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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tworld

밀크티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성지?
개인적으로 좋아 하는 곳, 외곽에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 이기도 하고

코로나 이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조금 꺼려지는 곳 ...

어제 다시 가볼 수 있으려나 ??

#1. 기본정보

  • 주소 : 경기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660
  • 전화 번호 : 031-986-5520
  • 영업 시간 : 매일 10:00 - 22:00, 김포하성본점

#2.메뉴판

#3. 맛있는 음식

작년 이맘때 쯤?
방문 했었던 것 같은데 ...

멀지 않은 곳에 기점 이 생겨서 최근에 그곳을 방문 했었지만
카페 안에서 차한잔과 케익 등을 같이 먹으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좋았었는데 ..

머지 않아서 다시 가게 될수 있기를 기대 하면서 !!

코로나.. 빨리 물러 가라 ..

#4. 나만의 평가 (5개 만점)

  • 맛 점수 : 💖💖💖💖
  • 서비스 : 💖💖💖

#카페진정성 #진정성 #밀크티 #김포

매일 항상 감사하면서 지내고 있는, @tworld 입니다

틸리셔스 홍콩 밀크티 다크, 500ml, 1개

#상대적 #절대적 어려운말이지만 이제는 한몸같은 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 #상절티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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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금)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17(현지시간) 美 실업 악화에도 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 등으로 상승, 사상 최고치 경신… 다우 +148.83(+0.49%) 30,303.37, 나스닥 +106.56(+0.84%) 12,764.75, S&P500 3,722.48(+0.58%), 필라델피아반도체 2,778.14(+0.17%)
● 국제유가($,배럴), 美 경기 부양책 타결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WTI +0.54(+1.13%) 48.36, 브렌트유 +0.42(+0.82%) 51.50
● 국제금($,온스), 美 의회 부양책 타결 기대감에 상승... Gold +31.30(+1.68%) 1,890.40
● 달러 index, 美 경기 부양책 및 브렉시트 협상 낙관론 등에 하락... -0.62(-0.69%) 89.82
● 역외환율(원/달러), +2.78(+0.26%) 1,094.24
●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0.75%), 프랑스(+0.03%)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88만5천 명…월가 예상 상회
● 12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11.1…월가 예상 하회
● 12월 캔자스 연은 제조업지수 14…전월비 상승
● 美 11월 신규주택착공 1.2%↑…월가 예상 상회
● 웰스파고 "실업보험 증가, 12월 고용지표 악화 위험 확대"
● CNBC "미 예산집행 마감기한 임박…부양책 마무리 작업 중"
● 트럼프 "증시 사상 최고…부양책 협상 매우 좋아 보인다"
● 깊어지는 달러 약세…"연준 메시지를 달러 팔 기회로"
● BOE, 기준금리 0.1% 동결…"백신 英경제 전망 밝아져"
● 브렉시트 후속협상 이견 여전…'노딜' 가능성↑
● 비트코인, 2만3천 달러도 돌파…괴물 랠리 속 40만 달러 목표가도
● EU, 조건부로 구글 핏빗 인수 허용
● BoA "백신 회복 국면서 구글 주식이 페이스북보다 나아"
● 펀드스트래트 톰 리 "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 후 하반기 강세"
● 골드만 "영국 마이너스 금리 논쟁 내년 재개"
● JP모건, 구리 등 비철금속 강세 전망 접어…"랠리 끝났다"
● 홍남기 "내년 성장률 3.2% 목표 낙관적 숫자 아냐"
● 부산·울산·파주 등 36곳 조정대상…창원 의창구 투기과열지역 지정
●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한파 잠깐 누그러져

