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28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21호 신문브리핑(2020년 8월 28일) #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사유 방식이다. 감사하는 만큼 삶이 여유있고 따뜻해진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에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이라는 초강경 카드를 꺼냄
-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만3571명의 전공의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단체행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으며, 이와 관련 정부는 사직서 제출도 집단행위로 간주하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뒤 불응에 따른 조치를 할 계획임
2.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 예상했던 -0.2%에서 -1.3%로 하향 조정함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민간소비와 수출이 이전 전망치보다 더 위축된 것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으며, 한은은 내년 성장률도 직전 전망(3.1%)보다 0.3%포인트 낮춘 2.8%로 예상함
3.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육아휴직 분할 사용 횟수를 현행 1회보다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며, 또한 임신 중 육아휴직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도 추진함
- 고용노동부가 다음달부터 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가며, 또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가사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가사근로자 법제화도 추진할 예정임
4. LG화학이 미국에서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해 국내 법원이 ‘소송은 유효하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리면서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기술 분쟁’ 첫 소송에서 법원이 LG화학의 손을 들어줌
- SK이노베이션 측이 제기한 소송 취소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SK이노베이션 입지가 더 좁아졌다는 평가가 나옴
<< 금융/부동산 >>
1.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이 1000 대 1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됨
-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였던 SK바이오팜의 기록(836 대 1)을 넘어섰으며, 3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모주가 1000 대 1 이상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전례없는 일이라는 평가가 나옴
2. 27일 우리은행과 신한금융투자, 하나은행, 미래에셋대우가 이사회를 열어 라임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 투자 원금 전액 배상안을 받아들이기로 의결함
- 금융 투자 손실과 관련해 100% 배상이 이뤄지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투자자들은 판매사로부터 원금을 돌려받게 됐으나, 투자자 자기 책임 원칙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은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3. 국세청이 해외로 이익을 빼돌린 넷플릭스와 ‘요기요’ 등 다국적 기업 21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감
-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도 구글 애플 등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가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다국적 기업 길들이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옴
<< 국제 >>
1.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27일(현지시간) 화상으로 개최한 잭슨홀 미팅에서 “지나치게 낮은 물가가 지속될 경우 경제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장기간에 걸친 평균 2% 물가상승률을 새로운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밝힘
- 평균물가목표제(AIT) 도입을 공식화한 것이며, 물가상승률이 관리 목표를 일시 초과해도 평균치에 부합하면 용인하겠다는 것으로, 향후 수년간 초저금리 정책이 바뀔 가능성은 희박해졌다는 게 시장의 관측임
2. 미국 국무부와 상무부가 26일(현지시간) 남중국해 인공섬 군사기지 건설에 참여한 24곳의 중국 국영기업과 이에 연루된 개인들을 이날부터 제재한다고 발표함
- 미국이 남중국해와 관련해 중국을 제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재 대상에 중국교통건설(CCCC)과 그 자회사, 광저우하이거통신, 중국선박공업그룹의 722연구소 등 건설, 조선, 통신 기업들이 포함됐으며, 이 기업들은 미국의 제품과 기술 등을 쓸 수 없고 관련 개인과 그 직계 가족의 미국 입국도 금지됨
- 지난 24일부터 남중국해 북쪽 하이난다오를 중심으로 6일간의 대규모 군사훈련에 들어간 중국에 대해 미국이 군사훈련 현장 위로 정찰기를 띄우자 중국은 중거리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하며 대응했으며, 이에 미국은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기지화에 관여한 기업을 제재하는 한편 정찰기를 추가로 띄운 상황임
3. 26일(현지시간) 4등급으로 격상된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가 미국 정유시설이 밀집해 있는 남서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해안에 도달해 큰 경제적 피해를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음
- . 4등급 허리케인은 풍속 210~249㎞/h에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리거나 주택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수준으로, 에너지시장 정보업체 S&P글로벌플래츠에 따르면 로라 접근 소식에 텍사스, 루이지애나주 일대 정제시설 80%가량은 이미 폐쇄됐고 이로 인해 하루 평균 220만 배럴의 정유를 생산할 수 없게 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수요예측(Book Building)
- 수요예측이란 주식을 공모함에 있어 공모가격을 결정하기 위하여 대표주관회사가 공모예정기업의 공모희망가격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수요상황(가격 및 수량 등)을 파악하는 절차를 말함. 이는 공모주 청약을 받기 전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수요를 조사하여 수요와 공급의 적정한 수준을 맞춰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으로 미국 등 국제금융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음.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식의 공모가격은 원칙적으로 수요예측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정하도록 하고 있음.
