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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경제] factfinder.co.kr

 

@ 김상조 실장 "가격 급등한 아파트 자금조달 전수조사" → 고강도 추가 부동산 대책 예고...집값 잡힐지는 미지수

- 대입 정시 확대에 강남 집값 들썩이자 靑·국토부·국세청 총출동...차입금 많거나 현금위주 거래 연말까지 집중 조사

☞ 상한제 역효과에 정부가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미리 염두에 둔 정책 시행 → 시장만 더 왜곡시킬 수 있다고 지적

- 상한제의 역설 → 이전부터 상한제 적용되던 공공택지 아파트...프리미엄 붙어 시세에 맞추는 현상(수원역푸르지오자이 1.5억 ↑)

▲ 둔촌주공 "평당 분양가 3550만원" HUG 기준보다 1000만원 높아...12월초 관리처분총회서 확정, 조합-HUG 협상 난항 예고

■ 오늘의 이슈

※ 제주항공 '공포의 회항' 원인은 “자동조종 관련 핵심 SW 모두 고장” → 정부 조사 결과, 이륙 전 SW 2종 고장 알고도 출발

☞ 은폐·축소 의혹 → 비행 10분 뒤 모두 먹통 ‘긴급 착륙’...제주항공, 27일 입장문엔 “문제 해결 뒤 이륙” 발표 (경향 1면) 

▲ 국토부, '동체균열 보잉기' 전수조사 → B737NG기종 국내 150대 도입, 지금까지 42대 조사...9대 운항중단

※ 기재부가 '재정 파수꾼' 역할 못하고 있다고 지적 → 2011년 재정건전성 '사수' 2019년는 靑·국회 압박에 '백기'(한경 1면)

- 박재완 "복지 포퓰리즘과 싸우는 전사 되겠다" vs 홍남기 "재정 탄탄하니 더 써도…" → 존재감마저 사라진 기재부 

☞ "한국,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보다 더 심각한 경제위기 닥칠 수도" → 英 일간지 텔레그래프 경고 "소주성 등 文정부 정책 실패" 

▲ 홍남기 "소비-투자 부진, 외환-금융위기 수준" 국회 예결특위서 "수출 11개월 연속 감소세 이어질듯"

▲ 반도체 불황에 내수 부진 겹쳐...30대 상장사 3분기 영업익 14.2兆 54% 감소 → 1년 사이 분기 영업익 17兆 증발

▲ 10년간 파업, 171일(현대·기아차):2시간(폴크스바겐):0(도요타)...車산업포럼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강성노조 기득권 강화시켜"(조선 1면) 

- 상위 10% 노조(대기업·공공기관)가 노동정책 좌우...90% 노동자·자영업은 소외 : 강성노조 배 불리는 사이, 비정규직 1년 86만명 늘고 가게 줄폐업

※ 국내 대기업들도 디지털세(구글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 → OECD, IT서 제조기업으로 확대...연말 합의문·내년 1월 총회서 발표

- 내수시장 큰 미국·중국·EU 기업보다 수출 많은 한국 제조업이 더 타격 → 바이오 기업 등도 이익 늘면 해당국에 세금내야

※ 미중, 무역 1차합의 서명 구상 차질 → 칠레, 시위 사태에 내달(16,17일) APEC개최 취소...지하철 요금 인상이 부른 시위 격화

▲ 미국 3분기 GDP 1.9% 성장...시장 예상보단 '선방' → 기업투자 -3.0%로 큰폭 감소, 소비 2.9% 늘어 성장 버팀목 

▲ "中, 첨단산업 육성 '중국제조 2025' 포기" 무역협상 타결위해 美에 유화 제스처 : 중전회서 새 경제노선 논의...경기둔화 타개 외자유치 포석도

※ 인구 쇼크에 국민연금 반년 새 가입자 19만명 감소 → 생산가능인구 줄고 경기 안 좋아 자영업 폐업 늘어 수령자는 반년 새 13만 명 증가(중앙 3면)

