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서 다양한 공시를 확인 할 수 있다.

잘 활용하면 유용한 시스템 이다.

 

1. 기본정보

 

- 원하는 기업을 검색, 공시 유형을 선택하여 검색

- "정기 공시"를 선택하여 내용 확인

 

2. 회사 채무

- 채무정보 내 만기일과 이자율 확인

 

3. 현금성 자산

- 연결재무제표 내, 현금흐름표 내용 중 현금성 자산 정보 확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Photo by tworld


 

#. 이지부스트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Photo by tworld


 

오랜만에 다시 구매한 맥북 ...
사실 고스펙이고 여러가지 하겠다는 항상 갖는 마음가짐으로는
너무 과분하지만 ...

기회가 되서 다시 한번 영입 ...
(사실 회사에서 지난 1월에 받은 맥북도 있지만 ...)

 

 

항상 새로운 물건을 박스에서 꺼내는 느낌은 좋지만.
애플제품은 박스를 분리 하는 감성적인 부분이 너무 좋은 것 같다.

가운데 박스를 뜯으면 좌우로 펼쳐지며 분리 되어서 나오는 "짜잔 !! 감성"

 

14인치로 변경이 되면서 디자인이 변경,
예전 모델 처럼 좀 투박해 보이지만 각진 디자인으로 회귀

아이폰도 12 부터 다시 예전 디자인으로 회귀 한 것처럼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프로 전부 각진 디자인으로 통일 되었네요 ㅎ

 

 

각진 디자인으로 변경 되면서, 정말 좋아진 점!

  • HDMI 포트 별도 분리 !
  • SD카트 포트 추가 !! 사진 등 사용 하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사용 하는데 나는 아직.. 그다지지만 일단 분리 환영
  • 아직 사용 하지 않았지만 전원 케이블 (자성이 너무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음)

뒤에 음각으로 멋지게 MacBook Pro 이쁘네요 ㅎㅎ

 

14인치로 변경 되고, CPU 변경으로 전력 소모가 커서 인지,
96W 짜리 전원 어뎁터로 변경 되고 맥세이프 기능이 추가 되었지만,
편하긴 할껀데 일단 패스 !!

다시 한번 .. 맥북프로를 개인용으로 영입하고 ..
또 처음 부터... 개발 동영상 강의 시청 진행 중 ...

이번에는 정말 마지막으로 공부 열심히 해야지 ...
그리고 머리속에 남겨 놓아야지 ...

#애플 #맥북프로 #맥북프로14인치 #감성애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Photo by tworld


 

1. 개봉박두

2. 디테일 컷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미국은 기름을 어디에 쓰는 걸까 ..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위기가.. 

 

일시적 문제인가. 구조적 문제인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1. CSPM(Cloud Security Posture Management) : 보안 위험 관리

- 컴플라이언스 또는 기업 보안 정책에 따라 클라우드 인프라의 위험 요소를 예방, 탐지, 대응 및 예측하여

클라우드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 가트너(Gatner)에 따르면 “클라우드 보안사고의 99%는 운영자의 설정 오류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

이를 해결하려는 방안으로써 가트너(Gartner)에서는 CSPM 사용을 권장

- CSPM의 핵심 기능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 첫째, 끊임없이 변경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컴플라이언스의 지속적인 체크

: 네트워크 취약성, 계정 보안 취약성, 데이터 관리 취약성 등

둘째, 하나 이상의 어카운트 혹은 멀티 클라우드를 통합하여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산 가시성 제공

셋째, 컴플라이언스 준수 위반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자동 대응

2. CWPP(Cloud Workload Protection Platform) : 안전한 컨테이너 운영

- 컨테이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컨테이너의 코드 및 취약성 체크 등 개발 단계부터 배포, 운영까지 보호가 필요

가트너는 안전한 워크로드 중심의 컨테이너 환경을 운영하기 위해서 CWPP 사용 권장

- CWPP는 서버 워크로드를 보호하는데 사용하는 가트너에서 정의한 새로운 범주의 솔루션

- 개발부터 운영까지 워크로드에서 보안을 구현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관리형

Kubernetes, PaaS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구성을 보장하기 위한 클라우드 보안형상 관리의 개념

- 주요 기능 (상세 기능은 벤더 플랫폼에 따라 다름)

1)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및 컨테이너 등의 CI/CD 파이프라인에 통합된 보안기능 제공

2) 배포 단계 전에 문제를 해결하며 네트워크 보안, 취약성 관리, 이상 행위 모니터링 등이 포함

3) 단일 콘솔에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가시성 및 보안 제어 관리를 지원

* 자료출처

: 인포섹 플로그 (https://m.blog.naver.com/skinfosec2000/222083410400)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 제 1957호 신문브리핑(2022년 3월 11일) #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그날 해야 할 일이 있음을 감사하라."

