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0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8호 신문브리핑(2020년 8월 10일) #

 

"내 삶의 감사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기적을 창조한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한국 대기업의 부품 조달 전략이 변하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좀 떨어져도 ‘식구’란 이유로 계열사 제품을 채택하던 관행이 사라지고, 경쟁사 제품이라도 성능이 좋으면 납품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지난 3월 갤럭시S20 출시를 준비하며  자사 ‘엑시노스 990’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대신 그래픽 구현 성능이 뛰어난 퀄컴 ‘스냅드래곤865’를 채택했으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정’보다 ‘실리’를 중시하고 있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옴

 

2.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거래 종결 시한을 이틀 앞두고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대면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힘

- 지금까지 대면협상을 거부해 온 HDC현산이 입장을 바꾸면서 무산 위기를 맞았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반전의 기회를 맞을지 주목됨

 

 

<< 금융/부동산 >>

1.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철퇴’에 집과 건물을 처분해 마련한 뭉칫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고 있음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주식을 45조7000억원어치 순매수하고 해외 순매수도 12조2000억원이 넘으며, 여전히 주식 매수를 위해 대기하는 자금은 50조원에 육박함

- 이에 비해 2019년 개인들은 국내 시장에서 5조원을 순매도하고 해외 주식 투자는 3조원에 그쳤으며, 작년 말 예탁금은 27조원 수준이었음

 

2. 외국계 보험사의 한국 법인이 잇달아 매물로 거론되고 있음

-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미국계인 라이나생명과 메트라이프생명 등이 매물로 나올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으며, 작년부터 매각 가능성이 회자된 중국계 동양생명과 유럽계 손해보험사들에 관한 매각설도 잇따르고 있음

 

3. 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8·4 공급대책’을 통해 주택 공급 물량을 확정지으면서 ‘100층 랜드마크 조성 사업인 마포구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사업 재추진도 함께 결정함

- 상암DMC 부지에 2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대책을 마련하면서 기존 랜드마크 조성 사업도 재가동하기로 한 것으로, 2004년 첫 사업 추진 후 16년간 표류해온 랜드마크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는 동시에 지역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게 서울시 설명임

 

4. 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토지 거래량은 총 33만4159필지로 지난 5월(24만5776필지)보다 35.9% 증가했으며, 2006년 12월(34만5971필지) 이후 13년6개월 만에 가장 많았음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을 옥죄면서 반대급부로 토지시장이 들썩이고 있다는 분석임

 

 

<< 국제 >>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00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실직자를 대상으로 추가 실업수당을 지급하고, 연소득 10만달러 미만 근로자에게는 급여세(급여의 7.65%인 사회보장세)를 유예해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8일(현지시간) 서명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안을 놓고 미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독자 부양책을 밀어붙인 것으로서,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민간소비 급락을 막을 수 있게 됐지만 의회 권한을 무시한 조치여서 후폭풍이 일 것이란 전망도 나옴

 

2. 미국 정부의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업체인 틱톡 인수전에 소셜미디어 기업 트위터까지 뛰어들고 있음

틱톡의 미국 사업부 인수 비용이 트위터의 시가총액(약 291억달러)보다 클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어 인수가 쉽지 않을 전망이며, 앞서 틱톡의 해외 사업을 통째로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마이크로소프트(MS)에 비해 자금력 열세를 딛고 반전을 이뤄낼지 주목됨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순위를 뒤흔들면서 자전거 부품 회사인 시마노가 일본 시장에서 자동차 회사 닛산의 시가총액을 넘어섰고, 미국에서는 집수리용품 판매회사 홈디포가 과거 미국 시가총액 1위의 상징이던 엑슨모빌을 추월함

시장은 다르지만 레깅스 제조회사가 100년 넘은 자동차 회사 시가총액을 넘어선 사례도 나왔으며, 맥주, 반도체, 금융, 식품 등 동일 업종 내에서 순위 바뀜도 일어남

 

4.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발행된 사회적 책임 투자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채권이 총 2210억달러(약 263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함

ESG 채권은 조달한 자금을 환경 문제에 사용하는 녹색채권과 사회 문제 해결에 쓰는 사회공헌채권, 두 가지 목적에 모두 사용하는 지속가능성장채권 등 세 가지로 나뉘며, 지금까지 발행된 ESG 채권은 대부분 녹색채권이었지만 코로나19 이후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사회공헌채권과 지속가능성장채권 발행이 크게 증가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고객예탁금(金, customer's deposit) 

-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예수금임. 고객예탁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될 뿐 아니라 증권거래법에 의해 증권금융에 별도로 예치돼 관리되므로 증권회사가 지급불능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라도 곧바로 찾을 수 있음. 이 돈으로 언제든지 주식을 구입할 수 있는 만큼 고객예탁금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주식을 사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유동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면 감소는 매수기반이 약화되고 있음을 뜻함.

그러나 최근에는 은행과 증권계좌 간에 바로바로 결제가 이뤄져 고객예탁금을 지표로 삼기 어렵게 됐음. 간접투자상품이 활성화되면서 개인도 계좌에 돈을 묻어두지 않기 때문임. 또 주식거래를 하기 위해 들어온 돈과 주식을 팔고 남은 돈이 모두 증권계좌에 들어오기 때문에 고객예탁금의 증감여부로만 주식시장 활성화를 판단할 수 없음. 고객예탁금이 특정시점에서 고객계좌 안에 있는 돈의 총액일 뿐 지표로 설명력이 많이 떨어지면서 실질예탁금이라는 개념을 사용함. 실질예탁금은 주식매도 잔액을 감안해서 돈이 얼마나 줄고 느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 주식거래의 지표로 볼 수 있음.

- 정보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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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 10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지난 6월 24일 중부지방에서 장마가 시작된 이후 오늘까지 48일째인데요. 중부지방 역대 장마 기간을 보면 지난 2013년에 49일 동안 비가 내린 게 최장기록인데, 이번 주 예보대로라면 올해 이 기록이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는 38명, 실종자는 12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코로나19 해외 유입이 45일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국내 감염은 이틀 연속 30명을 기록했는데요. 수도권 교회를 통한 연쇄감염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정부가 교회 집단감염 방지 조치를 다시 시행할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문 대통령은 오늘 수석 보자관 회의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5명의 사표 수리 여부를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앞서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무·민정·국민소통·인사·시민사회수석은 지난 7일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와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그룹 주요 임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이 전 의장과 강 부사장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고,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 최근 기자회견장을 도망치듯 빠져나갔던 일본의 아베총리가 또다시 일방적인 기자회견으로 일본 언론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코로나 확진자는 어제도 6일 연속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 일본 도쿄에서는 어제도 3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를 또 발령해 경제에 타격을 주는 일만큼은 피하겠다고 밝혔지만 국민은 경제보다 건강을 더 중시하고 있습니다.

■ 최근 물이 빠진 강원도 철원 마을에서 M14 대인지뢰 두 발이 발견됐었는데, 이번엔 화천 전방 지역에서 같은 대인지뢰 1발이 추가로 발견됐는데요. 우리 군 지뢰뿐만 아니라 북한의 목함지뢰도 유실됐을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 기록적인 집중호우에 장바구니 물가도 걱정입니다.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올해 김장 물가 상승까지 예측되자 정부는 비축물량을 풀어서라도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중에 있는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해왔던 저축은행 정기예금에서 2퍼센트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현재 저축은행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기준 평균 금리는 연 1.65퍼센트로, 한 달 전보다 0.13 퍼센트포인트 떨어진 상태입니다.

■ 전셋값이 오르면서 은행의 전세자금대출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5대 은행에 따르면, 7월 말 전세대출 잔액은 약 94조 5백억 원으로 전월보다 2조 원 넘게 불어났습니다. 연말에는 전세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막힌 상황에서 한 달 넘게 장마가 이어지자,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무기력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에 이어서, 장마가 길어지면서 생기는 '레인 블루'까지 겹친 겁니다.

■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 지원에 나섭니다. 정신건강 포털 앱을 통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지역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경제적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족, 위기청소년 등 대상별로 맞춤형 관리체계도 갖추기로 했습니다.

■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5호 태풍 장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장미는 오늘 오후 경남 통영 근처에 상륙합니다.

■ 지난 6월말부터 이어진 최악 장마에 태풍까지 덮치면서 곳곳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2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물폭탄이 쏟아진 남부지역에는 비가 그치면서 침수됐던 마을의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됐지만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에 다시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수도권과 중부·남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3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재민은 6천 명에 육박했고, 농경지 9천300여㏊가 물에 잠겼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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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0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9년 만에 최악 장마 → 오늘 태풍까지 상륙, 통영-포항 지나갈 듯. 지금까지 사망·실종 50명, 이재민 6000명. ‘4대강 안했으면 어쩔뻔...’ 4대강 논란 재점화.(중앙 외)


2. 당신 개는 안 문다고? → 공식 접수된 신고만도 하루 6명씩 물려. 맹견 5종(도사견, 핏불테리어 등)은 입마게 의무화. 독일에선 테리어 종류 개인 사육 아예 금지.(중앙선데이)



3. ‘집값, 투기 수요가 문제’ → 집값 못 잡으면 모든 경제 정책 실패. 내가 건설부 장관으로 1기 신도시(일산, 분당)를 건설할 때 주택 보급률은 56%였다. 지금은 100%가 넘는다. 박승 인터뷰 중.(한국)
*노태우 정부 건설부 장관,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선 한국은행 총재


4. 상반기 진단키트 수출 지난해의 13배 → 코로나 진단키트 수출 증가가 주도. 금액으로 6178억원. 대표적 진단키트 회사 씨젠의 경우 주가가 1년 만에 15배.(중앙선데이)


5. ‘의사수 OECD 평균에 도달하려면 6만명이 부족하다’(보건복지부) vs ‘의사 수만 볼 것이 아니라 국토 면적이 좁고, 인구가 줄고 있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의사협회). (중앙선데이)


6. 올 1분기 건강보험 적자 9435억원 → 전년 동기 대비 71% 늘어. 지금까지 코로나 치료비만 1143억원, 코로나로 취약계층 보험료 경감 포함하면 코로나로 9115억 적자 요인 발생. 내년 보험료 인상 불가피.(국민)


7.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금지 → OECD국가 중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금지는 우리나라가 유일. 이륜차 사고율은 0.82%로 자동차(0.96%)에 비해 낮지만 사망률은 2.28%로 자동차(1.45%)의 1.6배. (중앙선데이)


8. ‘한국인들은 (일본, 중국인에 비하면) 확실히 잘생긴 종족이다’ → 구한말 1894~97년 사이에 네 번이나 한국을 다녀간 ‘이사벨라 비숍’(英)의 기행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중.(경향)


9. 코로나-자유학기제 겹쳐 중학생 수학성적 ‘곤두박질’ → 민간교육업체 정기 수학 학력평가 분석. 1~3학년 모두 떨어졌지만 특히 중1은 상위권은 11.4%P 줄고 하위권은 17.4%P나 늘어 최악.(동아)


10. 1인승인 전통 킥보드에 2명이 타면? → 처벌불가. 12월 개정 시행될 도로교통법에서도 동승 금지 규정은 있지만 처벌 조항은 없다고. (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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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8 10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통당과 창당 이후 격차가 최소치로 줄었다는 여론조사에 이어 4·15 총선 이후 지지율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오는 지지도 하락세가 완연한 모습입니다.

일도 하면서 지지율 까먹지는 마라... 그게 걱정이야~

 

2. 미통당의 지지율이 급상승세를 타며 민주당을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입니다. 총선급 재보궐 선거를 앞둔 만큼 정부여당의 실책에 따른 일시적 지지율 상승에 취해선 된다는 경계심으로 보입니다.

참을 없는 가벼움이 신중함을 절대 참는다는데 500~

 

3. 정진석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이쯤에서 멈추는 퇴임 후를 대비하는 최선"이라고 말하자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신동근 의원은정권이 눈앞에 있다고 착각하는 듯한데 김칫국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비난했습니다.

미통당의 뿌리...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 부끄러운 아니?

 

4. 홍준표 의원은문재인 정권의 붕괴 순간이 빨리 오는 같다" 했습니다. 의원은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재인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이미 예측한 있지만, 붕괴 순간이 빨리 오는 같다" 주장했습니다.

정도면 무리들이 민주당 지지율 빠지자 판타지에 빠졌네 빠졌어~

 

5. 조국 장관의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유튜버 우종창 씨가 1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씨는 수감 이후 '우종창의 옥중통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감옥통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감옥에서의 소식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6. 정부가 추진하는 물물교환 방식의 남북 경협이 대북 제재에 저촉되지는 않는지 관심입니다. 정부는 제재 대상 품목 제외 위반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거래 상대방이 제재 대상인 경우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설마 설탕 가지고 폭탄 만든다는 사람이... 있을 거야 영화 보면 나오거든~

 

7. 최근 사의를 밝힌 고검장들이 검찰 조직을 떠나며 후배들에게 쓴소리와 함께 애정이 어린 당부를 남겼습니다. 양부남 부산고검장 등은 후배 검사들에게기죽지 마라"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라" 등의 당부를 남겼습니다.

지들 좋은 하고, 뜻대로 되면 뒷일을 부탁하는 거지~

 

8. 과거 세월호 비하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송백경이 KBS 라디오 진행자로 발탁돼 반대 여론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현재 KBS 시청자권익 게시판에는송백경 방송 진행 취소 선임 관계자 징계청원이 진행 중입니다.

목소리가 좋아도 입에서 나온 말이 똥이면 배설이 되는 모르시나?

 

9. 최근 수도권 교회와 다단계 업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잇따르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다단계 판매업체는 밀접 접촉이 이뤄지는 특성상 'n 전파' 일으키는 양상을 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곳에나 함께 하시니 온라인으로 해도 계세요~

 

10. 일본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코로나19 도쿄 변종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새로운 유형의 유전자 배열을 갖는 코로나19 6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발표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이랑은 비대면 관계를 앞으로도 쭈욱 유지하는 좋을 ...

 

11. 게이츠 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3달러( 3500) 미만에 공급되도록 빈곤 국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백신 개발·유통을 위해 15000 달러(1783 )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우리 재벌들 보고 따라 하라고는 테니 범죄나 저지르지 않았으면...

 

12.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안전 대책 비용이 2013년의 예상치에서 5배가 넘어서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전 발전 단가가 상대적으로 싸다는 일본 정부의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지적했습니다.

원전은 지진, 해일, 전쟁 모든 재난에 취약한 핵폭탄급 아닌가요?

 

13. ‘박사방운영자 조주빈이 12주째 매일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41 구속기소 조수빈은 지난 7일까지 63차례 반성문을 냈고 특히 정식재판이 시작된 뒤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반성문을 썼습니다.

그렇게 매일 반성해도 모자라지... 앞으로 일단 10,000번은 쓰도록 ~

 

14. 연인 사이에서 평소 상대방 동의하에 신체를 촬영 적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자는 동안 몰래 나체 사진을 촬영한 것은 불법 촬영에 해당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습니다. 앞서 1심과 2심은 모두 '무죄' 선고했습니다.

부부도 돌아서면 남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헤어지면 남이야 이것아~

 

15. 유례없는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차량 침수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접수된 피해 신고만 3000건이 넘어 보험사가 인수한 전손 차량이나 침수 이력을 속인 중고차가 시장에 유통될 있는 만큼 중고차 구매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것도 분명 사기 행위인데 조심하라고만 하지 말고 처벌도 강화해 주세요~

 

16.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경남 합천창녕보 상류의 낙동강 본류 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 일대 마을이 물에 잠겼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건설한 때문에 불어난 강물이 하류로 신속히 빠져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생긴 사고입니다.

4대강 사업에 억만금을 쏟아붓더니 이게 뭐니~ 이명박 죄명 추가요~

 

17. 길을 돌아갔다며 요금을 내지 않고 오히려 택시기사에게 휴대전화가 들어 있는 상의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7 공무원에게 1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해당 공무원에게 벌금 100 원을 선고했습니다.

7급이 정도라면 고위직이면 흉기를 휘둘러야 적절한 건가?

 

18.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5 태풍 '장미'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 100∼300mm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의 경우 최대 5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입니다.

너무 더워도 문제지만, 이건 해도 해도... 그만 보고 살자~

 

미통당 "추미애 정신세계 이해 어려워" 검찰 인사 맹공.

미통당 "MB 4대강 섬진강도 했다면 물난리 막았을 텐데".

검사 출신 김웅 의원애완용 검사들이 득세하는 세상”. 

조국 "검찰, 조직의 이익 따라서 맹견·애완견 된다". 

흥행 저조 지지율 하락 폭우까지, 민주당 전당대회 '험로'.

이재명 "과천청사 부지 미분양조건 공공임대주택 지어야".

정부 "교회 집단감염 방지 조치 재시행, 강화방안 검토 ".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 확진, 산업재해 인정.

50 넘어설 '역대 최장' 장마 광복절이나 돼야 그친다.

 

우리는 시련을 만나고 극복하게 되어 있다.

- 리우 시앙 -

 

장마와 이름까지 비슷한 태풍 장미로 대한민국이 흠뻑 젖어있습니다.

많은 인명 피해에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피해는 없도록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피해에 대한 복구에도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도 건강한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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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카카오, 하반기 톡TV 오픈... 콘텐츠 경쟁력 강화 외

 

1. 카카오, 하반기 톡TV 오픈... 콘텐츠 경쟁력 강화
카카오가 카카오M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카카오톡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M의 콘텐츠는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비즈니스적으로도 의미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 유통가는 지금 '라이브방송' 열풍
최근 면세점, 홈쇼핑, 패션업체 등 유통가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주요 판매 전략으로 삼고 있다. 삼성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기존 이커머스 구매전환율은 0.37%에 불과하지만 라이브커머스 구매전환율은 20%로 높은 편이다.
 
 
3. 네이버웹툰, 글로벌 유료 콘텐츠 하루 거래액 30억 원 돌파
네이버웹툰이 업계 최초로 유료 콘텐츠 하루 거래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미국에서 월간 결제자 수가 전년 동기 2배로 늘어나고, 결제자당 결제금액은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정부, 연말까지 플랫폼 종사자 보호법 만든다
배달대행업체를 찾은 고용노동부 차관은 플랫폼 노동 종사자의 고용보험, 산재보험 적용 확대 등 고용안전망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5. CJ대한통운, KOTRA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물류 지원
CJ대한통운이 KOTRA와 손잡고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물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절차와 비용을 지원하고 수출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이다.
 
 
6. 한국광고총연합회, 유튜브 채널 '팡고TV' 개설
팡고TV에서는 티저 홍보 영상을 비롯해 트렌드 광고 리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색 광고, 유명 광고인 인터뷰, 광고 음악, 광고 모델 소개 등의 콘텐츠를 다룰 예정이다.
 
 
7. 과채주스, 허위·과대광고 175건 적발
식약처에서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되는 음료 제품을 집중 점검한 결과 체지방 감소, 해독, 클렌즈 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175건이 적발됐다.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5호 신문브리핑(2020년 8월 5일) #

 

"하루를 원망하며 사는 것보다는 하루를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 대한 최선의 예의이다."

