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05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 제 1725호 신문브리핑(2021년 2월 5일) #
"감사는 꽃과 같다. 꽃이 피는 곳에는 나비와 벌이 찾아와 춤을 춘다. 감사의 말은 인생의 밭에 아름다운 꽃을 심는 것이다."
- 평생감사 카드
<< 정치/외교 >>
1.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부터 32분 동안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한·미 동맹과 한·일 및 한·미·일 관계, 기후변화협약, 미얀마 쿠데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통화함
- 한·미 정상 간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14일 만에 이뤄진 것이며, 정상 간 통화에서 한반도 비핵화, 한·미 방위비협정 등 현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지는 않았음
<< 경제 일반 >>
1. 대한항공이 4일 공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12조2917억원) 대비 60.2%에 불과한 7조4050억원에 그쳤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코로나19로 국제선 여객노선이 올스톱된 상황에서도 2383억원을 기록해 전년(2864억원)보다 16.8% 감소하는 수준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 비결은 화물운송 덕분이며, 지난해 화물 매출은 4조2507억원으로, 전년(2조5575억원) 대비 66.2% 급증함
2. 한국GM이 오는 8일부터 부평 2공장 가동률을 기존의 절반으로 낮출 것이라고 4일 발표하는 등 반도체가 없어 자동차를 제조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짐
- 반도체 부족 현상은 GM만의 문제가 아니며, 아우디, 포드, 도요타, 피아트크라이슬러,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업체들도 지난달부터 잇달아 생산량 감축에 들어갔고,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국내 업체들도 조만간 반도체가 없어 생산을 못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3. 미국 경제매체 CNBC는 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 생산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보도함
- 시장의 관심은 구체적인 협업 방식으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공급 여부가 관건이며, 두 회사의 협업 내용과 생산 주체, 시기에 따라 미래차 시장의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임
<< 금융/부동산 >>
1. 정부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정부의 25번째 부동산대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물량을 포함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함
- 정부는 그동안 강남 등의 재건축이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3기 신도시 등으로 서울 외곽 공급을 늘리면서도 정작 도심 재건축·재개발은 규제로 묶었으나, 이번 대첵에는 창신, 장위 등 옛 뉴타운을 비롯해 서울 도심에서 그동안 정비되지 않고 남아 있던 222개 구역의 개발 빗장이 풀리며, 공공이 개발해 2025년까지 서울 32만3000가구를 포함해 전국에 83만6000가구를 공급하게 됨
2.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1일 조사 기준) 경기도 아파트가 한 주 전에 비해 0.47% 상승하면서 지난주에 이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10% 올라 한 주 전(0.09%)보다 상승률이 더 높았으며, 이는 지난해 패닉 바잉으로 연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7월 첫째주(0.11%) 이후 최고 상승률임
<< 국제 >>
1. 최근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음에도 불구하고 중동 산유 부국들이 석유로 벌어들인 돈을 수소에너지 투자에 쏟아붓고 있음
- 산유국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각국의 탄소중립(넷제로) 정책으로, 산유국들의 이같은 투자는 수십 년 뒤 석유 시대가 끝난 후에도 세계 에너지시장의 패권을 놓지 않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됨
2. 마리오 드라기 전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연방정부 붕괴 후 혼란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정국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총리로 취임하기로 함
- 그는 4일부터 각 정당과 의원들을 접촉해 전문 관료 중심의 실무형 거국 내각 구성을 타진할 예정이며, 며칠 내에 ‘드라기 내각’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FT는 전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어닝서프라이즈
-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는 어닝시즌에 발표된 실제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깜짝 실적' 으로 불리기도 함.
어닝시즌이란 본래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기를 말하며, 최근엔 국내 증시에서도 기업들의 실적 발표기를 어닝시즌이라고 함.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기업별 주가가 많이 움직이게 되며, 주식시장이 약세장인 경우에는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실적이 중시되어 주가의 움직임이 더욱 커짐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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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와중에 식당은 더 늘어?
→ 지난해 9월~12월 신규 영업신고 건수, 전년 같은 달보다 적게는 129건 많게는 318건씩 많아.
지원금 노린 창업도 다수 있을 것 분석.(문화)
2. 국제 백신 분배 프로젝트 ‘코백스’(COVAX)
→ 올 상반기 참여국 145개국에 3억회분 공급 계획.
이중 한국 270만회 분, 북한 199만회 분도 들어 있어. (문화)
3. ‘한국관광 100선’
→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2013년부터 2년마다 선정 발표.
올해(2021~22)도 발표
.