[기업/산업]
● 삼성전자, 엔비디아 GPU 추가 수주
● 한국선 꽉 막힌 원격의료…네이버, 일본서 서비스 시작
●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개선기간 1년 부여
● 진옥동·임영진 연임…신한금융그룹 '안정 속 세대교체'
● "종이빨대도 음료에 부착 말라니"…세계 1위 서일 '날벼락'
● "소비 살려라"…카드 소득공제 확대하고 車 개소세 인하 연장
● 반도체 호황…차·화·정 '플러스 성장' 전환
● 이재용·정의선·구광모 경영본색…70년대생 임원과 신사업 승부수
● 실적부진 유통家 '군살빼기'…승진임원 확 줄여
● 한화·현대重·CJ, 3세경영 '속도'
● 유가 따라 매겨지는 전기료…"2년 뒤부터는 크게 오를 수도"
● 석탄발전소를 LNG로 바꿔도 온실가스 배출량 5%도 못 줄인다
● LS전선, 완도~제주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2천324억 규모
● 은행 신용대출 속속 막힌다…카카오뱅크도 연말까지 중단
● 현대차의 로보택시, 3년내 美 주요 도시 달린다
● 현대차 中판매 '고전'…고급화로 위기 넘는다
● '뉴노멀 일상으로 초대'…LG전자 CES 초청장
● 현대건설, 카타르서 3500억 공사 수주
● 한진重, 동부건설·NH 컨소시엄에 팔린다
● 박용만, "경제3법 보완해달라"…文대통령에 읍소
● 동반성장펀드 2배 늘린 LG이노텍
● 소비자단체 "중고車 시장에 완성차 업체들도 들어와야"
● 포스코, 아프리카 흑연광산 투자…음극재 원료 확보
● 껌은사막·김은사막·감은사막…펄어비스, 기발한 'B급 마케팅'
● 공유킥보드 규제 풀리자 해외업체 '씽씽'
● SK이노 배터리 품질센터, 국제공인기관으로 인정
● 터치 한 번에 주차 끝…LGU+, 5G 자율주행 세계 첫 시연
● 美 ITC "훔쳤더라도 보툴리눔 균주 영업비밀 아냐"
● 서울바이오시스, 살균장치 1천개 소호사업장 무상제공
● 국수·냉면, 생계형 적합업종 선정…내년부터 대기업 진출 불가
● 롯데쇼핑 '혹독한' 구조조정…롭스, 마트와 합친다
● CJ제일제당, 사료회사 매각 재추진
● 오리온 베트남 매출 2조 돌파
● 현대차, 교공·캠코 손잡고…'車부품사 지원' 3천억 펀드
● "이젠 ESG 안하면 투자자가 외면해"
● '영역확대' 삼본전자 컨소, 엔터사 IHQ 1천억에 인수
● 코로나에 몸키운 건기식 '상장러시'
● 신약 사간 해외社 잇단 상장에…국내 바이오 기업들 '큰웃음'
● 배터리 소재株, 다시 들썩이는 까닭
● 연일 뛰는 SK머티리얼즈, 목표가 40만원 등장
● MSCI 조정, 韓·中 영향 적고 홍콩은 타격
● 국민연금 3년째 목표 동결…초과성과 의식했나
● "2만 코인이 떴다" 스퀘어·페이팔 미소
● 원격근무 늘자 더존비즈온 '방긋'
● 5년 하락한 페인트株, '트리플 호재'에 수직 상승
● 지분 31% 확보…솔브레인홀딩스, 지주사 체제 완성
● 코로나에도 해외 건설 순항…올 들어 수주액 67.7% 급증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물가안정목표제 운영방식 현행 유지키로
● 한은 "내년 물가 오른다…전월세 상승·관리물가 영향 소멸"
● 이주열 "저금리, 전셋값 급등 주범 아냐"
● '역사적 고점' 돌파 과거 사례 보니…"코스피 20週 이상 상승 랠리"
● "코스닥 1000 시대 열릴 것"…20년간 가보지 못한 길 간다
● "백신 보급 속도가 경기회복 좌우한다"
● 주식 장기투자때 세금 혜택
● 내년부터 1인 가구 전기료 오른다
● 가계빚 평균 8256만원…'영끌' 30대 부채 급증
● "원·달러 환율 1050원 밑돌 수도"
● 신용카드 5% 더 쓰면 내년 최대 100만원 추가공제
● 한미 통화스왑 6개월 추가연장

[정치/사회/국내 기타]
● 신규확진 사흘연속 1천명 넘나…정부, '3단계' 문턱서 고민
● "서울이라도 3단계를"…"코로나 아직 버틸만" 미적대는 정부
● 병상 기다리던 60대 사망…사흘새 47명 숨져
● 文대통령 "재정·금융정책 총동원…내년 경제 대전환"
● 재정 65조 마중물로…민자사업 17조·기업투자 28조 끌어낸다
● 尹, 징계 집행정지 신청…"정직은 회복 불가능 손해"
● 시끄러웠던 '판사사찰'…정작 징계위는 위법성 판단보류
● 秋 사표수리 해넘길 가능성
● "中企 신용평가 기준 바꿔라" 또 금융권 압박…폭주하는 與
● "親與 업체에 태양광 특혜 변창흠…운동권 대부 허인회 만나 사업 논의"
● 與, 중대재해법 밀어붙이지만…靑은 '신중론'
● 與 서울·부산시장 후보…이르면 2월 말 확정키로
● 우상호 민주당 의원 "파리처럼…용산역 철로 위에 공공주택 공급"
● 부동산·교통·일자리 앞세운 野…10년만에 서울시장 탈환 정조준
● 김영춘 "가덕도공항 된다면"…부산시장 조건부 출마 시사
● 오거돈, 또 다른 시청직원 성추행한 듯
● 1300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LIG 구본상 회장 등 6명 기소
● 보아, 마약성 수면제 밀반입 혐의 儉 조사
● 기습 한파…양배추값 40%·배추값 38% 치솟아

[국제/해외]
● Fed, 3년간 제로금리 재확인
● 파월 "백신접종, 좋은 소식이지만…美경제 내년 중반에나 회복"
● 블랙록이 투자자에 제시한 내년 키워드는…인플레·미중관계·지속가능성
● 바이든, 내무장관에 첫 원주민계 내정…환경청장엔 흑인
● "바이든 부양책에 美 국채값 하락…신흥국으로 '머니무브' 가속"
● 바이든도 '美우선'…中과 무역분쟁 지속
● 마크롱 코로나 확진…바이든 내주 백신 접종
● 美, 코로나 지원금 1인당 600弗 또 쏜다
● 도쿄증시 '1부 시장' 1년 뒤 사라져
● 달 토양 샘플 싣고 中 창어 5호 귀환
● "주식 거래를 게임처럼 만들어"…美 개미 열풍 이끈 로빈후드 피소
● 탄소관리 기업에 베팅한 英 정유사 BP
● 코너 몰린 빅테크끼리 한판 붙었다…페북, 애플 공개저격
● 화이자 백신 풀리자…손님 돌아오는 美 호텔
● 내년 유럽증시 '상장 풍년'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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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94호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18일) #

