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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4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98호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24일) #

 

* 긴급 출장 관계로 약식으로 정리해드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해 감사하는 사람이다."

- 평생감사 카드

 

 

1. G전자가 23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자동차부품(VS)사업본부 내 그린사업 일부를 물적분할해 마그나와의 합작법인인 LG마그나e파워트레인(가칭)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함

- 투자금액은 두 회사를 합쳐 9억2500만달러(약 1조240억원)로 합작회사는 인천과 중국 난징에서 전기차용 모터와 전기차 인버터, 전기주행 시스템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자율주행과 전기차의 핵심인 파워트레인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됨

 

2. 국토교통부는 내년 전국 표준지 52만 필지의 공시지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10.37%로 나타났다고 23일 발표함

- 올해 6.33%에서 상승폭이 크게 높아졌으며, 2007년 12.40%를 기록한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임

 

3. 정부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겸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고용보험 가입자를 700만 명 이상 늘린다는 내용의 ‘전 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을 확정함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전 국민 고용보험제’ 도입을 선언한 지 7개월 만이며, 이달 예술인을 시작으로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플랫폼노동 종사자, 자영업자를 차례로 가입시켜 2100만 명의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임

 

4. 중국 수요가 꾸준한 와중에 세계 2위 철광석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공급망 타격 등 대규모 공급 차질이 생기면서 철광석 가격이 9년 만에 최고 가격을 경신함

22일(현지시간) 시장정보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플래츠에 따르면 이날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서 국제 기준물격인 호주산 중국 북부행 순도 62% 철광석은 장중 t당 167달러 선에 거래됐으며, 이는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임

 

5. 사지 않고 정기적으로 대여하는 구독경제 시장이 커지면서 일반판매 위주 사업을 하던 중소기업들이 일제히 렌털업에 뛰어들고 있음

- 불을 붙인 건 다음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신한카드의 ‘마이렌탈샵’으로, 마이렌탈샵은 중소기업이 쉽게 렌털사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심사와 전자계약, 청구·입금 등 계정관리를 신한카드에서 대행해주는 플랫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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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97호 신문브리핑(2020년 12월 23일) #

 

"감사하는 마음이란 마음에 새겨둔 기억을 말한다."

- 마슈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공동대표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연구책임의원인 임종성 민주당 의원이 ‘2050 탄소중립’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4개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22일 밝힘

이들 법안은 기후위기대응 기본법,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녹색전환 기본법, 에너지법 개정안,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이며, 기후위기대응 기본법은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된 국내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운용·관리하는 기후위기대응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 기금 재원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의 유상할당수입 등으로 마련하게 되며, 정부가 기업에 배출권을 팔아서 생기는 유상할당수입은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에만 최소 3조원, 최대 12조원이 걷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 위탁기업(원청업체)의 책임을 강화한 산안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의 국회 통과가 예고되면서 기업인들이 대거 예비 범죄자로 내몰리고 있음

중대재해법은 산재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시 사업주를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게 하는 등 경영인과 기업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높였으며, 현행법 가운데 중대재해법처럼 ‘징역 5년 이상’으로 처벌을 정한 범죄는 형법상 살인죄(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와 아동·청소년 성폭행 또는 성착취물 제작·상영죄(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정도임

 

3. 정부는 22일 국무회의를 열고 사업주가 경영난에도 고용 조정을 하지 않고 휴업·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면 정부가 인건비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인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함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의 사각지대였던 파견·용역업체도 내년 1월부터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며, 근로자 10인 미만 영세 사업장 역시 무급휴직에 따른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음

 

 

<< 금융/부동산 >>

1.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성윤모 장관 주재로 서울 종로 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환변동 위험관리’ 간담회를 화상으로 열고 아래와 같은 방안을 발표함

- 간담회에서 내놓은 내용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환율 변동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가입하는 선물환 변동 보험의 보험료 할인폭이 세 배 높아지며, 원화 강세에 따른 손실만 보상해주는 옵션형 보험의 이용료 부담도 30% 줄어듬

 

2.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국무회의에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비상장 벤처기업 창업 경영주에게 주식 1개에 최대 10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 개정안을 의결함

