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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경제] factfinder.co.kr

 

@ 식어가는 성장엔진 → 잠재성장률 하락 더 빨라져 한달새 추정치 0.1%P ↓

- 한은, 올해와 내년 잠재성장률 2.5~2.6% 추정 → 추세적 둔화에 생산인구 감소 등 여파, 투자부진에 하락 지속 가능성, 금리인하 요구 거세질듯

▲ 폴 크루그먼 교수(노벨 경제학상) "한국 디플레 막으려면 단기 부양 필요" : SOC는 시간 걸려, 재정 확장책을...최저임금 올려도 성장 견인 한계 

■ 오늘의 이슈

※ 4조 적자에도 한국 GM 전면 파업 → 노조 기본급 5.65% 정액 인상·1,650만원 규모의 성과급·격려금 요구 vs 사측 동결

※ 경기불황에 8월 전국 경매 낙찰률 62.8%(전월대비 -9.5% 10년래 최저) → 상가 낙찰가율 -21.4%

※ 보진재 '100년 家業' 인쇄사업 철수 → 인쇄업 불황에 적자 누적, 파주 공장·토지까지 처분 (한경 1면)

※ 정부, 검역규제 완화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센터(GDC 해외직구 중계)’ 사업 기사 회생 → 검역증명서 첨부를 면제

※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사 투자실패, 책임 안묻겠다" 취임사서 금융사 중과실 없으면 면책 "앵그리버드 같은 기업 나와야"

※ 일본 수출우대국 배제 이르면 내주 시행 → 일본만 `가의2` 지역 분류, 포괄허가 → 개별허가 변경, WTO 제소 시기 저울질

▲ 아베노믹스 '10월 위기설' → 일본 2분기 성장률 0.5%P 하향 조정, 미중 무역전쟁 여파에 수출 줄어 기업 실적 악화 속 설비투자 급감

※ 미국 남동부 해안서 사고 현대글로비스 한국인 선원 4명 생존 확인 → 일본 화물선 피하다 기울어져...나머지 20명은 안전하게 구조

※ '알리바바의 기적'(시총 517조) 남기고...마윈 오늘 은퇴 : 창립 20주년-55세 생일 맞춰 물러나 교육 자선사업 매진...장융 후계지명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동향

① 코스피 2,019.55(▲ 10.42) ② 코스닥 625.77(▼ 5.38) ③ 환율 1,193.00원(▼ 1.50) ④ 유가(두바이) 59.30(▲ 0.66) ⑤ 금시세 57,729.27원(▼ 243.99)

▲ 코스피 8월 공매도비중 10% → 6%(지수상승 영향) : `하락베팅` 대차잔액 68조 최대(공매도 대기 자금)로 주가 상승 부담 요인 

▲ 조국 테마주 롤러코스터 주의보 → 화천기계·삼보산업·WFM 등 장관 임명소식에 장중 급등락

▲ 조선·정유주 상승세 → 선박 수주 증가와 정제마진 개선 등 산업별 회복 시그널 감지...대우조선 4.16%·S-OIL 1.46% ↑

▲ 올 투자수익률 안전자산 '완승'...금 25% ↑ vs 주식펀드 3.5% ↓ : 전문가들 "변동성 심화 지속 달러·채권 등 비중 더 높여야" (한경 1면)

▲ SK에너지 3,000억 그린본드 발행 → 국내기업 최초·친환경 사업 강화...18일 수요예측 거쳐 최대 5,000억 

■ 기업 동향

○ 포스코노조, 한국노총 산하로 확대개편된 뒤 첫 임단협(기본급 2% 인상 등) 가결...찬성률 86.1%

○ 현대차, 전기차 시장 점유율 5위 → 유럽 아이오니티 지분 20% 확보

○ 1조원대 적자 쿠팡에...금감원, 유상증자 등 경영개선 방안 마련 권고...'배달의 민족' 우아한형제들엔 모바일앱 정보보호 대책 주문

○ 음식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 서비스 중단 → 시장 과잉 경쟁에 한국 진출 2년만에 철수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할 것"

○ 수수료 인하 여파...카드사 순익 4,200억 증발 → 금감원, 상반기 8개사 실적 발표·불황에 연체율도 4년만에 최고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마포래미안(전용면적 84㎡) 15억 돌파 : 강북도 분양가 상한제 발표 후 10년 이하 아파트 최고가 기록

○ 반포우성 先분양 선회 "후분양땐 상한제 타격 불가피"...3.3㎡당 4950만원 → 4687만원, 19일 임시총회 올려 최종결정

○ 국토부 '미분양 통계' 신뢰도 추락 → 2월 여주 오류, 5월 화성·7월엔 운정 미분양 분량 누락...업계 "발표보다 1만가구 많아"