※ 삼성전자 '조개껍질' 모양의 위 아래로 접히는 새로운 폴더블폰 콘셉트 공개(개발자 콘퍼런스) → 애플·화웨이 등 경쟁사와 초격차

※ 전기료 특례할인 놓고 또 정책 엇박자 → 김종갑 한전 사장 "1조 특례 폐지"에 성윤모 장관 하루만에 "특례할인 폐지 여부 논의 부적절" 통보

※ '오픈뱅킹' 첫날부터 불붙은 계좌 쟁탈전 → 타행계좌 이체시 수수료 무료, 지점당 고객 확보 할당량 지정 등 초반 주도권 확보 위해 공격마케팅

※ 즌슨 브랙시트 승부수...영국 96년만에 12월 총선 → 어떤 정당도 과반의석 확보 쉽지 않아 브렉시트 정국 장기화 우려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기업·경제 동향

① 코스피 2,080.27(▼ 12.42) ② 코스닥 655.04(▼ 3.26) ③ 환율 1,165.50원(▼ 2.50) ④ 유가(두바이) 59.42(▼ 0.04) ⑤ 금시세 55,869.07원(▼ 133.21)

▲ 경징계에 외국계 금융사 불법공매도 활개 → 올 들어 10건 적발 작년 2배, 과태료 평균 4700만원 불과...`형사처벌안` 1년째 진전없어(매경 1면)

▲ '매수 → 중립(투자유의 해석)' 하향하는 종목 늘리는(38개) 증권사 투자의견 → 3분기 어닝시즌에도 실적개선 더뎌, 눈높이 낮아져 코스피 거래대금 ↓ 

▲ 롯데리츠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공모가 대비 30% ↑ 6,500원 마감)하면서 리츠 주식들 들썩 → 주가 올라 시가 배당수익률 하락

- 저금리에 DLS사태·홍콩 H지수우려에 안전자산 투자 새 대안 부상 → 배당매력·손쉬운 부동산투자에 투자자들 부동자금 리츠行

○ 한국GM 비정규직 570명 감원 → 창원공장 1교대로 전환, 올해 말 계약 종료 통보

○ LG전자, 3분기 적자 규모 전분기 보다 절반 가까이 줄여...'V50' 국내서만 60만대 판매 인기, 공장 베트남 이전으로 비용 절감

○ 현대百, 두타면세점 인수 본격논의 : 고용승계·내년 3월 개점 목표

○ 규제에 내년 주총사 감사·감사위원 선임 못하는 상장사 283개로 늘어날 전망 → 3%룰 유지·섀도우보팅 폐지 이어 사외이사 자격 요건 강화 등 영향

■ 정책 동향

○ 공공기관 정규직 1년반 만에 18% 늘어 40만 돌파 : 비정규직 비중 28→22%로 줄어 인건비 예산 11% 늘어난 28.4조

○ 8월 출생 또 최저...3040 많은 젊은 도시마저 출산율 쇼크 : 하남시 3040 인구 40% 달하지만 작년 출산율 1.02...10년만에 최저

○ 장기요양보험율 내년 20.4% 인상 : 지원 대상 늘어 적립금 고갈 위기...가구당 月평균 2204원 더 낼듯

○ 국세청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 산후조리원 비용-카드 결제한 박물관 입장료도 올해부터 공제, '청년' 연령 29세 → 34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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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제 1424호 신문브리핑(2019년 10월 31일) #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수확이 뒤따른다."
- W.블레이크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국내 주요 상장회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기업의 영업이익이 70% 가까이 급감한 것이 결정적이었지만 철강, 정유, 화학, 건설, 전자 등 대부분 업종이 부진했으며, 실적이 악화됐던 올 1분기와 2분기보다 감소폭이 더 큼

