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0년 04월 2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2020년 4월 24일 금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국회의원, 공무원은 주지말자’ → 日도 코로나 지원금 논란. 전국민 10만엔(약 114만원) 예정인 가운데 급여 줄지 않는 국회의원, 지방의원 및 공무원들은 빼자는 제안... 기부 의견도.(서울)


2. 국제 유가 ‘물보다 싸다’는데... → 23일 국내 휘발유 평균가는 1293원... 리터당 세금 비중 70%, 900원 정도. 원가가 ‘0원’이 된다 해도 세금은 동일하게 부과된다고. (헤럴드경제)


3. 코로나 속 이슬람 국가들 ‘라마단’ → 4.23~5.23.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 해가 진 후 가족, 이웃 단체만찬 풍습... 방역 비상. 모임, 예배, 순례 금지에 무슬림은 반발.(문화)


4. 국민연금 수급자 급속 증가 → 지난해 총 476만명. 2025년엔 700만명 예상. 지난해 기준 30년 이상 가입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128만원.(문화)


5. 미쉐린 식당도 문 닫게하는 불황과 코로나 → 2018년 등재 기준 175개(별 식당과 ‘빕구르망’ 식당 포함) 중 2년 6개월여 지난 지금 19곳이 문닫아.(문화)


6. 금감원, 유가연계 투자상품에 경보 → 국제유가 큰폭 하락에 유가 인상 전망한 파생 상품에 개미 투자자 몰려. 당국, 전액손실 위험상품 거래정지. 지난 9일에 이어 두번째 경고.(중앙)


7.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라틴어로 ’죽음을 기억하라‘는 의미. 로마시대 개선 장군의 행렬 뒤에는 이 말을 외치는 전담 노예가 있었다. 교만을 경계하기 위해서라고. (아시아경제, 칼럼 중)


8. 인구 570만 싱가포르, 코로나 환자 한국 추월 → 한 때 방역 모범국... 성급한 개학과 열악한 시설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의 집단 감염 등으로 사태 악화.(동아)


9. ‘K배달’ → 114 서비스를 제공하는 KT CS의 ‘음식 배달 앱’. 수수료 없어. ‘콕콕114 앱’의 메인 화면에서 K배달을 터치하면 메뉴별로 반경 3㎞ 안에 있는 업체 정보 확인 가능. 바로 전화 연결 주문 가능. 영업시간, 주소, 지도, 고객 후기 등도 제공. (경향)


10. ‘이번 총선은 엉망진창이었다’ → ‘무엇보다 기억할 만한 공약이 없었다. 대통령이 일할 수 있으려면 민주당, 문정부를 심판하려면 통합당을 찍으라는 게 전부였다’. (경향, 외부 칼럼 중)


이상입니다

 

----

 

20년 4월 24일 금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 4명, 부산과 경기 각각 1명 등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절반인 4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8,411명, 완치율은 78.6%입니다.

■ 정부는 전국 67개 병원, 7,500여개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전용으로 운영해왔는데요. 환자가 줄면서 일반 병상으로 일부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확진환자가 없는 12개 병원 682개 전담 병상이 1차로 해제되고, 병상 가동률이 저조한 전담 병원들을 이달 중에 추가로 해제합니다.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충격으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추락했습니다. 2008년 이후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달부터는 수출까지 본격적으로 타격을 받기 시작해 2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당정이 합의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미래통합당이 반발하면서 2차 추경안의 심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다음 달 15일까지 처리되지 않을 경우, 긴급 재정 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부활절을 기점으로 많은 교회가 예배를 재개한 데 이어 불교와 천주교계도 두 달 만에 법회와 미사를 열었습니다.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에 바코드로 출입자를 기록하는 등의 방역 대책이 동원됐습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이어 식품의약국도 올겨울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신은 내년 3월쯤 개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만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 미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뉴욕주 감염자가 공식 집계치보다 무려 10배 이상 많은 27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실업 대란은 5주 연속 이어져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2천6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일본에서는 입원할 병상이 없어 자택 대기하던 환자가 숨지고, 길거리 등에서 변사로 발견된 사람들 중 15명이 사후에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신규 확진 환자는 이틀째 400명을 웃돌면서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경찰의 시위진압용 물대포에 맞아 숨진 고 백남기 농민 유족들이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에서 경찰이 백 씨에게 직접 물대포를 쏜 건 헌법에 위배된다고 결정했습니다. 헌재는 직사 살수의 위험성이 백 씨의 생명권과 집회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성착취 영상물 제작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영상을 소지한 사람에 대한 처벌도 강화됩니다. 수사관이 미성년자로 위장해 수사하는 잠입 수사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오거돈 부산시장이 어제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하고 전격 사퇴했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내사에 착수했고, 민주당은 제명 절차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 서울시장 비서실 남성 직원 A씨가 같은 부서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1시 회식을 한 뒤 여성 동료 B씨가 만취하자 모텔에 데려가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검사 결과 별 이상이 없다고 나오면 오늘 퇴원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구속 집행이 정지돼 석방 중인 이 전 대통령은 어제 외출을 위해서 따로 법원의 허가를 받진 않았습니다.