- 킹슬리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포스코가 10년 넘게 휴면 상태에 있던 호주 철광석 광산 프로젝트에 재시동을 걸고 있음

- 10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호주 광산기업 행콕 등과 서북부 필바라 지역에 있는 하디광산을 개발하기로 합의하고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으며, 2010년 호주 광산업체 아퀼라, 중국 바오우철강 등과 하디광산을 포함한 필바라광산지대 개발 합작사 API를 설립해 추진에 나섰지만, 장기간 지속된 철광석 가격 하락으로 중단했던 사업임

- 포스코가 투자에 나선 호주 API 철광석 광산 프로젝트는 2013년 캐나다 퀘벡의 AMMC 인수 이후 9년 만에 이뤄지는 조(兆) 단위 철광산 개발 사업이며, 이번 투자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원자재의 ‘전략무기화’가 진행되는 시점에 이뤄져 더 주목받고 있음

2. 롯데지주가 10일 이사회를 열어 롯데헬스케어를 설립하기로 결정하면서 롯데가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참전함

- 개인별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비롯해 L포인트와 연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핵심 서비스이며, 2030년 45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는 신세계, CJ, 네이버, 카카오 등도 뛰어든 상태임

- 롯데를 비롯해 대기업들이 헬스케어 시장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아직 침투하지 못한 영역이기 때문이며, 개인 의료 정보 활용 관련 규제가 장애물이 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3. 인공지능(AI) 교육 솔루션 스타트업 뤼이드가 포브스, 타임 등과 더불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영향력을 지닌 매체인 미국 기술경제 전문지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2022)’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힘

- 패스트컴퍼니는 2008년부터는 해마다 혁신적 시도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친 기업을 심사해 부문별로 발표하고 있으며, 뤼이드는 올해 마이크로소프트(MS), 스페이스X 등과 함께 영예를 안았음

- 뤼이드는 작년 한국경제신문사와 국내 최대 산·학·연 AI 협력체 ‘AI원팀’이 처음 선정한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약 2840억원으로, 기업가치는 1조원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짐

<< 금융/부동산 >>

1.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날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함

- 10일 코스피지수는 2.21% 오른 2680.32에 마감했으며, 줄기차게 매물을 쏟아내던 외국인의 매도세가 잦아든 데다 기관투자가들이 모처럼 주식을 사들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전날 우크라이나 사태 불안감이 다소 옅어진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뛴 것도 국내 증시엔 호재였으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워온 국제 유가가 산유국의 증산 기대에 하루 새 10% 넘게 급락한 것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침

2.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규제 강화 일변도’였던 가계대출 정책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음

- 윤 당선인은 규제지역에서 기본 20~40%로 묶여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을 70~80%까지 완화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며, LTV가 높아지면 같은 집에 대해 대출자가 빌릴 수 있는 금액이 늘어나게 됨

- 집값 폭등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도 대출을 최대한 허용하겠다는 취지이며, 윤 당선인 측은 이를 위해 가계대출 총량 규제는 물론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도 유연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임

3. 수도권부터 시작된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방으로까지 번지면서 지방 아파트 가격이 약 1년11개월 만에 하락 전환함

- 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서 2020년 4월 셋째주(-0.01%) 후 약 1년11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림세로 돌아섬

<< 국제 >>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계속 치솟던 국제 유가가 하루 새 10% 넘게 폭락함

-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전날까지 장중 배럴당 130달러를 돌파했던 주요 국제 원유 가격이 12% 이상 폭락하며 배럴당 110달러 안팎으로 떨어졌으며,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2.13% 하락한 108.70달러로 장을 마쳤고 국제 원유 시장의 벤치마크 유종인 브렌트유 5월물 가격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배럴당 13.16% 빠진 111.14달러에 거래를 마감함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이날 “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非)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에 추가 증산을 요구했다”고 밝힘에 따라 UAE의 입장 변화로 원유 시장 내 공급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 급락장이 펼쳐졌다는 분석이며, 또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발표하기에 앞서 공급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했다는 사실도 원유 시장을 안정시켰다는 해석이 나옴

2.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이사회가 20 대 1 비율의 액면분할 및 100억달러(약 12조28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함

- 장 마감 뒤 전해진 이 같은 소식에 아마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6%가량 뛰어올랐으며, 이날 공개한 주주 친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總負債元利金償還比率, Debt Service Ratio ; DSR)

- 모든 신용대출 원리금을 포함한 총 대출 상환액이 연간 소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16년 마련한 대출심사 지표임. 주택담보대출 이외에 금융권에서의 대출 정보를 합산하여 계산함.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에 신용대출 등 다른 대출의 이자를 더한 금융부채로 대출한도를 계산하는 반면, DSR은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대출,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모두 더한 원리금 상환액으로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하기 때문에 더 엄격함. DSR을 도입하면 연소득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금융부채가 커지기 때문에 대출 한도가 대폭 축소됨. 이 DSR은 DTI 규제가 없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도 적용됨.