- 베티스타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개월간 이어진 판매 감소를 끊고 반등에 성공함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지난 7월 지난해 7월(5만7340대)보다 0.6% 늘어난 5만7677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으며, 하반기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투싼 등 신차를 앞세워 판매를 끌어올릴 방침임

 

2. 한미약품이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랩스GLP글루카곤 듀얼 아고니스트(HM12525A·듀얼 아고니스트)’의 개발 및 제조, 상업화 권리를 계약금 1000만달러(약 119억원)와 단계별 기술료 등을 포함해 최대 8억6000만달러(약 1조272억원)에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인 미국 MSD에 이전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발표함

듀얼 아고니스트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 후보물질로 글로벌 제약사 얀센이 2015년 총 계약 규모 9억1500만달러에 사갔다가 지난해 계약을 파기하면서 한때 실패한 신약 후보물질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4년 만에 또다시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최근 잇따른 계약 파기로 주춤했던 한미약품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 금융/부동산 >>

1. 코스피지수가 4일 1.29% 오른 2279.97에 장을 마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증시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전인 지난 1월 22일(2267.25) 기록한 연중 최고점을 6개월 만에 돌파함

스닥지수도 0.93% 오른 835.35를 기록, 연중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코로나 폭락장에서 새로운 주도주 자리를 꿰찬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대형주가 2분기 좋은 실적으로 그동안의 상승이 거품이 아님을 증명한 것이 지수를 밀어올린 힘이 됐다는 분석임

 

 

2. 연내 도입되는 마이데이터사업 심사가 시작되면서 사업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 기존 서비스마저 접어야 할지 모른다는 위기감 및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인 ‘빅테크’에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로 금융권 기업들에 발등이 불이 떨어짐

- 또한 사업에 탈락해도 데이터를 주는 것은 의무이며, 타사 잔액, 송금 내역 등으로 범위가 국한됐던 스크래핑(읽어보기) 방식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보인 은행의 여·수신 등 영업 핵심 정보 등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함 

마이데이터의 법적 근거가 되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5일 전격 시행되며, 금융위원회는 다음달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한 번에 최대 20곳씩 허가를 내준다는 계획임

* 마이데이터 : 금융정보 등 데이터 소유권을 금융회사가 아니라 개인이 갖는다는 개념임.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되면 개인은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진 정보를 한꺼번에 관리하면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상품 자문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

 

3. 국내 최대 재보험회사인 코리안리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칼라일과 함께 공동재보험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발표함

- 과거 고금리 확정이율 저축성 상품 등을 대거 팔았다가 갑자기 찾아온 초저금리 시대에 고전하고 있는 국내 생명보험사를 겨냥해 모든 리스크를 떠넘길 수 있는 공동재보험을 대안으로 제시하겠다는 구상으로서, 칼라일로서는 국내 재보험 시장의 60% 이상을 선점하고 있는 코리안리를 통해 공동재보험 및 자산운용 수요를 확보할 수 있고, 코리안리는 부족한 자금력과 자산운용을 도움받는 ‘윈-윈’ 구조임

 

4. 정부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에 13만2000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8·4 부동산 대책’을 발표함

- 이번 정부의 23번째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공릉동 태릉골프장과 용산구 캠프킴, 정부과천청사 부지 등 신규 택지 발굴(3만3000가구)을 비롯해 △공공재건축·재개발(7만 가구) △3기 신도시 등 고밀화(2만4000가구) △도심 공급 확대(5000가구) 등이 담겼으며, 가장 비중이 큰 건 공공재건축(5만 가구)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할 경우 현재 250% 수준인 용적률을 최대 500%로 늘려주기로 했으며, 35층으로 묶인 층수 제한도 풀어줘 강남 재건축 단지들도 50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되지만, 단 증가한 용적률의 50~70%는 공공임대 등으로 공공기부해야 하기 때문에 참여하는 재건축 단지들이 적을 가능성이 높아 보임

 

5.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법 등 부동산 관련 세제 3법을 처리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필요할 경우 더욱 강력한 후속 대책을 도입하겠다고 언급하면서 부동산 후속 대책으로 표준임대료 도입 등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4일 표준임대료 도입을 골자로 한 주거기본법과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일부 민주당 의원은 이미 표준임대료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JTBC 뉴스에 출연해 전·월세 전환율 조정을 시사하는 발언을 함

 

 

<< 국제 >>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의 미국 법인이 다음달 15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MS)나 다른 기업에 매각되지 않으면 틱톡은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의 대표적인 메신저 위챗에 대해서도 조만간 제재에 나설 것임을 시사함

- 또한 중국계 미국인 에릭 위안이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세계 최대 화상회의 앱 줌은 중국에선 직접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미·중 간 디지털 디커플링(결별)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과 주력 수출품인 원유 가격 하락으로 국채 이자를 갚기도 버거운 상황에 직면했던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 남미 국가들이 채권단과 채무조정안에 합의하면서 일단 채무 불이행(디폴트) 위기는 벗어남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정부와 채권단은 650억달러(약 77조7000억원) 규모의 채무 조정안에 3일(현지시간) 합의했으며, 이날 에콰도르 정부와 채권단은 174억달러(약 20조8000억원) 규모의 채무 조정안에 합의함

 

3.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SMIC(중신궈지)가 약 4조6000억원을 투자해 베이징에 반도체 생산공장을 건설함

SMIC는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을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중국제조 2025’ 정책인 중국 ‘반도체 굴기’의 선봉장으로 불리며, 상하이증시 상장을 통해 자금을 확보한 SMIC가 본격적으로 반도체 자급화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분석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마이데이터

-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함. 마이데이터는 미국·영국 등 데이터 산업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서비스로, 데이터 활용체계를 기관 중심에서 정보주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임. 즉,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통제·관리, 해당 정보들이 본인의 의사에 맞춰 활용될 수 있도록 개인의 정보 주권을 보장하는 것이 목적임.
또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는 산업, 구체적으로 금융기관·통신사 등에 수집돼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다른 기업, 기관 등으로 이동시키는 지원 역할을 하는 것을 '마이데이터 산업' 또는 '본인신용정보 관리업'이라 함.
각 개인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각종 기업이나 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고, 자발적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이를 활용해 맞춤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음. 예컨대 소비자가 금융기관 등에 자신의 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업체에 전달하라고 요구하면 업체는 관련 정보를 취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며, 여기에는 은행 입출금 및 대출 내역, 신용카드 사용 내역, 통신료 납부 내역 등 사실상 개인의 모든 금융정보가 그 대상이 됨. 따라서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개인의 재무 현황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음.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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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 5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에 주택 13만2천 세대 이상을 공급하고, 공공 재건축은 50층까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발표 내용을 보면, 정부는 신규부지 개발을 통해 3만3천 세대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태릉골프장 개발을 통해 1만 세대를 공급하고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 미군 캠프킴 부지에서도 주택을 3천100세대를 넣을 예정입니다.

■ 정부가 주택공급방안과 함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도입했습니다. 자금력이 부족한 3~40대를 겨냥한 분양모델인데요. 우선 분양가의 20퍼센트를 내고 소유권 일부를 얻은 다음에, 나머지 지분은 20년 동안 목돈이 생기는 대로 차근차근 얻어 가는 방식입니다.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의료계가 잇따라 파업을 예고해 진료 차질이 우려됩니다. 정부는 오늘 의료계 집단 휴진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합니다.

■ 추미애 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정기 인사가 이르면 내일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1월 윤석열 총장 참모들을 대거 지방으로 보낸 물갈이 인사에 이어 대검 참모진과 서울중앙지검장 등 핵심 요직에 또 한 번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 방역당국이 커피숍과 관련된 방역수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커피숍에 들어오면 마스크를 벗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입장할 때부터 주문을 마칠 때까지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강조하겠다고 합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난데없이 한국의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를 걸고넘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방송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대응을 놓고 기자와 설전을 벌이던 중 궁지에 몰리자 한국의 사망자 통계를 믿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한 것입니다.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초대형 폭발로 지금까지 오십여 명이 숨지고 3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마치 핵폭발 같았다는 목격담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일제 강제동원 배상 소송의 피고인 일본제철이 한국 법원의 자산 압류 결정에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도 "모든 선택지를 갖고 대응하겠다"며 사실상 보복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 '검언유착 의혹'으로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오늘 재판에 넘겨질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구속기한이 만료되는 오늘, 이 전 기자를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할 방침데요.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도 공범으로 함께 기소할지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인기상품으로 팔리고 있는 성인용 캠핑의자의 60%, 매트의 40%에서 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됐습니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로 간·신장 등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 코로나19 사태로 1학기 동안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등교를 덜 하고 거리 두기를 하면서 학습 공백은 물론이고 정서적 문제도 커지고 있는 건데요. 열린의사회의 온라인 상담 프로그램에 올해 6월까지 접수된 상담 건수는 4천 건이 넘습니다.

■ 국제 금값이 사상 최초로 온스당 2천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며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여야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이른바 '최숙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법의 1조에서 '국위선양'이라는 문구가 삭제되고 '연대'와 '공정', '인권' 등으로 수정됐다는 겁니다. 체육의 목적이 메달과 성적의 굴레에서 벗어나 즐거운 스포츠로 바뀌겠다는 겁니다.

■ 삼성전자가 오늘 밤 11시, 갤럭시 신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20을 비롯해 접었다 펼 수 있는 갤럭시Z폴드2 등 모두 5종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중부지역을 강타한 폭우로 현재까지 15명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가 5m를 넘어 연천·파주지역 주민과 어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4호 태풍 하구핏이 몰고 온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모레까지 중부지방에 최고 400mm 비가 더 오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고, 바람도 무척 강할 것이란 예보가 나왔습니다.

■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나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15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재민은 천 명을 넘어섰고, 시설물 피해는 모두 4천2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 중부지방에 계속된 폭우로 곳곳이 고립되고 붕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가 한창이지만 비가 계속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최근 전국 곳곳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실제 땅 꺼짐 지역들은 공통적으로 호우주의보 내지는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우가 내렸던 지역입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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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5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올 여름 장마, 역대 최장 기록할 듯 → 중부지방 비 14일까지는 지속될 것... 이미 42일째 이어지고 있는 올 장마가 역대 최장 기록(2013년 49일)을 넘어설 가능성.(경향)


2. 오늘(5일)부터 ‘탐정’ 명칭을 내건 영리활동 가능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탐정’ 명칭 사용금지 조항 삭제. 가출자 소재 확인 등 업무에 탐정 명칭 가능.(국민)


3.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 진로 참이슬 첫 미국 TV 광고. 스포츠 채널 ESPN 등. 메인 메세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The World’s Best Selling Spirit)’ 라고.(중앙) 



4. 그야 말로 ‘물 값’? → 서울 상수도 요금, 뉴욕의 1/6 불과. 톤당 565원 vs 3342원. 런던(2319원), 도쿄(1322원)는 물론 부산(854원) 등 다른 대도시 보다도 싸. (헤럴드경제)


5. 전세 소멸 될까? → 가장 최근의 공식통계는 월세 60.3% vs 전세 39.7%.(2019년 기준). 전월세 비중 역전은 2012년 시작. 전세 끼고 집 산 캡투자 많아 급속한 전세 소멸은 어려워.(아시아경제)


6. 로켓 → 2차대전 독일 ‘V2 로켓’ 이전까지만 해도 산소가 희박한 높은 고도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나르는 로켓은 사기극으로 치부됐다. 1920년, 인간이 달에 갈 수 있다는 논문을 낸 미국인 고다드는 ‘고등학교도 못나온 수준’ 등으로 매장 당하다시피 했다고... (아시아경제)


7. 100년 전에도 미국은 마스크 논쟁 → 뉴욕타임스, 스페인 독감 당시(1918~9년) 마스크 단속, 마스크 사려고 줄 선 사람들 사진 등 공개. 당시 마스크 미착용자는 5∼10달러의 벌금형 또는 최대 10일의 징역형. 하루에 1000명이 체포된 기록도 있다고.(문화)


8. 고의로 기침하면 ‘레드 카드’! → 국제축구평의회(IFAB) 가이드 라인 마련. 상대 선수나 심판을 향한 고의 기침을 ‘공격적이고 모욕적인 행동’으로 규정, 레드카드도 가능. (문화)


9. 은행 점포수 → 2012년 7681개에서 올 3월 말 6652개로 약 8년간 1000곳 감소. 올 상반기만 126개 점포 감소.(헤럴드경제)


10. ‘몇 월 며칠’(O) → '몇 월 몇 일'(X)로 쓰면 맞춤법상 틀린다. ‘몇 월’은 띄어 쓰고 ‘며칠’은 붙여 써야 한다. 며칠을 ‘몇 시’, ‘몇 개’처럼 ‘몇+일’로 보지 않고 하나의 고유어로 본다.(한국 우리말 톺아보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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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8 5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뛰어든 김부겸 의원의 부인이친정 오빠로 인해 남편이 곤란을 겪는 것을 두고 없다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부인 이유미 씨의 오빠는반일종족주의 저자인 이영훈 서울대 교수입니다.

아직도 연좌제?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빨갱이라고 거랑 뭐가 달라~

 

2.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 개원 연설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10가지 현안 관련 질의를 것을 언급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 “야당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3억주호영 이면 모를까 설마 국민을 무시하는 대통령이겠어~

 

3.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의원이 여전히 1위를 지켰지만, 이재명 지사의 상승으로 둘의 격차가 6.0%p 좁혀졌습니다. 3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전달보다 상승해 '1 2'에서 '2 1'으로 바뀌는 모양새입니다.

차기 대선은 이대로 가는 건가요? 밑으로 다닥다닥은 어쩌나 그래~

 

4.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 도입해 5년간 5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이 재건축 조합과 함께 사업 시행에 참여하고 주택 등을 기부채납하면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인 500%까지 올려주는 내용입니다.

공공주택을 늘리고 임차인을 보호하는데 반대하시는 !!

 

5. 추미애 장관과 대립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신고식에서 사실상임기완주의지를 밝혔습니다. 달간의 침묵을 깨고 2300 글자 사이 행간에는 검찰 인사를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고자 하는 의지도 담겼습니다.

대통령 후보 선호도 3위의 총장님께서 마치 출마 선언하시는 ...

 

6. 윤석열 검찰총장은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 말했습니다. 이에 임은정 부장검사는검찰의 조직적 범죄를 엄벌하여 사법정의와 기강을 안으로부터 바로 세우기를 간절히 바란다 말했습니다.

정의가 무슨 선택적 복지도 아니고 골라가며 세울 없지 않나~

 

7.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국정원 개혁방안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있다" 밝혔습니다. 원장은 직원들에게직원들이 외풍이라 느낀다면 최대한의 역량으로 막아주겠지만, 국정원 기득권을 지킨다는 생각은 단념하라" 말했습니다.

권력이란 마약과 같은 거라 끊으려면 몸살이 필요하긴 하지...

 

8.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임 의혹을 받는 서울시 관계자들과 피해자의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경찰이 대질신문이나 거짓말탐지기 등의 활용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경찰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이 2 피해가 되지 않으려면 지켜보는 것도...

 

9.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해자 김재련 변호사는 자신이 무고 혐의로 피소된 것을 두고 "범죄행위이자 피해자에 대한 2 가해"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변호사는 "피해자에 대한 예상 2 가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2 피해를 전혀 걱정하지 않는 같아 진짜 불편한 양반...

 

10. 이재용 부회장의 프로포폴 상습 불법투약 의혹을 제기한 모씨가 오히려 부회장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씨가 공익신고자가 아닌 공갈 피의자로 드러나면서 해당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 웬지 건드리지 말아야 분을 건드렸다는 생각이 밀려오면서~

 

11.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제약사들이 백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이 개발되기도 전에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계약을 체결해 선점하면서 다른 국가들은 향후 백신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대한민국이 백신을 선점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나누길 소망해 봅니다~

 

12.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위탁배달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낼 있도록 '택배 없는 '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정사업본부 소속 배달원들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휴식을 보장받게 됐습니다.

그깟 택배 하루 이틀 늦게 받는다고 난답디까~ 걱정 말고 쉬세요~

 

13. 배달 시장을 이끌어 왔던 배달의민족·요기요·배달통으로 이어지는 ‘3 구도 마침내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후발 주자로 진입한 쿠팡이츠와 위메프오가 도드라진 상승세를 보이면서다크호스 떠오르고 있습니다.

달에 동네 홍보 책자 메뉴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화장실에서...

 

14. 올해 여름 장마가 예년보다 유독 길게 이어지며 상당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하고 비가 국지적으로 퍼붓는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의 지구 온난화로 인한 '나비 효과' ‘파생 효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구 쓰고 마구 버리다 보니 하늘이 마구 퍼붓는 게지... 누굴 탓하리오~

 

경실련 "윤희숙 레전드 연설? 말도 되는 얘기에 박수”.

윤석열, 정치색 짙은 발언에 야망론 '들썩' 현안엔 침묵.

법원, 임은정검찰 성폭력 은폐 의혹 기소 재정신청기각.

공수처 후속 3 본회의 통과, 공수처장 청문회 대상 포함.

엇갈리는 진술 박원순 비서 " 대질 심문 있다".

외교부 "지소미아 언제든 종료 가능 1년씩 연장 적용 ".

 

고통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벌써 두려움에 고통받고 있다.

- 몽테뉴 -

 

두려움이 공포를 불러 온다고들 합니다.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서는 혼자보다는 둘이 훨씬 낫겠지요?

오늘도 함께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피해 없는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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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카카오, 검색 최적화 돕는 다음 웹마스터 도구 서비스 시작 외

 

1. 카카오, 검색 최적화 돕는 '다음 웹마스터 도구' 서비스 시작
카카오가 웹사이트 및 문서의 다양한 통계를 살펴보고 다음 검색에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Daum 웹마스터 도구 Beta’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관리자는 이 도구를 활용해 다음 검색이 나의 웹사이트를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2. 주요 여성쇼핑몰 상반기 결제금액 전년 대비 대부분 성장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온라인/모바일 여성쇼핑몰의 결제금액이 작년 상반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오늘의집'은 작년 상반기 대비 결제금액이 245%, 에이블리는 전년보다 606% 성장했다.
 
 
3. 와디즈, 펀딩정책 전면 개편
와디즈가 자사 펀딩 정책을 개편한다. 제품에서 하자가 발생되는 경우 직접 펀딩금을 반환하는 게 주요 골자다. 유튜버 인플루언서로부터 제품 관련 지적을 받으며 잃은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4. '중고나라', 1000억원에 팔린다
국내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중고나라'가 인수된다. 투자은행 업계의 예상에 따르면 유진자산운용은 중고나라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약 1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5. 서울형 배달앱 '제로배달' 9월 시작
서울시가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을 9월 시작한다. 제로배달 유니온 수수료는 2% 이하다. 대형 배달플랫폼사가 평균 6~12% 배달중개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비해 저렴하다.
 
 
6. 스냅챗, 영상 등에 음악 넣는 기능 추가
스냅챗은 영상 등에 음악을 넣는 기능을 현재 테스트 중이며 이르면 올 가을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테크르런치 등이 보도했다.
 
 
7. 구글페이, 6개 은행 파트너 추가... 금융 포털로 진화한다
디지털 결제 서비스 구글페이를 통해 디지털 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려는 구글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구글이 시티은행과 SFCU에 이어 6개 은행을 추가로 디지털 당좌 및 저축 계좌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2020년 08월 04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4호 신문브리핑(2020년 8월 4일) #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감사를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 전부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한국 법원이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한 일본 기업의 압류 자산 매각에 본격 들어감

3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이 낸 일본제철(옛 신닛테쓰스미킨) 한국자산인 PNR의 주식(8만175주) 압류명령결정 공시송달 효력이 4일 0시 발생하며, 오는 11일 0시까지 일본제철이 항고하지 않으면 이번 압류명령은 확정됨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관세 인상 △송금 중단 △비자 발급 엄격화 △금융 제재 △일본 내 한국 자산 압류 등 다양한 보복조치를 검토하고 있고, 한국 정부 역시 이에 상응하는 대비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본 정부가 여러 차례 맞대응을 예고한 만큼 한·일 관계가 또다시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옴

 

2.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 부동산 관련 세제 3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후속 법안 등 18개 법안을 통과시킴

- 법안은 4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이며, 이 중 다주택자의 종부세율을 최고 6%로 인상하는 내용의 종부세법 개정안,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소급적용 될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은 위헌 논란에 휩싸이고 있음

 

 

<< 경제 일반 >>

1. ‘4차 산업혁명의 눈’으로 불리는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난공불락’으로 불리던 글로벌 1위 업체 일본 소니를 맹추격하고 있음

3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56.2%까지 치솟았던 소니의 글로벌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은 올 2분기(추정치) 42.5%로 13.7%포인트 하락했으며, 반면 같은 기간 세계 2위 삼성전자 점유율은 16.7%에서 21.7%로 5%포인트 상승함

 

 

<< 금융/부동산 >>

1. 카카오의 자회사 중 기업공개(IPO) 첫 주자로 나선 카카오게임즈가 3일 상장 세부 내용을 담은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함

주당 희망 공모가 범위는 2만~2만4000원(액면가 100원)으로 공모가 범위를 기준으로 한 카카오게임즈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최대 1조756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 SK바이오팜이 달궈놓은 공모주 시장의 열기가 여전히 뜨거운 데다 유통시장에서도 게임 등 비대면 관련 종목의 인기가 지속되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둘러 공모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분석됨

 

2. 2차전지 대장주’ LG화학이 이틀 연속 급등하며 시가총액 44조8261억원으로 셀트리온을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5위에 진입함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에서 이미 세계 1위에 올랐으며 시총에서는 현재 80조원대의 중국 CATL에 이어 2위임

 

3.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개인대출과 관련한 금융 채무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소비자신용법 제정안을 마련해 올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임

- 내용에 따르면 채권추심회사의 빚독촉 가능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밤 9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로 규정돼 있는 추심 금지 시간대는 세 시간 더 늘어나며, 연체 채무자가 두 번까지 빚을 깎아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도 생기는 것에 더하여 은행 등 금융회사는 개인 연체채권을 채권추심회사에 넘긴 뒤에도 빚독촉 과정에서 생긴 채무자 손해에 대해 300만원까지 연대책임을 져야 함

 

4. 3일 정치권과 관계부처에 따르면 당정은 4일 오전 국회에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관한 협의회를 연 뒤 이번 정부의 23번째 부동산 대책인 공급대책을 발표할 예정임

공공주택 공급 등을 조건으로 아파트를 더 지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취지로 역세권을 포함한 서울 시내 준주거지역의 재건축 용적률을 현행 400%에서 500%로 100%포인트 높여주고, 서울 아파트 35층 층수 제한도 완화하여  이런 방식으로 10만 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임

 

 

<< 국제 >>

1.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45일 내 틱톡 미국 사업을 매각하라”고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동영상 앱 틱톡의 미국 법인이 마이크로소프트(MS)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짐

미국 내 틱톡 다운로드는 1억6500만 건, 이용자는 8000만~1억 명에 달하며, 동영상 서비스 부문에서 이렇다 할 플랫폼이 없던 MS는 틱톡을 발판으로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수 있게 될 전망임

 

2. 글로벌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헬스케어, 음식배달 등 성장 산업에 과감한 베팅을 하고 있음

- 3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독일 지멘스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암 치료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의료장비 업체 베리언메디컬시스템스를 164억달러(약 19조6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유럽 최대 음식배달 업체 ‘저스트이트 테이크어웨이닷컴’은 지난 6월 미국 2위 업체인 그럽허브를 73억달러에 인수함

또 우버이츠를 운영하는 우버는 지난달 미국 음식배달 회사 포스트메이츠를 26억5000만달러에 사들였으며, 글로벌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일본 대형 유통회사 세븐앤드아이(7&i)홀딩스는 이날 미국 정유사 마라톤페트롤리엄 산하 편의점 체인 스피드웨이를 2조2000억엔(약 24조8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이미지센서(image sensor)

-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이미지로 보여주는 반도체. 스마트폰용 카메라뿐 아니라 스마트TV, 보안시스템 등에 탑재되고 있음. 자율주행차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본격 열리면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임.
2019년 1분기 기준으로 일본 소니가 전체 시장의 절반(51.1%)을 차지하며, 2위 삼성전자(17.8%)를 크게 앞서고 있음.
하지만 삼성전자가 2019년 5월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를 개발한데 이어 8월12일 세계최초로 1억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발표하는 등 최첨단 제품을 속속들이 발표함에 따라 판도 변화가 예상됨.
하지만 2019년 8월7일 세계4위 스마트폰 생산업체인 샤오미는 삼성전자의 6400만 화소 이미지센서 신제품을 주력 스마트폰 ‘훙미()’ 시리즈에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세계 5위 업체 오포 역시 신흥국 시장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같은 센서를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또한 삼성전자는 2019년 8월12일 세계최초로 1억 화소가 넘는 이미지 센서인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사진)를 출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음.
업계에선 샤오미와 오포가 소니 대신 삼성전자 신제품을 전격 채택한 것은 ‘삼성의 기술력’을 인정했기 때문이란 분석을 내놓음.
삼성전자는 2002년에 이미지센서 양산을 시작했지만 메모리반도체 사업의 노하우를 적용해 제품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화소와 화소 사이에 ‘격벽’을 세워 렌즈를 통해 받아들인 빛이 옆 화소로 새 나가지 않도록 하는 기술 등이 대표적임. 지난 5월엔 세계 최초로 6400만 화소 이미지 센서 신제품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을 공개했다. 화소 크기를 0.8㎛(1㎛=100만분의 1m)까지 줄여 같은 크기 제품에 더 많은 화소가 촘촘히 배열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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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 4일 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합니다. 당정은 그동안 수도권의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상향, 지역 유휴부지 활용, 3기 신도시의 용적률 상향 등의 방안을 검토해왔습니다. 당정은 회의에서 공급 대책을 최종 조율해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국회는 오늘 오후,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부동산 세법 개정안과 부동산 거래 신고법, 공수처 설치를 위한 후속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부동산 세법 개정안은 다주택자를 겨냥해 종부세를 최대 6%까지 인상하는 법안을 담고 있습니다.

