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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8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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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4월 28일 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어제도 국내 신규 확진자가 10명에 그치면서 열흘째 10명 안팎의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정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시설과 병원을 대상으로 주 2회 재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야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내일 밤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추경안이 처리되면 다음 달 13일부터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추경안이 내일 바로 처리된다면 이르면 다음달 4일 취약계층을 시작으로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석달안에 지원금을 받지 않으면 기부하는것으로 간주하는 특별법안도 발의됐습니다.

■ 정부가 입시를 앞둔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순서대로 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등교 시기를 결정해 알릴 예정인데, 교육현장의 준비 시간을 고려하면 다음 달 10일 이후가 될 거로 예상됩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이 최악의 경우 -7.2%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는 V자형 경기회복이 가능하다는 전망입니다.

■ 판문점 선언 2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위기가 남북협력의 새로운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공동 대처와 남북 철도 연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어제 13개월 만에 다시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전두환 씨가 이번에도 5·18 민주화운동 강제 진압에 대해 사죄하지 않았습니다. 전 씨는 5·18 당시 헬리콥터 사격도 없었다고 부인했는데, 법정 밖에선 5·18 관련 단체와 시민들의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 국정원 직원이 세월호 유가족이 입원할 병원을 미리 찾아가 동향을 파악하는 장면이 찍힌 CCTV 등 국정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한 구체적 증거가 공개됐습니다. 국정원은 세월호 참사 추모 열기를 잠재우기 위해 여론 조작까지 계획했습니다.

■ 민주당이 어제 오후 윤리심판원을 열고 성추행을 시인하고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제명했습니다. 경찰은 시민단체의 고발이 접수됨에 따라 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강한 상태로 원산에 체류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매체는 2주 넘게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 2주기를 맞아 정부는 동해 북부선 추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현지시간 27일 중국을 넘어 세계 아홉번째 규모로 늘어났습니다. 이틀 연속 6천명대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8만7천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794명이 됐습니다.

■ 하루 신규 확진자가 한 명에 그친 뉴질랜드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더이상 보고되지 않은 광범위한 지역사회 감염은 없다"며 "전국적인 봉쇄 조치를 조금씩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는 누적 확진자가 천4백여 명, 사망자는 열아홉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과 관련해서 공익 제보자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비아이의 마약 투약 혐의도 기소 의견으로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 임신한 여경에게 경찰 조직에서 임신하면 죄인이라고 말한 경찰 간부가 감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여경은 부당한 발언에 스트레스를 받아 유산까지 했다며 중징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남성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수색팀은 해당 시신이 한국인 남성임을 확인했고, 사고지점과 복장을 미뤄 실종된 한국인 교사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 국내 빙상계 파벌 논란에 휩싸인 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러시아 빙상 연맹이 현지시각 27일 전했습니다. 서울에 머물고 있는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러시아로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 최근 3년 사이 재테크 승자는 빚을 내 서울에 아파트를 산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출원금의 상당 부분을 상쇄할 만큼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라는데요. 특히, 비싼 아파트일수록 가격이 크게 뛰었는데, 7억 원 넘는 아파트 구매자는 가격 상승으로 대출금의 80% 이상을 회수했다고 합니다.

■ 한국야구위원회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로 침 뱉기를 금지한 이후, 확실히 경기에서 침 뱉는 모습이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러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전에도 침 뱉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았다'면서 '이참에 침 뱉는 문화를 근절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세계 각국의 프로스포츠 중계권을 판매하는 스포츠레이더는 지난해 말 프로축구연맹과 독점 계약한 뒤, 최근 K리그 중계권을 10개 나라에 팔았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탄탄한 자국 리그를 갖춘 나라 방송사와 온라인 콘텐츠 회사들도 중계권 구매 문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아 이번 연휴로 감염이 재확산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연휴 시작 전날인 29일 저녁부터는 KTX 경부선과 호남선, 전라선 하행 열차 대부분이 매진됐고, 속초의 한 리조트는 예약률이 90%까지 치솟았으며,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은 빈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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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8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글로벌 인기 ‘K리그’ → 코로나 뚫고 내달 개막전. 중국. 홍콩. 크로아티아 등 10여국 중계권 이미 계약. 독일·프랑스·미국도 문의. 주요국 리그 중 한국이 가장 먼저 개막한 영향.(한경)