• DTI = (주택대출 원리금 상환액 + 기타 대출 이자 상환액) / 연간 소득

• DSR = (주택대출 원리금 상환액 + 기타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간 소득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AWS Security Guide 

 

 

AWS의 Security ? 보안이란 ?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를 많이 사용 하게 되면서 많이들 혼동을 한다.

보안은 AWS가 다 해주는거 아니야 ?? 사실 그렇지 않다. 

 

보안의 범위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보안을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컨설팅이라는 것을 좀 해봤기 때문에 

범위를 조금 정의 해보자면 

 

  1. 물리 보안
  2. 데이터 보안
  3. 시스템 보안
  4. 네트워크 보안 
  5. 어플리케이션 보안

 

이 것들 중에서 AWS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를 사용하기 때문에 물리보안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나머지 영역에 대해서는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를 통해서 서비스를 구성 하는 사용자가 직접 챙겨야 한다.

 

물리 보안, 

물리 보안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AWS에서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다. 전산센터(IDC)를 운영하거나 별도의 전산센터(IDC)에 물리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면 챙겨야할 ISO27001, ISMS-P, PCI-DSS 등을 포함한 사항을 AWS에서 관리 하고 있다.

 

데이터 보안,

데이터 보안은 사용자가 직접 관리 하는 부분이고, 기본적으로 기업에서는 DB접근제어 솔루션과 암복호화 솔루션을 3rd Party 솔루션을 구매 해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에 연속 해서 사용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이다.

 

앞서 물리 보안에서 언급 하였던, 각종 인증 심사 들의 물리 보안 영역을 제외 한 나머지 영역 과 개인정보 보호법이라고 하는 보호 대상에서는 솔루션을 사용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쓰는 것이 좋은 방법 입니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AWS에서 제공 해주는 데이터 관리 서비스는 가장 대표적으로는 CloudTrail과 KMS, Cloud HSM이 있습니다. 

 

CloudTrail 서비스는 알면 알수록 잘 쓰면 잘 쓸수록 정말 좋은 기능이다. AWS Console 및 구성 하는 API 에서 제공 하는 Log를 포맷에 맞춰서 저장 해주는 서비스로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서비스인 AWS, GCP 등에서 제공을 해주는 가장 좋은 기능이고 필수적으로 써야 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KMS는 암호키를 생성 관리 하는 서비스 마지막으로 Cloud HSM, 자체 암호화 키를 손쉽게 생성 및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로 강력한 보안 안정성을 제공 해주는 서비스 라고 합니다.

 

시스템 보안,

이것도 역시 데이터 보안과 마찬가지로 기업에서는 꼭 필수적으로 관리 해야 하는 부분이고 3rd Party 솔루션을 통해서 많이 사용 한다. 그리고 이것도 역시 인증 심사에 필수적인 항목이다.

AWS에서 제공 하는 기능으로는 IAM, CloudWatch, Trusted Advisor, AWS Config 가 있다. 가장 기본적인 관한 관리와 리소스 모니터링을 해주는 기능 들인데 구성을 하기 위해서 내부 조직들 간에 협의가 많이 필요하다.

먼저 IAM은 AWS 계정의 접근제어와 권한 관리를 해주는 기능으로 AWS를 쓰기위한 웹콘솔 등을 접속 하기 위한 User 권한 등을 Key 관리를 하는 서비스이다.

AWS CloudWatch 는 리소스와 어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본적으로 제공 하는 것 외에 필요한 Log 들도 커스터마이징 해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기본 5분은 무료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5분 이하로 데이터를 받으려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 하고 데이터를 저장 할 수 있는 저장소를 마련 해야 한다. 일부 상세한 모니터링 기능은 별도의 솔루션을 사용 해야 한다.(기존 Legacy 영역에서 필수로 지정 되어 있는 부분이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이것에 따라서 많은 협의가 필요 할수 있다.)

AWS Trusted Advisor는 AWS에서 권장 하는 모범? 사례에 대해서 점검 및 제안을 해주는 서비스로 비용, 보안, 효율성, 안정성 측면에서 체크를 해주는 서비스로 가장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적용 하면 좋은 서비스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사항을 전부 지킬 필요는 없으며 별도의 Process 또는 내부 절차를 통해서 관리가 된다면 별도 관리 해도 된다.