■ 공공 소유의 유휴부지 활용과 건축 규제 완화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에 10만 가구+α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공공 소유 유휴부지 활용에는 국방부 소속의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 개발을 통한 1만 가구 공급과 수요가 많은 강남권에선 대치동과 삼성동, 개포동에 있는 부지들도 유력 개발 유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최근 부동산과 관련해 외국인 투기도 감시해야 한다, 이런 말들 많았는데요. 국세청이 처음으로 외국인 다주택자에 대해 세무조사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들여다보니 아파트를 구입한 자금 출처도 수상하고 수십 채의 아파트를 세 놓으면서 세금도 제대로 내지 않은 사례가 많았습니다.

■ 뉴질랜드에 근무했던 외교관이 현지인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가 다른 공관에 근무 중인 해당자를 귀국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엔 공식 사법 절차를 통한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지만, 언론을 통한 문제 제기 방식, 이른바 '언론플레이'는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소셜미디어 '틱톡'이 내달 중순까지 미국 기업과 매각을 합의하지 못하면 미국에서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월 15일쯤으로 날짜를 정했다고 못박았는데요. 그러면서 틱톡의 인수 업체가 미국 기업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든 다른 업체든 상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대구지법 포항지원이 일제 강제징용 기업인 '일본제철'에 대해 내린 압류명령 효력이 오늘 0시부로 발생됐습니다. 일본 제철이 일주일 뒤인 11일 0시까지 즉시 항고하지 않으면 압류명령이 확정돼, 법원이 징용노동자 배상을 위한 자산 매각 절차에 들어가는게 가능해 집니다.

■ 날씨 예보가 번번이 어긋나면서 기상청에 대한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백억의 예산을 들여서 사양 좋은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갖추고도 왜 적중률이 높지 않냐는 건데, 기상청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정확한 예측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어제 0시 기준으로 23명이었습니다. 이 중 국내 발생 수는 87일 만에 최소였습니다. 해외 유입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20명의 해외유입 사례를 유입 국가별로 살펴봤더니, 방글라데시와 러시아가 각각 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 지금까지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증상인 발열의 경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서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판별이 가능했지만 또 다른 증상인 기침은 비접촉 방식으로는 쉽게 파악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전문 업체와 함께 '기침 인식 카메라'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 교육부가 이번 달 말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교육 방향을 내놓을 방침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비대면 수업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감염병 상황이 아니어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오늘부터 2군 리그 경기에서 로봇심판 판정을 시험합니다. 로봇심판은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LG의 경기에 처음 등장해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합니다. KBO는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신속성과 함께 판정의 정확성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중부 지방 곳곳에서 산사태와 침수로, 하천과 저수지 범람 등으로 마을이 송두리째 폐허로 변했고, 대피령이 잇따라 내려지고 있습니다. 연일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기본적인 복구 작업은 물론 구조 작업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 전국의 철도도 태백선과 영동선, 충북선 등이 전 구간 또는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가 복구가 상당 부분 이뤄졌는데, 충북선은 복구에 한 달가량 걸릴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 북한이 예고 없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일부 개방해 무단 방류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황강댐 방류는 임진강 수계에 직접 영향을 주고, 우리 어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정부와 군 당국은 방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12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습니다. 경기도 평택에서 토사가 반도체 부품 제조 공장을 덮쳐 3명이 숨졌고 가평에선 펜션이 토사에 매몰돼, 고립돼 있던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 등에 따른 농경지와 도로, 교량 파손 등 재산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높였습니다.

■ 오늘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호우가 이어집니다. 특히 중국으로 가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까지 많은 곳은 500mm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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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4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니 → 月비용 1.5배 ~2.2배 늘어. 전세 2.2억~16억원 서울 아파트 5곳 현장 조사 해보니 5.5억 전세, 월세로는 보증금 2억에 월120만원에 나와.(매경)


*이 아파트의 경우 차액 3.5억원을 은행에 대출받아 전세로 하면 월부담 73만원

2. 사흘간 물폭탄에 사망·실종 25명 → 13일까지 장맛비 계속.(세계 외)


3. ‘폴라로이드’ 카메라의 부활 → 즉석 사진기의 대명사 폴라로이드는 2008년 단종됐지만 후지필름, 코닥 등은 꾸준히 출시. 최근 복고 분위기 속에 다시 열풍. 후지필름의 경우 2005년10만대에 불과했던 판매 대수가 2018년 1002만대로 100배 급증.(헤럴드경제)


4. ‘클린봇2.0’ → 네이버의 악성 댓글을 걸러주는 인공지능. 95%의 악성댓글을 차단 한다고 하지만 ‘맘충’· ‘짱깨’ 등 혐오표현은 못 잡아. 어디까지가 악성댓글인지 사회적으로 합의된 기준도 없는 실정.(헤럴드경제)


5. ‘전자팔찌 부착’ 보석제도 도입 → 구속 기소된 피고인에게 전자팔찌 부착조건으로 보석을 허용해 주는 제도. 인권 신장 및 교정시설 과밀화도 해소 효과에도 우려 목소리...(문화)

*성범죄자에 채우는 전자발찌와는 다르게 스마트워치 형태의 팔찌라고


6. 돈받고 광고해주며 ‘내돈 주고 쌌다’고 거짓말 한 유명 유튜버, SNS 운영자 → 형법상 사기죄는 아니다. 사기란 형법상 누군가를 속여서 재산상 이득을 취하는 것인데, 이들의 광고를 보고 물건을 샀다고 해도 그 돈이 그들의 직접 이득이 되는 구조라 보기는 어렵기 때문.(문화)


7. 홍천 캠핑 확진자가 이용한 커피숍, 식당에서도 확진자 → 강남 할리스 커피숍 옆자리 손님, 양재동 양재족발보쌈 식당에서도 다른 손님, 직원 등 감염.(경향)


8. 튀김이 맛있는 이유? → 인류는 고지방식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에 지방식을 유전적으로 선호. 또 튀김의 바삭함은 채집생활 시절 많이 먹던 곤충의 식감과 비슷해 그 본능이 남은 것. 고분자공학 박사 ‘튀김의 발견’ 저서에서 주장.(경향)


9.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 → 3년간 외국인이 산 국내 아파트 2만채. 중국인 1만3573건, 미국인 4282건... 33%가 직접 거주 안 해. 갭투자 42채 산 미국인도. 올 1~5월 매입건수 지난해 대비 27% 증가. (중앙)


10. 일본의 부동산 버블 전철 밟나? → 일본은 1985년 이후 이자 하락, 유동성 증가 속에 1989년엔 자산 가격 증가액이 GDP의 2.2배에 달했지만 거품으로 인식 못하고 결국 잃어버린 20년으로 이어져. (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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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8 4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을 "공산주의"라고 비난하자 반박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미통당 주장대로라면 이미 임대차 상한제와 보유세를 도입한 미국 독일 프랑스도 공산주의 국가"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여간 뭐라도 하나 빼앗길까 싶으면 그놈의 빨갱이 타령이지...

 

2. 서울 지역의 미통당 지지율이 10개월 만에 민주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4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서울 민심 이탈에 민주당 의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느니...

 

3. 미통당이 일각의무력한 야당'이라는 지적에도 여전히 장외투쟁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외투쟁 대신 '메시지 투쟁' 나서는 것이 지난 총선 대폭 상실한 지지층의 외연을 회복할 기회라는 정치적 고려 때문입니다.

국민의당도 있고 우리공화당도 있고 태극기부대도 있고... 엄청 많네 ~

 

4. 김종인 위원장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에 대해 "당선될 있는 사람을 찾겠다" 강조했습니다. 위원장은 "지방행정이라는 , 경영능력도 있고 국민과 소통 능력을 갖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말했습니다.

멀리서 찾고 그러셔... 태영호도 있고 박상학도 있고 많은데~

 

5. 7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갈등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관련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미통당은국민이 극렬 반발"하고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값이 너무 올랐다고 비판하면서 세금 내라는 반대하는데?

 

6.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문재인 정부의 주택정책 성적이 '중상' 이상은 된다" 말했습니다. ,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비교했을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말했습니다.

비교할 해야지... ‘이명박근혜범죄자랑 비교할 아니지~

 

7.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의 미통당행을 두고 일각에서는놀랍다' 반응에 이어 '근묵자흑' ‘적폐' 등의 비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수는나는 정치하러 아니다. 성범죄 근절을 하려고 왔다" 밝혔습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하느냐는 중요하답니다~

 

8.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 유착' 수사팀 관계자들이 고발당했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수사팀을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 카드를 확보해 카카오톡을 불법 감청했다며 고발했습니다.

근데 양반들은 맨날 고발장만 접수하면서 법치주의를 세우긴 하는 거야?

 

9. 진중권 교수가 윤희숙 의원에게 거듭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는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가지 설득의 방식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가 나온다" "민주당의 몰락 역시 먼저 수사학의 몰락으로 나타난다" 했습니다.

소리를 하는 건지... 암튼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있어 보이는 거지?

 

10. 한국과 일본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두고 또다시 정면충돌할 조짐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우리 정부가 제시한 해법을 모두 거절한 일본의 추가 보복 조치에 맞서는 대응책을 마련해놓고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끌려다닐 하등의 이유 없다. 반드시 매운맛을 보여 줍시다~

 

11. 일본내 대형 초밥 체인이 한국어 메뉴에만 부당한 가격을 책정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점원은 표기 오류라고 사과했지만, 대형 체인 전문점이 한국어 메뉴판에만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점이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하는 보면 완전 일본스럽죠? 그래서 가지도 먹지도 사지도 말아야 합니다~

 

12.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백신과 치료제 가격 책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세계적 재난 상황인 만큼 공공성에 무게를 둬야 한다는 의견과 제약사의 수익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이 방역의 모범이었다면 백신 개발에도 모범을 보여주세요~

 

13. 3D 프린터를 수업 등에 많이 활용해온 교사들이 희귀암인 육종에 잇달아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육종은 인구 10 명당 1 정도가 발생하고, 전체 암의 0.16% 차지하는 극히 희귀한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드는 없다고 그러더니... 세포까지 만들 줄이야~

 

14. 부산의 택시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중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승객이 안에서 방귀를 뀌자 창문을 내리며 주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상해 말다툼과 몸싸움으로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부산 날씨가 많이 더웠던 모양입니다. 방귀는 되도록 집에서 해결하는 걸로~

 

인천시 '매립지 2025 종료' 서울 경기도에 최후통첩.

윤석열, 신임 검사에게 당부독재와 전체주의 배격해야".

미통당, 동일 지역구내 국회의원 3선까지 연임 제한 검토.

이인영 "통일부 대화·협력 재개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

심상정, 윤희숙에 반박 "월세 전환, 임대차법 때문 아니다”. 

목청 높인 국대떡볶이 대표, 미통당도 "도움 ". 

288 부동산 박덕흠 "집값 올라 화나, 세금만 낸다”. 

태풍 '하구핏' 소멸해도 한반도 '물폭탄 위력' 키운다. 

 

가지 기쁨도 가지의 괴로움에 값하지 않는다.

- 미켈란젤로 -

 

가장 휴가를 많이 가는 시기에 가장 많은 비가 내리는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비가 예고되고 있어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필요하겠지만, 재난을 미리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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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중기부, 소상공인 1만개사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외

 

1. 중기부, 소상공인 1만개사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O2O 서비스 지원을 받을 소상공인 1만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원대상은 플랫폼 입점할 소상공인의 모바일 홍보, 마케팅 리플릿 제작,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다.
 
 
2. SSG닷컴, '오픈마켓'으로 전환... 이르면 연내 서비스 시작
SSG닷컴이 종합쇼핑몰에서 '오픈마켓'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플랫폼 문턱을 개인사업자까지 낮춰 상품 수를 현재 1000만건에서 대폭 넓힌다는 전략이다.
 
 
3. 유튜브 시청자, 9월부턴 자막 못 단다
유튜브는 올해 9월 28일부터 '커뮤니티 자막 제공' 지원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유튜브측은 "사용빈도가 낮고 스팸 악용 문제가 있어 다른 크리에이터 도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삭제될 예정"이라 말했다.
 
 
4. 상반기 모바일게임 역대 최대 성장... 매출 2조8327억원
아이지에이웍스는 국내 앱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역대 최대인 2조83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이자, 지난해 상반기 대비 1.3배 증가한 수치다.
 
 
5. '플랫폼에 스타 콘텐츠 얹는다' 네이버, SM에 1천억 투자
네이버가 V live 'Fanship(팬십)'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영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 그룹에 1,000억원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4월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6.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 개인방송 크리에이터 지원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는 코엑스 아셈광장에 개인방송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크리에이터들의 온·오프라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는 개인 방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7. 국내기업 72%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악화 겪어"
인크루트가 기업 회원 531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실제 경영환경이 악화됐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28.1%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2020년 08월 03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3호 신문브리핑(2020년 8월 3일) #

 

"지나간 모든 것을 감사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에 감사한다는 말이다. 

다가올 모든 것에 긍정한다는 것은 오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다."

- 하마슐드

 

 

<< 정치/외교 >>

1. 더불어민주당이 4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청와대와 정부 정책을 반영한 법안들을 단독으로 통과시킨다는 방침임

-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인상 등을 포함한 ‘부동산 세제 3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후속법안,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으로, 야당의 견제가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앞으로 민주당의 입법 속도전은 더욱 과감해질 것으로 관측됨

 

 

<< 경제 일반 >>

1. 2일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LG전자가 차량 천장에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내부 곳곳에 신개념 가전제품을 적용한 미래차 콘셉트 모델 개발을 완료함

현대차가 국내 대기업과 손잡고 전기차에 적용될 차량 인테리어 모델을 개발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미래차 시장을 잡기 위해 두 그룹이 전방위 협력을 시작했다는 분석임

 

2.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수출을 비롯한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반등하면서 경기가 회복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의 수출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7% 줄어든 428억3000만달러로 집계되며 코로나19가 본격화한 3월에 1.6% 줄어든 뒤 4월(-25.5%)부터 6월(-10.9%)까지 석 달 연속 큰 폭으로 감소하다 넉 달 만에 한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으며, 생산지표도 반등하면서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전(全)산업생산은 전달에 비해 4.2% 감소함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들의 심리지표인 지난달 전체 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60으로 전달보다 4포인트 상승했으며, 민간소비를 좌우하는 가계심리 지표인 7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도 전달에 비해 2.4포인트 오른 84.2로 집계됨

- 하지만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 데다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한국의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 경기의 회복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지나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여전함

 

3. 2일 국회와 관계부처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최근 한국노동연구원에 ‘실업급여 반복 수급 제도 개선 방안’의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확인됨

- 정부는 오는 12월 연구 결과를 제출받아 이르면 내년부터 반복 수급 제한 등 실업급여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용대란이 벌어진 와중에도 취업과 고의 실업을 오가며 실업급여를 빼먹는 ‘얌체족’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한 조치임

 

4. 두산중공업이 강원 홍천의 골프장 클럽모우CC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넘기는 매각거래를 마치고 매각대금 1850억원 중 일부 비용을 제외하고 채권단 차입금을 상환했다고 2일 발표함

앞서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경영난에 빠진 두산중공업에 긴급운영자금 및 한도대출 형태로 3조6000억원을 지원했었으며, 두산그룹의 재무구조 개선계획(자구안)이 진척을 보이면서 예상보다 빨리 빚을 갚기 시작했다는 평가임

 

 

<< 금융/부동산 >>

1. 유로·엔·파운드 등 주요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달러인덱스)가 지난 한 달간 4.1% 급락하며 월간 기준으로 2010년 9월(-5.4%)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경제회복기금 조성에 합의해 유로화 가치가 급등한 결과이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미 정부의 과도한 재정지출과 국가부채 급증 등을 이유로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

 

2. KB부동산신탁이 국내 처음으로 헬스케어 전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함

- 병원 등 의료시설을 인수한 뒤 이를 의료기관에 임대해 수익을 내는 회사이며,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KB헬스케어1호리츠’의 영업 등록을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3. 이번주 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발표할 정부와 서울시가 분양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30대 젊은 층에 공공분양 물량의 일정량을 할당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 청약 당첨을 기대할 수 없어 ‘패닉바잉(공황 구매)’에 나서고 있는 30대를 위한 일종의 ‘분양 쿼터제’를 도입하자는 것으로, 젊은 층 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4050세대의 당첨 확률은 낮아지게 돼 논란이 예상됨

 

4. 국토교통부와 법무부가 2일 참고자료를 내고 집주인이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 갱신을 거부한 경우 세입자에게 계약 갱신을 요구한 기간, 즉 향후 2년간 해당 주택의 확정일자와 전입신고 정보를 열람하게 해 줄 방침이라고 밝힘

이를 위해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주민등록법의 시행규칙 등을 개정하기로 했으며, 현재 이들 법은 임대인과 임차인, 소유자, 금융회사에 이와 관련한 정보 열람을 허용하고 있는데, 이 대상을 갱신 거절 임차인으로 확대한다는 것임

 

5.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도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실거주 목적의 주택 매입만 허용하는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음

- 과도한 기본권 침해라는 입장과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음

 

 

<< 국제 >>

1. 미국 IT기업 애플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등극함

지난달 31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가 전일 대비 10.47% 급등한 425.04달러로 장을 마감하면서 애플 시가총액은 1조8400억달러(약 2191조4400억원)를 기록했으며, 반면 2일 사우디 타다울증시에서 아람코 주식은 전날과 같은 33리얄에 거래돼 시가총액이 1조7600억달러(약 2096조1600억원)에 그침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동영상 공유 앱인 틱톡의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혀 파장을 불러오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의 틱톡 금지 발언 이후 MS가 틱톡과 벌이던 인수 협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으며, 외교안보 이슈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전면적인 ‘경제 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BSI(Business Survey Index :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며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낮으면 경기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호전될 것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하고 100보다 높으면 경기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함.
기업가들로부터 향후 경기동향에 대한 의견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주로 단기적인 경기예측지표로 사용됨. 경기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 그리고 이에 대비한 계획서 등을 설문서를 통해 조사, 수치화하여 전반적인 경기동향을 파악하게 됨.
다른 경기관련지표와는 달리 기업가의 주관적이고 심리적인 요소까지 조사가 가능하며 정부정책의 파급효과를 분석하는데 활용되기도 함.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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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 3일 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 새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4,366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30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22명으로 국내 감염자 8명보다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신규 국내 감염자는 서울 5명, 경기 1명 등 수도권이 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밤사이 장대비가 내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는 하천 범람 위험으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대피령이 내려진 곳은 경기도 연천 차탄천 부근과 강원도 철원 와수천과 사곡천 근처입니다.

■ 한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서울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잠수교와 반포·잠원·신잠원·옥수 나들목에 이어 동부간선도로 성수분기점에서 수락지하차도 사이 양방향이 통제됐습니다.

■ 이번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수위를 최고 수준인 비상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 오늘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겠습니다. 시간당 50~80mm,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를 퍼부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장마가 먼저 끝난 남부지방에서는 33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절반에는 호우특보가, 절반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이례적인 상황인데요. 7월 말쯤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장마가 길어진 이유는 시베리아 지역의 이상고온 현상 때문이라고 합니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김 대표가 지난해 9월 페이스북에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을 늘리는 정부의 계획에 반대하며, 오는 14일 총파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협은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해 3년간 운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12일까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4일 집단휴진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2년 뒤 치러질 다음 대통령 선거에 맞춰 행정수도 이전을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제안했습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모두 이전하는 것이 행정수도의 완성이라며 우선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도 냈습니다.

■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올해 초 발병 때보다 더 광범위하게 확산돼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는 미 보건당국자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연말까지 3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이 나온 가운데 대선 후보를 지명하는 각당의 전당 대회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에 '대선 연기' 운운했다가 친정인 공화당에서까지 비난이 쏟아졌는데요. 백악관이, 올해 예정대로 11월 3일에 열리는 거 맞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우편 투표에 대해서는 계속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 조치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극좌주의자와 극우주의자, 코로나19 음모론자 등 2만 명 정도가 모였는데요. 이들은 개인의 자유 보장을 내세우며 공공생활 통제를 반대했습니다.

■ 뉴질랜드 부총리가 TV를 통해 한국 정부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외교관 면책 특권을 이용해 성추행 범죄자를 비호하고 있다며 비판한 뉴질랜드 부총리는 “떳떳하면 당사자가 뉴질랜드에서 조사를 받으면 될 일”이라며 최고위급 차원에서 송환 요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최근 부동산 거래에서 위장전입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가 실거주 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인데요.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자신의 가족을 동거인으로 올려 달라고 하거나, 전월세 임대료를 낮춰줄 테니 전입신고를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 내년부터 실업급여 반복 수급을 제한하는 제도가 도입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고용대란이 벌어진 가운데, 취업과 고의 실업을 오가면서 실업급여를 받아 가는 '얌체족'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 4월까지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 가운데 3년간 세 번 이상 반복 수급한 사람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서 직접 신고하는 주민신고제도 함께 시행되는데요. 주민이 불법 주·정차 현장을 발견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과태료는 일반 도로의 2배로, 승용차 기준 8만 원입니다.