5번 연속 선정된 곳 서울 5대궁궐 등 19곳.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곳 29곳.
관광공사 홈페이지.(문화)
4. 그동안 영화상 59관왕 ‘미나리’
→ ‘골든글로브’상에선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美 제작사, 감독(한국계)이 만들었지만 ‘대사의 50% 이상이 영어 아니면 외국어영화’라는 규정 때문
.
이렇게 되면 작품상 경쟁에서 자동으로 배제.
현지 언론, 인종차별 우려 지적도.(문화 외)
■작품상 후보 지명도 기대했지만 불발…
■다른 부문도 후보에 이름 못 올려
■넷플릭스, 42개 항목 후보 올라 기염…
■숨진 채드윅 보즈먼은 남우주연상 후보
5. ‘재정준칙’
→ 정치권의 방만한 재정지출 확대를 막을 법적 근거 필요...
지난해 12월 국회에 제출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채무 GDP의 60% 이내 제한) 진척 없어.
박근혜 정부 때도 ‘재정건전화법’(GDP 45% 제한)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무관심 속에 폐기된 전례도 있어. (헤럴드경제)
■“지난해 만든 기준 너무 느슨”
■빚 브레이크 아닌 액셀 가능성
6. 태양광 폐 패널
→ 통상 패널 수명은 15년~ 20년 정도.
지난해 폐 패널 200톤 발생 추정.
그러나 태양광 보급 늘면서 향후 기하급수적 으로 증가,
2032년엔 2만 7천, 2045년엔 17만톤 예상.
처리 대책 필요.(아시아경제)
7. 남북이 다른 나라 이름들
→ UAE를 남한에서는 ‘아랍에미리트’로, 북한에서는 ‘아랍추장국’으로 부른다.
또 북한에서는 ‘그리스’를 ‘희랍’, ‘오스트리아’를 ‘오지리’, ‘이집트’를 ‘애급’, ‘터키’를 ‘토이기’ 등 한자 이름을 쓴다.(서울, 똑똑 우리말)
8. 수소는 모두 청정 에너지?
→ 아니다.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해서 얻는 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거의 나오지 않아 ‘녹색 수소’로 불린다.
반면 석유 정제 부산물인 혼합가스를 정제해 만드는 수소는 탄소배출량이 많아 '회색수소'로 불린다.(한경)
9. 코로나 이후 바뀐 생활
→ 수면은 늘고( 6시간38분 → 6시간47분), 외출 줄어드니 씻거나 꾸미는 시간은 평균 12분 감소,
서울시 18~69세 서울 시민 1000명 설문조사.(경향)
10. 인간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어떤 심리 상태일까
→ 대부분 극심한 공포를 생각하지만 해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독일의 뇌과학자 닐스 비르바우머는 전혀 다른 결론.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죽음 직전에 대긍정에 이른다’고.
실제 죽음에 임박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 뇌 혈류 변화를 근적외선분광분석법으로 측정 분석한 결과라고.(동아)
■독일 출신 뇌과학자와 과학 저널리스트
■뇌과학으로 텅 빈 상태 실체·의미 고찰
■“인간은 자아가 지나치게 형성된 존재”
■텅 빈 상태가 자유로운 시각을 주기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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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온라인 가짜뉴스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포함한 언론개혁 입법 과제 6개를 선정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악의적 보도와 가짜뉴스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악의적 보도와 가짜뉴스에 편승해 재미 보는 사람도 범죄자~
2. 주호영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성범죄 문제를 주눅 들지 말고 강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원내 문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재보궐선거는 민주당 성범죄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자님들은 주호영 성추문 의혹에 대해 완전 주눅들은 모양이던데...
3. 금태섭 전 의원은 ‘야권이 승리하려면 새로운 인물을 써야 하고, 그게 자신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에게 지지를 보낸 진중권 전 교수를 거론하며 "이런 분들이 선뜻 표를 줄 수 있는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너무 새 인물이라 놀라워라... 진중권 류에게서 많은 지지 받으세요~
4. 사상 초유의 법관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애초 탄핵안 발의에 범여권 의원 161명이 참여했던 만큼 무난한 통과가 예상됐는데,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는 발의한 의원 수를 넘어서는 179명의 의원이 참여했습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고 뻥치지 마라... 그래서 사법개혁 해야 한다~
5. 정세균 국무총리는 2018년 남북 정상 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건넨 USB에 대해 "공개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외교 관행상으로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적행위’라고 단정했으면 국민의힘 당의 명운을 걸어~ 쫄지 말고~
6.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을 묵인하고 국정원을 통해 불법사찰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형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항소심에서 1심의 징역 4년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법농단 법관들은 전부 무죄... 이 정도면 국정농단 장려라고 봐야지?