AWS config는 AWS 리소스 구성을 측정, 감사 및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로 리소스의 구성 내역 이력 관리 서비스 라고 쉽게 이해 하면 된다.

 

네트워크 보안,

기존 Legacy 영역과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부분이고 많이 알아야 제대로 알아서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AWS를 통해서 보안을 구성 하는 방법은 Security group, VPC NACL, VPC Flow logs, NAT gateway, AWS Certificate Manager 로 방화벽 기능이라고 보면 되고, 기존 Legacy의 네트워크 보안 영역의 IDS, IPS 부분은 GuardDuty와 연결 되지만 네트워크만 국한 되는 영역이 아니다. 

Security group은 L4 방화벽 이라고 이해 하면 되고 EC2, RDS, ELB 영역에서 in/out bound port와 source를 제한 / 허용 하는 정책을 만들면 되지만 out bound는 Statefull 방식이기 때문에 기본 All allow 정책이다. 

VPC NACL은 Subnet에 부여하는 방화벽으로 Security Group 앞단에 있는 방화벽이라고 보면 되고 Stateless 로 inbound / outbound 모두 설정 해야 한다.

VPC Flow Log는 네트워크 보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사항으로 관제 영역에서 필수로 봐야 하는 사항이고, VPC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접근 로그를 확인 할 수 있다. 운영 시 보안관제 시 필수적인 로그이며, 통신상 문제는 이 로그로 파악, 관리 하면 된다. 

NAT Gateway는 외부에서 직접 접근 할 수 없는 Private Subnet 대역에 있는 대상들이 외부 인터넷으로 통신 하기 위해서 사용 하는 서비스로 일반적으로 필수 구성 되는 사항이다.

AWS Certificate Manager 는 인증서 서비스, SSL/TLS 통신을 하기 위한 인증서로 무료 제공으로 ELB와 Cloud Front에 설정 하는 인증서 서비스으로 보통 기업에서는 특정 공인 인증기관 서비스를 사용 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니 내부 규정에 따라야 한다. 

앞서 말했던 AWS GuardDuty, 인증 심사 등 IDS, IPS는 필수로 인정 되나 아직 AWS의 기능으로 인증 심사 항목을 만족 시키지 못하는 것 같다. 3rd Party 솔루션을 통해서 구성을 할 수 있지만 GuardDuty 만으로도 충분히 보안을 적용 할 수 있다. GuardDuty는 CloudTrail, CloudTrail S3, EKS 감사로그, VPC 로그, DNS 쿼리 로그 등을 통해서 위협을 탐지 하는 방식으로 이벤트 건별 비용이 발생 한다.

 

어플리케이션 보안,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쉽게 보안을 해결하는 방법은 웹방화벽을 사용 하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를 사용하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게 레거시(Legacy) 영역에 서비스를 구성 하더라도 웹방화벽을 사용하는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중 AWS 에서는 AWS WAF와 shiled 를 적용 시켜 어플리케이션 보안을 해결 할 수 있다. 

AWS WAF는 Web Application Firewall 웹방화벽으로써 SQL 인젝션, IP 차단 등 Web 취약점 공격을 차단 해주는 서비스 다. 

AWS 상의 Cloud Front, ALB(Application Load Balancer), Amazon API Gateway에 설정 가능 하다.

 

WAF 차단 Rule은 각 서비스별로 서비스에 맞게 구성 해줘야 한다. 

그냥 그대로 사용 했다가는 보안사고가 발생이 당연히 될꺼라고 생각 한다. 그래서 Custom Rule을 적용 해야 하는데, Rule 갯수, 요청 수를 기준으로 비용이 발생 한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가용성을 지키기 위한 DDoS 공격을 보호 하기 위해서 AWS shiled 서비스를 사용 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Standard와 Advanced 타입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Standard는 AWS 사용 시 자동으로 활성화 되는 무료 서비스 인데 최소한 이정도는 적용을 하면 되지만 가용성이 정말 중요한 서비스라면 Advanced 를 써야 한다. 

 

Standard는 AWS cloudfront, Route53애서  L3, L4레벨의 DDoS 공격을 보호 해주고 Advanced는 AWS EC2, ELB, S3, Cloudfront, Rout53 를 보호 받을 수 있다. L3, L4, L7 까지 DDoS 공격을 보호 받는 서비스고 24시간 관제까지 포함 되어 있다.

 

일반적인 사항과 인터넷에서 많이 보았던 사항과 일부 경험을 심플하게 정리 하였는데, 이렇게 작성을 해놓고 보니 .. 결국 보안도 비용과 관련된 사항이 많이 있고 정책적인 관리적인 내부 R&R에 많이 힘든 부분이 있다.

 

아직까지도 퍼블릭 클라우드(Public Cloud) 사용함에많은 어려움이 있는 같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