 본업인 건설은 위축되는데 금호석화 분쟁에 왜?
● CO₂를 화학전환해 전기·수소 만든다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 3000 무너지면, 2800 저점 찍고 반등할 것"
● IMF "한국증시 안정돼…공매도 재개 문제없다"
● 개인투자용 국채, 양도·증여 못한다
● ECB 금리 인하 시사에…달러당 원화값 15.2원 급락
● 'K뉴딜예산' 받는 中企, 올해 세무조사 면제
● 자영업의 눈물…숙박·음식점서만 13만 8천명 일자리 잃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긴급 해외출장자, 4월부터 접종 가능…코로나백신 일반인은 7월부터
● 아스트라백신 거부땐 접종 후순위로 밀린다
● 조달부터 운송까지 여전히 난관 많아…의료진 확보도 문제
● 홍영표, 與 당권 도전 선언…"정권 재창출에 역할할 것"
● 與, 이번엔 판사탄핵…검찰 이어 법원 압박
● 규제 내리꽂던 與, 기업 달래기…"2월 국회서 혁신법 우선 처리"
● 정세균 "담배·술값 인상 사실 아니다…'손실보상 위한 증세' 국민 공감 필요"
●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비상 걸린 열린민주당
● 서욱 "전작권 전환, 재임중 성과 낼 것"
● '밑 빠진 독' 시내버스…작년 1.6조원 혈세 투입
● 초등 1·2학년 새학기부터 매일 학교 간다
● 재난지원금 치고나간 이재명 "모든 도민 10만원, 다음주 지급"
● 미래차 가속페달 밟는 경남 "10년 내 부품사 300곳 육성"

[국제/해외]
● 신규 석유 시추 무기한 중지…바이든식 '넷제로' 정책 가동
● 바이든, 탄소제로 시동…"4월22일 기후정상회의 열 것"
● 파월 "경제 회복 더뎌져…테이퍼링 논의 시기상조"
● 전기차·5G 수요 급증에 코발트값 2년來 최고
● 도요타 5년만에 車판매 1위 탈환
● 빅테크 깜짝실적 발표한 날…애플 맹비난한 페북
● 美 '기후변화 전쟁' 복귀…글로벌 탄소거래시장 확대 급물살
● 공매도로 40억弗 날린 멜빈캐피털…美개미군단, 월가 흔들었다
● 美, 사우디·UAE에 무기 수출 중단
● 美의사당 난입 주도한 큐어논이 신봉하는 음모론 실체는?
● "죽도록 싸우자"던 트럼프…음모죄로 '의사당 습격' 처벌 받을까
● 노바백스 코로나백신 89.3% 효과..英 변이도 예방
● 獨 보건당국 "65세 이상 고령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지 마라"
● WHO 전문가팀, 우한서 격리해제…코로나19 기원 본격조사
●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3주 간격 접종 권고"
● 日, 205조원 3차 추경 국회 통과…여행장려에 11조원 논란
● 프랑스도 백신 모자란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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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목)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7(현지시간) 개인 투기 거래 및 경제 성장 우려, 기업 실적 부진 등에 급락… 다우 -633.87(-2.05%) 30,303.17, 나스닥 -355.47(-2.61%) 13,270.60, S&P500 3,750.77(-2.57%), 필라델피아반도체 2,875.13(-5.17%)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큰 폭으로 감소 등에 소폭 상승… WTI +0.24(+0.46%) 52.85, 브렌트유 -0.10(-0.18%) 55.81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등에 하락... Gold -6.00(-0.32%) 1,844.90
● 달러 index,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 속에 상승... +0.47(+0.52%) 90.64
● 역외환율(원/달러), +3.55(+0.32%) 1,108.86
● 유럽증시, 영국(-1.30%), 독일(-1.81%), 프랑스(-1.16%)
● 미 12월 내구재수주 0.2%↑…월가 예상 하회