2. 보통 사람들 월 486만원 벌어 → ▷소비 241만원 ▷저축ㆍ투자 117만원 ▷부채상환 41만원... 나머지 87만원은 가계 잉여자금으로 남겨. 신한은 1만명 조사 ‘2020 보통 사람 경제보고서’. (아시아경제 외)


3. 韓中, 온라인 쇼핑 이용률 최고 → 中 61%, 韓 54%로 1, 2위. 미(23%), 독(20%), 영(19%)은 상대적으로 낮아. 아시아 5개국, 유럽 10개국, 미국, 캐나다 등 19개국 조사. (헤럴드경제)


4. 코로나 추경 총 50조 육박 → 1차 11조 7천억, 2차 11조 2천억에 이어 3차 30조 육박 예산 편성 중. 1968년 이후 최대. 이미 금년 정규예산 512조 중 180조가 복지 예산.(문화, 사설)


5. 세계 코로나 사망자 실제는 60% 더 많을 수도 → 英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 스페인, 프랑스, 영국 등 주요 코로나 발생 14개국의 3~4월 사망자 평년보다 12만 2천여명 늘어. 이는 공식 코로나 사망자 7만 7천보다 60% 많은 것.(한국 외)


6. 청소년기의 무모한 행동은 인간이나 동물에서 공통적 → 아프리카 가젤 등은 청소년기 때 사자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가까이 가고 살피는 행동을 한다. 이를 통해 포식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오히려 성체가 됐을 때, 자신과 집단의 전체적인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 (문화)


7. ‘세계 사업장 중 정상에 가깝게 돌아가는 곳은 한국이 유일’ → 맥도날드, 백화점 등 영업 중...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한불상공회의소 한국투자 미, 프랑스 기업, 전경련과 좌담회. ‘코로나로 한국 보는 눈 달라져’. (동아)


8. 맑아진 한반도 공기 → 지난 4개월간 초미세먼지 지난해보다 27% 감소. 코로나 영향이라고 단언 할 수는 없어. 그간 韓, 中 등 계속 배출 줄여온 것 등 다른 요인 많아. 대기오염물질 위성으로 추적 연구해 온 김 준 연세대 대기과학과 교수 인터뷰.(동아)


9. 코로나로 번호판 뗀 관광버스들 → 관광수요가 줄면서 차량 보험료라도 줄이기 위해 휴차를 신청하고 번호판을 떼어낸 관광버스 들. 서울 탄천 주차장.(세계)


10. 기타 → ①총선 후 다시 대구로... 약속 지킨 ‘의사 안철수’ 

②민주당, 오거돈 제명. 전임자 잘못으로 물러나면 보궐선거 공천 않는다는 당규 있지만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엔 모호한 태도 

③정부, ‘南北철도 연결’ 선언. 강릉~ 고성 제진역 110㎞ 2조8500억 투입. 북은 일체 무반응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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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내년 4월에 있을 보궐선거에서 부산시장 후보를 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함으로써 비워진 자리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으로 치른 대선에 자유한국당이 후보를 안 냈었나? 기억이...

2.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의원이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민 의원은 "내 지역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일고 있는 이번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후원금 명목으로 재개표 비용 6천만 원 삥뜻기는 태극기 부대들... 쯧쯧...

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주 연속 상승해 1년 6개월 만에 60% 선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코로나19 대응 호평과 앞으로의 상황 수습에 대한 기대감 등이 지지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총선 후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는 괴담을 퍼트린 김종인은 사과 안 해?

4. '전 국민'으로 확대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3개월 이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기부금으로 넘어갑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누구나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어쨋든 누군가에게 귀하게 쓰여질 거 아니냐고... 일단 어여 주세요~

5.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전 국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에 대한 찬성 응답은 65.5% 반대 응답은 30.1%로 나타났습니다.
‘반대하지만 수령하겠다’는 20.0%... 대충 감이 옵니다 감이...

6. 정부는 서울 경기 등 8개 시·도의 초·중·고 학생 364만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 예산은 휴업 및 온라인 개학으로 급식 중단에 따라 발생한 무상급식 식품비 가용재원 내에서 조달할 계획입니다.
나도 한 꾸러미 받아 보고 싶다만... 집에 아이가 없어 아쉽네~

7. 정치권은 '5·18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재판과 관련해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통당과 미한당은 별다른 논평 없이 침묵했습니다.
전두환의 후예들이 뭔 할 말이 있어~ 입이 열 개라도... 열 번 찢어야해~

8.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정권 당시 국정원이 단식 농성 중이던 김영오 씨 등을 사찰하고, 유튜브·일베를 활용해 정국 전환을 시도한 정황 등을 확인했다며 검찰의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대체 뭔 짓을 했기에 저 짓거리를 했을까? “이게 나라냐” 소리가 나와 안 나와?