■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달간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현지시간 2일,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 우주로 날아갔고 62일 동안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왔습니다.

■ 찰지고 쫀득한 식감으로 고급 횟감으로 꼽히는 능성어는 귀해서 거의 잡히지 않고 양식도 어려워 쉽게 맛보기 어려웠는데요. 경상남도가 오랜 노력 끝에 능성어 수정란 대량 생산에 성공해, 양식 산업화 성공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됐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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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8 3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내일 부동산 세법 개정안을 비롯해 부동산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부동산 입법 속도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사위 전체 회의 안건으로 오른 법안 16 가운데 부동산 관련 법안은 모두 11개입니다.

이게 누구 말처럼 공산주의 법안이고 갈등 조장이면 심판받지 않겠어~

 

2. 미통당이 요새 회의장 뒤에 거는 배경 판으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 내용을 하루가 멀다고 바꿔서 걸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반대로 말하면  방법 외에는 뾰족한 대응책이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대응책이 없는  아니라 원래 이런 잔머리 밖에   모르는  아냐?

 

3.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최재형 감사원장과 청와대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9개월째 지연되고 있는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 검사 발표와 관련해 신경전이 표면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덩달아 흔들어 보고 싶은 모양인데... 너님은 임명권자 아니잖아요~

 

4.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되자 신천지 신도들은 90세가 가까운 어르신을 구속하는 것은 과도한 처사 아니냐며 분노했습니다. 일부 신도들은 자식 30 명도  잡아들이라 신도들이 들고일어날 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게 숨지 말고 진작에 30만이  나오지 그랬어~ 이제 와서...

 

5. 태영호 의원은 앞으로 북한이 대한민국 재산을 파괴할 경우 최대 10 징역에 처할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폭발물을 이용하여 사람을 사상에 이르게  자는 무기 또는 1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내용도 담았습니다.

소설 쓰네 소설가협회가 발끈할  아니라 개그협회가 일어서야...

 

6.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으로 가진 자에게 고통을 주겠다는 선동이 국민의 증오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비판했습니다.  계층  적대감을 키우는 것이 집권에 유리하다는 속내가 엿보인다" 밝혔습니다.

그거는 #23억주호영 #다운계약서주호영 그쪽 주특기 아닌가요?

 

7.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 확대  각종 보건의료 정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협회 차원에서 추려낸 다섯 가지 요구사항에 대해 오는 12 낮까지 정부가 개선책을 내놓지 않는다면 14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의협 최대집 회장을 보면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생각난다니까...

 

8.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미통당 지도부가 비공개로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른바 '대통령의 7시간' 밝혀줄 대통령지정기록물 열람 등을 요구했지만, 주호영 원내대표는 즉답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반들 세월호는 그냥 교통사고라고  거에서 변한  없을 걸요~

 

9. 조국  장관이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를 고소했습니다. 앞서  대표는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등의 글을 올리고 감옥에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겠다" 주장했습니다.

가끔은 말이 씨가 되기도 해야 우리나라 격언이 맞구나... 하지 않겠어~

 

10. 버스·지하철·택시  대중교통 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제도가 시행 2개월을 넘겼지만, 마스크 착용 요구에 행패를 부리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하는 짓들 보면 말문이 막혀요... 그래도 마스크는 해야겠지?

 

11. 행정안전부는 초등학교 정문  도로 불법 ·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계도기간이 7 말로 종료됨에 따라 오늘부터 이를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 원으로 일반도로의  배입니다.

딱지 떼고 욕하지 말고 주차장에 넣으세요. 그게 훨씬 싸게 먹히거든요~

 

12. 음주운전 처벌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7 법원의 음주운전 판례를 보면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에 미달하는 경미한 음주 운전자나 음주 주행 거리가 1 미만인 단거리 운전자도 징역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음주운전이 줄지 않는 것은   쎄게 때려 달라는 거지?

 

13. 올해 상반기 한국은행을 통해 교환된 손상 화폐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605000 원에 달했습니다. 이중 코로나19 소독하겠다며 화폐를 세탁기나 전자레인지에 돌린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명 돈세탁은 범죄인데  돈세탁은 어찌하오리까... 웃프다 진짜...

 

14. 싱가포르 의회가 야당의 거센 반발에도 가짜 뉴스 처벌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해친다고 판단될 경우 최대 86,000 원의 벌금을 내야 하며 유포한 개인은 10 이하의 징역에 처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과 가짜 뉴스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는 ~

 

15. 미국 민주당  바이든 대선 후보가 오는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외교정책이 180 달라질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AP통신은 특히, 한국과 일본의 미군 주둔을 지지하는 입장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 봐야 미쿡싸람~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준비 잘해야겠지요~

 

16.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과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잇따르는  사회 불안이 가중하자 총기 구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통계를 보면 지난 1년간 총기  권총 구매를 위한 조회가 80% 증가했습니다.

총으로 흥한  총으로 망한다던데 미국은 총기로 먹고사니... 아이러니하지?

 

17. 일본에서 SNS 중심으로 한국 라면 붐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일본 인스턴트 라면의 총수입 규모는 514000 엔으로 이중 한국이 356000 엔으로 전체의  70% 차지했고 향후 더욱 커질  있다는 전망입니다.

한국의 매운맛이 이거 말고도 많다는 것을 깨달을 때도 됐는데 말야~

 

18. 중부지방에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올여름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갈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4 태풍 '하구핏' 우리나라를 지나갈 경우 올여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이 됩니다.

엎친데 덮친다고 하더니   상황이네... 대비 잘하셔야겠어요~

 

나는 임차인" 윤희숙, 서울에 자가 주택, 재산은 12.

마스크  썼더니 홍천 캠핑장 감염률 50%, 미국과 비슷.

인도, 한국어 2외국어 채택 반중 정서 중국어 제외.

신천지 신도들 이만희 구속 소식에 "억장이 무너집니다".

독일은 징역인데 한국은 벌금, ‘악플러 죄의식이 없다.

주호영 " 정부 정책은 공산주의로 대한민국 무너져”.

국대떡볶이 대표 조국은 공산주의자다" 반복 주장.

 

상처는 모래에 기록하고, 은혜는 대리석에 새기라.

- 벤자민 프랭클린 -

 

받은 상처는 오래 기억할 수록 손해지만, 은혜만큼은 잊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겠지요.

국지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그리고 조석한 복구를 위해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8월의 대한민국이 건강하고 씩씩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 코리아 파이팅~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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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인스타, 이용자 맞춤형 쇼핑 큐레이션 기능 인스타그램 샵 선봬 외

 

1. 인스타, 이용자 맞춤형 쇼핑 큐레이션 기능 '인스타그램 샵' 선봬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의 쇼핑 취향을 분석해 큐레이션 해주는 앱 내 쇼핑 페이지 '인스타그램 샵'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앱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나 소상공인, 크리에이터들의 상품을 한 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보고 구매할 수 있다.
 
 
2.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소 판매자에게 업무 솔루션 무료 제공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중소 판매자의 온라인 업무를 도울 '워크플레이스 프리'(WORKPLACE Fre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 페이스북, 2분기 광고 수익 전년 대비 11%↑
페이스북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에 매출 186억9,000만 달러, 22조원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매출 증가는 광고 수익의 영향이 컸다.
 
 
4. 구글, 16년만에 첫 매출 감소... 2% 하락
구글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유튜브와 구글클라우드는 성장했지만 주요 매출원인 검색 광고가 급감한 탓이다.
 
 
5. 배달의민족, '가짜 리뷰' 막는다
배달의민족은 리뷰의 신뢰도를 높이고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리뷰 관리 개선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최초 리뷰를 작성했다가 삭제하면, 해당 주문에 대해서는 재작성이 불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6. 코바코 "중소기업, 지상파TV 광고 효과 톡톡"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2020년 상반기 '코바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해, 코로나19 시대에 성장하는 중소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꼽았다고 밝혔다.
 
 
7. 코리아센터, 몰테일 쉽투비에 '패션상품 도매관' 오픈
코리아센터가 몰테일 플랫폼의 무재고 창업 맞춤 '쉽투비' 서비스에 패션상품 도매관을 추가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쉽투비는 상품 소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및 판매상품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서비스다.

2020년 07월 31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2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31일) #

 

"작은 것에 감사하라. 큰 것을 얻으리라.

 부족할 때 감사하라. 넘침이 있으리라.

 고통 중에 감사하라. 문제가 풀리리라.

 있는 중에 감사하라. 누리며 살리로라."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서울 노원구에서 청소·미화·기관 경비 업무 등을 맡고 있는 무기계약직 직원들이 ‘정규직 전환’과 ‘정년 65세 연장’을 요구하면서 총파업에 돌입함

-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조합은 지난 29일부터 구청 1층 로비를 불법 점거하고, 심야 술판을 벌이는 등 구청 업무를 마비시키고 있으며, 이와 관련 정년을 65세로 늘려달라는 요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 기회를 뺏고, 기득권만 보호하는 이기적인 주장이라는 게 노원구의 얘기임

 

2.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가 지난 27일 회사를 상대로 낸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채권 압류)을 30일 광주지방법원이 받아들이면서 금호타이어의 주거래 은행인 우리은행이 이 결정에 따라 이 회사 운영자금 통장을 동결함

비정규직 노조의 요구 금액은 204억원으로, 금호타이어의 작년 전체 영업이익(574억원)의 35%에 달하며, 이 조치로 직원 급여는 물론 협력업체 물품대금도 제때 지급하지 못하게 됨

 

3. 현대차그룹이 롯데렌탈, SK렌터카, 쏘카와 데이터 상호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함

롯데렌터카·SK렌터카에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커넥티드카에서 수집한 운행 정보와 주행 거리, 차량 상태, 안전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쏘카에는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이 개발한 ‘모션 스마트 솔루션’ 통신 단말기를 공급하며, 이는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옴

 

4. 현대중공업지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4872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0일 발표함

매출은 4조58억원으로 전 분기(5조7163억원) 대비 29.9% 감소했지만,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선제적 비용 절감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을 낸 결과로 보임

 

 

<< 금융/부동산 >>

1. 자동차보험 시장 2~4위인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네이버와 제휴하기로 한 것으로 30일 알려짐

- 네이버가 이들 업체의 자동차보험 견적을 비교해 보여주고, 신규 계약이 성사되면 보험료의 11%를 받아가는 조건으로, 네이버는 전산망 연동 등을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업계 1위인 삼성화재도 네이버의 제안을 받았지만 참여하지 않기로 함

 

2.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원30전 오른(원화 가치 약세) 1194원40전에 마감했으며, 이날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장 초반 환율이 전날에 비해 5원10전 내린 1188원까지 떨어지기도 함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인 것은 미국 중앙은행(Fed)이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0.00~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다 한국을 비롯한 9개국 중앙은행과 체결한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됨

 

3. 정부가 3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대기업그룹의 일반지주회사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하는 내용의 ‘일반지주회사의 CVC 제한적 보유’ 방안을 발표함

현재 일반지주회사는 금산분리원칙에 따라 금융회사인 CVC를 보유하는 것이 금지돼 있지만 일정한 조건 아래 이를 허용하겠다는 것이 정부 계획이며, 정부는 이를 위해 연내 공정거래법을 개정하기로 함

 

4. 전·월세상한제와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개정안은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계약 갱신 시 전·월세를 5%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법 시행 전에 체결된 임대차계약에도 소급 적용됨

- 법안은 31일 임시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며, 임대차 보증금액 범위와 기준 등을 심의하기 위해 법무부에 상가건물임대차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됨

 

5. 정부가 서울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공공 재건축이 아닌, 민간 재건축 사업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공공성을 일정 기준 이상 충족하면 용적률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이 공동시행사로 참여하는 공공 재건축을 꺼리는 재건축 아파트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트랙’ 전략이며, 정부는 또 공공분양이 또 다른 ‘로또’가 되지 않도록 시세차익 환수 시스템과 지분적립형 주택을 도입하기로 의견을 모음

 

 

<< 국제 >>

1. 미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32.9%로 폭락하며 분기별 국내총생산(GDP) 통계 집계를 1947년 시작한 뒤 최대 낙폭을 기록함

기존 분기별 최악의 실적은 1958년 2분기에 기록한 -10.1%였으며, 석유 파동이 일어났던 1980년 1분기(-8.0%), 글로벌 금융위기가 정점에 달했던 2008년 4분기 경제성장률(-8.4%)도 두 자릿수를 넘어가진 않았었음

 

2. 미국이 29일(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1만2000여 명을 감축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함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주독미군 감축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실제 실행 계획을 내놓은 셈이며, 미국이 향후 한·미 방위비 협상에서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주한미군 감축 카드로 압박할 것이란 우려가 나옴

 

3.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0일 오전 7시50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화성 탐사 로버(행성 표면에 착륙해 자체적으로 움직이며 광물 채취와 성분 분석 등을 하는 로봇) ‘퍼서비어런스’를 실은 로켓 발사에 성공함

 퍼서비어런스는 7개월여간 약 5억500만㎞를 날아가 내년 2월 중순께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며, 착륙 후 687일간 화성의 미생물 등 생명체 흔적을 찾고, 화성 토양 샘플을 수집해 2031년께 지구로 돌아오는 게 핵심 목표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기업형벤처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

- 대기업이 출자한 벤처캐피털(VC)을 뜻하며, 미국 중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VC의 한 형태임. 창업기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모기업의 인프라를 제공해 창업기업이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해 모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보탬이 되도록 투자 포트폴리오를 짠다는 게 VC와의 차이점임.

대기업이 CVC를 별도로 두는 이유는 인수합병(M&A) 후보군을 확보하기 위해서임. VC 활동을 통해 우량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현황을 점검하다가 사업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곧바로 M&A에 나서는 식으로, 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겠다는 의도임

스타트업들도 CVC의 투자를 환영하며, 이는 금전적 지원 이외에 투자자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임. 예컨대 구글 CVC인 구글벤처스의 투자를 받으면 구글의 네트워크에 올라타 신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음.

세계 CVC 투자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음. 2014년 184억달러(약 21조5000억원)이던 세계 CVC 투자 규모는 지난해 530억달러(약 61조9700억원)로 증가하며 4년 사이 시장 규모가 세 배로 커졌으며, CVC의 투자 건수는 2740건에 이름.

CVC 투자 분야에서 가장 앞선 국가는 미국으로 글로벌 CVC ‘톱3’가 모두 미국 업체임.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구글벤처스, 세일즈포스닷컴의 세일즈포스벤처스, 인텔의 인텔캐피털이 투자액 기준 1~3위를 기록 중임. 중국 역시 CVC 투자가 활발한 편으로, 바이두의 바이두벤처스, 레전드홀딩스의 레전드캐피털이 세계에서 각각 네 번째, 다섯 번째로 투자 규모가 큰 CVC임.

국내 CVC 시장은 미국이나 중국에 비해 협소함.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일반지주회사는 CVC를 운영할 수 없으며, 지주사가 아니라 일반기업이 CVC를 운영하고 있지만 투자 규모가 큰 곳이 드문 상태임. 그나마 카카오의 카카오벤처스가 세계 CVC 투자 규모 8위를 기록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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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31일 금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코로나 19 방역물자의 북한 반출을 승인했습니다. 코로나 19 방역물자는 진단키트와 진단장비 등 총 7개 품목입니다. 이 장관은 취임 전부터 남북협력에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이번 반출 승인으로 방역협력이 본격화될지 주목됩니다.

■ 정부·여당과 청와대가 권력 기관 개혁을 위해 검찰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범죄에 한정하고, 경찰과 의견이 다르면 반드시 사전 협의하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도 경찰로 넘기되, 경찰 비대화를 막기 위해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어제 당·정·청 협의에서는 국가정보원 명칭을 바꾸는 문제도 논의됐습니다. 새롭게 바뀌는 명칭은 '대외안보정보원'입니다. 국내 정치 개입 금지, 북한을 포함한 해외 정보 수집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점을 명칭에서부터 분명히 하겠다는 겁니다.

■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8일 강화도 배수로로 탈북민이 월북한 사건과 관련해 오늘 오전 10시 검열 결과 등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합참은 탈북민 김모씨의 월북 영상을 확보하고 군 감시장비 녹화영상 등 대비태세 전반에 대한 검열을 진행해왔습니다.

■ 강원도 홍천 캠핑장에서 여섯 가족이 '함께 캠핑을 즐기다가 코로나19에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봤던 야외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휴가철 방역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편투표 확대에 대한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하며 오는 11월 대선의 연기 가능성을 전격적으로 거론했습니다. 하지만 연기 권한이 의회에 있는 만큼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해석입니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 조치가 내려졌던 2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73년 만에 최악의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3만 건으로 집계돼 2주 연속 증가했습니다.

■ 일본의 코로나19 환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등 악화에 악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일 981명으로 긴급사태 이후 일일 최다 기록을 세우더니 29일 1,259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일주일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긴급사태 해제 두달여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2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을 넘었습니다. 신규 감염자 규모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당시 수준으로 돌아가자 중국 방역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재확산의 진원지는 상주인구만 2,500만 명이 넘는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입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하고 교회 헌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데, 경찰은 이 총회장의 아내 계좌 48개에 헌금 32억 원이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 '검·언 유착 의혹' 사건 압수수색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인 수사팀 정진웅 부장검사와 한동훈 검사장이 모두 부상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진실 공방 속에, 한 검사장 측 진정으로 감찰이 시작된 데 이어 부장검사도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 지난 23일 폭우로 3명이 숨진 부산 지하차도 참사를 수사하는 부산경찰청이 어제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중부소방서를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참사 전 지하차도 통제 매뉴얼이 있는데도 사실상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부산 동구청과 함께 초기 대응에 허점을 드러낸 소방과 경찰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인 패키징을 개발하는 온양사업장을 방문해 올해 17번째 현장경영을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면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실제로 살 게 아니면, 집을 못 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 경기도가 토지 거래 허가제를 유력하게 검토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얼마 동안, 어느 지역에 적용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세종시의 집값은 지난 한 주 동안 세종시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여당에서 나온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시작된 뒤에 집값과 전셋값이 더 가파르게 뛰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세종시 집값은 3%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의 23배, 세종시가 생긴 이래 최대 상승폭입니다.

■ 세입자가 최대 4년까지 계약을 갱신할 수 있고 임대료 상승폭도 5% 이내로 제한하는 개정 임대차보호법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뒤 곧바로 시행에 들어갑니다.

■ 대전과 충북, 전북 지역 등에 내린 집중 호우로 1명이 숨지고 이재민 백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오늘도 충청과 호남 지방에 또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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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캠핑장에서 6명 코로나 확진 → 지난 24~26일 홍천에서 2박3일간 여섯 가족, 18명 캠핑, 단체 식사, 대화.... 세 가족 6명 확진. 방대본 ‘야외라도 거리 둬야’.(경향 외)


2. 롯데타워 꼭대기는 5도가 낮다? → 543m 높이에 위치한 ‘루프존’은 지상과 평균 5도 이상 기온 차이가 있다. 루프존을 당첨 고객에 간이 캠핑장으로 제공한다는 기사 중. (세계)▼


3. 우리에겐 시들해진 ‘불고기’... 외국인들에겐 인기 최고 → 올 6월 서울관광재단 조사. 외국인 관광객이 만족한 한식 메뉴. 불고기가 41.9%로 1위. 비빔밥(35.0%), 치킨(24.2%), 삼겹살(20.9%), 김밥(12.4%) 순. (문화)


4. 文정부,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한 청문대상 공직자 → 지금까지만 24명. 미채택률 38%, 이명박 정부(19.8%), 박근혜 정부(15.2%)의 두 배.(헤럴드경제)


5. 이례적으로 은행 ‘정기예금 감소’ → 상반기 4대 은행 정기예금 2.2% 감소. 은행들 이자 더 줘야하는 정기예금에 소극적이고 고객들도 저금리 피해 다른 금융상품으로. (헤럴드경제)


6. ‘문대통령 41% 득표’... 감사원장 대선불복 발언? → 전 산업부 장관이 ‘월성1호기 폐쇄는 국민 대다수의 지지를 받은 사안이라고 말해 문 대통령께서 41% 지지를 받은 걸로 아는데 과연 국민의 대다수라 할 수 있느냐’고 말한 게 내용의 전부라고 해명.(문화)


7. ‘비박’ → 텐트 없이 침낭 등 최소한의 도구만으로 야외에서 숙박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어로 생각하기 쉽지만 독일어 ‘비바크 (biwak)’에서 온 말.(세계)


8. 소설가協, 국회 질의 답변 중 ‘소설 쓰시네’ 발언한 추미애 장관에 사과 요구 → 추 장관의 이 발언은 ‘소설 쓰는 것’을 거짓말하는 행위로 폄훼한 것. 공개 해명과 공식 사과 요구. (문화)


9. 미국 2분기 성장률 ‘마이너스 32.9%’ → 73년 만에 ‘최악’. 트럼프는 우편투표 조작 가능성 언급하며 대선(11월 3일) 연기 주장. 의회 승인 있어야 가능.(국민 외)


10. 美 IT 빅4 기업 CEO, 하원 반독점 화상 청문회 출석 →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CEO, 의원들의 독과점, 비대해진 권력 지적에 중국, 삼성 LG같은 다른 나라 거대 기업과 경쟁하고 있다 반박. (아시아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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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국정원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 정치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또 검사의 1차적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6대 분야 범죄로 한정하는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애꿎은 이름이 무슨 죄가 있나? 항상 사람이 문제지... 사람이~

2. 김종인 위원장은 ‘장외투쟁' 제기에 대해 "장외투쟁이 능사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지탄하고 있는 유신정권 하에서도 이러지는 않았다"며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신정권처럼 끌고 가서 거꾸로 매달고 해도 할 말 없는 건가요?

3. 열린민주당이 한동훈 검사장을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김진애 원내대표는 쇼트트랙 선수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에 빗대 "오노의 페인트 모션 아닙니까"라며 "압수수색 영장에 불응하는 검사 속이 뻔하지 않느냐"라고 했습니다.
아주 적절한 비유 같은데... 쇼트트랙협회에서 뭐라 하지 않을까? 하는...