- 정보 출처 : 금융감독용어사전, 2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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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신규확진 하루 441명 → 신천지 이후 최다. 27일 신규 확진자의 약 33%, 2주간 확진자의 19.4%가 깜깜이 환자... 불안 더해.(동아)
2. ‘경로우대’ 70세로 상향 검토 → 정부,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향’ 발표. TF 구성하기로. 지하철 무임승차, 박물관 무료입장 등 우선 검토 될 듯. 소득별 차등 두자는 의견도 있어.(헤럴드경제)
3. 한국인의 ‘노래 부르기’ 사랑 → 코로나로 노래방 이용이 자유롭지 못하자 노래방앱 이용자 최고 18배 폭증. 무선마이크 판매량(3월~8월, 옥션)도 전년비 53% 증가. (헤럴드경제)
4. ‘이어도’ → 국제법의 어떤 규정을 적용해도 우리나라의 관할 수역 안에 존재하지만 중국은 이어도를 ‘쑤옌자오’(蘇巖礁)로 부르며 중국의 해구에 속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아시아경제)
*실제 섬은 아니다. 가장 높은 곳이 수심 4.6m 아래인 수중 암초이다.
5. 지난 주말 수도권 이동량 → 직전 주말 대비 16.9% 감소. 대구·경북 확산 때의 38.1% 감소에 비하면 절반 수준... 임시공휴일, 소비할인 쿠폰 등으로 한번 풀린 경각심 아직 느슨.(동아, 문화 외)
6. ‘위험이 있으니 기대지 마시오’ → 서훈-양체츠가 부산 회담장 테라스 에서 악수하는 사진에 테라스 펜스의 경고문이 그대로 잡혀 묘한 여운... (문화)▼
7. 66명 확진 스타벅스(파주) 주범은 역시 에어콘 → n차 감염자 제외한 직접 확진자는 28명인데 이들은 모두 첫 확진자가 2시간가량 머문 2층에 있었다. 종사자는 물론 1층 이용자 60여명 가운데서도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서울)
8. 독일 헌법에 ‘양심’이 빠진 이유 → “법관은 독립해 법률에만 구속된다”(97조)고만 규정. ‘법과 양심에 따라 심판한다’는 우리와 대조적. 초안에는 ‘양심’이 있었으나 논쟁 끝에 삭제됐다. 일말의 자의적 법 해석 소지도 남겨놓지 않으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중앙)
9. 배달 음식의 한계? → 빅데이터 분석(썸트렌드)을 보면 배달음식에 대한 감성 연관어는 부정(34%)이 긍정(3%)보다 많다(8월 3주차 기준). ‘맛있다’라는 연관어는 1%에 불과. (경향)
10. 한국 다시 코로나 고립? → 한국인 입국금지는 지난 5월 153개국에서 현재 92개국. 그러나 대만은 최근 ‘중저(中低) 위험 국가’ 명단에서 한국 제외. 중국 민항총국은 충칭행 전세기 승인 유보.(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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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8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의당과 통합 문제에 대해 "이제는 안철수 대표나 국민의당의 선택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는 점은 생각이 같은 것 같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후회할 텐데... 왜냐면 안철수랑 함께 하면 꼭 사단이 나거든~
2. 안철수 대표는 의협의 집단휴진에 대한 정부의 업무 개시 명령 발동에 대해 "이 정권은 윽박질 정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마치 집에 불이 났는데 가장이라는 사람이 물통이 아니라 기름병을 들고 나타난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사 출신인 안 대표는 지금 의료용 알콜을 붓는 꼴이란 걸 모르시나?
3.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들이 의료현장을 떠나는 것은 전시상황에서 군인이 전장을 이탈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또 “세계는 지금 코로나 방역을 전쟁이다”고 한다며 현장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자기 목숨 걸고 하는 파업이랑 남의 목숨 걸고 하는 파업은 분명 다르지~
4.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진 기독교계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교총 김태영 회장은 “종교의 자유는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국민의 절반이 종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군부독재 시절엔 끽소리 못하고 전두환 찬양들 하시던 양반들이 쯧쯧...
5. 개신교 일각에선 대면 예배를 포기 못 한다며 반발하고 있지만, 신자들의 생각은 달라 보입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신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 정도는 정부의 종교 집회 자제 요청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게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국민의 절반은 종교인이라면서요~ 그 절반 이상이 아니랍니다~ 네~
6. 코로나19 확진자 중에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덩달아 급격히 늘어 방역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0명당 3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각자가 각자의 방역을 챙기는 방법밖에 없을 듯...