복수의결권 주식은 1주에 1개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주식과 달리 1주로 여러 개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으로 이렇게 되면 창업주가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 채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으며, 다만 소수 주주와 채권자를 보호하기 위해 감사와 감사위원 선임·해임, 이익 배당 등 주요 사안에는 복수의결권 행사를 제한하기로 함

 

3. 금융권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꼽히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로 국민·신한은행 등 기존 금융권과 네이버파이낸셜을 비롯한 21개사가 선정되고 당초 기대를 모았던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보완 요구를 받음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선정된 금융사는 내년 2월부터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경우에 한해 해당 고객의 신용정보를 모든 금융회사에서 가져다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으며, 카카오페이와 토스가 재심사 판정을 받아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되면서 플랫폼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임

 

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내년에 ‘11·19 대책’ 물량을 포함한 주택 46만 가구를 공급할 것”이라며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애초 내년 입주 물량은 서울 6만8000가구, 수도권 25만1000가구 등 전국 42만4000가구였는데, 대책을 통해 46만 가구로 늘리겠다는 것이며, 하지만 정부가 늘리겠다고 한 물량 대부분이 다세대·연립(빌라) 등이고, 이마저도 임대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내년 아파트 ‘공급 절벽’은 피하기 힘들 전망임

 

 

<< 국제 >>

1. 세계 최대 기업인 애플이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혁신적인 배터리를 장착한 자율주행차를 2024년 출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짐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자율주행전기차 개발을 목표로 2014년부터 ‘타이탄 프로젝트’를 가동해왔으며, 한동안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다가 지난해부터 전기차를 직접 생산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전해짐

 

2. 미국 상무부가 중국 기업 58곳, 러시아 기업 45곳을 해당 국가의 군과 유대관계가 있는 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함

- 중국과 러시아 군이 이들 기업 상품 및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라고 판단함에 따른 조치로, 미국 상품이 해당 기업들에 흘러들어가면 군사 목적에 활용될 여지가 있다고 본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선물환거래(換, forward exchange)

- 외환거래에서 거래쌍방이 미래에 특정외화의 가격을 현재 시점에서 미리 계약하고 이 계획을 약속한 미래시점에 이행하는 금융거래의 일종 흔히 선물환거래라고 하며 이를 줄여서 선물환이라 부름. 주로 기업들이 환위험을 회피(hedge)하기 위해 선물환계약을 맺게 되며 계약기간은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지만 6개월 이상의 장기계약도 있음. 만기일이 되면 약정에 따라 실제 매매가 이루어지며, 이를 전문용어로 수도(delivery)라고 함.
선물환거래에는 외국환은행을 통해 고객간에 이루어지는 대고객선물환거래와 외환시장에서 외국은행 사이에 이뤄지는 시장선물환거래가 있음. 이에 따라 환율도 대고객환율과 시장환율로 나뉨. 선물환가격은 대상통화의 금리가 결정하며, 금리가 곧 돈값이어서 선물환에 해당 통화의 금리가 반영됨. 금리선도계약도 선물환과 거래방식은 비슷하며, 일정 기간 후 외국에서는 차입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금리변동에 따른 손실을 고려해 현시점에서 차입금리를 확정하는 계약을 금융기관과 체결하면 됨.
선물환이나 금리선도거래는 기업과 금융기관과의 사적 계약에 의해 이뤄지며, 거래당사자가 다양한 통화와 금리를 선택, 기간을 설정해서 계약을 체결하면 됨. 거래소에서 정형화된 상품으로 거래되는 통화 및 금리선물과 내용은 같지만 거래방식이 다름.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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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2/22(현지시간) 美 경기 부양책 통과에도 코로나19 변종 우려 지속 등에 혼조… 다우 -200.94(-0.67%) 30,015.51, 나스닥 +65.40(+0.51%) 12,807.92, S&P500 3,687.26(-0.21%), 필라델피아반도체 2,743.97(-0.12%)
● 국제유가($,배럴), 코로나19 변종 우려 지속 등에 약세… WTI -0.95(-1.98%) 47.02, 브렌트유 -0.83(-1.63%) 50.08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 지속 등에 하락... Gold -12.50(-0.66%) 1,870.30
● 달러 index, 변종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에 상승... +0.58(+0.65%) 90.62
● 역외환율(원/달러), +2.01(+0.18%) 1,109.42
● 유럽증시, 영국(+0.57%), 독일(+1.30%), 프랑스(+1.36%)
● 美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33.4%↑…월가 예상 상회
● 美 11월 기존주택 판매 2.5%↓…재고 1982년 이후 최저
● 미 12월 소비자신뢰지수 88.6…월가 예상 대폭 하회
● 12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19…전월 대비 상승
● 바이오엔테크 "코로나 변종, 집단 면역 더 어렵게 만들 수도"
● 파우치 "내년 한여름까지 백신 원하는 모든 미국인 접종"
● WSJ "미 부양책, 내년 후반 빠른 경제 성장 도울 것"
● CE "미 재정부양책 헤드라인 수치만큼 크지 않아"
● 美법무부, 오피오이드 남용 부채질 이유로 월마트 기소
● 구글·페이스북 美당국 반독점 조사 대응 협력
● CNBC "테슬라 주가 너무 비싸고 버블 구간에 있어"
● 미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 티커 'GOEV'로 나스닥서 거래 개시
● ING "달러, 내년에도 지속 하락 압력…경제 회복"
● 라보뱅크 "중동부 유럽 환율 전쟁 발발 가능"
● 英 3분기 GDP 확정치 전분기비 16%↑…예비치 15.5%↑
● 獨 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7.3…예상치 -9.5
● 전국 미세먼지 '나쁨'…수도권 밤부터 눈·비