○ 고용보험 가입자 급증...증가폭 9년만에 최대 → 일자리안정자금 등 효과, 여성·50대 이상서 급증

○ BHC(치킨 프렌차이즈 2위), 협의회 간부 점주 무더기 계약해지 '보복 논란' : 회사 “허위사실로 브랜드 흠집 내” 민변 “회사 일방적 주장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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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392호 신문브리핑(2019년 9월 10일) #

"우리는 불평을 가짐으로 불평을 말하게 되는데 모든 것을 참고 감사하면 불평은 사라진다."
- 헬렌 켈러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함
- 조 장관 임명에 자유한국당은 “정권 종말을 알리는 서곡이 될 것”이라고 반발했으며, 정기국회 보이콧과 조 장관 해임건의안, 국정조사 및 특검 추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 전면전을 선언할 태세임
- 이와 관련,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일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 두 명에 대해 첫 구속영장을 청구함


<< 경제 일반 >>
1.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업체인 아이오니티에 전략적 투자를 하기로 함
- 아이오니티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속한 다임러 AG와 BMW그룹, 폭스바겐그룹, 포드 등 4개 완성차 회사가 2017년 11월 공동 출자해 설립했으며, 이번 아이오니티에 대한 20%의 지분 투자로 유럽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2. 메디포스트가 주사형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임상 1상에 들어가면서 골관절염치료제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음
- 무릎골관절염은 관절의 과도한 사용, 비만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고령층에서 퇴행성 질환으로 발병하며, 제약바이오업계는 주사형 치료제가 활성화되면 약물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거두면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시기를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3. 경영난을 겪으며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기업에 법원이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적용해 채무 재조정에 성공한 첫 사례가 나옴
- 서울회생법원 파산4부(수석부장판사 서경환)는 지난 6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다이나맥에 대한 회생계획 인가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으며, 1972년 설립된 다이나맥은 자동차 베어링캡 등 부품 제조업체로 연 1000억여원의 매출을 올려온 중견기업임
- ARS는 회생절차 신청 후 개시 결정 사이에 기업의 자율구조조정 절차를 밟는 제도로서, 업은 정상영업을 하며 주요 채권자와 자율적으로 사적 구조조정 협의를 할 수 있고, 회생절차 개시에 따른 낙인효과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음

4. 1912년 창업해 100년 이상 이어온 장수기업 보진재가 인쇄업 불황에 따른 적자를 이기지 못하면서 본업인 인쇄사업에서 철수함
- 이 회사 매출 중 인쇄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98%에 달하며, 사실상 사업을 접는 절차를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옴

5. 9일 한국거래소(KRX)금시장에 따르면 이날 금값은 g당 5만8190원에 거래를 마침
- 한 돈(3.75g) 기준으로는 21만8212원이며, 올해 금값은 25% 넘게 올라 안전자산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함


<< 금융/부동산 >>
1. 가파른 시장금리 하락세로 이자 비용 절감 기회가 생기자 SK그룹이 공격적으로 유동성을 끌어모으고 있음
- SK에너지는 이달 26일 3년, 5년, 10년 만기로 총 3000억원 규모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9일 발표했고, 그룹 지주회사인 SK(주)도 차입금 상환 재원 마련을 위해 20일 3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며, SK브로드밴드(1800억원), SK가스(1000억원), SK어드밴스드(800억원) 등 계열사들이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회사채 발행을 추진할 계획임

2. 정부가 공모형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는 개인에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도입하지 않기로 함
- 이달 롯데리츠 등의 대규모 공모를 앞두고 세제 혜택을 기대했던 개인투자자들은 물론 연기금·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도 적잖은 영향을 받을 전망임


<< 국제 >>
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당(통합러시아당)이 모스크바 시의회 선거에서 기존 의석의 3분의 1을 상실함
- 지난 7월 이후 부정선거 의혹으로 두 달 가까이 이어진 반(反)정부 시위가 직접적 원인으로 꼽히며, 수년간의 경기 침체와 연금 개혁 반대 여론 등도 영향을 미친 만큼 장기 집권 중인 푸틴 대통령에게 적지 않은 타격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임

2.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JP모간은 트럼프 대통령 트윗이 채권금리 변동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측정하는 ‘볼피피(Volfefe) 지수’를 개발함
- 볼피피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에 올려 화제가 된 정체불명의 단어 ‘코브피피(covfefe)’와 변동성(volatility)을 합친 것으로, JP모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개인 계정에 직접 작성한 트윗 4000여 개 중 146개가 시장에 영향을 줬음