4. 김부겸 전 의원은 주호영 원내대표를 겨냥해 "원내대표님의 강남 집값이 오르는 사이 대구 만촌동 우리 동네 아파트는 소폭 내렸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국민은 지금 정치인들의 언행일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에서 표 얻고 서울에서 돈 벌고... #23억주호영~~

5.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를 둘러싸고 잇단 ‘낙하산·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장 공모 때마다 지역 정·관가에 사정 내정설이 파다하면서 ‘무늬만 공모’라는 냉소 섞인 반응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는 분이 이 정도인데 진짜 되면 어떻게 될까... 상상 중~

6.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30억 달러 남북경협 이면 합의서 서명' 의혹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제발 고발 좀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라는 고위공직자가 문제지 내가 무슨 상관이냐?” 이건가요?

7. 한국소설가협회가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고 받아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소설가협회는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소설가들은 놀라움을 넘어 자괴감을 금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진짜 “개그하고 있네”라고 하면 개그맨협회에서 발끈할까?

8. 코로나19 방역 방해와 횡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구속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법조계는 신천지 간부들이 이미 구속된 상태라 총수 격인 이 교주를 구속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마 재벌 코스프레 할 겁니다. 그 있잖아 휠체어 타고 링거 꽂고~

9. 인천 영종도 갯벌 매립 예정지에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가 최대 규모로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의 반대 속에 경제청은 갯골을 메우고 해양 관련 산업과 리조트, 주택 및 상업복합단지로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땅만 자꾸 넓어지면 뭐 하나... 있는 양반들 배만 불리는 거 같은데~

10.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이끌던 미국 측 제임스 국무부 협상대표가 북극권 조정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얘들은 어깨동무하고 웃으며 삥뜯는 일진이랑 하나도 틀린 게 없어요~

11. 유수의 신용평가사들이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을 줄줄이 하향조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두 달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와 피치가 단행한 일본의 신용등급 전망치는 중국보다 낮아지고 남미 칠레와 동급으로 강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래도 아베의 자민당을 찍어 주는 거 보면 한국의 TK라고나 할까?

12. 각종 자릿세와 바가지요금, 불법 평상 등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기도 계곡이 깨끗해진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경기도가 하천내 불법 점유 음식점의 강제 철거 이후 1년 만에 98.2%가 철거되면서 모두를 위한 계곡이 됐습니다.
계곡이 경기도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전국의 계곡 모두 돌리도~~

13. 20·30대는 건강해 건강검진에 소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층이라도 불규칙한 생활습관·식습관으로 만성질환에 걸릴 수 있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특정 질환에 취약한 만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합니다.
건강만큼은 자신하는 게 아니라고 합디다. 젊을 때 잘 지켜야 오래 가요~

14. 중부지방 장마가 8월 10일 이후에나 끝이 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8월 1∼3일 강한 장맛비가 내리겠고 4∼5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5일 후반부터 비가 시작돼 10일 이후 장마철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번 폭우 피해 같은 일은 없도록 빠른 예보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김종인 "독재의 종말은 뻔해" 규탄, 장외투쟁엔 선 긋기.
안철수 휴가 떠나면서 '동물농장' 추천 “국내정치 비슷".
"고위공직자는 1주택만" 찬성 63.5% vs 반대 28.4%.
통합당 3주 연속 지지율 상승 32.6%로 3월 수준 회복.
경찰, 이만희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 횡령' 파악.
감사원장이 추천한 인사는 5주택자, 청와대 검증 탈락. 
트럼프 지지율 44% 또 하락, 텃밭 조지아 바이든과 동률.
'월북자 감염' 부산 떤 북한, 닷새 만에 "감염자 없다".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내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L. 론 허바드 -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며 마지막 주말입니다.
절대 후회하지 말기, 속 시원하게 털고 보내기.
오늘을 속 시원히 보내야 내일을 기분 좋게 맞이하는 것 아시죠?
건강한 주말 보내시고 8월 기분 좋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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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전년동기 대비 16.7% 증가 외

 

1. 네이버, 2020년 2분기 실적발표... 전년동기 대비 16.7% 증가
네이버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9025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4.9% 성장한 1,747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하반기 성과형 광고 확대를 비롯해 자동입찰 고도화 및 타게팅 강화로 광고 효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2. 소비자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단위가격 표시 필요"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제품의 단위가격을 표시하는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온라인쇼핑협회 및 쇼핑몰 사업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단위가격 표시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입점한 통신판매업자들에게 단위가격을 표시할 수 있도록 권고할 것을 요청했다.
 
 
3. NHN AD, 11시11분 손잡고 광고 효율 높인다
NHN AD는 '11시11분'과 광고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N AD는 11시11분이 개발한 인하우스광고 플랫폼 서비스 '애드파스'를 광고 운영 대행에 활용하고 광고 효율을 극대화한다.
 
 
4. CJ ENM, 유튜버 커머스 상품 해외 판로 확대
CJ ENM은 파트너 창작자의 채널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글로벌 소셜마켓 플래시포모에 입점시켰다. 플래시포모에 입점된 상품은 세계 200개국으로 배송할 수 있다.
 
 
5. 소비자들, 착한 소비의 필요성에 더욱 공감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착한 소비 활동'과 'SNS 기부 캠페인'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소비자가 착한 소비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겪는 과정에서 소비활동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태도가 더욱 강해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6. 번개장터, "중고거래 이용자 80%가 MZ세대"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MZ세대 검색 및 거래 트렌드'를 발표, 올 상반기 MZ세대의 중고 거래액이 전년 동기 78% 증가하고 거래건수는 44% 늘었다고 밝혔다.
 
 
7. 똑똑한 굿즈 하나, 열 신상 안부러워... 유통가 'Wag the dog' 열풍
최근 유통업계가 앞다퉈 내놓고 있는 굿즈 마케팅이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넘어 실제로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굿즈 상품을 손에 넣기 위해 본품을 사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른바 꼬리(굿즈)가 몸통(실적)을 흔드는 웩더독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2020년 07월 30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1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30일) #

 

"감사라는 보석을 지닌 사람은 누더기를 걸치고 있어도 행복하다."

- 메튜 헨리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삼성전자가 2017년 준공한 평택 1기와 내년 가동을 앞둔 2기, 기초공사에 들어간 3기에 이어 앞으로 5년간 반도체 공장 3개를 더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평택시에 알리고, 하루 25만t에 달하는 공업용수를 추가로 공급해 달라고도 요청함

반도체 공장 한 기에 약 30조원의 자금이 들어가는 점을 고려하면 삼성전자는 100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평택 공장 추가 건설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중인 22만t을 끌어오는 데도 10년이란 기간이 걸린 평택시는 물 조달 방안을 마련하느라 비상이 걸림

 

2. 정부가 앞으로 진행되는 사회적 대화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배제하기로 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해 놓고도 끝내 합의를 거부한 민주노총을 더 이상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얘기이며, 이와 관련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해 “어제(28일) 대통령이 참석한 회의에서 현 정부의 사회적 대화는 민주노총 없이 하는 것으로 정부 내 합의를 이뤘다”고 말함

 

3.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토종 업체들의 반격이 이어지면서 SK텔레콤과 지상파 방송 3사가 손잡은 ‘웨이브’가 자체 콘텐츠로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CJ ENM과 JTBC의 합작법인 ‘티빙’이 본격적인 출범을 준비하고 있음

29일 방송·통신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다음달 1일 티빙(OTT)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며, 이는 JTBC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수순으로  각자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콘텐츠를 통합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티빙을 기반으로 한 OTT 플랫폼을 출시하는 내용임

 

 

<< 금융/부동산 >>

1.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전·월세상한제와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했으며, 민주당은 다음달 4일까지 본회의에서 임대차 3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임

법사위는 이날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도 통과시켰으며, 이 개정안은 임대차 보증금액 등의 범위와 기준을 심의하기 위해 법무부에 상가건물임대차위원회를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음

 

 

<< 국제 >>

1.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중국 정보기술(IT)기업 텐센트의 시가총액이 미국 페이스북을 추월해 텐센트가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기업에 올라섬

지난 28일 홍콩증시에서 텐센트 주가는 4.5% 상승한 543.50홍콩달러에 마감했으며, 이로써 텐센트 시가총액은 5조2000억홍콩달러(약 6700억달러)에 달해 페이스북 시가총액 6588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세계 7위 기업에 랭크됨

중국 경제가 코로나19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회복하면서 중국 IT기업의 주가는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10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페이스북을 제치고 세계 시총 6위 기업에 올라섬

 

2.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유럽연합(EU)이 28일(현지시간) 홍콩에 대한 중국 본토의 처우를 문제삼아 중국에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번 EU의 제재에는 중국에 대한 수출 제한, 범죄인 인도조약 재고, 홍콩 주민의 입국비자 완화, 정치적 망명 활성화 등이 포함됨

EU는 필요에 따라 올해 말 추가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밝혔으며, 그동안 미·중 간 갈등에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강했던 EU의 태도 변화가 읽히고 있음

 

3. 아연·주석·니켈·알루미늄 등 비철(非鐵) 금속 가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까지 치솟음

비철 금속 가격이 급등한 것은 각국 경제 활동 재개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가 맞물린 영향으로 해석되며, 이와 관련 세계은행은 “중국 등에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 등 고정자산 투자가 늘고, 유럽·미국이 경제 활동을 재개하면서 금속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고 미국은 약 1조달러(약 1190조원) 규모의 도로·교량·통신망 등 구축 계획을 마련 중임

 

4. 아날로그식 필름 카메라로 한때 유명했던 미국 기업 이스트먼코닥이 미국 정부로부터 총 7억6500만달러(약 9180억원) 규모의 자금을 대출 형식으로 지원받아 제약 바이오 부문을 크게 확대하고 있음

필름·카메라 사업으로 유명한 코닥은 2000년대 들어 디지털카메라가 유행하면서 시장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경영난으로 2012년엔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필름사업부를 매각했으며,  대신 그동안 쌓은 화학기술을 토대로 복제약 원료 생산에 나섰으나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었음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국회 상임위원회( 會)

국회 상임위원회는 행정부 각 부처 소관에 따라 국회 내에서 구성되어 소관부처 안건을 미리 심사하는 위원회로, 국회의원은 17개로 나뉜 상임위원회에 속해 활동을 하게 됨.

국회 위원회는 의원(議員) 가운데서 소수의 위원(委員)을 선임하여 구성되는 국회의 내부기관인 동시에 본회의의 심의 전에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거나 그 소관에 속하는 의안을 입안하는 국회의 합의제 기관임. 위원회의 역할은 국회의 예비적 심사기관으로서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본회의에 보고하여 본회의의 판단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음. 따라서 위원회의 의결은 본회의의 심의 전에 행해질 필요가 있으나 위원회의 의결이 본회의의 의결을 법률적으로 구속하는 것은 아님.

위원회에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2종이 있으며,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법률안을 제출하면 국회의장은 이를 상임위원회나 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 이곳의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법률안이 상정됨.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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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30일 목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임대차 3법' 가운데 남은 법안이 어제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공수처 후속 법안들도 마찬가지로 여권의 단독 의결로 통과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일부 법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법안의 핵심은 임차인 보호인데요. 전세기간 2년이 끝나도 세입자가 원하면 추가로 2년을 더 살 수 있는데 현재 세입자에게도 권리가 생깁니다. 대신 집주인 본인이나 직계존, 비속이 거주할 경우에는 계약 갱신 요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 상승폭은 5% 이내로 제한되는데, 지자체별로 조례를 통해 상한을 정하게 됩니다.

■ 백여 개 시민단체들이 임대차 3법을 이달 임시국회 회기 안에 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와 한국도시연구소 등 113개 단체는 어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반드시 임대차 3법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 민주당의 법안 처리를 속수무책으로 지켜만 봐야 하는 통합당이 국회 밖, 장외로 나가는 카드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외 카드'는 총선 참패의 원인 중 하나였다는 반성 때문에 금기시돼 왔는데요. 통합당의 장외 카드는 민주당에 밀리는 모양새를 통해 '의회 독재' 주장에 대한 여론 공감대를 넓히려는 의도로도 풀이됩니다. 다만, 방식을 놓고선 신중론이 우세합니다.

■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박지원 국정원장이 어제, 지명 26일 만에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2기 외교안보 진용이 본격 출범한 건데 언제쯤 남북 대화와 협력에 시동을 걸고 나설지 주목됩니다.

■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 환자가 두 번째로 많은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국에 백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중국해를 놓고 중국과 벌이고 있는 영유권 분쟁을 접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쉽게 말해서 백신과 영토를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 일본에서는 어제 처음으로 하루에 1천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러다가 큰일 난다는 말이 정부 안에서 나오고 있는데도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를 다시 선포하는 것을 계속 주저하고 있습니다.

■ 세계를 코로나19 공포로부터 해방시켜 줄 백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와 다국적 제약회사 화이자가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약물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하는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습니다.

■ 중국에서는 두 달 정도 폭우가 계속되면서 이재민 수가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은 5천4백만 명, 사망·실종자는 15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중소 도시 규모에 해당하는 주택 4만여 채가 무너지고, 타이완 면적보다 훨씬 넓은 농경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 미국 국방부가 독일 주둔 미군 만2천 명을 감축하기로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이 돈을 안 내 병력을 줄이는 것이고 더는 호구가 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동원하는 유사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동결해 현재의 제로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연준은 지난 3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가 제기되자 당시 기준금리를 1%포인트 전격 인하한 0.00~0.25% 제로금리로 결정했으며 이후 같은 결정입니다.

■ '검·언 유착 의혹' 핵심 인물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검찰의 추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수사팀 부장검사와 한 검사장 사이에 몸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한 검사장 측은 폭행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공무집행을 방해했고, 오히려 부장검사가 넘어졌다고 반박했습니다.

■ 파리크라상 등을 보유한 SPC그룹이 총수일가 소유 기업을 계열사 거래 중간에 끼워 넣어 돈만 챙기는 이른바 '통행세 거래'를 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SPC그룹에 부당지원 관련 역대 최대 규모인 과징금 647억 원을 부과하고 그룹 총수인 허영인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정부가 훈육을 빙자한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친권자의 '징계권' 조항을 법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아동학대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검토에도 착수합니다. 현재 민법 제915조는 친권자는 양육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필두로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주택 공무원을 압박하면서 공직 사회도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공무원 조직은 물론 사회를 이끄는 지도층이 정책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보여주기식 정치에 편승하고 있다는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뛰어넘는 '인구 데드크로스'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혼인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국가 성장 동력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생아 수가 줄어들게 되면 경제활동 인구가 적어지고 노년층은 늘어나게 되는데, 생산 가능 인구 한 명당 부양해야 하는 노인 수가 약 4.5배 늘어납니다.

■ 충북 단양에 있는 영천동굴이 조사 결과 국내 최장 수중동굴로 확인됐습니다. 인근에 있는 다른 동굴과 연결됐다는 사실이 밝혀진 건데 수중 구간만 335m에 달합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수중동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는 강원 정선의 용소동굴이지만 영천동굴이 길이로는 가장 깁니다.

■ 우리나라 기온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감자와 옥수수 같은 구황식물과 배추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4월엔 냉해로 감자와 고구마 농사에 피해가 컸고, 5월에 비가 내리는 날이 평년보다 늘어나면서 2017년에는 7만 톤이나 생산되던 벌꿀이 올해는 7천 톤으로 심하게 줄었다고 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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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부동산 가격 폭등의 원인이 과거 미통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주도한 '부동산 3법'에 있다고 화살을 돌렸습니다. 민주당은 당시 찬성표를 던졌던 현직 야당 국토위원은 상임위를 옮기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수십억씩 챙긴 것도 모자라 또 그 자리에 있는 당신~ 염치 좀 있어라~

2. 김종인 위원장과 미통당 중진 의원들이 ‘전면적인 투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진석 의원은 “저들은 정치공작·국정농단을 서슴지 않는다. 권력이 국민에 맞서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는 투쟁을 시작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 같은 투쟁력과 태극기부대의 패기를 보여주기 바래~

3.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차기 당권주자들은 합당에 긍정적인 신호를 연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합당이 성사될 경우 민주당의 의석수는 176석에서 179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합당 안 할 이유가 1도 없어 보이는데... 그나저나 국민의당은 안 하나?

4. 국회 운영위원회는 공수처장 선출을 위한 이른바 '공수처 후속 3법'을 의결했습니다. 미통당은 공수처법의 위헌성을 주장하며 야당 몫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있어 처장 임명 절차가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공수처 자체를 인정 않는 미통당이랑 협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5. 청와대는 미통당이 주장한 박지원 국정원장이 서명했다는 '4·8 이면합의서' 문건은 정부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있었다면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가만히 있었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고위 관료가 건넸다더니... 그 고위 관료는 조작 전문가인가요?

6.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를 추가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 수사팀장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수사팀은 한 검사장이 출석 요구에 불응해 현장에서 집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석 요구 불응하고 압수수색은 거부해도 되는 거였어? 몰랐네~

7. 홍준표 의원은 민주당의 부동산 관련 입법 강행에 대해 “과거 YS와 DJ 두 분이 야당일 때 어떻게 투쟁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 “광화문에서 부동산 횃불이라도 들어야 하나"라고 전했습니다.
아무 대안도 없이 아파트값만 폭등했다고 난리 치면 되겠니 준표 횽아야~

8. 온라인에 미통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알리는 #주호영23억 해시태그가 등장했습니다. 대부분 언론이 주호영 원내대표의 부동산3법 통과 이후의 시세차익에 주목하지 않는다며 이를 직접 알리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렇다면 나도 #주호영23억에 동참해야지... 많이도 해 먹었어요~

9. 통일부는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월북한 탈북민의 송환을 북측에 요구할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그동안의 관행 등을 종합해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범죄자만 왔다 갔다 할 게 아니라 실향민도 그러면 좀 좋아...

10. 청남대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동상 철거를 두고 충북도가 갈팡질팡하는 행정을 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동상 철거를 발표했다 찬반여론이 들끓자 그 짐을 슬그머니 도의회에 떠넘기면서 갈등만 조장한다는 지적입니다.
그런 흉물 철거하는데 무슨 발표를 하고 그래~ 그냥 자빠트리면 될 것을~

11. 허위·과장 언론보도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실제 기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민사 소송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치지 않고 따박따박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짧은 장관 시절 못다한 언론 개혁을 이렇게라도... 응원합니다~

12.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발의된 이후 개신교계에 차별금지법을 찬성·지지하는 목소리와 움직임이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교단 차원의 차별금지법 지지 성명이 처음 발표된 데 이어 80여 단체가 공동으로 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게 교회고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기독교 정신이지~ 아멘입니다.

13. 미국은 중국 문제 대응에 대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민주주의 친구’ 한국을 거듭 거론했습니다. 미·중이 극한충돌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 고립을 위한 반중 전선에 대한 한국 등의 동참을 압박한 차원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영어하고 있네... 우리 입장에서는 너님도 마찬가지 거든~

14.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해 백화점이나 은행 등지를 방문한 남성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명에게 각각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400만 원 가지고 되겠어? 다른 환자 치료비도 구상권으로 청구해야지~

15.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접종 가격이 새로운 관전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우선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는 백신 접종 가격을 한화 약 6만 원~7만 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비싼 거 같진 않네... 혹시 의료보험 될까요?

서울고검 '검언유착' 수사팀장의 독직폭행 논란 감찰.
전입 신고하면 자동으로 전월세신고, 내년 6월 시행.
미 민주당 "트럼프, 북핵위기 속 한국에 방위비 갈취”.
정진석 "이토록 오만한 정부·여당 없었다 투쟁 시작하자".
감사원장, '대통령 득표율 41%' 발언 "폄훼 의도 없다".
신천지 “이제 온라인 전쟁, 추미애 탄핵 청원 동의하라".

자기 자신이 해낸 것을 즐기는,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괴테 -

그리고 그 수고로움을 잠시 접고 달콤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7월도 오늘까지 이틀만이 남았습니다. 남은 이틀도 건강하게 보내며 아쉬움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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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대법원, ‘용인경전철 손해, 당시 시장 등 책임 물어야’ → 명백한 오류가 있는 수요예측 조사로 사업을 추진한 용인시장, 한국교통연구원 등에 손해배상금 청구 가능하다 판결.(문화)

*원전도?


2. 코로나 통계 → 확진자 숫자는 여성(55%)이 남성(45%)보다 많고 사망자는 남성(53%)이 여성(47%)보다 많다. 확진자 숫자는 20대가 가장 많지만 20대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7. 29. 중대본)


3. 영화 음악 → 20세기 초반 프랑스 무성영화 시대엔 영화관으로 피아노까지 들여 상영 도중 라이브 음악을 연주하거나 풀편성 오케스트라 연주도 하는 방식이었다.(아시아경제)


4. ‘자조금’ → 농축산물 소비촉진 등 수급 조절을 위하여 농민들이 중심이 되어 납부한 거출금으로 운영되는 조직. 정부나, 유통·가공·수출업자 등도 일정 지원금을 납부한다. (헤럴드경제)


5. 러시아, 2주내 코로나 백신 승인 → CNN보도. 러시아 국부펀드 최고경영자, 이번 백신 승인은 ’스푸트니크 쇼크‘(세계 최초 인공위성, 1957년 미국보다 앞서 발사 성공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같은 것 발언 소개.(헤럴드경제)


6. 코로나 무서워서 병원 안간다 → 의료기관 처방 건수 최고 7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월 22%, 4월은 36% 감소. 특히 4월 소아청소년과는 76%, 이비인후과는 63% 감소. (헤럴드경제)


7. 모더나, 코로나 백신 6만~7만원대로 책정 →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 다른 업체들도 적게는 4만원대, 많게는 7만원대 예상. 부국과 빈국에 달리 매겨질 가능성 커다는 전망.(문화)


8. 우주 관광여객선 → 영국 우주관광 회사 버진 걸랙틱(Virgin Galactic), 우주여객선 ‘스페이스십2 유니티’의 내부 최초 공개. 현재 2억 9천만원 요금에 600명이 예약 중.(문화)


9. 세계 500대 부자 한국인 5명 → 28일 블룸버그통신 발표. 이건희 회장(74위, 21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77위), 김정주 넥슨회장 (228위), 이재용 부회장(307위),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412위).(아시아경제)▼


10. 기타 → ①심의위 ‘수사 중단’ 권고 불구, 한동훈 휴대폰 압수... 현직 검사끼리 초유의 ‘난투극’

②다주택 공무원 인사 불이익. ‘직업공무원제 근간 흔드는 직권남용‘ vs '인사권자 재량'

③검찰 총장은 장관급? 법률에 명시적 규정은 없다. 검찰 독립성을 위해 균형을 맞췄던 것. 민주, 차관급 명시한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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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카카오, 빅데이터 조회 서비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오픈 외

 

1. 카카오, 빅데이터 조회 서비스 '카카오데이터트렌드' 오픈
카카오가 다양한 플랫폼의 빅데이터를 이용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 '카카오데이터트렌드'를 선보인다. 카카오데이터트렌드에서는 포털 다음의 통합 검색어 정보를 기간·기기·성별·연령·지역 등 여러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다.
 