■ 가족회사를 통해 3백억 원대 갭투자를 하고 세금을 피한 부동산업자가 적발됐습니다. 20대 자녀의 명의로 돼 있는 광고대행사에 자신의 병원 광고료를 허위로 몰아줘서 20억 원대 아파트를 사 준 병원장도 세무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이처럼 편법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법인 6700곳을 전수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 교사가 정당에 가입하는 걸 금지하는 국가공무원법 65조 1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헌법재판소가 결정했습니다. 다만 교사가 그 밖의 정치단체를 결성하는 데에 관여하거나 가입하는 걸 금지하는 대목은 구체적이지 않아서 교사의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헌법에 위배된다고 봤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마약산업이 전례 없는 '불황'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국경이 닫히면서 마약 밀매가 어려워진데다, 세계 곳곳의 봉쇄조치로 마약 수요도 급감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마약산업 위축은 일시적일 뿐 봉쇄조치가 완화되면 바로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합니다.

■ 우리 방역 당국이 코로나19의 겨울철 대유행 가능성을 공식 언급한 가운데, 의학계에서는 코로나19가 겨울에 2차 파도를 일으킬 경우, 터줏대감인 인플루엔자와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함께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합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 중인 대학 가운데 상당수가 5월 오프라인 개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가 가장 큰 이유라는데요. 문제는 대학이 초·중·고교보다 방역에 더 취약하다는 점입니다. 

■ 주로 돈 많은 손님들을 상대하던 서울의 일부 특급 호텔들이 마치 편의점처럼, 하루 묵으면 하루를 공짜로 더 묵을 수 있는 1+1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심각한 경제 충격이 특급 호텔들의 콧대까지 낮춘 겁니다. 

■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이번 황금연휴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8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엔 코로나19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게 도리지만, 치료제 백신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며 도지사까지 나서 여행 자제를 호소했습니다.

[출처:세상소식]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번 총선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기록한 미통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백여 명의 당선자가 있는 정당이 마땅한 차기 지도부를 세우지 못해 ‘옛 인물’을 불러들인다니 대목에서 한숨이 나온다는 평가입니다. 
한숨까지야... 그냥 그러려니 하는 거지 뭐... 

2. 3선에 성공한 조해진 미통당 의원은 미통당 비대위원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종인 체제에 반대했습니다. 조 의원은 '시키는 대로 하라는 식'은 "당선자들을 정치적 금치산자로 여기는 것으로 사실상 의원들을 모욕했다"고 말했습니다. 
불쾌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모욕이 맞나 싶기도 해~ 

3. 6석을 얻은 정의당이 21대 국회 임기를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집권여당의 압승으로 캐스팅보터로서 역할이 소멸된데다 심상정 대표 외에는 모두 비례대표 초선으로만 의석을 채워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의 ‘데스노트’도 아쉽지만, 이제 유명무실해지나 봅니다. 

4. 안철수 대표가 총선이 끝나면 의료봉사를 이어가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음주 다시 대구로 향합니다. 당 관계자는 “안 대표가 말씀하신 부분은 철두철미하게 지키는 분이라 ‘돌아오겠다’는 말씀대로 하실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대구 가실 때도 뛰여 가시는 건 아니시죠? 그냥 또 뛰나 싶어서~

5.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당선자들의 ‘물밑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당선자들은 인기 상임위에 입성하기 위해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고 원내대표 후보자들은 상임위 배정을 약속하며 ‘표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해 뭘 할 생각들은 눈꼽 만큼이나 하려나 몰라~

6. 긴급재난지원금 논의가 총선 이후 일주일째 지지부진하고 있습니다. 지급액, 대상 등을 놓고 여야간 '핑퐁'게임이 이어지면서 4월 임시국회 중 추경안을 처리해 5월 중 지원금을 지급하려던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진 모양새입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그래서 정치 생명이 오늘 낼 하는 거야~

7. 청와대는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에 관해 여야가 합의하지 못할 경우 대통령 긴급 재정명령권을 발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임시국회 회기는 다음 달 15일까지로, 그 이후에는 21대 국회 개원까지 공백이 불가피합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날로 오르는 이유를 알기는 할까?