2. 삼성전자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새너제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 2019)’에서 신규 폴더블 폼팩터(제품의 구조화된 형태)를 공개함
- 좌우 화면을 여닫는 갤럭시폴드와 달리 과거 폴더폰처럼 상하 화면이 맞닿는 폼팩터이며, 여닫는 형태가 조개껍데기와 비슷해 클램셸 타입으로 불림


<< 금융/부동산 >>
1.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보다 20.45% 인상됨
- 건강보험료율과 함께 장기요양보험료율이 급등하며 가입자 부담이 크게 늘었으며, 내년 건강보험료율은 6.67%,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0.25%로 소득에서 차지하는 장기요양보험료의 비중은 0.68%로 높아짐

2. 대림산업이 서울 한남3구역에 한강이 보이는 고급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설계안을 30일 공개함
- 이번 설계안의 핵심은 파노라마식으로 한강을 바라보며 식사와 운동 등을 할 수 있는 대형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아크로’(CLUB ACRO·조감도)이며, 클럽 아크로는 4만180㎡ 규모로 조성되고 게스트하우스와 연회장, 문화공간, 도서관, 스카이라운지, 피트니스·스파 등 편의시설이 대거 들어섬



<< 국제 >>
1. 시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칠레가 다음달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포기하기로 함
- 칠레 정상회담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만나 무역협상 1단계 합의안에 서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으나, APEC 정상회담 취소로 미·중 무역 협상 합의에도 변수가 생겼다는 분석임

2. 중국이 2030년까지 미국을 넘어 세계 AI 혁신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하고 핵심 및 연관 산업 규모를 각각 1조위안(약 167조원), 10조위안까지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최강국인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음
- 중국 정부는 AI 기술 혁신을 이끌 ‘국가대표팀’으로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와 아이플라이텍, 화웨이, 하이크비전, 쾅스커지, 샤오미, 징둥(JD)닷컴, 핑안보험 등 분야별로 10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을 선봉장으로 내세워 앞으로 3년간 1000억위안을 투입해 AI 허브를 구축한 뒤 AI 분야 생태계 조성과 기술 개발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임

3. 미국의 3분기(7~9월) 경제성장률이 1.9%(속보치, 연율 환산)로 집계됨
- 시장 전망치(1.6~1.7%)를 웃도는 좋은 성적이며,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부담이 경제를 압박하는 가운데 견조한 소비 덕분에 예상보다 성장률 둔화 폭이 크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옴

4.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가 오는 12월 기업공개(IPO)를 함
- 현재 계획대로라면 12월 11일부터 사우디 증시에서 주식 거래가 시작되며, 다만 아람코의 기업 가치를 놓고 2조달러로 보는 사우디 왕실과 1조2000억~1조5000억달러로 보는 투자자 사이에 이견이 있어 일반공모가 순조롭게 이뤄질지는 미지수임
- 글로벌 기업 중 순이익 1위로 꼽히는 아람코는 사우디 왕실이 100% 지분을 보유한 국영 석유회사로서, 작년 매출 3559억달러, 순이익 1110억달러를 거뒀으며 이는 애플의 작년 순이익(595억달러)보다 두 배가량 많은 금액임

5. 이탈리아·미국계 자동차업체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푸조·시트로엥을 합친 프랑스 PSA그룹이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함
- FCA와 PSA의 합병이 성사되면 기업 가치 460억달러(약 54조원) 규모의 자동차 기업이 탄생하게 되며, 두 회사의 지난해 자동차 판매량을 합하면 870만 대로 글로벌 4위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노인장기요양보험
-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사회보험제도임. 그동안 가족에게만 지워진 노인부양이라는 짐을 사회가 나눠 ‘품앗이’하겠다는 뜻에서 2008년 7월부터 시행됐음. 
우리나라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건강보험제도와는 별개의 제도로 도입ㆍ운영되고 있는 한편으로,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험자 및 관리운영기관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일원화하여 운영하고 있음.
국민건강보험가입자(피부양자 포함)는 기본적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이 됨. 또 소득과 상관없이 건강보험가입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곤란한 65세 이상 노인은 물론, 치매와 뇌혈관성 질환 및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65세 미만도 대상이 됨.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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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수)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10/29(현지시간) FOMC 관망세 속 소폭 하락… 다우 -19.30(-0.07%) 27,071.42, 나스닥 -49.13(-0.59%) 8,276.85, S&P500 3,036.89(-0.08%), 필라델피아반도체 1,662.46(-0.90%)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 우려 등에 하락… WTI -0.27(-0.48%) 55.54, 브렌트유 +0.02(+0.03%) 61.59