 
2. 인스타그램, 틱톡 크리에이터 유치 나서
미국이 '틱톡'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스타그램이 틱톡내 유명 크리에이터를 자사 신규 동영상 공유앱 '릴스'로 끌어들이기 위해 수십만달러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내거는 등 총력전에 돌입했다.
 
 
3. 네이버, 개인정보 이용 확인부터 동의 철회까지 원스톱 제공
네이버는 개인정보 이용현황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네이버 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내용을 확인하고 철회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4. 강남언니, 불법광고 막는 '성형 광고 제작가이드' 발간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성형 및 미용 분야 의료광고 제작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누구나 강남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식품업계 '굿즈' 마케팅
대학내일의 1934세대 라이프스타일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가 '최근 6개월 내 굿즈를 구매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마음에 드는 굿즈라면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이다.
 
 
6. '태그바이', 태국 서비스 정식 론칭
태그바이가 태국에서 인플루언서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국내 서비스와 동일하게, 태국에서 인플루언서 및 광고주가 자유롭게 가입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존 태국 시장에 진출한 또는 계획중인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7. 허위 과대광고 인플루언서 4명, 업체 3곳 행정처분, 고발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스타그램,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고의, 상습적으로 다이어트, 부기제거 등을 표방하며 허위·과대 광고해 온 인플루언서 4명과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3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년 07월 29일 수요일 신문브리핑

 

# 제 1600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29일) #

 

"1.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

 2.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

 3. 점심 때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셔서 감사

 4. 얄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단 저의 참을성에 감사

 5.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

 -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 일기

 

 

<< 정치/외교 >>

1. 청와대가 28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고체연료를 활용한 우주발사체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밝힘

일각에선 이번 지침 개정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개발이 허용됐다는 분석도 나오며,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풀린 만큼 앞으로 다양한 방안으로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평가임

 

 

<< 경제 일반 >>

1. ‘패스트 팔로어(빠른 추격자)’로 취급되던 삼성전자가 1992년 8월 1일 세계 최초로 64Mb(메가비트) D램 시제품 개발을 공표하며 판을 흔든 지 28년이 지난 지금, 글로벌 반도체산업이 다시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음

28일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의 주가는 대만 증시에서 2.47% 상승, 시가총액이 3807억달러(약 457조원)를 웃돌며 세계 반도체업계 1위 자리를 굳혔고, 그래픽처리장치(GPU) 전문업체인 엔비디아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만 주가가 77.8% 수직 상승해 시가총액 2563억달러(306조원·27일 뉴욕증시 기준)로 2위 삼성전자(390조원)를 뒤쫓고 있으며, 세계 시장을 호령하던 인텔은 2098억달러(약 251조원)로 4위로 곤두박질침

 

2. 28일 오전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아시아나 인수합병(M&A)이 무산될 경우 국유화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하고 있다”는 답변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전날보다 22.89% 급등한 4375원에 장을 마침

금융위는 뒤늦게 “협의가 긴밀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원론적 취지였다”며 진화에 나섰으며, 하지만 이런 발언조차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정도로 시장에서 아시아나 M&A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커지고 있다는 게 업계 안팎의 분석임

 

3.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파산 일보 직전에 몰리면서 당장 ‘9월 실업대란’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티웨이항공은 지난 27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전환 신청을 받았고, 제주항공의 인수 포기 선언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 이스타항공도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3개월 무급휴직을 제안했으며,  항공업계는 법정관리 등 향후 절차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보고 있음

 

 

<< 금융/부동산 >>

1. 주식시장으로 돌아온 외국인이 삼성전자 주식을 하루에 1조원 가깝게 사들이면서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점에 11포인트 차로 바짝 다가섬

외국인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311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는 1.76% 상승한 2256.99로 마감했으며, 특히 오전부터 UBS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대량 매수세가 유입되며 삼성전자는 5.4% 급등한 5만8600원에 거래를 마침

 

2. 네이버의 핀테크 자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이 28일 미래에셋캐피탈과 손잡고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중소상공인 전용 대출’을 올해 내놓겠다고 발표함

- 은행 등에서 대출받기 힘든 창업 초기 기업과 2030세대 등 이른바 ‘신파일러(thin-filer·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람)’를 겨냥한 상품으로,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인 스마트스토어의 구매 후기와 매출 등을 기반으로 자체 신용등급을 정하고, 이를 통해 대출 한도와 이자를 책정할 계획임

 

3. 기업이 외국에서 번 돈에 대해 외국 정부에 세금을 냈는데도 지방자치단체가 또다시 세금을 징수한 것은 잘못이라는 결정이 나옴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A사가 지난해 9월 외국에 납부한 세액을 법인지방소득세에서 공제하지 않은 부산 동구 등 7개 지자체의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경정청구를 최근 받아들으며, 조세심판원의 이번 결정으로 기업들은 2015~2019년 이중과세 당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됨

 

4.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이 참여한 주택공급확대태스크포스(TF)가 서울에서 10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기로 하고 물량 확보 작업 중임

이번 공급 방안은 크게 유휴부지 활용과 정비사업 활성화 두 가지로 나뉘며, 이 중 공공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 등이 6만 가구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달 말 발표가 유력했지만 당정은 다음달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세법개정안을 처리한 뒤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하기로 함

 

5. 당정이 전·월세 신고제와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 등 임대차 3법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시장에서는 벌써부터 집주인들이 전세보증금과 월세를 올리고 있다으며, 신축과 구축 아파트의 전셋값이 역전되는 등 시장 왜곡이 나타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옴

 

6. 부동산 시장에서 ‘찬밥’ 신세를 받아온 빌라(다세대·연립주택)가 들썩이면서 지난달 서울과 경기 지역 빌라 매매 거래량이 2008년 후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함

- 최근 아파트값이 급등한 데다 정부 규제가 아파트를 주로 겨냥하면서 대체재로 빌라가 떠오른 것으로 분석됨

 

7. 국토교통부가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 제도를 개편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힘

- 개정안에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이 국민주택은 20%에서 25%로 확대됐으며,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는 아파트 분양가가 6억~9억원인 경우 소득 기준을 10%포인트 완화해 적용함

 

 

<< 국제 >>

1. 지난 6월 23일 중국 쓰촨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판 위성항법장치(GPS)로 불리는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을 구성하는 마지막 55번째 위성이 발사되면서 중국이 미국의 GPS에 대항해 독자적인 위성항법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한 지 20년 만에 이를 완성함

GPS는 지구를 도는 인공위성을 통해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차량, 항공기, 선박 운항뿐 아니라 기상, 어업, 임업, 토목 측정, 금융 서비스 등에까지 이용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세계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에 중국이 강력한 도전자로 떠올랐다고 평가하고 있음

중국은 이로써 미국 GPS와 러시아 글로나스, 유럽연합(EU) 갈릴레오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자체 위성항법시스템을 갖추게 됐으며, 이미 베이더우의 중국 내 시장 점유율은 이미 70%를 넘었음

 

2. 코로나19 확산과 대규모 실업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시장이 거래가 늘고 가격은 뛰는 활황을 보이고 있음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거래된 주택(신축 제외)의 중간값은 29만5300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5% 상승했고 집값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록됐으며, 전염병 사태로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던 상당수 전문가의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간 것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조세심판원(Tax Tribunal, 租稅審判院)

- 납세자가 부당하고 억울한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납세자 권리구제기관으로 과세관청으로부터 독립돼 있음.

조세심판원의 전신은 1975년 4월 1일 개소한 국세심판소로, 국세심판소는 1994년 12월 23일 재무부에서 재정경제원으로, 1998년 2월 8일 재정경제원에서 재정경제부로 소속이 각각 변경됐으며 2000년 1월 1일 국세심판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2008년 2월 29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국무총리 소속 조세심판원으로 변경됨.

조세심판원의 근거가 되는 제도가 바로 조세심판청구제도이며, 이 제도는 납세자가 위법하거나 부당한 조세 관련 처분을 받을 경우 조세심판원에 청구를 제기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임.

심판청구는 처분 통지를 받고 90일 이내에 해야 하며, 이의신청을 거친 뒤 심판청구를 할 때도 이의신청 결정을 통지받고 90일 이내에 해야 함. 심판청구는 그 처분을 담당하는 세무서장(세관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쳐 조세심판원장에게 하거나, 세무서장 등을 거치지 않고 조세심판원장에게 직접 해도 됨.

조세심판원장은 심판청구를 받은 뒤 90일 이내에 결정을 내려야 하며, 조세심판원장은 사건이 접수되면 심판관에게 사건을 배정하고 사실 관계를 조사한 뒤 심판관회의에 올려 각하, 기각, 인용을 결정하고 결정문을 통지해야 함.

- 정보 출처 :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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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9일 수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한국, 100년(1912~2017년) 동안 기온 1.8도 상승 → 세계 평균(1880~ 2012년 0.85도)보다 두 배 이상 급속히 상승. 환경부, 기상청 6년 만에 ‘기후변화 보고서 2020’ 발간.(경향)


2. 軍 영창제도, 124년만에 폐지 → 대한제국 당시 고종 칙령 '육군 징벌령'이 시작. 그동안 신체의 자유에 대한 영장주의 위반, 위헌 논란... 군기 교육으로 대체키로. (아시아경제)


3. 차량 침수피해 늘어 → 현재 손보사 접수 1600여대, 추정 손해액 160억... 주행 중, 주차 중 침수 모두 보상. 불법주차 관계없이 보상. 다만 창문 등을 열어놔 빗물이 들어간 경우나 차 안에 둔 물품은 보상 대상 아님.(아시아경제)


4. ‘지금, 이 나라에 무슨 일이’(7월16일), ‘그렇게 해도 안 떨어져요, 집값’(7월20일), ‘이 나라, 믿을 수 없는 게 수돗물 뿐일까’(7월23일), ‘아름다운 수도 서울, 의문의 1패’(7월27일) → 통합당 배경 현수막 내용 들... 국회 안팎 화제.(헤럴드경제)


5. 금보다 비싼 귀금속 ‘팔라듐’(Pd) → 은백색의 고체 금속으로 주로 가솔린 차량의 매연을 정화하는 촉매제의 원료로 쓰인다. 온스 당 금 1900달러선, 팔라듐 2400달러 선.(헤럴드경제)


6. 세계적 명성의 하버드대 암 전문의사(William W. Li)가 공개한 그의 식단 → ▷아침 녹차+베리류 얹은 오트밀 ▷점심 케일·콩류 넣은 그린 샐러드 ▷간식 호두· 다크 초콜릿 ▷저녁 생선, 토마토소스 통밀 파스타.(헤럴드경제)


7. 코로나 백신 선두 주자 →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 화이자 나란히 27일 3상 임상 시험 돌입.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앤서니 파우치 소장, 대선 전인 11월 개발 가능성 언급.(문화)


8. 한미 미사일 치침 개정 → 액체에 연료 대신 효율성 좋은 고체연료 사용. 저궤도 위성 발사 가능. 한미 미사일 지침은 군사용 미사일 개발 억제를 위해 67년 합의... 현재 800km까지만 허용, 이것도 조만간 제한 풀릴 듯.(세계 외)


9. 팍팍한 노인의 삶... 10명 중 7명 ‘먹고살려면 73세까지 일해야’ → 통계청 ‘2002년 5월 경제활동 인구조사 고령층(55~79세) 부가조사 결과’. 연금받는 비율 47.1%, 고용률 55.3%.(서울)


10. 미 대선, 누가 이겨야 '한국 국익' 도움될까 → 비핵화는 트럼프, 방위비는 바이든. 한미일 협력 복원과 미중갈등 속 선택의 압박도 바이든이 덜 할 듯.(한국)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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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7 29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미통당 의원 10 4명은 주택 2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 이상 보유한 의원이 41(39.8%)이고, 5명은 3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으며 무주택자는 9(8.7%) 불과했습니다. 

이러니세금 폭탄소리를 목청껏 외칠 밖에... 아프지? 

 

2. '· 유착' 사건 등으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마찰을 빚은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사동일체 원칙' 정점은 검찰총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앞서 내놓은 검찰총장의 권한 축소안에 힘을 싣는 모양새입니다. 

힘을 싣고 싣고가 아니라 검찰개혁의 목소리로 들어야지 사람아~

 

3.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8.4% 21.2% 지지율을 보이며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크게 줄어든 걸로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10.3% 기록했습니다. 

우와 총장님 두자리 기록을 감축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유지하시길~ 

 

4. 서울시 출입기자단은 무단침입으로 물의를 빚은 조선일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7 언론사 가운데 27개사가 조선일보의 제명에 찬성함으로써 향후 1년간 조선일보의 모든 기자는 서울시청 기자실 출입이 금지됩니다. 

고작 1년가지고 되겠어? 지버릇 못준다고 숨어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5. 국방부는다음 5일부터 영창을 군기 교육으로 대체하는 개정 군인사법이 시행된다" 밝혔습니다. 새롭게 시행되는 군기 교육은 군인 정신과 복무 태도 등에 관한 교육·훈련이다. 교육은 별도 시설에서 15 이내로 진행됩니다. 

뺑이 치고 복무기간은 그만큼 늘고... 이거 이중 처벌 아닌가? 

 

6. 지난 2018 기준 주택 양도차익 액수가 31 원으로 4 만에 2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주택양도를 통한 불로소득이 증가했지만 과세를 통한 환수액은 20% 불과 하는 이에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1가구 1주택 외의 양도소득세는 100% 가깝게... 싫어? 

 

7. 일본 정부가 자국의 조선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연내 거액의 금융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이 과거 조선업 구조조정 공적 자금을 투입했다며 WTO 제소했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하여간 지들 일은 생각 하고 하는 보면 진짜 똑같아요~

 

8. 일본 정부는 한국의 민간 식물원에 설치된 이른바 '아베 사죄상' 대해 "만일 사실이라면 한일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논평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한국 여론도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분석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청산하지 못한 토착왜구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9.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마스크 8천만 장을 유치원 등에 추가 배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마스크 배포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이미 발주한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싫다고 해도 강요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바뀐 없다는 거지... 

 

10. 부산 일본영사관 평화의 소녀상에 자전거를 자물쇠로 묶어놔 소녀상을 모욕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30 남성이 오히려 자전거 자물쇠를 절단한 경찰을 고소했습니다. 자전거 주인이 경찰을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한 것입니다. 

하여간 이땅에 토착왜구가 너무 많아~ 이건 신종토착 + 일베인가?

 

11.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선두주자들이 나란히 '최종 관문' 들어서며 이르면 올해 백신 공급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감이 나옵니다. 바이오기업 모더나,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각각 3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우리한테 까지 같진 않으니 우리도 독립 백신 개발합시다~

 

12. 기상청은 지난 5 여름철 기상 전망당시에는 “7 말부터 8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맛비가 8 초까지 이어질 전망을 새로 내놓으면서 기상청이 머쓱하게 됐습니다. 

슈퍼컴퓨터를 사들이고 인공위성을 올려도 되는 되는 모양이야... 

 

미통당 다주택 의원 41 10 국토위 기재위 소속. 

부동산 세법, 여야 격돌, “투기 근절" VS "세금 폭탄". 

이재명 "다주택 간부 공무원, 1주택 빼고 팔아라". 

정치9' 청문회는? 역시 박지원”, 부적격". 

김부겸 "총풍사건 그들이 누구에게 적과 내통 운운하나". 

코로나19 극복 노사정 합의안 의결, 민노총 빼고 서명. 

서지현여성인권 관심없던 이들 강요에 응할 의사 없어". 

담배는 ' 재팬' 무풍지대? 1년간 타격 받은 일본 담배.

 

친구라고 그에게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그리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가끔의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친구로 하여금 불쾌한 말은 적에게서 듣게 내비둬라, 적들은 이미 그런말을 거리낌 없이 그에게 준비가 되어있다.

- 올리버 웬델 홈스 -

 

단단하게 무장하고 살다 보니 적이라고 간주하는 사람들의 무의미한 말에는 신경 조차 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고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불쾌한 말을 듣게 되었을 때는 상처를 받거나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애정어린 충고나 비판이 아니라면 말을 가려서 아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살아가는 방법일 것입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얼마든지 따뜻하게 있으니까요. 모르시면 말하세요. 뾰족한 당신의 말을 동그랗게 바꾸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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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유튜브 점유율 89.8%... 국내 동영상 앱시장 점령 외

 

1. 유튜브 '점유율 89.8%'... 국내 동영상 앱시장 점령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가장 오랜시간 재생된 동영상 앱은 유튜브로 8억6400만 시간을 기록했다. 한사람의 시간으로 봤을때 약 9만8630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2. 네이버, 쇼핑사업자 대출 하반기 출시
네이버파이낸셜이 자사 쇼핑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미래에셋캐피탈과 제휴를 바탕으로 시중은행 수준의 대출 금리와 한도를 내세웠다.
 
 
3. 8월 광고시장, 침체 속 교육 브랜드 활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를 발표했다. 8월 KAI는 101.3으로 전월대비 보합세가 전망된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광고시장 전반적으로는 활기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4. 대형유통업계 오프라인 마트 사업 축소, 온라인 마케팅 전환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올해 폐점에 속도를 내고있다. 대형마트 폐점은 온라인 점유율 확대로 인한 매출 하락이 원인이 됐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5. 터지면 대박, 기업들 너도 나도 '성향 테스트' 붐
다양한 성향 테스트가 번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테스트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진입장벽을 낮추고 재미를 더한 테스트를 통해 즐길 거리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 및 서비스 홍보 효과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6. 쿠팡, 쿠팡맨 명칭 '쿠친'으로 변경... '온라인 펀 마케팅' 주목
쿠팡이 여성 배송인력 증가에 따라 쿠팡맨 명칭을 ‘쿠친’(쿠팡친구)으로 바꾼 것이 화제다. 송파구청에 제출된 해당 개명 신청서가 온라인으로 확산되면서 쿠팡의 온라인 펀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7. 비대면·온라인 소비 늘자 상품모방 등도 증가
특허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부정경쟁행위 신고센터에 접수된 부정행위 건수는 60건에 달했다. 피해자 대다수가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으로 나타나, 이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피해 구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0년 07월 28일 화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99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28일) #

 

* 26일~27일 1박2일 출장 관계로 신문브리핑 업데이트를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미리 공지해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신을 칭찬하는 사람에게 감사하라. 밝고 명랑하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보상이 될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투자를 줄이고 현금을 쌓는 ‘슈퍼세이버’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국내 은행의 총예금 잔액은 작년 말에 비해 5.8%(87조9402억원) 늘어난 1603조4597억원에 달해 사상 처음 1600조원을 돌파했고, 1년 전 대비 증가율은 12.1%로 2011년 3월(12.3%) 후 가장 높았으며, 이는 가계·기업이 보유한 예금 등 현금성 자산의 증가 속도가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평가임

 

2.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계열사 현대HCN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T스카이라이프를 선정했다고 27일 공시함

- 인수가 완료되면 KT는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를 포함해 유료방송 점유율을 35%대로 끌어올리며 후발인 LG유플러스, SK텔레콤을 10%포인트 이상 격차로 따돌리게 됨

 

3. 전남과 충남에 이어 오는 9월 전북에서도 농민수당이 처음 지급되고 다른 도에서도 내년도 지급을 목표로 조례를 제정되는 등 지방자치단체가 농민에게 지급하는 농민수당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

전국 지자체가 농민수당을 도입하면 한 해 예산만 6000억원에 이르며,. 지자체 재정 자립도가 20~30%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재원 마련 대책 없이 대중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 정책을 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옴

 

 

<< 금융/부동산 >>

1. 많은 고액자산가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2010년 30억원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출시했던 SNI(Samsung & Investment) 서비스 10년을 맞아 한층 진화된 서비스를 내놓음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전유물이던 투자파트너형 ‘멀티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로 초고액자산가에게 기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관투자가처럼 삼성증권의 각종 투자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할 기회를 주는 상품이며, 최소 가입요건은 자산 100억원 이상임

 

2. 다음달 수도권 비규제지역과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 금지를 앞두고 대구 부산 등에서 분양이 잇따르고 있음

수도권에서는 과밀억제권역과 성장관리권역, 광역시에선 용도지역 중 도시지역으로 지정된 민간택지에서 나오는 주택의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으며,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인 전국 60개 단지, 4만5902가구 중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곳은 2만9792가구에 달함

 

 

<< 국제 >>

1. 몇 년 전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중국 디지털 플랫폼들이 코로나19를 계기로 거침없이 글로벌 시장을 파고들고 있음

파이낸셜타임스(FT)는 26일(현지시간) “올 상반기 틱톡 앱의 다운로드 건수는 6억2000만 건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고, 텐센트의 시가총액은 올 들어 930억달러(약 111조원) 늘었으며, 또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클라우드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에 도전하고 있음

플랫폼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미·중 간 신(新)냉전은 격화할 전망이며, 뉴욕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선을 앞두고 반(反)중국 조치의 수위를 점점 높일 것”으로 내다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성장관리권역(成長管理圈域)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과밀억제권역으로부터 이전하는 인구와 산업을 계획적으로 유치하고 산업의 입지와 도시의 개발을 적정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말함. 