3.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금융회사 지준율을 0.5%포인트 낮추기로 함
- 이번 지준율 인하로 모두 9000억위안(약 150조원)의 자금이 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가 조만간 금리 인하 등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 REITs)
- 소액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으로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한 뒤,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 또는 '부동산투자신탁'을 의미함. 주식 등 유가증권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내는 뮤추얼펀드처럼 운영된다는 점에서 부동산 뮤추얼펀드라고도 불림. 즉, 투자대상이 증권에서 부동산으로 바뀐 셈임. 따라서 자금을 모아 직접 부동산을 매입해 개발 임대사업을 하거나, 부동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주택저당증권(MBS)에 투자하거나, 부동산개발에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참여하는 등 부동산을 통해 자금을 운용하게 됨.
리츠는 투자자에게 정기적으로 배당수익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발생하는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함. 리츠의 지분은 일종의 주식에 해당하며, 대부분 증권거래소에 상장됨. 이에 따라 투자자는 법인의 형태로 설립되는 개별 투자상품의 지분(주식)을 소유하는 입장이라 할 수 있음. 
리츠는 소액투자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도 100~200만 원씩 소액자금으로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고, 주식형태로 거래되기 때문에 투자자금을 언제든지 매각이 가능해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또한 주식과는 달리, 부동산이라는 실물자산에 투자했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적임.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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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9일(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9/6(현지시간) 美 고용지표 부진에도 파월 Fed 의장 금리 인하 기대 발언 등에 혼조 마감… 다우 +69.31(+0.26%) 26,797.46, 나스닥 -13.75(-0.17%) 8,103.07, S&P500 2,978.71(+0.09%), 필라델피아반도체 1,568.34(+0.14%)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채굴 장비 감소 지속 등에 소폭 상승… WTI +0.22(+0.39%) 56.52, 브렌트유 +0.59(+0.97%) 61.54
● 국제금($,온스), 파월 Fed 의장 美 8월 고용지표 긍정적 평가 등에 하락... Gold -10.00(-0.66%) 1,515.50
● 달러 index, 엇갈린 美 고용지표 속 하락... -0.02(-0.02%) 98.39
● 역외환율(원/달러), -0.12(-0.01%) 1,192.77
● 유럽증시, 영국(+0.15%), 독일(+0.54%), 프랑스(+0.19%)
● 美 8월 고용 13만 명↑…제조업 일자리 증가 '뚝'
● 커들로 "미·중 고위급 통화 매우 잘 됐다"
● 트럼프 "연준 금리 내려야"
● 파월 "경기 침체 예상 않아…중대한 하방 위험은 있어"
● S&P500 사상 최고치 도전하나…"현재 강세장…다음 주 탈환 가능"
● 유로존 2분기 GDP 전기비 0.2%↑…전년비 1.2%↑
● 독일 7월 산업생산 전월비 0.6%↓…예상치 0.1%↑
● 코메르츠방크 "이탈리아 다음주 3년 국채 발행 예정"
● 中, 지준율 인하…1천260억 달러 유동성 풀어
● 글로벌 경기 저점 찍었나…구리가격·선행지표에 '촉각'
● '우산 혁명' 조슈아 웡 또 체포…시위대, 성조기 들고 "美 나서달라"
● 한경硏,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2%→1.9%로 하향조정
● 현대글로비스 선박 美해상서 전도, "선박 고정 후 선내 진입" 한국민 4명 미구조
● 태풍 물러갔지만 전국 흐리고 비··· 제주에 호우주의보