[기업/산업]
● 2024년 '애플카'가 온다…테슬라 "나 떨고 있니?"
● 한진重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동부건설 컨소시엄 선정
● 앱 하나로 금융·쇼핑 맞춤서비스…마이데이터 사업 21개社 허가
● 카카오뱅크·토스, 얼굴인증 뛰어든다…혁신서비스 지정
● LG에너지솔루션, 세계 2위 리튬업체 SQM과 8년 공급계약
● 130조달러 ESG시장 놓고 'G2 격전'
● ESG 투자 5년새 60억弗서 1000억弗로…글로벌 자금 대이동
● 국내 ESG, 전체 펀드시장서 0.5%도 안돼
●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 "ESG는 산업구조 전환의 촉매"
● 비상장 벤처기업에 '복수의결권' 허용
● 삼성의 '동행'…병상대란 또 발벗고 나섰다
● 故이건희 회장 삼성지분 상속세 11조+α로 확정
● 현대제철, 고로 유해가스 원천차단
● 대한항공·아시아나 '코로나백신 수송' 뜬다
● 코로나 비껴간 글로벌 TV 시장…삼성전자 15년 연속 판매 1위
● LG전자 백색가전 특허 건수 미국서 1등
● 제네시스 GV70 공식판매 개시
● 삼성重 하루새 또 희소식…LNG 운반선 4천억 수주
● 기아차 11년만에 임금동결
● 현대로템, 방사청에 K2전차 5330억 공급
● 한화큐셀, 세계최대 수상태양광 착공
● 삼성전자·SKT·카카오 동맹…팬데믹 극복 '방역 AI' 만든다
● 대형마트에 문 연 비건식당…롯데마트 잠실점 '제로비건'
● CJ 비비고 만두, 연매출 1조원 돌파…단일 품목으로 식품업계 최초 달성
● 택진이형, 엔씨 전직원에 200만원 격려금
● 현대리바트, 욕실 리모델링 사업 진출
● "코로나 음압병동 月100개씩 공급할 것"
● 日 수입산보다 내구성 4배…반도체 부품 신소재 국산화
● 메디톡스, 보툴리눔톡신 제품 3종 모두 허가취소 위기
● "이젠 감기도 위험"…편의점 약 판매 급증
● 한화솔루션의 '수소본능'…美 저장탱크업체 인수한다
● 그린에너지 질주 '유증 악재' 안통하네
● 삼성증권, 파워 유튜버 됐네…업계 최초 15만 구독자 돌파
● 멀리보는 PEF, 극장 등 코로나 피해업종 베팅
● 삼성생명·물산, 상속세 불확실성 해소로 급등
● "꽉 막혔던 수주가 몰려온다"…한국조선해양·삼성重 강세
● '스위트홈·경이로운 소문'에 스튜디오드래곤 꿈틀
● "애플·테슬라·아마존 주식,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다"
● 핑거 "국내 최고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CIA·FBI가 고객"…서학개미들 쓸어담은 기업 어디?
● AI 영상분석 업체 씨이랩, 내달 코스닥 상장
● '1월은 IPO 비수기?'…공모액 역대 최대
● 기사회생 기대하던 정유株…변종 코로나에 '출렁'
● 몸값 1400억 안성Q 골프장…케이스톤, 매각절차 마무리
● 민간 세진 부실채권 시장…유암코 비중 40% 밑으로
● 쏘카 IPO 속도…상장 주관사에 미래에셋대우