7. 술접대 의혹 검사에게 증거를 없앨 기회를 주는 등 감싸기 수사에 대한 비판이 일자 검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휴대폰 임의제출을 요구하면 오히려 없앨 가능성이 커 영장이 나온 사흘 뒤 집행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그게 바로 감싸기라고 이것들아~
8.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하락세를 보이며 39.0%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2018년 1차 남북정상회담 국면에서 불거진 정부의 북한 원전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한 영향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렇게 재미를 보니 북풍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미련한 것들~
9.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을 오는 8일 출간합니다. 황 전 대표가 지난해 4·15 총선 참패 직후 물러난 지 1년 가깝게 일선에서 물러나 있다가 정치 재개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목을 보니 ‘신앙 고백’ 즘 되는 거 같은데... 너님은 죄인 맞으세요~
10. 한국의 민주주의 성숙도가 전 세계 167개국 중 23위라는 영국 조사기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전년과 순위는 같지만, 점수가 0.01점 올라 5년 만에 '결함 있는 민주국가'에서 '완전한 민주국가'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보수언론만 없으면 ‘완전한’을 넘어 ‘완벽한’이 될 수 있는데...
11.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 장관 지명자가 백악관에서 동성 배우자인 채스턴 부티지지가 들고 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이로써 부티지지는 미국의 첫 공개 성 소수자 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퀴어 축제만 하면 난리 죽이는 그분들이 이럴 때는 참 관대하다니까~
리얼미터, 서울 지지율 국민의힘 37.1%·민주 24.8%.
"탄핵 이유로 사표 반려" 녹취록에 대법원장 결국 사과.
류호정 “면직 비서 비겁한 정치 공작" 당기위원회 제소.
이재명 "대북전단금지법 신뢰한 유엔에 깊은 감사".
호사카 유지 "해저터널은 부산시장 선거용 일본관심 없어".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 러시아 속담 -
입춘도 지났지만, 아직 차가운 바람도 내릴 눈도 남은 겨울입니다. 이럴 때 친절한 말 한마디가 봄볕과 같이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고 믿습니다.
오늘은 어떤 기쁨을 선사하고, 어떤 따뜻한 말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렵니까?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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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네이버 16년 만에 실검 없앤다 외
1. 네이버 16년 만에 '실검' 없앤다
네이버 실검이 이달 중 사라진다.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 16년 만이다. 네이버는 다양한 사용자들의 관심사라는 정보로서 가치가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검색이 개인화되며 검색어가 폭발적으로 다양해져 대중의 관심사를 대변하기 어려워져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 네이버 온라인 광고비, 코로나19 기승부릴 때 오히려 싸졌다
네이버 검색광고 집행 건수가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크게 증가했으나 광고 입찰가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이 검색된 약 700여 개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광고 수는 11.3% 증가했으나 CPC는 오히려 13% 감소했다. CPC는 신천지 사태 직후 급감한 뒤 점진적 증가 추세를 보였다.
3. '래플' 마케팅이 뜬다
래플 마케팅이 패션업계에서 화장품 업계까지 확대되고 있다. 래플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MZ세대의 한정판 상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의류 브랜드는 물론이고 화장품 업계에서도 래플 판매에 나서고 있다.
4. 흑자전환한 T커머스, 이대로 대세 넘본다
업계 흑자전환에 성공한 T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T커머스 업계 빅5 모두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T커머스 서비스가 론칭된 후 최초의 일이다. 언택트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T커머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5. 뷰티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 LG생건에 역전 허용
뷰티업계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아모레퍼시픽의 아성이 무너졌다. 중국 시장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16년 연속 성장해온 LG생활건강이 아모레퍼시픽을 끌어 내리고 업계 1위로 올랐다. LG생건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매출이 줄긴 했으나 중국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가 타격을 최소화했다.
6. 동네 점포에서 1~2시간 내 배송, '새벽배송' 이길까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며 '빠른 배송'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지점을 거점삼아 1~2시간 내 배송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GS수퍼마켓은 '1시간 내 빠른배송'을 도입해 배달 매출이 3배 증가했고 롯데마트, 이마트도 효과를 보고 있어 새벽배송 업체와의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7. 아드리엘, 새로운 광고 플랫폼 유튜브 추가
아드리엘이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드리엘은 인스트림 광고, 범퍼 애드 광고, 디스커버리 광고 등 3가지 유튜브 광고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광고 플랫폼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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