● 미 연준, 제로금리 유지…"경제 앞날 백신 진전에 달렸다"
● 연준 예상대로 정책 동결에 주가 급락 유지…국채·달러 강세
● IMF "자산가격 급락 위험 커져…부양책이 투자자 과신 부추겨"
● 테슬라, 실적 예상 밑돌아
● 애플, 깜짝 실적 공개...전 부문 두자리수 증가
● 바이드노믹스 2천100조원 떡고물?…트럼프보다 독할 수도
● 보잉, 4분기 손실 예상보다 악화
● 미 주정부 당국자 "게임스탑 30일간 거래 중단해야"…NYSE는 논평 거부
● BI "극장 체인 AMC 한때 420% 폭등"…숏스퀴즈 유발
● 다우, 10월 이후 가장 큰 낙폭에도 나스닥 암스 지수 패닉성 매수 나타내
● EIA 원유재고 990만 배럴 감소
● ECB관계자 "시장, 금리 인하 가능성 과소평가"…유로 하락
● S&P "韓 긴축정책 고려 일러…기준금리 2022년까지 동결 전망"
● 1월 기업심리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코로나19 확산세 둔화
● 태풍급 강풍에 폭설 덮친다…전국이 '꽁꽁'

[기업/산업]
● 산은, 포스코에 HMM 매각 추진…"지금이 적기"
● 고강도 구조조정 거친 HMM 매력 커져…매각 성사 땐 5년 만에 민영화
● LG화학, 배터리·석유화학 '쌍끌이'…영업익 세 배 늘었다
● LG화학 "에너지솔루션 올해 조 단위 영업익 목표…코로나 백신 생산도 고려"
● 신학철 부회장 "리더십이 중요한 순간…2050년 탄소감축 동참을"
● 기아, 7년 만에 '1조 클럽'…코로나 뚫고 '어닝 서프라이즈'
● LG디스플레이 3,4분기 연속 흑자…14분기 만에 영업익 6000억 돌파
● CJ대한통운, 회사채 수요예측에 1조2천억 넘게 몰려
● 올해 6월까지 은행 배당성향 20% 못넘긴다
● "한국만 왜 이래"…은행 이익공유 압박에 외국인 이탈
● 청년창업 5천억·지역신보 4천억…끝없는 정치개입에 은행 골병
● 증권사 1월 줄줄이 주식 담보대출 중단…8곳 이상
● 네이버, 빅히트 자회사에 4천억 지분 투자…"브이라이브·위버스 통합"
●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28개 기업 모두 '본허가'
● 마이데이터 '낙마'…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서비스 중단한다
●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산·학·연 잇는 AI허브 만들겠다"
● 포스코-현대重, 미얀마 가스전 개발 손잡다
● 토스뱅크, 이번주 본인가 신청…7월께 신용·체크카드 출시할 듯
● 국민은행, 미얀마 법인 출범…국내은행 최초
● 산업현장 'S(shortage·부품부족)의 공포'…삼성전자도 거래 없던 中 부품사에 긴급 발주
● 전세계 수요 폭발에 부품가격 인상 '러시'
● 등산복 모델에 왜 아이유가?…요즘 '인싸'들은 산으로 간다
● LG전자, 퀄컴 손잡고 커넥티드카 5G 기술 개발
● 금호석유화학 또 경영권 분쟁…이번엔 '조카의 난' 벌어지나
● '협력사와 동행' 삼성…설 전에 1.3조원 대금 선지급
● "SK,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원년 삼자"
● 수입차 1위 벤츠, 신차 공세…전기차 EQA 출격
● 삼성ENG '종이 설계도면' 없앤다
● 유럽 항공 물류시장 진출…현대글로비스, 獨에 거점
● 코로나 전쟁 속 '매출 1조' 대박…삼바의 세가지 성공 비결
● "기본급 600% 쏜다"…직원들에 '역대급 성과급' 지급한 기업
● LG 올레드TV, 美에미상 수상
● "오늘은 오메가3와 마그네슘 먹는날"…영양제도 구독한다
● 셀트리온 경증 코로나치료제, 2월초 품목허가 후 출시
● BIK테라퓨틱스 "악성 뇌종양·전립선암 잡겠다"
● 콜마비앤에이치, 당뇨에 좋은 건기식 허가받아
●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코로나백신 개발 기업 손실보상 필요"
● 롯데하이마트 '집콕 가전' 인기몰이
● 재고의류 사들여 할인판매…신세계, 영세 업체와 '상생'
● 삼성 헬스 모니터 앱 31개국에 출시
● 상반기 중 '진짜 5G 통신' 터진다
● 한컴, 위성정보 사업에 클라우드 기술 첫 도입
● 렌털업계 신기술 경쟁 불붙었다…코웨이·교원 등 AI 조직 잇단 설립
● 삼양홀딩스, 삼양바이오팜 흡수합병
● '名品 포트폴리오' LG생건…또 실적 신기록
● "지금이 분산 투자 기회"…주목받는 車반도체 '투톱' 어디?