[기업/산업]
● 獨폭스바겐에 韓부품…글로벌서 활로찾는다
● 현대重그룹, 1100억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
● 고개 든 삼성전기…"MLCC 업황 10월 바닥"
● LG디스플레이 '부진 터널' 탈출하나
● 연기금에 장기투자 대신 '단타' 조장하는 정부
● '공모가 반값' 올리패스·라닉스, 일반 청약은 수백 대 1로 선방
● SK에너지, 전기차 충전서비스 시작…190개 주유소로 확대
● 은행株 싸도 매수 못하는 연기금
● 韓, 4개월 연속 선박 수주 1위…조선업 고용도 회복세
●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세계 최초 5G·8K TV 개발 나선다
● 외국인 컴백…하이닉스·삼성전기 '쇼핑'
● K바이오 바닥 기는데…中바이오펀드는 '훨훨' 
● 맛있는 스팩들…공모주 시장 부진 속 양호한 성적에 관심
● '맷집' 세진 네이버, 상승 탄력…헤지펀드도 공매도서 매수로
● '5전6기' 한양, 회사채 발행 또 도전
● LNG값 뚝뚝…조선주 '好好' 가스公 '끙끙'
● 증선위, 카카오 바로證인수 심사 올스톱
● '바이오벤처' 천랩, 코스닥 상장예심청구
● 美·中 협상재개 훈풍에…조선주 '뱃고동' 
● 동부제철, 주인 바뀌고 경영정상화 가동...가동률 상승 기대
● 건강기능식 OEM 1위 노바렉스, 해외매출 늘며 '바닥 탈출' 조짐 
●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ECB 통화정책회의 '주목'
● 상하이증시, 中 지준율 인하로 당분간 상승세 지속될 듯
● 현대백화점 상품 40만개 쿠팡서도 판다…'백화점 빅3' 중 첫 입점
● 비비고부터 신라면까지… 'K-푸드'에 빠진 1500조원 시장
● 셀트리온 "램시마SC 안전성·효과 입증"
● 한국 의약품 수출, 미국·독일·터키 뜨고 일본 지고 
● 항공사, 국내 노선까지 줄인다
● 인사·조직 혁신, 빠른 의사결정…정의선 체제 1년 "현대차가 변했다"
● 현대차·얀덱스, 자율주행 택시 손잡았다
● 닛산, 한국 철수 검토…수입차 시장 판도 바뀌나
● '수익성 악화' LG전자 TV부문…6년4개월 만에 경영진단 실시
● 스마트폰용 OLED 패널…삼성 점유율 80%대로↓ 
● '갤럭시 폴드' 고가에도 완판… 판 커지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 넥슨 합류 앞둔 허민, '던파' 이을 게임대작 내놓는다 
● '보는 게임'이 대세…유튜브도 첫 지스타 참가
● 과기부, 네이버 신규 공인전자문서중계자로 지정
●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 사업 키운다
● 의무휴업일 때문 추석 직전 문 닫은 대형마트
● 신라면세점, 자체 간편결제서비스 '신라페이' 도입
● 똑같은 출국장 면세점인데 인천항은 유찰, 인천공항은 입점 경쟁
● '안다즈·소피텔도…'특급호텔 격전지 韓, 한편엔 문닫는 호텔 속출
● 현대모비스 탑승자보호 신기술 개발... 좌석벨트·에어백 통합제어, 2021년 고급세단에 적용
● 日 그늘 벗어난 광학렌즈 '1000억 수출' 빛 본다
● "그림이 안팔려요"…꽁꽁 얼어붙은 미술시장
● IFA 2019, 5G 패권경쟁…韓, 중국에 따라잡혔다
● 삼성 "차세대 TV는 마이크로 LED"
● '도심형 수소충전소' 개막…'정치·금융 1번지'서 수소충전
● 전기차처럼 작심하고 키운다, 중국의 '수소굴기'
● LG디스플레이 '국산 불화수소'만 쓴다…대기업 첫 脫일본 
● 삼성전자 넘겨도 삼일회계법인이 '담담'한 이유는
● 웬만하면 수익률 20%… 대목 맞은 글로벌 리츠
● 누구나 배송기사로 등록-활동… LGU+ 퀵서비스 플랫폼 출시

[경제/증시/부동산]
● 경기 확장때 되레 금리 6번 내린 韓銀
● KDI, 저물가 원인 '수요위축' 첫 언급
● 정부, 20일 '경기정점 기준' 판단 내린다
● 이일형 금통위원 "단기적 대응 강화로 근본 문제 해결해야"
● 美 일자리 둔화가 주식시장엔 호재인 이유
● 국내 사모펀드 순자산 400조원 눈앞
● 선선해지니…기운 내는 배당주펀드
● 이동걸 취임 2주년... 출자사 매각 여전히 안갯속
● 금융위 "고정금리 대출도 이자경감 검토"
● 금융당국, 면책 늘려 '은행 보신주의' 수술
● 금융민원 10건중 6건이 보험…자동차·치매보험 분쟁 많아
● 건보, 올해 4조 적자… 예상치 2배 달할 듯 
● "年 8% 보험금 찾아가주세요"..잠수타는 계약자, 속타는 보험사
● '1%대 성장' 코앞인데…혈세로 갚을 '적자 채무' 379조→711조
[국제/해외]
● 트럼프 향한 파월의 경고…"무역전쟁에 기업 투자 발목"
● 중거리 미사일, 中 1150 vs 美 0…뿔난 美, 무한 군비경쟁 돌입
● 中 "총알받이 되지 말라" 러 "국익에 이롭지 않을 것"…미국의 '아시아 동맹국' 곤혹
● 中 '돼지고기 품귀현상' 서민경제 강타
● 차량 테러에 미군 사망 '격분'…트럼프 "탈레반과 협상 중단"
● 러시아·우크라, 죄수 교환…"양국 관계 회복 신호탄"
● 英 장관들 줄사퇴 예고…존슨 내각 균열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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