9. ‘청와대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 사건 수사 중 숨진 백 모 수사관의 아이폰이 경찰로 인계됐지만, 검찰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데 약 4개월이 걸렸습니다.
개고생해서 해제했는데 거저는 못 주지... 수사 공조 이딴거 개나 줘버려~

10. 강릉을 출발해 베를린까지 대륙철도의 '꿈의 첫 삽'을 떴습니다. 황동엽 명예역장은 6.15 선언과 4.27 판문점선언의 의미를 담은 615,427원 요금을 잠정적으로 책정해 주민자치회장 1명과 대학생 1명에게 기차표를 전달했습니다.
내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저 기차를 꼭 타야 하는데... 같이 가실 분~

11. 일본 코로나19 발생 후 실시된 첫 선거인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집권 여당 자민당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 승리를 두고 “정부·여당의 정책이 국민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울경’ 같은 곳인가 보다... 장제원 곽상도 바바바~

12.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유입을 막겠다며 한국과 중국 등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거부 조치를 5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한국, 중국인의 입국 거부를 단행한 뒤 대상국을 확대해 왔습니다.
대문 닫는 건 니맘이고... 대신 대문 밖으로 나오려만 하지 마라~

13. 기내에서 와인을 잘못 가져왔다며 승무원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선고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가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레드와인을 요구했는데 화이트와인을 가져왔다며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신 질환이 있지 않고서야... 이 또한 부모님 탓이 크다고 봐...

이준석, 민경욱 투표함 보전신청 “유튜버에 영혼 위탁”.
"돌아온다" 약속지킨 안철수, 다시 대구서 의료봉사 시작.
문 대통령 "코로나 아직 안 끝나, '방역·일상' 공존 준비".
전두환, 꾸벅꾸벅 졸면서도 “5.18 헬기 사격 없었다” 부인.
국정원, 세월호 유튜브 영상 만들고 일베 퍼지자 자축. 
2차 추경 29일 처리, 전 국민 재난지원금 13일부터 지급.

웃음은 잠깐의 휴가입니다.
- 밀턴 버얼 -

연휴가 곧 시작되지만, 맘 편하게 연휴를 즐길 수만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상상 속에서라도 한반도를 출발해 대륙을 관통하는 기차에 몸을 싣고 유럽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일단, 잠깐의 웃음으로 휴가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하하하
호호호
헤헤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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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구글, 통화 광고에 웹사이트 링크 추가 외

 

1. 구글, 통화 광고에 웹사이트 링크 추가
구글이 통화 광고(Call Ads)에 웹사이트 링크를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광고를 통해 연락할 때 통화량이 많거나 대기시간이 길 경우 고객이 직접 웹사이트에 방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통화가능 기기에서만 노출된다.
 
 
2. 네이버, 쿠팡 로켓배송 저격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이 손잡았다. 앞으로는 네이버쇼핑서 밤늦게 물품을 주문해도 CJ대한통운이 24시간 내 배송해 준다. 네이버가 쿠팡의 가장 큰 경쟁력인 ‘로켓배송’에 맞불을 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3. 5월 광고시장, 봄 성수기 실종 우려
코바코에 따르면 5월 KAI는 100.2로 전달대비 보합세가 전망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기업들의 마케팅 이슈가 묻히면서 계절적 특수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4. 줌 비켜... 페이스북, 대항마 룸 공개
페이스북이 영상회의 서비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데다가 향후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에도 해당 기능을 확대할 전망이어서 줌 확산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 편의점 택배-커피도 구독경제
편의점 GS25는 26일 택배서비스 'POSTBOX'의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마트24는 PB 상품을 2주간 매일 한 병씩 구독할 수 있는 정기권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6. 패션기업 온라인 잡으니 매출 급증... G마켓·옥션, 5년새 5배 증가
패션 브랜드사가 오픈마켓에 입점에 신상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등 이커머스 업체와 협업한 결과 실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과 옥션은 올 1분기 브랜드패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7. '스쉐라이브', 1분기 거래액 725% '껑충'
스타일쉐어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 '스쉐라이브'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725%의 거래액 성장을 기록했다고 4월27일 밝혔다. 스쉐라이브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비디오 커머스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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