수도권정비계획법에는 권역을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으로 나누고 있음. 그중 성장관리권역으로 분류되면 성장관리권역이 적정하게 성장하도록 하되, 지나친 인구 집중을 초래하지 않도록  학교, 공공 청사, 연수 시설 그 밖의 인구집중유발시설의 신설과 증설이나 그 허가 등에 제한을 두게 됨. 또 관계 행정기관의 장은 성장관리권역에서 공업지역을 지정하기 위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수도권정비계획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야 함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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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탈북인 ‘3만’ 시대 → 2000년대 들어 매년 1000~2000명씩 입국, 2016년 3만명 돌파. 부적응과 비행 속출에도 우리 사회 인식은 여전히 ‘귀순용사’ 시절에 머물러. 최근 5년간 다시 북으로 넘어간 탈북인 11명, 비공식적으론 30명 추정.(국민)


2. 그렇게 돈 풀었는데 → 그돈 다시 은행으로 돌아왔다. 상반기 은행 수신 108조 7000억 증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돈풀기 효과 없었던 셈. (아시아경제)


3. 화를 많이 낸 왕 →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공식석상에서 화를 낸 기록은 태종이 월 0.46회로 압도적으로 많고 영조도 0.24회로 많았다. 세종은 0.06회, 성종은 0.04회로 적어.(문화)


4. 이집트 → 인구 중동 1위, 경제규모 아프리카 3위, 아프리카 2위의 천연가스 생산국,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 11곳. 1995년 수교, 반면 북한과는 1963년 수교. (헤럴드경제)

*아프리카 경제규모 1위는 나이지리아(인구 2억 6백만)


5. ‘월성1호기 폐쇄 부당’ → 감사원, 잠정 결론 낸 듯... 8월초 발표 전망.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정당성 결여 등 파장 전망. 관련 교수들, 여당과 정부, 감사원 압박 중단하라 성명. (문화)


6. ‘이러다가 집 못 살라’ →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 5월의 3배... 불안감에 사로잡혀 집을 사는 ‘패닉 바잉’(Panic Buying·공황구매) 수치로 나타나...(헤럴드경제)


7. 자영업자를 뺀 16~65세 1000명 ‘직업관’ 관련 조사 → ▷직장생활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83.3%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73.7% ▷직장에서 오래 버틸 수 있을지 염려된다 56.3%.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문화)


8. ‘서울월드컵경기장’ 연 58억 흑자 → 2002 월드컵 이후 매년 꾸준히 흑자. 공공시설 활용 모범 사례. 설계부터 향후 활용방안 고민, 수익모델 꼼꼼히 검토한 것이 비결. (세계)


9. 대학강사 강의료 시간당 6만 6,000원... → 국립대 8만 6200, 사립대 5만 5900원. 주당 평균 강의시간(6.2시간) 감안해 연봉계산하면 국립대 1928만원, 사립대는 1247만원. 강사법 제정에도 크게 나진 것 없어.(한국)


10. 日 이어 독일도 ‘G7 확대 반대’ → 회원국 대부분 부정적 입장. 이미 G7, G20 있어 불필요. 트럼프 초청에 다른 회원국 고려않고 너무 흥분하고 띠운 측면 있다 지적 나와.(동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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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28일 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총장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사가 아닌 외부 인사도 총장에 임명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권고안을 내놨습니다. 사실상 검찰총장은 수사와 인사에서 손을 떼라는 의민데 파장이 예상됩니다.

■ 최근 월북한 탈북자 김 모 씨는 강화도에서 철책 아래 배수로를 통해 임진강을 헤엄쳐 넘어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 모 씨는 코로나19 확진이나 환자와 접촉한 적은 없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도덕성 검증의 가장 큰 쟁점은 '학력 위조 의혹' 이었습니다. 박 후보자가 1965년 단국대 편입 당시 조선대를 다녔던 것처럼 꾸몄고, 2000년 장관 재임 당시에 이를 바로 잡았다는 게 미래통합당 주장입니다.

■ 어제 취임식 없이 업무를 시작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문제에 대해, 전략적 행보로 대담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위한 대북 송금과 허위 학력 여부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SBS가 실시한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모두 20%대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 28.4, 이재명 경기지사 21.2, 윤석열 검찰총장 10.3%로 나타났습니다.

■ 세계보건기구, 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여섯 번 가운데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며 모레 긴급위원회를 재소집했습니다. WHO
는 최근 6주 만에 코로나19 환자가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확산세가 여전하다고 우려했습니다.

■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 일부가 폐쇄됐는데, 외부 자문위원인 확진자를 포함해 10여 명이 최근 청사 내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중국이 코로나19로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막아왔는데, 이르면 다음 달초 문이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한국에 잠시 들어왔다가 발이 묶였던 유학생과 자영업자 등이 대상입니다.

■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시험은 미국 내 89개 도시에서 3만 명의 건강한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 중국 바이트댄스가 출시한 '틱톡'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틱톡은 짧은 영상을 편집해서 공유하는 동영상 플랫폼인데요. 스마트폰을 돌리지 않고도 영상을 찍을 수 있고, 영상이 짧다 보니 언어 장벽도 낮아서 짧고 감각적인 영상을 선호하는 어린 세대에 인기가 많습니다.

■ 70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일본은 이미 2006년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는데요. 일본의 가전판매업체인 노지마가 본사는 물론 지역매장 직원 3천여 명의 정년을 80세까지 연장했다고 합니다. 기존에 65세였던 근무 가능 연령을 한 번에 15년이나 늘린 겁니다.

■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를 애초 알려진 규모의 10배에 가까운 만4천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일반인 만오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피해 규모를 더 정밀하게 추산한 결과입니다.

■ 해수욕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이후 처음으로, 해운대에서 마스크를 쓰라는 경찰 말을 무시하고 욕설을 퍼부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는데, 최대 3백만 원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가정집 컴퓨터를 원격 조종하며 해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현장 조사까지 했지만, 해커는 경찰은 자신을 알 수 없다고 조롱하며 위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유기 감염을 통한 해킹 등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 경기도 김포의 임시생활시설에 격리 중이던 베트남인 3명이 탈출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임시생활시설로 쓰이는 16층짜리 호텔의 6층에서 완강기를 이용해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곽 순찰을 하던 시설 직원이 바깥에 완강기가 떨어져 있는 걸 보고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경기도 이천에 이어 용인의 기숙학원에서도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90여 명이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기숙학원 두 곳 모두 유명 사교육업체가 운영하고 있고 같은 위탁급식 업체가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 수입차 브랜드 지프를 판매하는 피아트클라이슬러의 한국 대표가 직원들에게 성희롱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사 측은 이 대표의 직무를 일시 정지시킨 뒤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 집값을 잡고 주택 공급 방안을 늘리는 추가 대책이 이번 주 후반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유휴 부지를 활용하고 용적률을 높여, 기존 개발구역 공급량을 확대하는 게 유력해 보입니다.

■ 금값이 4일 연속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울 정도로 무섭게 치솟고 있습니다. 달러화 약세에 국제 경기 불안까지 겹치면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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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 7 28 신문을 통해 알게 이야기들

 

1. 민주당이 행정수도완성추진 TF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단장으로 TF 사령탑을 맡은 우원식 의원은 노무현, 박정희 전임 대통령의 공통된 과업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여야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2014 부동산 3법으로 수십억 버신 분들은 몹시 싫어한다고...

 

2. 미통당의 초선 의원들이 국회의장단에 중립을 지켜달라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의장단이 중립의 의무를 지키지 않는다면 국회는 지난 20 국회와 같은 파행과 대립을 계속할 수밖에 없을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무슨 초선이 벌써 3선은 되는 의장단을 겁박하고 그러는지...

 

3. 지도부의 '입단속'에도 미통당에서 "입을 계속 닫고 있긴 힘들다"라며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메시지 분산을 우려하며 '자제' 당부했지만, 소용이 없는 모양새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다가도 이건 이익이다 싶으면 일단 찬성... 계산 나오지?

 

4.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은 취임식 없이 곧바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을 했습니다. 장관은통일부가 전략적 행보를 하고 대담한 변화를 만들어서 남북의 시간에 통일부가 중심이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밝혔습니다.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다음으로 거는 기대가 큽니다. 잘해주시길~

 

5.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검찰총장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하라는 권고안을 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 관련한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이어 '윤석열 힘빼기' 방안의 연장선이라는 지적입니다.

검찰개혁 하자는데윤석열 빼기... 총장이 개혁의 대상이 맞나봐~

 

6. 임은정 부장검사가 1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내정자에게 한동훈 검사장 정치검사 정리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부장검사는 "혹시나 했다가 역시나여서 슬펐다 전했습니다.

정치 검사들이 승승장구하는 일을 청산하는 것도 검찰개혁 아니겠어~

 

7. 진중권 교수는검언유착' 유시민 이사장 등이 꾸민 음모론으로 추미애 장관이 이를 믿고 '수사지휘권' 발동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교수는김어준과 유시민이 나라의 정신적 대통령 노릇을 해왔다" 주장했습니다.

중권 씨가 미통당, 국민의당 강의 하고 다니더니 그쪽 대통령 기분인가 ~

 

8.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가 한동훈 검사에 대해 수사 중단, 불기소를 권고하자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덤'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검사장을차기 법무부 장관'이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총장이 대권 후보군 1위라는데 검사도 이쯤 해야 격이 맞지 않겠어~

 

9. 경기도가 온라인 중고차 매매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매물의 95% '허위 매물'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제보를 받아 검증을 결과 정식 매물이라고 등록된 100 가운데 95대는 온라인 게시 내용과 달랐던 셈입니다.

중고차 시장이 개판인 알았지만, 정도 개판일 줄이야...

 

10. 북한으로 돌아간 탈북민이 코로나19 걸렸다는 북측 발표가 남북관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코로나19 진정되기 전에는 교류협력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과 방역 협력 논의를 시작할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쉽지 않다고 생각할 일을 풀어나가는 지혜가 있어야지~ 그걸 몰라?

 

11.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을 이용한 불법 숙박업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7 기준 올해 불법 숙박업 적발 건수는 285건으로 가운데 105건이 형사고발, 나머지는 행정계도 조치를 받았습니다.

원희룡 지사께서 대권에만 한눈팔지 말아야 텐데...

 

12. ‘독도는 조선 영토라는 메이지 시기 대표학자의 책이 1889 최초의 일본 검정 교과서라고 밝혀졌습니다. 1905 독도를 시마네현에 무단 편입 전까지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입니다.

그러면 ... 메이지 시대가 아닌 현재의 아베가 박박 우기는걸~

 

13.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로 물건을 혐의로 기소된 20 남성이 재판 중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조계는 소액사기에 대한 법원의 선처가 이같은 일을 만들었다며 엄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수십 수백억을 먹어도 집행유예인데... 법원도 찔리지 않겠어?

 

14. 앞으로는 초고속인터넷과 유료방송(IPTV, 위성방송) 결합서비스를 변경할 가입 신청만 하면 해지까지 번에 처리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같은 내용의 원스톱 사업자전환서비스가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소 이전도 전입 신고면 땡인데 말야... 이런게 초고속이지~

 

서울시청 확진자 발생, 11 폐쇄·직원 전원 귀가 조치.

대통령 긍정 51%, 부동산 정책 지지 영향 없다 65%.

독일, '한국·러시아 참여 G7 확대' 반대, 체제 합리적.

외교부독일의 G7 확대 반대에 한국 언급 없었다”. 

개혁위검찰총장 수사지휘권 폐지·비검사 총장" 권고.

'공수교대' 무색 박지원, 야당에 "확실히 해라" 호통·훈수. 

 

휴식의 참된 진미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안다.

- 포드 -

 

휴가를 즐기는 것은 매일매일 놀고먹는 사람은 없는 일일 것입니다.

아직 휴가 전이든 진작 휴가를 다녀왔던 말입니다.

많은 비가 예고된 곳이 있습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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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7일 월요일 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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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7일 월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정년 80세` 日기업 첫 등장 → 일손 부족이 날로 심해지는 일본... 대형 양판점 ‘노지마’ 전직원 3000명을 대상 적용. 65세까지 근무 후 80세까지 매년 계약 갱신 형식 고용.(매경)


2. 지방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이주율 → 64.4%. 기혼 가구의 경우는 51.4%. 기혼자 직원 중 절반은 가족이 사는 서울을 오가며 ‘두 집 살림’ 하는 셈.(중앙선데이)


3. ‘비자상유과자’(飛者上有跨者)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우리 속담을 한자로 번역한 것. ‘跨’ 넘을 과.(중앙선데이)


4. 물놀이, 욕실에서도 읽을 수 있는 젖지 않는 책 → 민음사, 2018년 7월 처음 선 보인 후 세 번째 시리즈 ‘The 짧은 소설’ 발간. 습기에 강한 미네랄페이퍼로 제작.(한경)


5. 정신의학적으로 인간의 내면에는 → ▷본능에 따라 쾌락을 추구하고픈 욕망(id) ▷본능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고 타협하는 자아(ego) ▷도덕과 양심으로 대변되는 초자아(superego)가 공존한다. (중앙선데이, 전문가 칼럼 중)


6. 장애인 → 인구의 5%, 251만 7000명. 58.3%가 60대 이상으로 고령자 비율이 비장애인(19.7%) 대비 3배...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장애가 많음을 반증. 통계청. (중앙선데이)


7. 광고성 후기 극성 → 돈받고 조작된 후기 만연. ‘파워블로거지’, ‘믿거페’(믿고거르는 페북), ‘내돈내산’(내돈 주고 내가 산것)... 신조어 양산. ‘ㅇㅇ실망’ 등 부정어 입력으로 광고성 후기 거르는 팁까지 등장.(조선)


8. 종이봉투 vs 비닐봉투 → 종이봉투도 친환경적이지는 않다. 종이는 대규모 벌목을 초래하고 가공 과정에서 비닐봉투보다 에너지 소비가 크고 유해 화학처리가 더 많다.(세계)

*종이봉투를 3번 이상 재활용해야 비닐봉투보다 친환경적이라는 2006년 영국 환경청 연구도 있다고


9. 확진자 `0`이라던 北, 월북자 핑계로 南에 코로나 책임 전가? → 최근 재월북한 20대 탈북자 감염의심 발표. 개성 봉쇄. 향후 남한에 책임전가, 지원 요청 명분 속내로 분석.(매경 외)


10. 해외 유입 외국인 확진자에 치료비 청구 추진 → 전부 또는 일부 본인 부담... 상호주의 원칙 적용. 현재 내국인은 건보 80%, 국가 20%. 외국인은 국가 100% 부담.(한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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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27일 월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2004년 행정수도 위헌 결정을 받아 낸 이석연 전 법제저장이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해법으로 '국민투표'를 제안했습니다. 행정수도 논의를 먼저 꺼낸 민주당은 오늘 TF 첫 회의를 여는 등 관련 논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재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왔습니다. 게이츠 회장은 한국의 코로나 백신 개발 기술이 세계 선두권이라면서 자신이 개발비를 지원한 한국 기업이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탈북자 한 명이 월북해 북한이 개성시를 전면 봉쇄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최대 비상체제를 지시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이 월북 사실을 공식 확인하고 경로를 조사하고 있는데 군의 경계 실패를 놓고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 오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데 통합당은 현미경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김대중 정부 시절의 대북 송금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 최근 코로나19 해외유입 환자가 많이 늘면서 정부가 그동안 치료비를 지원했던 외국인 환자도 치료비를 본인이 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 중국이 미국의 외교 공관 폐쇄에 대한 맞대응으로 오늘 오전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을 폐쇄합니다. 두 나라의 보복전이 어디까지 번질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이라크 귀국 근로자 확진자 등 해외 유입 사례가 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8명 늘었습니다. 최근 외국인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정부는 입국 검역 과정이나 격리 기간 중 확진된 외국인에 대해 입원치료비를 청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미국 내에서 유통 중인 손 소독제 77개 제품에서 해당 제품에는 '에탄올'이 포함됐다고 적혀있지만 검사결과, 메탄올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목숨을 위협하는 제품이라 회수 명령이 내려졌고, 현재 수입 중단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 중국이 미국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조치에 맞서 오늘 중국 청두 미 영사관을 폐쇄합니다. "외교는 대등하다"는 입장을 밝여온 만큼 미국 처럼 72시간에 맞춰 중국 시간 오전 10시쯤일 것으로 보입니다.

■ 지하철에서 마스크 착용을 두고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자 서울시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앱을 통한 신고제도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게 착용을 요청하고, 마스크가 없으면 산 뒤에 객차에 오르도록 조치하는데,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도 있습니다.

■ 서울시에 차려진 '영어 카페'에서 자격 없이 영어를 가르치던 외국인이 대규모로 적발됐습니다. 업주는 2018년 6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카페처럼 업장을 차리고 마포구 위생과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를 했지만, 온라인에는 '영어 카페'라고 소개하면서 미국과 영국 등에서 온 외국인을 영어 강사로 불법 고용하고 영업해왔습니다.

■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직장인들이 부당 해고나 무급휴직 같은 '코로나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코로나 갑질'에 해당하는 사례를 공개하면서 코로나19가 사장님들의 '만능 키'가 됐다고 지적했는데요. '코로나 갑질' 중에서 가장 많은 유형은 '무급휴직'이었고 '해고'와 '연차 강요'가 뒤를 이었습니다.

■ 코로나19로 금지됐던 국내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이 어제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재개됐습니다. 전체 관람 인원의 10%만 허용됐는데, 방역 수칙을 꼭 지켜야 해서 야구장 풍경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 지난해 국내 집값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5천조 원을 넘었고, 지난달 기준 증시의 투자자예탁금도 46조 천억 원을 넘는 등 시중 자금이 부동산과 주식시장으로 끊임없이 흘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생산적인 투자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재실사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일각에선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에 이어 현대산업개발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정부가 20년 만에 서울시 준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최대 800퍼센트까지 끌어올려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조금씩 올리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준주거지역에 한해서 용적률을 대폭 올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앞으로 집주인이 전월세를 놓은 집에 실제로 거주하기 원할 때는 세입자의 전월세 계약 갱신 요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또, 전월세 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의무 대상을 전체 주택으로 확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시행하지 않고 1년의 유예기간을 두겠다고 합니다.

■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살펴보면, 앞으론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같은 간편결제 업체에 충전된 잔액이 없어도 30만 원까지는 미리 물건을 사고, 뒤늦게 갚는 후불 결제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또 해당 페이에 충전할 수 있는 한도도 기존 2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 오늘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남해안과 영동지역은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추가 피해 우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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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당권레이스가 불이 붙었습니다. 이낙연 의원은 국난 극복을 위한 리더십을, 김부겸 전 장관은 영남 확장을 통한 정권 재창출, 박주민 의원은 전환의 시대를 이끄는 젊은 당대표론을 내세웠습니다.
‘불이 붙었다’라고 하기에는 아직 뜨뜨미지근 한데... 나만 그런가?

2. 미통당이 정책 어젠다 선점에 나섰습니다. 당의 정강·정책엔 처음으로 5·18 민주화 운동을 명기하는 등 시대착오적 막말과 강경일변도 대여 투쟁으로 '꼰대 정당' 이미지의 미통당을 대안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한 시도라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5.18에 대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 한번 없이... 누가 믿냐 그걸~

3. 주호영 원내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부끄러움을 아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세균 총리가 수돗물 유충 사태 관련 송구하다던데 이 정권이 송구해야 할 일이 어찌 수돗물 뿐이겠나"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이 자기편인 줄 아는... 이 정당이 범하는 오류가 어찌 이것 뿐이겠는가...

4. 심상정 대표의 지역 사무실에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애국수호 어머니회'는 사무실 입구 간판에 욕설과 함께 차별금지법 반대 낙서를 했으며, 10여 분간 '찢어 죽일 X' 등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태극기부태를 비롯한 보수단체 사람들은 왜 다들 이 모양일까? 이것도 차별이니?

5.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사상 검증' 질문과 '전향 권유'로 논란에 대해 미통당은 "할 말을 했을 뿐"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은 “저열한 색깔론”이라며 인사청문 보고서를 여당 단독으로 채택됐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나중에라도 미통당 후보에게 꼭 ‘친일 전향’ 검증해야...

6.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된 한동훈 검사장 “지금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옥 가고 공직에서 쫓겨나도 이겨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핍박받는 민주투사 한동훈, 윤석열 대망론에 다음 공천 자리라도...

7. 검찰이 외환파생상품 키코 사태에 대한 기소를 끝내 기각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2018년부터 약 2년여에 걸쳐 키코 피해기업들로부터 요청받은 키코 재수사를 최종 거절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법농단 양승태가 저지르고 검찰이 무마하고... 공수처가 꼭 필요해 보이지?

8.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윤 총장이 방 사장과 만났을 때는 방상훈 사장 일가와 관련된 여러 고소, 고발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원래 위대하신 방상훈 일가는 방문 조사만 받으니까 그랬던 모양이지?

9. 서울 시청을 담당하는 조선일보 기자가 서울시 여성 가족 정책 실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문건을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기자가 고 박원순 전 시장과 관련된 문건을 촬영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형사 고발했습니다.
방 사장부터 일선 기자까지 거기서 거기... 역쉬 조선일보~

10. 군 당국이 최근 한 탈북민이 개성을 통해 도로 월북했다는 북한 보도에 대해 '월북자 발생'을 사실상 공식 확인했습니다. 북한 보도 이후에야 월북 사실을 인지한 셈이어서 또다시 군 경계태세에 대한 논란이 예상됩니다.
태영호도 국민의원하고 그러는데 너무 홀대받았던 모양이네...

11. 곽상도 의원이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논의를 미리 알고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곽 의원이 지목한 이수영 우람개발·종합건설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미한당 비례대표 40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수준이 점점 말이 아니라니까... 대체 곽상도 지역구는 어디랍니까?