● 美개미들 '反공매도 운동' 확산…"타깃 정해 폭풍매수"
● '5G가 효자' 삼성전기 영업이익 70%↑
● '삼천피·천스닥' 이끈 전기차株, 새해 35% 달렸다
● 페이퍼컴퍼니·투자조합 동원 불공정 기업사냥 세력 적발
● 증선위, 회계 기준 위반한 위니아딤채·시큐브 檢통보
● 피엔에이치테크, OLED용 재료 업체 코스닥 이전 상장 도전
● 더존비즈온, 25분기 연속 '상승 곡선'
● 용의 꼬리 대신 뱀의 머리?…시총 100위 탈락한 '강등주' 눈길

[경제/증시/부동산]
● 코스피·코스닥 나란히 하락…최고치 찍은 후 숨고르기
● '곱버스' 개미의 눈물…두 달 새 47% 손실
● 10대 증권사 7곳, 주식담보대출 중단
● 공매도용 주식 개인대여 시장에 대형증권사도 참여
● 황성택 트러스톤운용 대표 "증시 유입될 자금 아직 많다"
● 빅쇼트 주인공, 올해 한국 수익률은 '글쎄'
● 韓銀 "산업용 로봇 늘수록 고용·임금 발목"
● 지난해 벤처투자 4.3조원 '사상 최대'
● 작년 대규모 IPO·증자 영향…주식발행 2배 늘어 10조 돌파

[정치/사회/국내 기타]
● 文대통령 "손실보상·이익공유로 코로나위기 극복"
● 文 다보스연설 "한국은 방역 모범국가…GDP 세계10위권 진입"
● 정부 "男흡연율 25%까지 낮출것"…복안은 '담뱃값 인상'
● 與 손실보상특별법 추진…결국 부가세 인상론까지 나와
● 접종 시작도 안했는데…丁총리 "남는 백신, 北에 줄수도"
● 김종인 "4월 재보선後…정치권에 있지 않겠다"
● 黨 밖 지지 끌어모아 '독주'…文派 비토 여전해 '불안한 1위'
● '한미일 동맹' 강조한 블링컨, 韓日관계 복원 압박
● 美국무부 아·태 라인, 속속 한국계로 채워져
● 중대재해법, 법조계도 두손…"묘책 없어"
● 문 대통령, 박범계 임명 재가…야당 동의 안한 27번째 장관
● 이낙연, 2주연속 부산행…신공항 화력집중
● "가덕신공항 최적안 낼 것"…부산, 기술검토 용역 착수
● 의료기기 가격 부풀려 637억원 '꿀꺽'
● 넷플릭스 해지했는데 환불 불가?…앞으로는 가능합니다
● 재택근무 수싸움…"자리비울 수도 있지" vs "네 꼼수 모를쏘냐"
● "계란 한 판 1만원 넘을 것"…'계란왕' 유재국 대표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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