● 국제 금($,온스), FOMC를 앞두고 하락... Gold -5.10(-0.34%) 1,490.70

● 달러 index, Fed 금리 인하 전망 속 하락... -0.08(-0.09%) 97.68

● 역외환율(원/달러), +1.65(+0.14%) 1,167.58

● 유럽증시, 영국(-0.34%), 독일(-0.02%), 프랑스(+0.17%)

● 美 10월 소비자신뢰지수 125.9…월가 예상 하회

● 美 9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1.5%↑…월가 예상 상회

● 美 8월 주택가격지수, 전년비 3.2% 상승<케이스-실러>

● 마켓워치 "3분기 美 GDP 성장률 1.6% 전망"

● CNBC 설문 "10월 금리 인하 후 다음번 인하는 내년 2월"

● 배런스 "연준, 이번 FOMC에서 정책 관점 바꿀 수도"

● BTIG "S&P500지수, 기간 조정 올 수 있어"

● 英 노동당 12월 조기총선 지지…파운드 강세

● 러시아, 감산 연장에 의문…전문가 "연장 합의할 것"

● 비정규직 전년대비 급증…제조업 '직격탄'

● 두산도 면세사업 접는다…"면세점 특허 반납"

● 아침 기온 '뚝' 출근길 쌀쌀··· 강원 산지 오전 한파주의보

 

[기업/산업]

● 내년 '상장폐지 폭탄' 터지나... '관리종목' 기업 벌써 80곳, 금융위기 이후 최다 예고

● 실적부진 조선3社, 4분기엔 순항할까 

● 통신 3社 전망 장밋빛인데…주가는 박스권

● "무인주차장 新사업 내년 본궤도"…한국전자금융, 실적개선 청신호

● LG이노텍, 영업이익 1865억 사상최대

● 車·가전 렌탈…SK네트웍스 성장 이끈다

● 구글 겨냥 디지털세, 삼성·현대차도 타깃되나

● 부국증권 3세들 지분매입…오너家 승계작업 잰걸음

● '깜짝' 실적에 웃은 車부품주…주가도 '활짝'

● 키움證 거느린 다우데이타…500억 규모 회사채 첫 발행

● 삼성전자, 새로운 형태 폴더블폰 공개··· 가로로 반 접히는 형태

● '실적 高高' 에코마케팅, 주가 이달에만 18% 껑충

● 에이치엘비 공매도한 운용사에…개미들 "대차거래 못하게 하자" 

● '르까프' 화승, 우선매수권자 선정 실패 

● SK 직영주유소 338곳 인수 '3파전', 맥쿼리·코람코·한앤컴퍼니

● 삼성, 서울 절반크기 사우디 '엔터 시티' 만든다

● 세종시 자율車 내달부터 달린다

● 현대L&C, 美 건자재 유통社에 인조대리석 공급

● 中 '보따리상'이 흔든 면세사업…대기업도 포기, 롯데·신라·신세계 80%점유 후발주자 갈수록 설자리 잃어

● 후발주자의 반란…매트리스 '춘추전국시대'