7. 서울지역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두고 마찰을 빚어 경찰이 검거한 2명 중 1명은 50대 이상의 남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마스크 미착용자 대중교통 탑승 제한 마찰 사건을 141건 접수해 151명을 검거했습니다.
나잇값 좀 합시다. 이러니 자기밖에 모르는 꼰대소리 듣는 거 아니요~
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페이스북에서 벌이는 '장외 변론'에 대해 검찰이 재차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의 변호인 측은 조 전 장관의 활동은 언론의 왜곡 보도에 대한 방어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럴 시간에 유튜브에서 떠들어대는 가짜뉴스나 좀 잡아내지 그러셔~
9. 허위사실을 주장해 문재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항소심에서는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고 전 이사장의 발언이 허위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고 봤습니다.
멀쩡한 대한민국 대통령 보고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그게 제정신이냐고~
10. 정부가 현재 65세로 설정된 경로우대 제도의 기준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소득보장과 일자리, 의료보장 등의 사업도 노인 빈곤율과 정년 연령 등을 감안해 재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경로우대가 멀어지는 만큼 정년도 연장하는 겁니까?
11. 우리는 24시간 네온사인과 가로등 속에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인공조명은 소음처럼 공해를 만들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2007년 빛 공해를 발암물질로 지정했습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쳐다보는 휴대폰이 암을 유발할 수도 있겠네~
12. 제8호 태풍 '바비'가 바다 어패류 폐사를 일으키는 중국발 고수온·저염분수 소멸에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도 태풍이 고수온·저염분수는 물론 더위와 가뭄을 해소해준 사례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
태풍이 소풍인 듯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기상청 이번에도 나이스~
10%에 그친 휴진율에 최대집 회장 "총파업 동참 호소".
전공의 76% 사직서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원 제출.
주호영 "정부가 의료계 갈등 자초 의사들 괴롭히지 말라".
정부 "3단계 격상 포함한 모든 가능성 논의 조만간 결정".
3단계 가면 10명도 못 모인다 ‘필수 아닌 모든 활동 금지'.
문 대통령 만난 기독교계 "종교는 목숨 예배 포기 못 해".
경찰, '동선 거짓말 논란' 엄마부대 주옥순 부부 수사 착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성경 히브리서 13 : 7 ~ 9 -
이 땅에 예수는 사랑이라는 것을 전하시러 오셨고 그 예수의 뜻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에까지 어제나 오늘도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혹 그분의 뜻이 인간의 욕심으로 변질하여 버린 것은 아닌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을 위해 몸을 멀리 마음은 가깝게 지내세요.
한 주간 고생하셨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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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페이스북, 아이폰 새 OS에 맞춤형 광고 어려워져 외
1. 페이스북, 아이폰 새 OS에 맞춤형 광고 어려워져
애플의 새 운영체제 iOS14이 사생활 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페이스북은 "iOS14가 설치된 기기의 사용자들은 오디언스 네트워크를 통한 광고를 볼 수 없게 되거나, 관련성이 떨어지는 광고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 네이버, 라이브 쇼핑 플랫폼과 잼라이브 사업 인수
네이버가 자회사인 스노우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잼라이브'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쇼핑 판매자를 위한 툴에 잼라이브가 가진 라이브 콘텐츠 제작 경험이 합쳐지면 중소상공인을 위한 보다 다양한 라이브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배민, 영세업자·라이더에 150억 추가 지원
배달의민족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영업자 및 라이더에게 15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연간 총매출이 3억원 이하인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광고료 및 수수료 등을 모두 50% 지원하기로 했다.
4. 티몬, 지역상품 선물하기 4.4배 성장
티몬은 지역상품 선물하기 매출이 올해 6월 서비스 확대 적용 이후 약 4.4배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구매 고객수에서도 약 3.3배의 증가세를 보였다. 티몬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 맞춰 선물하기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 구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5. G마켓 글로벌샵, 중국 SNS마케팅 강화
G마켓 글로벌샵이 한국 중소 판매자들의 중국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중국 SNS 마케팅을 강화한다. 국내 e커머스 업계 최초로 중국의 국민 메신저 '위챗' 기반의 미니앱 '샤오청쉬'를 오픈했다.
6. 콘진원, 국제방송영상 콘텐츠마켓 2020 개최
콘진원이 '국제방송영상콘텐츠마켓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방송 산업 관계자들에게 포스트 코로나와 뉴미디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7. 위기의 외식업계, 'S.A.F.E' 전략 앞세워
외식업계가 고객 안전과 매출 방어를 위해 ‘S.A.F.E’ 서비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A.F.E 전략은 소형 매장(Small store),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원거리(Far distance) 마케팅, 집콕 외식(Eat out at home)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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