 

"욕심의 안경을 낀 사람의 눈에는 부족한 것밖에 보이지 않지만 감사의 안경을 끼고 보면 세상에 감사거리가 아닌 것이 없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정부가 17일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함

- 정부는 2023년 금융투자소득세(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시행에 맞춰 주식을 일정 기간 이상 보유하면 세금 감면 혜택을 줄 계획이며, 또 소비를 늘리기 위해 내년 카드 사용액이 올해 대비 일정 비율 이상 늘면 증가분에 대해 100만원 한도에서 추가 소득공제를 해주기 함

 

2. 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업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위탁생산 물량을 추가 수주함

- 지난 1월 1차 물량에 이어 2차 발주에서도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세계 1위인 대만의 TSMC를 제친 것으로, 삼성전자가 기술력과 납기에서 우위를 보이며 TSMC에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옴

 

3. 국내 기업에서 신약 후보물질 권리를 넘겨받은 해외 기업이 잇달아 주식시장에 상장하면서 이들 기업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하게 된 현금으로 해외에서 진행 중인 국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에도 속도가 붙게 될 전망임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중국 권리를 사들인 중국 바이오기업인 하버바이오메드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시가총액 1조2100억원 규모로 지난 10일 상장했고, 헬릭스미스에서 유전자치료제 VM202의 중국 권리를 사들였던 노스랜드바이오텍도 지난달 중국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현금 약 40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 8월 유한양행의 위장관 질환 치료 후보물질 YH12852를 도입했던 미국 프로세사파마슈티컬스는 10월 나스닥에 상장함

 

 

<< 금융/부동산 >>

1. 17일 코스닥지수가 0.47% 오른 944.04에 장을 마치면서 2002년 3월 전고점인 943.00을 넘어 2000년 9월 15일(992.50) 이후 19년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함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그간 코스닥을 이끌어온 셀트리온 형제(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와 2020년 코스닥 스타인 씨젠이 지지부진한 사이 소재·부품주가 약진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으며, 미국 나스닥지수가 250% 상승하는 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새로운 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옴

 

2.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모바일 다이렉트 보증’과 ‘모바일 다이렉트 보험’ 상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17일 밝힘

- 수출기업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무역보험 및 보증에 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무보는 설명했으며, 특히 다이렉트 보증 상품은 신한은행의 기업용 모바일 앱과 연계해 보증 및 대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함

 

3.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원)이 이달 둘째주(1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이 전주 대비 0.29%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함

-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주(0.27%)보다 상승률이 0.02%포인트 더 커졌으며, 또다시 부동산원이 주간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역대 최고치임

 

4. 국토교통부가 내년 표준주택 23만 가구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 열람 의견청취를 18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함

- 국토교통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표준단독주택(표준주택)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6.68% 오르게 되며, 특히 서울은 두 자릿수 상승률(10.13%)을 기록하며 껑충 뛰고, 이에 따라 내년 단독주택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 국제 >>

1. 미국 중앙은행(Fed)이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내놓은 성명에서 “연 0.00~0.2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발표함

Fed가 별도로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현행 제로 금리는 최소 2023년까지 유지될 것이란 점이 다시 확인됐으며, 고용 및 물가 목표 달성에 중대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월 1200억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도 지속하기로 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종합부동산세(稅)

보유 부동산에 대한 조세 부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 지방 재정을 균형적으로 발전시키며 건전한 국민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6월부터 시행된 국세 중의 하나임.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종합토지세 외에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주택과 토지 소유자에 대해 국세청이 별도로 누진세율을 적용해 부과하는 세금임. 즉,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국내에 소재한 재산세 과세 대상인 주택 및 토지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인별로 합산한 결과, 그 공시가격 합계액이 각 유형별로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하여 과세됨.

이는 1차로 부동산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서 관내 부동산을 과세유형별로 구분하여 재산세를 부과하고2차로 각 유형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하여 주소지(본점 소재지) 관할세무서에서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함. 종합부동산세는 고가의 부동산을 다수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과다 보유계층에 대한 높은 금액의 세금 징수를 통해 부동산 과다 소유 및 투기 억제의 효과를 노린 것이기도 함.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

 

 주택

 인별로 소유한 전국 주택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6억 원을 초과하는 자 (단, 1세대 1주택자는 9억 원을 초과하는 자

 종합합산토지

 인별로 소유한 전국 종합합산토지(나대지 등)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5억 원을 초과하는 자

 별도합산토지

 인별로 소유한 전국 별도합산토지(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의 부속토지 등)의 공시가격 합계액이 80억 원을 초과하는 자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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