● 네이버, 자율車용 고정밀 지도 무상공개

● "안방에서 원격으로 농사"…LG유플, 무인 5G 트랙터 시연

● '렌터카냐' vs '불법택시냐'…타다, 배회영업 인정 여부가 관건

● GS칼텍스, 기아차와 전기차 사업 손잡았다

● 故조양호 회장 상속세 2700억…한진家, 31일 국세청에 신고

● 현대차 제네시스 사업부장에 해외통 이용우 부사장 선임

● 기아차, '타이거 페이스' 신형 K5 렌더링 이미지 공개

● 현대重, 해외 기업결합 심사 첫 통과

● 현대차, 이스라엘 최대 모빌리티社와 신사업

● '오픈뱅킹 시대'…앱 하나로 모든 은행 출금·이체

● 우리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조6657억 '사상 최대'

● 현대카드, 베트남 진출 '포문'…소비자 금융사 지분 50% 인수

● "빅데이터 시장 120조로 확대…데이터 3法 통과는 생존문제"

● '문전성시' 안심대출에…금융계 몸살, 인력 부족에 심사율 7% 불과, 손해보는 장사 은행들도 불만

● 공무원증·학생증·등본, 스마트폰 속으로

● 그랩·고젝 차량공유 '10조 공룡' 질주하는데…시동꺼지는 '타다'

● S&P, 한전 '자체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탈원전 여파로 재무구조 급속도로 악화"

● 히트작 '던파' '배그'도 흔들…K게임 수출, 작년 하반기부터 감소세

● 中에 덜미 잡힌 K게임…수출액 中 절반도 안돼

● '게임 수입상' 노릇하던 텐센트, 이젠 한국 게임산업 좌지우지

● 현대홈쇼핑 "LGU+ 채널 사용료 과도한 인상"…방통위에 중재 요청

 

[경제/증시/부동산]

● 민간 체감경기 10년 5개월 만에 최악

● 청개구리 시장금리에…채권펀드 '엑소더스'

● 방문규 신임 수출입은행장 "성동조선 등 조선사 구조조정부터 챙길것"

● 혁신없는 韓…애플, 코스피 시총 추월할판

● 애플·아마존 美증시 빅3로 뜰때…韓 시총상위엔 '그 기업들'뿐

● "코스피 매력없다"…개미들의 눈, 美혁신기업으로

 

[정치/사회/국내 기타]

● "트럼프, 韓이 美 벗겨먹는다 여겨…年 70조원 내야한다고 생각"

● 노영민 靑실장의 '막후 외교'…한한령·한일갈등 해법 모색

● 文대통령 모친상…부산 성당서 조용히 가족장으로

● 문희상 의장, 공수처法 12월3일 부의…與 "매우 유감" 한국당 "1월 말에 해야"

● 北, 우리측 '금강산 실무회담' 제안 거부…"문서로만 협의하겠다"

● '北 2인자' 최용해 "한반도 정세 중대기로"

● 총선 앞두고 친문·비문 '원팀' 시도…양정철·김경수·이재명 전격회동

● 비정규직의 그늘…60세 이상이 25%, 한달 200만원도 못벌어

● 연천 멧돼지 폐사체서 ASF바이러스 또 발견

 

[국제/해외]

● "미니딜 조기서명"…낙관론 불지핀 트럼프

● 美하원, 트럼프 탄핵조사 결의안 31일 표결

● 다시 번지는 중남미 좌파 물결…브라질 "메르코엑시트 닥친다"

● 육지 매장땐 聖地될라…알바그다디 시신 수장

● 구글, 美 핏빗 M&A 추진…삼성·애플에 '웨어러블' 도전

●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 전격 중단

● 우버, 금융업 뛰어든다…'우버머니' 신설

● 시진핑 한마디에…中 인민은행, 디지털 화폐 찍는다

● 美 대형산불 피해확산…캘리포니아 전역 비상사태

● 구글 '헛장사'…순익 23% 급감

● 에르도안 "러 '시리아 북부서 쿠르드군 완전 철수' 통보"

● 퇴장하는 드라기, 등장하는 라가르드…ECB 정책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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