[경제/증시/부동산]
● '2가지 악재'로 2700서 주춤한 코스피
● 가계대출 더 죈다…시중은행 잇단 중단·축소
● 금융위, 옵티머스운용 업무정지 6개월 연장
● '갑질' 신고 대리점에 보복한 본사…손해금액의 최대 3배 징벌적 배상

[정치/사회/국내 기타]
● 백신 늦장 의식했나…文 "생산국 먼저 접종은 불가피"
● 방역당국 "英 변이 바이러스, 전파력 높아 상당히 걱정"
● 24일부터 정동진·호미곶 '일출 명소' 폐쇄
● 숙박객 50% 제한에…호텔·리조트 "누구를 취소해야 하나"
● "우연히 만난 척해라" "2명·3명 따로앉자"…코로나가 낳은 꼼수
● 국민들 백신확보 걱정 많은데…권덕철 "백신보다 방역이 먼저"
● 금태섭도 서울시장 '도전장'
● 이재명 "전쟁 중에 수술비 아낀게 자랑이냐"
● 丁총리 "중기부 세종으로…대전엔 기상청 이전"
● "해도 너무한다"...與, "1가구1주택 법으로 못박겠다"
● 尹 정직이냐 복귀냐…법원심문 24일 한번 더
● "CJ는 택배기사 사용자" "아니다"…오락가락 판결에 업계 혼란
● 국어·수학 가형 어려웠다, 만점 6명…작년엔 15명
● 中·러시아 군용기 19대, 동해 하늘 들락날락했다
● 국제사회 비판에도…대북전단법 국무회의 통과
● "내 차에 광고 스티커 붙여 돈 번다"…月 예상 수익은?
● 170만가구가 1년 쓸 재생에너지, 새만금서 생산
● 부산 도시철도 '탈바꿈'…10개 노선 개편안 발표

[국제/해외]
● 미국 코로나 사망자, 하루 평균 1000명 넘었다
● 뉴욕도 입국 제한…'변종 코로나' 英, 고립 위기
● 영국발 코로나 변종에 화이자·모더나 백신 효능시험 착수
● 영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사상 최대…'변종 등장'에 확산일로
● 美, 중국·러시아 103개 기업 무더기 '블랙리스트'
● 테슬라 매도 베팅 3년래 최저…올해 공매도 손실 31조원 이상
● '생중계 접종' 바이든 "트럼프 백신작전 칭찬할 만"
● '007 제임스 본드'마저…제작사 MGM 매물로
● 머스크 "테슬라, 애플에 헐값에 팔려 했었다"
● '홈트계 넷플릭스' 펠로톤, 운동기구 제조업체 샀다
● '전력난' 시달리는 中, 에너지산업 빗장 푼다
● "대선·바이든차남 특검 필요 없다"…퇴임 앞둔 美 법무 소신발언
● "푸틴 정적 나발니 속옷에 독약 묻혔다"…암살시도 정황 CNN 보도
● 日 토픽스 종목 대폭 줄어든다
● CES2021 100% 온라인 개최
● 볼 게 꽤 많네…쑥쑥 크는 '공짜 OTT'
● '백신 안맞으면 버스 못타'…프랑스 정부 입법안에 정치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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