8. 방역당국이 흡연자와 비만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흡연과 비만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분들은 건강하지 못한 습관에 대한 개선이 특별히 필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담배는 끊었습니다만... 저의 하나뿐인 자격증 ‘비만증’은 연장 중...

9. 2기 사회적참사특조위는 1기 특조위 당시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소위 '박근혜 7시간 행적' 조사를 방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당시 정부는 1기 특조위 활동에 대해 끈질기게 방해 공작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시간의 공백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가 뭔지 다들 궁금하시죠?

10. 5·18민주화운동 단체가 전두환의 재판 일정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전두환 구속 촉구 동상'을 광주로 옮깁니다. 전두환은 오는 27일 광주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관측돼 엄벌과 사죄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매국노와 살인마가 떵떵 거리고 사는 세상을 반대합니다~ 

11. 육군 전방 부대에서 병사들이 카카오톡을 통해 3급 비밀인 암구호를 공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급 비밀로 규정된 암구호는 단어 형식으로 매일 변경되며 유출되면 즉시 폐기 새 암구호를 만들 정도로 보안성이 강조됩니다.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이래서야 니네 믿고 어디 발뻘고 자겠니~ 

12.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며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면담 과정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사과하며 “부산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해 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가지가지 하네~ 이래서야 부산을 사랑한 사람으로 기억 되겠냐? 

13.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하고 성폭행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대구 '스타강사'에게 징역 8년이 선고됐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며 뉘우치고 있지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죄의식 없이 항소 할 때 마다 이렇게 따블로 가는게 정답~

시계제로 '긴급재난지원금' 여야 이견에 4월 처리 불투명. 
민주당, 성추행 오거돈 제명 "전혀 파악못해 국민께 사과". 
미통당, 오거돈 성추행 "민주당의 민낯 파렴치 넘어 끔찍". 
헌재 "고 백남기 농민 겨눴던 '물대포 직사살수'는 위헌". 

걱정거리를 두고 웃는 법을 배우지 못하면 나이가 들었을 때 웃을 일이 전혀 없을 것이다.
- 에드가 왓슨 하우 -

하루에 몇 번 웃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열손가락으로 꼽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슨 웃을 일이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웃음 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면 다음주엔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한번더 웃음짓게 합니다. 
이번주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

 

[4월 2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모바일 광고 스마트채널 내달 선보인다 외

 

1. 네이버, 모바일 광고 스마트채널 내달 선보인다
'톡보드'를 출시한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네이버도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사업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뉴스·스포츠·연예 주제판에 스마트채널을 선보인 후 향후 다른 주제판까지 노출을 확대한다.
 
 
2. 구글 쇼핑 무료 개방... 네이버 위협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 쇼핑'을 다음달부터 무료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의 무료화 결정은 글로벌 e커머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e커머스 시장에서도 차별화 전략으로 입지를 넓히겠다는 의도다.
 
 
3. 식약처, LED 제품 온라인 광고 1345건 시정 조치
식약처는 LED 제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하는 온라인 광고 1345건을 적발해 해당 사이트에 대해 시정 및 접속차단 조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고 사이트 총 2999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4. 네이버 1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 쇼핑·웹툰이 이끌어
광고주들의 전반적인 예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 수요 확대와 함께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하는 등 쇼핑 관련 매출의 견고한 성장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12.0%,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5. 트위터, 교육 플랫폼 플라이트 스쿨 론칭
트위터가 디지털 광고 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트위터 플라이트 스쿨'을 국내에 선보인다. 트위터 플라이트 스쿨은 트위터만의 독창적인 플랫폼적 가치와 장점을 토대로 트위터 광고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6. SEM러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이커머스 산업 트렌드 변화 발표
지난 3월 전체 온라인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 ‘쿠팡’이 1위를 차지했다. 트래픽은 전월인 2월에 비해 약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3월 전체 트래픽은 ‘G마켓’이 가장 높았다.
 
 
7. 칸타, 코로나19에 대한 소비자·브랜드 반응 조사
소비자의 78%가 브랜드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75%는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는 일을 알려야 하고, 74%는 기업이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등 기업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기대가 뚜렷했다.

728x90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