12. 조국 전 장관의 딸을 성적으로 모욕한 일베 회원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처음으로 일베 회원 4명에 대한 신원이 특정돼 송치가 이뤄졌고,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조 전 장관 변호인단의 설명입니다.
‘일베’뿐 아니라 가짜 뉴스 기레기까지 싹 다 박멸이 정답~

13. 고 박원순 시장을 추모했던 작가 공지영이 “성폭력도, 거짓 신고도 엄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공 작가는 “성폭력 처벌 강화하길 아울러 거짓 신고도”라며 멀쩡한 사람 성폭력 피의자로 몰아가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추행과 무고죄는 당연 처벌 받아야... 거기다 2차 가해자도 아울러~

14. 진중권 전 교수가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비판하며 추 장관의 해임을 요청했습니다. 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께 이분을 당장 해임할 것을 요구한다. 물론 대통령께 그런 분별력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씹을 것만 찾는 우리 진 교수 빨리 취직해야 하는데...

15. 서울대가 조국 전 장관의 논문 표절 의혹 조사 결과 "타인의 문장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했지만, 위반의 정도는 경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위반 행위가 연구의 주요 결과와 공헌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근소하다고 봤습니다.
‘경미한 것도 위반은 위반이다’라며 연탄재 발로 차는 놈 있다에 500원~

16.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빌 게이츠가 한국인이었으면 종북 좌파라고 낙인찍혔을 텐데... 그치?

17. 미국과 중국이 가시 돋친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시진핑 주석은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신봉자"라고 말했고, 중국은 폼페이오를 향해 “중국을 상대로 새로운 십자군 원정을 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기 싫다~ 그러니까 줄 세우기 있기 없기?

18. 코로나19 여파로 국민 10명 중 6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가지 않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여행 출발 예정 일자는 8월 1∼7일이 23.2%로 가장 많았고, 휴가지로는 국내 여행이 98.0%를 차지했습니다.
이 와중에도 2.0%는 해외여행을 간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설마~

19. 오는 10월쯤 한의원 문턱이 대폭 낮아져 치료용 한약 복용 환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나아질 전망입니다. 치료용 첩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정부 시범사업의 시작으로 10만 원 미만으로 첩약을 복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오는 10월에는 부모님 댁에 보약 한 첩씩 보내드려야겠어요~ ㅎ

조선 기자의 무단침입, 취재 명분으로 법 위에 선 기자들.
한동훈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로 보복받고 있어".
미통당 대전시당 "행정수도 이전 공론화 바람직".
주호영, 2014년 부동산 3법 찬성표 던지고 수십 억 벌어. 
존재감 보인 정 총리, 박원순엔 '신중'·부동산은 '사과'.
월북 추정 20대 탈북민, 김포 자택서 지인 성폭행 혐의.
현대중공업, 하도급업체 기술 뺏고 거래 끊어 과징금 9억.

휴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공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모든 성공은 축적된 긍정적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 메흐메트 무라트 일단 -

코로나19 상황이 아니라면 이번 주부터 여름 휴가의 절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행히 그걸 아는지 전국적으로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입니다.
비록 먼 곳으로 떠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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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구글, 전자상거래용 맞춤형 상품 추천AI 출시 외

 

1. 구글, 전자상거래용 맞춤형 상품 '추천AI' 출시
벤처비트는 구글이 전자상거래 소매 유통업체들에게 관리형 서비스인 '추천 인공지능'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 추천AI를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오픈 베타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2. 내년부터 간이과세사업자 기준 금액 상향 돼
간이과세사업자 기준금액이 연 매출액 4천800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크게 인상된다. 또한 간이과세자 가운데 부가세 납부가 면제되는 연 매출액 기준이 3천만원에서 4천8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3. 전자상거래 수출 빨라진다... 관세청, 9월 수출플랫폼 도입
하반기부터 전자상거래 수출플랫폼 도입·운영을 위한 근거규정이 신설돼 종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배송내역을 수출신고로 자동변환해주는 플랫폼이 도입돼 자동으로 수출실적으로 인정해준다.
 
 
4. NHN고도, '샵바이' 셀러 대상 택배서비스 오픈
NHN고도는 '샵바이'를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1인 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소규모 물량의 택배를 저렴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택배사와의 제휴를 추진했다. 한진 원클릭 택배서비스와 GS 편의점택배 발송 서비스를 '샵바이' 부가서비스로 도입했다.
 
 
5. 트위터, 2분기 실적 19% 감소... 이용자는 34% 늘어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2분기 실적에서 큰 폭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신규 이용자는 크게 늘었지만, 기업의 광고비 삭감이 큰 타격을 입혔다.
 
 
6. 2020 공익 광고제 개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마음,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2020 대한민국 공익 광고제'를 개최한다. 수상작은 총 29편의 작품이 선정된다.
 
 
7.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뉴로클라우드' 출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뉴로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알렸다. 뉴로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은 NBP와 기업 자체 클라우드 환경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경험하게 된다.

2020년 07월 23일 목요일 신문브리핑

 

# 제 1597호 신문브리핑(2020년 7월 23일) #

 

"감사에는 두 가지가 있다. 받았을 때 느끼는 갑작스런 감사의 느낌과 주었을 때 느끼는 큰 감사의 느낌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첫 번째 감사에 익숙하다. 그러나 두 번째 감사가 더 귀하고 놀랍다."

- 에드윈 로빈슨

 

 

<< 정치/외교 >>

특이내용 없음

 

 

<< 경제 일반 >>

1.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내부적으로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를 결정하고 이르면 23일 오전 이스타항공에 계약 해제를 통보하기로 함

법조계에서는 항공업황 회복이 불투명한 탓에 이스타항공이 법정 관리에 돌입하면 기업회생보다는 청산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인수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던 이스타항공 직원 1600여 명도 6개월간의 임금도 받지 못한 채 회사를 떠날 가능성이 커짐

 

2. 로스쿨 출신 변호사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가 22일 서울중앙지검에 네이버의 전문지식 상담 서비스인 네이버 엑스퍼트를 변호사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했다고 밝힘

네이버가 사이트 이용자와 변호사를 1 대 1로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것이 ‘법률 브로커’와 다름없다는 주장이지만, 네이버 측은 “네이버 지식인 엑스퍼트 서비스는 이용자를 특정한 변호사에게 소개하지 않았고, 변호사로부터 받는 수수료도 중개수수료가 아니라 결제 대행 수수료”라고 밝힘

 

 

<< 금융/부동산 >>

1. 정부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소득세 인상 등을 담은 ‘2020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함

- 발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5억원 초과’인 소득세 과세표준 최고 구간을 ‘10억원 초과’로 올리고, 이 구간 소득세율을 45%로 정했으며, 주식형 펀드의 과세 시점은 2022년에서 2023년으로 늦추고 또 주식형 펀드는 애초 세금 공제가 없었으나 개편안에서는 5000만원으로 정함

증권거래세 인하는 2022년에서 2021년으로 당겨졌으며, 부가가치세 감면 혜택을 주는 간이과세자 기준은 연매출 48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완화됨

- 기타 세부 내용은 첨부파일 및 기획재정부 홈페이지 참조

 

2. 정부가 주식 투자로 번 돈이 2000만원 이상이면 양도소득세를 걷기로 했던 방침을 바꿔 ‘주식과 펀드를 합산해 5000만원 이상’ 차익에 대해 과세하기로 함

- 펀드의 과세 시기는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연기했고, 금융투자상품의 전체 손실과 이익을 상계(손익통산)하는 기간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초안(3년)보다 늘린 5년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세금을 매달 걷으면 투자자들이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월별 원천징수 방침은 반기별 원천징수로 변경함

 

3. 금융위원회가 22일 정례 회의를 열고 비씨카드·우리은행이 케이뱅크 주식을 기존 한도 이상 보유하는 안을 승인함

장기간 발목을 잡아 온 대주주 적격 문제가 해결됐으며, 케이뱅크는 최대주주로 비씨카드를 맞이함과 동시에 우리은행의 자회사가 됨

 

4. 올해 상반기 전국의 주택 매매 거래가 작년보다 두 배가량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는 62만878건으로 전년(31만4108건)보다 97.7% 증가했으며,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계속 오르자 ‘지금 안 사면 영원히 못 산다’는 이른바 ‘패닉바잉(공황 구매)’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됨

 

 

<< 국제 >>

1. 미국 달러화를 제외한 주식, 금, 은, 원유 등 주요 자산 가격이 일제히 오르는 등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동시에 오르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근월물은 9년 만의 최고가인 온스당 1860달러에 거래됐고 국제 유가는 배럴당 40달러를 뛰어넘었으며, 이는 세계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풀어놓은 돈이 수익을 좇아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구분하지 않고 몰려들기 때문이라는 분석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간이과세자(者)

부가가치세를 매길 때 여러 가지 세금 혜택을 주는 사업자. 개인사업자 중 연간 매출액이 4800만원이 되지 않는 사업자 중 지방이나 수도권 변두리 지역에서 영업을 하는 소매점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이 해당됨. 연 매출액이 4800만원을 넘지 않더라도 도시 중심가에서 영업을 하는 사업자나 업종이 제조업이나 부동산 매매업 등인 사업자는 제외됨. 간이과세자는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가 면제되고, 부가가치세율도 업종별로 2~4%로 낮게 적용됨. 일반사업자는 세금계산서 발행 의무가 있고, 부가세율도 10%로 높게 적용됨

- 정보 출처 : 한경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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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신문을통해알게된것들


1. 재난지원금 기부 → 0.2%에 불과... 지금까지 신청 않은 금액을 모두 기부로 계산해도 4%에 불과. 현재 접수된 기부는 15만 6000건에 금액으로 288억.(문화)

*전국민 공돈의 달콤함에...


2. 의대정원 → 당정, 2022학년부터 10년간 4000명 증원 추진 확정. 현재 40개 의대, 정원 3058명. 의사협회는 회원 98.5%가 증원반대. 총파업 불사.(동아)


3. 인구 1000명당 의사수 → 2.4명, OECD 꼴찌 수준(평균 3.5명). 반면 인구당 병상 수는 일본 다음 두 번째로 많고 MRI, CT 등 의료장비도 OECD 평균 웃돌아.(경향)


4. 병맥주가 사라져간다 → 홈술, 분리수거 용이, 휴대성 등 때문에 캔맥주 비중 늘어. 소매점에선 병맥주 7배 이상. 캔맥주가 빛과 산소를 더 잘 막아 맛의 변질도 덜하다고.(아시아경제)


5. 한국은 코로나 ‘치료제’로 승부건다 → 해외의 잇단 백신 임상 성공 소식... 국내 제약사들 백신엔 ‘한 발 늦어’... 치료제에 집중이 현실적. 국내 13건 치료제 임상 실험 중.(헤럴드경제)


6. 상반기 주택 매매·증여 역대 최고 → ‘이러다가 집 못 살라’ 불안해서 무리해서 사고 ‘세금 낼 바엔 자식에게’ 주기. 상반기 거래+증여 62만건, 2006년 통계 이후 최다.(아시아경제 외)


7. 김밥의 기원 → 자생설과 일본 전래설이 있다. 삼국유사에 김을 먹었다는 기록, 정월대보름엔 김 등에 밥을 싸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일본전래설은 김초밥을 원조로 본다.(문화)


8. 도쿄올림픽 → 당초 내일(24일)이 개막. 1년 연기로 내년 7월 23일 개막. 그러나 모든 게 불확실. 도쿄 주민 대상 여론조사에선 59%가 ‘아예 취소하거나 2023년으로 연기’ 희망.(경향)


9. 신용카드 소득공제 30만원 인상 → 올해 한정. 연봉 7천, 소득세율 26.4%를 적용받는 근로자라면 기존 79만 2000원 세금 혜택에서 추가로 7만9200원 추가 혜택.(중앙)



10. 수입차 200만대 시대 → 서비스센터는 429곳 뿐. 2017년 대비 53곳 증가에 그쳐. 센터 1곳당 차량 4259대에서 4850대꼴로 오히려 늘어. 성장세 걸맞은 선제투자 해야.(아시아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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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23일 목요일 간추린뉴스입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명대로 다시 늘었는데, 서울 강남의 부동산 회사와 경기도 포천 군부대에서 각각 10여 명씩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감염이 확산하는 이라크에 오늘 투입되는 군용기 편으로 우리 노동자 297명이 내일 귀국합니다.

■ 정부가 세제 개편을 통해 5억 원 이상 소득에 소득세 최고세율 42%를 적용해 오던 것을 10억 원 이상 구간을 추가해 45%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주식 양도세는 유지하되 양도 차익의 비과세 한도를 연간 5천만 원으로 높이고 증권거래세는 내년부터 내리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이 제기한 행정수도 이전 제안이 정국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통합당은 공식적으로는 '국면전환용'이라고 평가절하하지만 당내에서는 논의에 적극 참여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 수돗물 유충 사태로 국민의 불안이 커지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직접 인천 정수장 현장 점검에 나섰는데, 유충 사태 자체가 선진국으로써 창피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미국이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한다는 방침을 중국에 통보했습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 같은 조치가 미국인의 안전과 국가안보, 경제와 일자리를 지키는 데 필요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 중국은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반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이 맞대응으로 우한 주재 미국 영사관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오면서, 미·중 갈등이 외교 보복전으로 치닫는 양상입니다.

■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미중 갈등의 불똥이 우리 기업에도 튀었습니다. 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중국 화웨이 장비를 쓰고 있는 LG 유플러스를 콕 집어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미국 정부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6억 명 접종분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만 입증되면 즉시 미국인들에게 무료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파우치 박사는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코로나19 여파로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 하계올림픽, 오늘로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이례적으로 대회 조직위원장이 "이 상태라면 올림픽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어제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 한 달 반 넘게 계속되는 폭우로, 세계 최대인 중국 싼샤댐 수위가, 한계 수치로 치닫고 있습니다. 싼샤댐이 지금 방류하는 양만으로도 양쯔강 중하류에선 피해가 속출하는데... 만약에 넘치기라도 한다면 이재민이 4억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 어젯밤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요금소 부근에서 뒤에서 오던 차량에 들이받힌 소형차에 불이 붙어 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2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도로에서는 앞서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 처리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 고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 관련 피해자 측은 경찰 고소 전날 검찰에 먼저 고소 의사를 밝혔던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당시 박 전 시장이 갖고 있던 휴대전화 잠금을 해제해 포렌식 작업이 시작했는데, 비밀번호를 피해자 측이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2차 기자회견을 열어, 4년간 서울시 전·현직 관계자 등 20여 명이 피해 사실을 듣고도 외면하거나 회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인권위 조사가 이뤄질 경우 적극 협조하고, 경찰과 검찰 수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검언 유착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이 한동훈 검사장과의 대화 녹음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수사팀은 이 녹음 파일을 공모의 증거로 보고 있지만, 이 전 기자 측은 덕담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제 첫 검찰 조사를 받은 한 검사장도 혐의를 부인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르면 오늘(23일) 계약 파기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인수합병 무산으로 이스타항공은 결국 파산 절차를 밟게 되고, 그 경우 직원 1천600여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올해 상반기 주택 매매량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2배 넘게 늘어, 2006년 통계작성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잇단 고강도 규제에도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자, '더 오르기 전에 사야 한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학교를 졸업하거나 그만둔 후 취업을 못한 청년들의 수가 1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통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수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의 여파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구직 활동을 아예 미루고 취업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난해 소매점 연간 맥주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캔맥주 매출이 2조 1천9백억여 원으로 병맥주 매출 2천 9백억여 원의 7배 이상에 달했다고 합니다. 술집보다는 가정에서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면서 병맥주 대신 캔맥주가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보입니다.

■ 세계적인 희귀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났습니다. 용인 에버랜드는 지난 20일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인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아기 판다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공개했습니다.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한 번뿐이라 임신이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세상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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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7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소속 광역단체장의 잇단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함께 징계 시효 폐지를 추진키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대표 직속의 당 윤리감찰단 구성 등 특단의 대책으로 환골탈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이 없어서 불법을 저지르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람이 문제지 뭐...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를 내지 말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정말로 옳은 말씀”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지들한테 유리하면 박수 치는 거... 그거 양아치 짓이에요~

3. 안철수 대표는 “가장 절실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 야권의 무기력, 비호감, 비공감에 대한 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야권은 혁신 경쟁만이 유일한 돌파구지만, 아직 체감할 만한 성과는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넘버2 조차 해보지 못했으니 뭐든 하긴 해야 하는데 갑갑하시겠다...

4. 미통당과 국민의당의 동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재는 ‘정책 연대’ 수준이지만 당대당 연대와 통합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으로 ‘결정적 순간’은 내년 4월 보궐선거 준비가 본격화하는 연말쯤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통당이 비례대표 단 3명인 국민의당을 당 취급이나 할까 몰라~

5.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가 모두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인 53.9%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반적으로 수도권보다는 지방에서, 노년층보다는 젊은 층에서 찬성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람들의 관습이 바뀌는만큼 헌법의 관습도 바껴야 하는 거 아닌가?

6.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한동훈 검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구속된 채널A 기자가 한 검사장과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지만, 기존 판례를 놓고 봤을 때 둘 사이에 공모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검언유착이 일상인 나라에서 아닌 걸 찾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 싶으오~

7. 청와대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마치 압수수색 영장처럼 사용했다고 볼 만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러니 ‘유검무죄’ 검찰개혁 목소리가 높은 거 아니겠어... 니들만 모르지?

8. 경찰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족 대리인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어 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분석이 마무리 되는 대로 선별 절차 등을 거쳐 자료 확보하여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2차 피해” 말로만 그러지 말고 수사가 끝날 때까지 좀 지켜들 보면 안 되나?

9.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발생한 '국정원 댓글 사건'의 일명 ‘셀프 감금’ 국정원 여직원의 허위 증언 혐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1심은 “허위 사실을 꾸밀 동기·이유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명박근혜 당시 국정원 직원이 하는 일이라고는 댓글 공작이 다였지 아마?

10. 삼성바이오 회계사기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 의혹의 이재용 부회장 사건과 관련해 그동안 선임한 변호인 수가 400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위직 전관 변호사 등 학연⋅지연을 총망라했다는 평가입니다.
거기다 삼성 장학생 법조계 인사들까지 하면 가히 삼성 공화국 맞지?

11. 코로나19 ‘1호 백신’ 개발을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사스, 메르스 때와 달리 글로벌 제약사가 뛰어 세계 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속도전을 펼치면서 영국과 미국에서 올해 안에 백신 개발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하루속히 마스크 벗고 함빡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마주 보았으면 좋겠다~

12. 미국 정부가 화이자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억 개를 구입하기로 하면서 치료제 렘데시비르 사재기에 이어 이번에는 백신까지 구매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5억 개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 나라 챙기는 데야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얄밉긴 하다. 

13.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천억 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신천지 측은 아직 변호사도 못 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와중에 신도들에게 소송 비용을 강제로 걷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사이비 종교의 폐해까지 지켜봐야 하는 건가?

14. 차명계좌로 진료비를 받아 2년 동안 세금 11억 원을 포탈한 치과의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치과의사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7억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포탈한 세금이 11억이야... 글구 벌금은 왜 더 싼데~

15. 구급차를 막아 이송 중인 응급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비난을 받는 택시기사에 대해 경찰이 특수폭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라고 큰소리쳤으니 책임져야지 뭐...

정부, 의대생 4천 명 증원 확정에 의협 “총파업 불사”.
이준석 "안철수 잿밥에 관심 없다? 측근 또 얘기하던데”.
홍준표 "與 '세종 천도론'에 野 '평양 천도론' 대응 어떨까".
'무공천' 주장했던 이재명 "정치는 생물" 입장 바껴.
'수사관 성추행' 전직 검사 집행유예, 신상도 '비공개'.
미, 72시간 내 중국 총영사관 폐쇄 요구, 중 강경 대응.

다른 사람에게 너 자신에 대해 설명하지 마라.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이 필요 없고, 너를 싫어하는 사람은 그것을 믿지 않을 테니.
- 지아드 압델누어 -

상대에게 믿음을 주고 사랑받는 것만큼 큰 무기는 없을 것입니다.
필요 없이 적을 만들고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결국 나에 대한 신뢰는 스스로 망가트리기에 십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기를 얻느냐 적을 만드느냐는 나 하기 나름이라는 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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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구글, 90초 판매 영상 띄운다 외

 

1. 구글, '90초 판매 영상' 띄운다
구글이 동영상 쇼핑에 진출했다. 판매자가 직접 90초 이내 짧은 상품 홍보 영상을 올리면 이용자가 보고 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별도의 앱으로 운영되며 서비스명은 '샵룹(Shoploop)'이다.
 
 
2. 네이버, 웹 검색서도 출처 강조... '파비콘' 적용
네이버는 웹 검색결과에서 출처를 강조하도록 개편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서비스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편은 인터넷 검색 결과에서 웹사이트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파비콘'이 드러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3. 인스타그램, 개인 '모금' 기능 도입한다
인스타그램이 일부 지역에서 사용자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이 기능을 수개월 내로 사용자가 피드·스토리에서 모금 행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4. 페이스북, 대대적인 광고중단 압박에 'AI 인종차별' 방지책 모색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각각 TF를 구성해 알고리즘이 인종차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광고주들의 압박이 이어지자 뒤늦게 대응에 나선 것이다.
 
 
5.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프렌즈 맡는다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한다. 이르면 올 연말부터 카카오커머스가 현재 카카오IX가 수행중인 캐릭터 사업을 맡게 될 전망이다.
 
 
6. 스타벅스 우산 품절 소동... 서머레디 이어 또 사은품 마케팅 논란
스타벅스가 서머레디에 이어 21주년 기념 한정 우산 판매로 또한번 사은품 마케팅 논란에 시끄럽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벤트 명목으로 일부 미끼상품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끄는 도를 넘는 마케팅이라는 지적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7. 스포티파이, 동영상 팟캐스트 선보인다
스포티파이가 동영상 팟캐스트를 선보인다. 스포티파이는 "동영상을 통해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팟캐스트의 호스트를 더 잘 알 수 있고, 제작자는 더 많은 청취자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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